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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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제15회 제주포럼, 내달 5일 개막…온라인 병행
  • 제15회 제주포럼이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팬데믹과 인본안보를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됩니다. 첫날인 다음달 5일은 청년 데이로 지정해 청년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며 6일 전체 세션에서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해외 연사는 화상으로 참여하며 모든 회의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 2020.10.13(화) 10:17  |  조승원
  • 오후부터 맑고 선선…낮 최고 23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초속 4에서 9m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선선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13(화) 07:37  |  김경임
  • 원 지사, 선거법 위반 첫 공판 연기 신청
  •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늘(12일) 재판 연기를 신청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원 지사는 1차 공판 기일 연기 신청과 함께 변호인을 추가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 선입된 앨케이앤파트너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변호를 맡았던 로펌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에서 기일변경을 받아들일 경우 원 지사의 첫 공판 기일은 오는 14일로 연기됩니다. 한편, 제주지방검찰청은 올해 초 제주더큰내일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에게 60만원 상당의 피자를 선물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영양식을 판매하는 등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등의 위반혐의로 원 지사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2020.10.12(월) 17:31  |  김경임
  • 원 지사 "이르면 이달 중 대선 출마 선언"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르면 이달 안에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11) MBN과 가진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가급적 10월에서 11월에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야권 내 경쟁자로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꼽았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여권 경쟁자에 대한 질문에 원 지사는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뜯어고치겠다고 나오는 후보가 어려운 상대라고 에둘러 말했습니다.
  • 2020.10.12(월) 17:29  |  조승원
  • 제4회 제주학대회 개막…16일까지 열려
  • 제주의 정체성을 모색하는 제4회 제주학대회가 오늘(12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제주시 가인갤러리를 중심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학술대회와 제주학 아카이브전, 제주학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또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에는 제주어 보전을 위해 일생을 바친 강영봉 제주대 명예교수의 특강도 마련됩니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도의 인문과 사회, 자연과학에 대한 연구와 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주도가 설립한 공공연구기관입니다.
  • 2020.10.12(월) 17:20  |  최형석
  • SFTS 13번째 환자 발생…반려견도 조사
  • 제주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발열, 근육통 같은 증상을 보인 87살 A 할머니가 그제(10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도내에서 13번째로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할머니는 특별한 야외 활동 없이 집에서 개를 키운 것으로 전해지며 보건당국이 해당 개의 털에 진드기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SFTS는 진드기가 매개하는 전염병으로 아직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아 야외 활동할 때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활용하거나 긴옷을 입는 게 중요합니다.
  • 2020.10.12(월) 17:18  |  조승원
KCTV News7
02:45
  • 내일부터 행정사무감사 임시회…날선 공방 예고
  • 제388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8일 간의 회기로 진행됩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주도와 교육청을 상대로 지난 1년의 성과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됩니다. 현안이 많은 만큼 치열한 논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쟁점사항들을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막상 뚜껑을 열자 논란의 연속인 제주 지역화폐. 종이형 화폐 발행 문제가 그렇고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업체 역시 재무건전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느냐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역화폐 발행의 근거가 돼야 할 조례는 아직도 제정돼 있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이런 상황에서도 당장 다음달 첫 발행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본회의 상정 가능성도 있지 않나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1순위 업체의 주식거래 재상장 여부가 재심사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영향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도민사회의 우려가 있지 않겠나. 이런 부분은 변수가 될 수도…." 최근 음식물 쓰레기와 축산 악취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행정의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도 이어집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시설 자체의 과부하나 문제점은 어떤 게 있는지, 그에 대한 대안이 광역음식물 처리 시설인데 그게 제대로 잘 준비가 되겠는지, 되기 전까지 보안책으로 지금의 음식물 처리장을 어떻게 보완할 건지 이런 부분들을 좀 봐야 할 것 같고요. 지하수 문제와 하수처리시설 문제에 대한 대안은 없는지,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고 있는 대중교통체제에 문제는 없는지 날선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 대거 삭감된 문화예술, 복지 분야 예산과 관련해서도 공방이 예상됩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제주형 뉴딜 정책에 대한 과제 발굴과 사업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조례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반면 논란을 부르고 있는 학생인권조례는 이번 임시회에서도 다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11대 후반기 의회 들어 처음 시행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상임위별로 생중계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0.12(월) 17:16  |  김수연
  • 주차장에서 건물 들이받아 50대 운전자 숨져
  •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도련1동의 한 주차장에서 56살 여성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0.12(월) 17:16  |  김경임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10월 12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25.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가 23.5도, 성산이 23.7도, 고산이 22도로 나타나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7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분포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10.12(월) 17:13  |  김경임
  • 1100도로서 승용차 화재…운전자 조사 중
  •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1100도로에서 제주시로 향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을 빠져 나갔던 승용차 운전자 31살 A씨는 뒤늦게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0.12(월) 16:31  |  김경임
KCTV News7
04:10
  •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찬반 '팽팽'
  • 늘어나는 쓰레기와 환경 오염 처리 비용을 관광객들에게 부담하도록 하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한 도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제도 도입을 선언한지 무려 2년이 한참 지나서야 개최됐습니다.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관광객에게 환경오염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여행비 증가로 제주기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관광업계의 반대 의견이 맞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하루 평균 1천3백톤으로 전국의 2.3%를 차지합니다. 제주 인구가 전국의 1.2%인 것을 감안할 때 2배 가까이 배출하는 셈입니다. 쓰레기가 급증한데는 늘어난 관광객들이 한 몫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처리 부담은 사실상 제주도민들이 지고 있습니다. 제주대 연구진이 생활쓰레기 처리에 드는 지방비 등 예산을 분석했더니 제주도민들의 부담비율은 77% 관광객은 22%로 나타났습니다. <민기 / 제주대 교수> "우리 도민들이 다른 지역 주민과 비교했을 때 순수 도민만 볼 때는 (생활쓰레기를) 적게 배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 2001년 기준으로는 (제주) 인구가 전국의 1.1% 쓰레기 배출량이 1.0%였습니다." 이 때문에 늘어나는 쓰레기와 환경 오염 처리비용을 관광객들에게 부담하도록 하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한 도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찬성측은 환경오염 원인자에 대한 분담은 이미 여러 형태로 부과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제주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태윤 /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환경보전기여금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면서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환경보전기여금을 한라산 보호 등 환경보전에 사용해 관광객들에게 혜택이 되돌아가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에 반발 기류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부과 대상 업체인 숙박과 렌터카 등 관광업계는 여행비 증가로 관광객들의 제주 기피를 심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동훈 / 제주관광협회 렌트카업분과 위원장> "관광객 감소가 나타나면서 결과론적으로는 제주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 2018년 7월 용역을 마치고 제도 도입을 발표한 이후 2년 이상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던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문제. 부족한 지방재정과 효율적인 환경 보전을 위해 어렵사리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논의가 재개됐지만 관광 기피 현상을 우려하는 관광업계의 반대 목소리가 커 실제 도입 과정까지 험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0.12(월) 16:13  |  이정훈
KCTV News7
02:25
  • 곳곳에서 악취 진동…"원인은 음식물 퇴비?"
  • 지난 주말 제주시내 곳곳에서 원인 모를 악취가 진동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을 텐데요. 원인을 추적해 봤더니 일단 제주시는 봉개봉 일대에 뿌려진 음식물 퇴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악취가 외도까지 이어지면서 또 다른 원인이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주말, 제주 시내 곳곳에서 원인 모를 악취가 난다며 민원이 접수되기 시작했습니다. 연동 지역을 시작으로 제주 시청과 소방으로 접수된 악취 민원만 40건을 넘었습니다. <설정현 / 제주시 연동> "포도 냄새에다가 은행 열매 썩는 냄새 있잖아요. 그런 냄새가 되게 심하게 났어요." 민원이 속출하자 제주시가 원인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악취의 원인을 목초지에 뿌려진 음식물 퇴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봉개동 매립장 근처의 한 축산 농가에서 소포장동 공사를 위해 인근에 야적해뒀던 음식물 퇴비 5백톤을 주말동안 농경지에 뿌린 겁니다. 퇴비 부숙기간인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데다 밭을 갈아 엎어 냄새를 줄이는 로터리 작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곳곳으로 악취가 퍼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시민들은 악취에 시달려야 했지만 현행법상 비료 공정에 악취와 관련한 항목이 없어 법적으로 처벌하기는 어렵습니다. <고영권 / 제주도 정무부지사> "음식물 퇴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악취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걸 뿌리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도 관리하고 (살포) 방법에 대해서 적절히 교육하도록 지시하겠습니다." 하지만 퇴비가 뿌려진 봉개동으로부터 꽤 떨어져 있는 연동이나 외도 등까지 악취가 퍼져나가면서 또 다른 원인이 있는 건 아닌지 의문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기철 / 제주시 생활환경과장> "악취 발생원에서 (악취가) 퍼져나가는 게 보통 (반경) 1~2km 정도로 보거든요. 그런데 연동이나 노형까지 간다는 거는 좀 과학적 상식에서 벗어나는…." 주말 동안 악취에 불편을 겪었지만 명쾌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하면서 시민들은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0.12(월) 15:5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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