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한라병원, 도내 최초 뇌사자 간이식 수술 성공
  • 제주한라병원이 제주에서 최초로 뇌사자 간 이식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최근 김건국 외과 교수팀이 말기 간부전 환자인 60대 여성에게 뇌사자의 간을 제공받아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상태도 양호해 퇴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 한라병원은 도내 유일의 장기이식등록기관이자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20.10.14(수) 15:50  |  문수희
KCTV News7
01:59
  • 바짝 메마른 땅…가을 가뭄 '비상'
  • 역대 가장 긴 장마를 지나 이번에는 가을 가뭄이 말썽입니다. 월동채소 파종이 이제 막 끝났는데 물까지 부족해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온종일 내리쬐는 가을볕 아래 양배추 밭이 바짝 말라 있습니다. 물을 뿌려 흙을 적셔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홍웅삼 / 제주시 애월읍> "가뭄이 아주 심해요. 계속 물 줘도 그냥 한 번 주면 말라버려요." 열흘 전에 겨우 파종을 마친 마늘 밭입니다. 양수기까지 동원해 24시간 물을 줘도 돌아서면 금세 메말라버립니다. 가뜩이나 속이 타들어 가는데 기계를 돌리는 데 드는 기름 값까지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신재옥 / 서귀포시 대정읍> "물을 못 주는 데는 지금 생장하지 못하고 있어요. 저기 물 다 주려고 하면 (휘발유) 80리터가 들어가요. 이런 과정에서 너무 부담이 되는데." 이달 들어 제주에 내린 비는 0.7mm. 한해 평균 46.4mm에 비해 1.5%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도내 32개 관측지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개 지점의 토양 상태가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영향으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자 물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시간대별로 급수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강길남 / 봉성리장> "12시간 급수, 12시간 단수,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야간에는 잠갔다가 그걸 탱크에 충분히 보충을 했다가 아침에 물을 틀고." 이달 말까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물 부족이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0.14(수) 15:47  |  변미루
  • 바짝 메마른 땅…가을 가뭄 '비상'
  •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도내 32개 관측지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개 지점의 토양 상태가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제 막 파종을 마무리한 월동채소의 생육에 지장이 우려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농업용수 부족으로 급수 제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제주에 내린 비는 0.7mm로 한해 평균 46.4mm에 비해 1.5%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 2020.10.14(수) 15:44  |  변미루
  • 최근 3년간 23명 청소년 극단적 선택…6명 숨져
  • 최근 3년 동안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20명을 넘었습니다. 오대익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청소년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7명 등 모두 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극단적 선택을 한 청소년 가운데 목숨을 잃은 학생은 중학생 5명, 고등학생 1명 등 6명에 달했습니다. 오대익 의원은 이처럼 극단적 선택을 하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는데 위기학생 관리와 조사 예산은 매년 제자리 수준이라며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 2020.10.14(수) 15:25  |  이정훈
  • "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 방만 경영 책임져야"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도를 상대로 지난 1년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습니다.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오늘(14)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원들은 제주관광공사와 문화예술재단 등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실있는 경영을 위해 경영 성과를 책임질 수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도의원들은 또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2조원 넘는 지방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2020.10.14(수) 15:23  |  조승원
  • "공공택지개발 5년째 잠잠…난개발 조장"
  • 제주도가 지난 2015년 공공택지조성 계획을 발표했지만 수년째 표류하면서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김희현 의원은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택지공급 계획이 5년째 지지부진이고 택지 개발이 이뤄지지 않다보니 자연녹지에 건물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해 2억여 원을 들여 택지공급 연구용역을 했는데도 제주도는 검토만 하고 있다며 제주도정의 택지개발 의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2015년부터 인구 유입이 증가하면서 자연녹지 지역에 건축이 늘어났다며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2개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택지개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10.14(수) 15:20  |  조승원
  • "모든 입도객 코로나19 검사 'J방역' 도입해야"
  • 제주 관문인 공항과 항만에서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는 이른바 'J 방역'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박원철 의원은 오늘(14)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항만에서 모든 입도객을 검사한 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무료 공연을 제공하는 등 제주만의 특화된 방역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관련된 내용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건의하고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10.14(수) 15:15  |  조승원
  • 도청 소속 운동선수 간 폭행…경찰 조사
  • 제주도청에 소속된 운동선수 사이에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도청 소속 모 종목 선수가 다른 선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부평국 제주도체육회장은 오늘(14)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선후배 사이에 폭행한 일이 발생해 현재 당사자와 감독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20.10.14(수) 15:08  |  조승원
KCTV News7
02:43
  • "관광공사·문화예술재단 방만 경영…책임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도를 상대로 지난 1년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습니다.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오늘(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주관광공사와 문화예술재단 등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경영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과 관련해 2조원 넘는 지방비에 대한 재원 확보 방안도 쟁점이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관광을 홍보하고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출범한 제주관광공사. 출범 이후 지금까지 자본금 출자를 포함해 약 1천 600억 원의 도민 혈세가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사업 투자에 따른 손실 등으로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같은 경영 실패에도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 제기됐습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면세점은 민간 영역인데 (관광공사가) 경험도 없이 손을 대다 보니까 손해를 보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그냥 흘러가고…. 이런 역할을 누가 책임지고 해줄 것이냐는 거예요." <최승현 / 제주도 행정부지사> "그쪽에 임명했을 때는 성과를 내라고 하는 것인데 성과를 안 내면 시스템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내 문화예술 분야를 총괄하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본연의 업무에는 소홀하다는 주장도 이어졌습니다. 재단 이사장이 문화예술과 관련된 중요 시책을 심의하는 문화예술위원회보다 경관위원회 활동에 치중했다는 지적입니다. <오영희 / 제주도의회 의원> "4~9월 (경관위원회에) 6차례 모두 참석했습니다. (문화예술위원회에는) 참석을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불참으로 돼 있습니다. 조례에 의하면 두 군데 모두 (이사장이) 참석 가능합니다." <이승택 /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문화예술위원으로) 위촉됐다는 얘기를 못 들어서 참석 못했는데 제 불찰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차후에는 참관인으로라도 반드시 참석해서…."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2조원이 넘는 지방비는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의문도 제기됐습니다.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내년에 긴축재정하겠다고, 4천억 원 삭감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과연 이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그게 가장 우려스러워요." 제주도는 가용할 수 있는 돈을 모두 투입하고 지방채를 발행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는데, 이미 3천억 원 가까운 지방채 계획이 잡혀 있어 추가 발행이 적절한지 논란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14(수) 14:59  |  조승원
  • 제주시, 폐기물 무단투기 신고포상제 운영
  • 제주시가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 신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에따라 담배 꽁초를 차량 밖으로 버리거나 야산에 쓰레기나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 등을 신고할 경우 3만원에서 과태료 부과액의 최대 1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신고는 위반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제주시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읍면동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130여 건에 포상금 45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 2020.10.14(수) 14:11  |  김용원
  • 검찰, 송재호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 선거운동 기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오던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송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송재호 의원이 지난 4월 7일 총선 유세에서 대통령에게 4.3 추념식에 참석하고 특별법 개정을 약속해 달라고 개인적으로 요청한 것처럼 연설한 부분을 허위사실 공표로 봤습니다. 또 후보토론회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재직 기간 무보수로 근무한 것처럼 발언한 부분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했습니다.
  • 2020.10.14(수) 12:18  |  최형석
  • 제주Utd, 24일 수원FC전부터 관중 입장 재개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로 프로축구 경기 현장 관람도 재개됩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홈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장 허용 인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지침인 경기장 수용인원의 25%내 관중 입장을 기반으로 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 선수단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20.10.14(수) 11:17  |  이정훈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