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도내 최초 뇌사자 간이식 수술 성공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10.14 15:50

제주한라병원이
제주에서 최초로 뇌사자 간 이식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최근 김건국 외과 교수팀이
말기 간부전 환자인 60대 여성에게
뇌사자의 간을 제공받아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상태도 양호해
퇴원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 한라병원은
도내 유일의
장기이식등록기관이자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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