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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장밋빛 청사진 제시했지만…현실성 있나?
  • 제주도가 6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4만여 개를 창출하겠다는 그린 뉴딜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실제 실현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목표만 거창할 뿐 구체화된 계획이나 대책을 찾아보기 힘들고 무엇보다 2조원이 넘는 재원을 지방비로 어떻게 마련할지도 논란입니다. 소리만 요란했고 실제 100% 보급에는 실패한 전기차 정책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탄소 없는 섬 실현을 위해 제주에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시설이 우후죽순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한 전략 생산량은 급증했지만 상당부분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습니다. 전력 저장 장치가 부족하고 잉여 전력을 거래하는 것도 현행법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규제 완화를 통한 전력 거래 자유화를 그린 뉴딜 과제로 제시했지만 실제 현실화 될지는 의문입니다.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직접 거래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정부와 관련 협의는 진행된 바 없어 반영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윤형석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저희가 통칭해서 전력 거래 자유화라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고, 세부적인 제도적 건의 사항은 산자부와 한전, 담당 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에 나온 과제 대부분이 그럴 듯한 청사진만 밝혔을 뿐 이를 구체화 할 대책이나 세부 추진 계획 제시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용암해수 기능성 음료 개발은 이미 이전 부터 정부와 협의해 진행이 예정된 사업으로 그린 뉴딜이라는 타이틀만 더해진 수준에 불과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긴축재정 방침 속에 수조원의 지방 재정을 투입하는 것이 타당한지도 논란입니다. 국비 4조원 확보 자체도 불확실할 뿐 아니라 2조원이 넘는 지방비를 어떤 재원으로 마련할지도 관건입니다. <현대성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앞으로 제주형 뉴딜 종합 계획이 제주 경제 회복과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의회가 협의하면서 추가 사업 반영과 국비 확보, 제도 개선 등 세부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가 그동안 야심차게 추진했던 2030년 전기차 100% 보급계획은 소리만 요란했을 뿐 잘못된 수요 예측과 후속 대책 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됐습니다. 그린 뉴딜 정책 역시 거창한 목표만 세우고 같은 전철을 밟는 건 아닌지 벌써부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12(월) 15:56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제주형 뉴딜…"6조원 투입·일자리 4만개 창출"
  •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이 발표된 지 3개월 만에 제주도가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내놓았습니다. 202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6조 1천억 원을 들여 일자리 4만 4천개를 창출한다는 게 핵심인데요, 한국전력이 독점하고 있는 전력거래를 자유화하고 2030년부터 내연차량 신규 등록을 중단하는 등 그린과 디지털, 안전망 강화 3대 분야에 24개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주형 뉴딜이 무엇인지,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홍남기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7월 14일)> "한국판 뉴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문을 지금부터 활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160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190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한국판 뉴딜 사업이 발표된 지 3개월. 이후 제주도 차원에서도 뉴딜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이 이어진 끝에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이 제시됐습니다. 큰 틀에서 정부의 기조를 따르되 그 속에 청정과 공존이라는 제주 가치를 녹여낸다는 게 핵심입니다. 제주형 뉴딜은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 안전망 강화 등 3개 분야에 10개 핵심과제와 24개 중점과제로 설계됐습니다. 2025년까지 국비 3조 8천억, 지방비 2조 2천억여 원을 투입해 일자리 4만 4천여 개를 창출한다는 구상입니다. 세부적으로 그린 뉴딜에는 전력거래 자유화, 내연차량의 신규등록 제한 등이 핵심 과제로 담겼습니다. 디지털 뉴딜은 지역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지역에서 활용하는 데이터 자치권 확보와 디지털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게 되고 안전망 강화 분야에는 제주안심코드 개발과 취약계층 보호를 담았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국전력이 독점하고 있는 전력거래를 자유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청정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고 필요한 이와 자유로운 거래를 하는…." 제주도와 도의회는 제주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에 공동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도와 의회는 분명 기관대립형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는 대립을 뛰어넘어 협치를 이뤄나가야 합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13일) 시도지사와 함께 제주를 포함한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12(월) 15:37  |  조승원
  • [스크린월] 2년 만에 재논의
  • 쓰레기를 수출한다는 오명까지 쓴 '쓰레기 처리대란', 바다로 흘러 넘치는 '생활 오폐수' 처리용량을 때 맞춰 증설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배출량 자체가 급증한 게 더 큰 문제였죠... 그래서 코로나 이전, 한 해 2000만 명에 육박했던 관광객들에게 환경 처리비용을 분담하도록 하자는게 바로 환경보전기여금입니다. 숙박요금과 교통요금에 부과해 관광객 한 명에 대략 8천원. 1년에 1,500억 원을 거둬 제주도의 환경 보전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해 보이는 원인자 부담원칙이지만 그러나 관광업계는 난색입니다. 관광 비용이 자연히 상승하게 되고, 관광객이 줄면 업계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왜 제주만이냐"고 나올 경우 다른 지방과의 형평성 논란도 부담스런 부분입니다. 2018년 도입계획을 밝힌후 2년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환경보전기여금. 환경 비용 부담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을지 이번에도 변죽만 울리고 끝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관련한 도민설명회가 열렸는데 어떤 얘기가 나왔는지 이정훈 기자가 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 2020.10.12(월) 14:17  |  오유진
  • 제주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 40% 지원
  • 제주시가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예산을 확대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올 하반기 3억 원을 확보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의 40%를 지방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살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2천 6백여 가구가 이용 중입니다.
  • 2020.10.12(월) 11:56  |  김용원
  • 제주시, 장애인 고용 사업장에 장려금 지원
  • 제주시가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장에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3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사업장입니다. 지원 금액은 경증 장애인은 최대 45만 원, 중증은 최대 65만 원으로 1개 업체당 45명 범위까지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달까지 130개 사업장에 장애인고용장려금 16억 2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0.10.12(월) 11:41  |  김용원
  • 대체로 맑고 선선…낮 기온 23도 안팎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16도 안팎, 낮 기온은 최고 23도까지 오르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12(월) 11:38  |  조승원
  •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온라인' 대체
  •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현장 주민설명회 대신 모레(14일)부터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재건축 고도를 30미터에서 42미터로 높이고 일부 도로 폭을 확장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제주시는 서면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은 아파트 14동에 지상 14층 짜리 899세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고도 완화와 경관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20.10.12(월) 11:36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추석·한글날 연휴 40만명 방문…신규 확진자 '0명'
  • 지난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에 약 40만 명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어제(11일)까지 이어진 추석과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 입도객은 약 4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4일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나 다른 지자체로부터 통보된 확진자 체류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형 방역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국경 수준의 고강도 방역 체계가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0.10.12(월) 11:30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제주시 전역 '악취 피해' 속출…매립장 퇴비 원인
  • 지난 주말 제주시 일대에서 발생한 악취 피해 원인은 봉개매립장 목초지 일대에 살포된 음식물 퇴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시는 현장을 확인한 결과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봉개 매립장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산물인 퇴비 500톤을 인근 목초지로 운반하고 살포하는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퇴비와 축산 액비 운반과 살포를 중단하고 냄새 저감제로 긴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 발생한 악취로 아라동과 도남동, 이도2동과 노형동 등 제주시 전역에서 민원이 속출했습니다.
  • 2020.10.12(월) 11:24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축산악취 민원 다발 농가 '악취 점검'
  • 축산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한 농가 등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6일까지 행정시와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악취 민원이 제기되는 농가와 야간 또는 주말에 신고가 접수된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악취가 심할 경우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다면 개선 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또 악취관리센터와 연계해 축산 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10.12(월) 11:04  |  조승원
  • 지하수 관정 일부 '관리 부실'…원상복구 명령
  • 관리가 부실한 상태로 방치된 지하수 관정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집니다.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관리부실 또는 미사용 관정으로 분류된 29개 관정에 대해 현장점검한 결과 13곳은 원상복구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12곳은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4개 관정의 경우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기한 내에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0.10.12(월) 11:00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10월 13일자)
  • 1. 화양연화 김순관 작가의 개인전 '화양연화'가 다음달(11월) 6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회화와 드로잉 작품 14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 ~ 11월 6일, 장소 : 예술공간 이아) 2. '현대. 목조. 네쓰케' 일본 현대공예품을 둘러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22일까지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 미술 공예의 새로운 장르인 '네쓰케' 작품을 포함한 공예작품 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 10월 22일, 장소 :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8층) 3. 건널 제(濟), 고을 주(州) 김남흥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11월) 18일까지 포도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덕스런 하늘에서 제주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 11월 18일, 장소 : 포도갤러리) 4. 어머니의 꽃밭 김성란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어머니의 꽃밭'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갤러리 ICC 제주에서 오는 17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서귀포에서 태어난 작가가 자신의 고향 풍경을 재해석해 그려낸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 ~ 10월 17일, 장소 : ICC 제주)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0.12(월) 10:55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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