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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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오후부터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에는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으로는 짙은 안개가 ��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9.22(화) 08:02  |  김경임
  • 경찰, "경검 수사권 조정 시행령 퇴보"
  • 제주경찰 직협발전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경검 수사권 조정 시행령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핵심내용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됐다며 우려와 비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정법은 경찰과 검찰의 관계를 상호협력과 견제의 관계로 규정하고 검찰개혁을 위해 그 세부규정을 시행령에 위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했고 무엇보다 이전 검찰의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존속시켰다며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9.21(월) 18:14  |  양상현
KCTV News7
02:46
  • BTS 화보 투자 사기…피해액만 110억
  • 방탄소년단의 화보 판매 수익금을 배당하겠다고 속여 수백억원을 가로챈 투자회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70여 명, 피해 금액은 110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신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화보 샘플입니다. 56살 고 모 씨는 이같은 화보를 제작하는 회사에 돈을 투자해 수익금을 벌어다주겠다며 자신에게 투자하라고 사람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원금보장은 물론 연 20%에서 50%의 고수익을 지급하겠다고 속이며 투자회사를 운영한 겁니다. 투자할 사람을 모아오면 1인당 투자액의 5%씩 수수료를 주겠다며 중간 모집책까지 뒀습니다. 중간모집책들은 원금과 높은 수익이 보장된다며 가족, 지인, 회사 동료 등에게 투자를 권유해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이렇게 모은 투자자만 70여 명. 1천만원에서 많게는 5억원까지 모두 사기 피해를 당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금액만 110억 원에 달합니다. <투자사기 피해자> "어느 모임에서 같이 해서…. (처음에 수익금이) 2천만 원 들어오긴 했지만, 2천, 2천, 3천 해서 7천만 원 받았고, 매출이 100억도 늘어나고 외국에도 투자하고 한다고 하는 바람에…." 사기피해자 대부분은 도민으로 초기 수익금을 일부 받자 고 씨를 믿었습니다. 특히, 증권사 지점장 출신이었던 고 씨와 같은 모임에서 알고 지내던 중간 모집책의 회유로 여러차례 거액을 투자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조사결과 고 씨가 투자한다던 BTS 화보 제작 회사는 실체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올해 초 투자금을 들고 홀연히 사라진 고 씨는 개인 빚 10억 원을 갚고 유흥비와 생활비, 중간모집책 수당 지급 목적으로 돈을 대부분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호 / 제주동부경찰서 수사과장> "실제 투자 초기에는 수익금 명목으로 돈을 지불하면서 환심을 산 후에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하고 결국엔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기존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경우에는 일단 의심을 해보고 실제 투자 대상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경찰은 고 씨를 구속하는 한편, 중간모집책 4명도 사기, 유사수신행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9.21(월) 17:34  |  김수연
KCTV News7
01:09
  • 아나운서 날씨 (9월 21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도, 서귀포 24.6도, 고산이 23.9도, 성산 24.7도로 나타났고 가파도가 25.8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9.21(월) 17:15  |  김경임
  • "외부 음식점 연계 3인 이상 파티 원천 금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해 집합금지명령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게스트 하우스는 물론 외부 음식점을 연계한 파티에 대해서도 3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확대합니다. 최근 SNS를 통해 외부 음식점 등과 연계하는 수법으로 파티 참여객을 모집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이같이 조치한 겁니다. 제주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불법파티 의심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명령을 어긴 6곳을 적발해 이 가운데 한군데를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0.09.21(월) 16:50  |  양상현
  • 자가격리 무단이탈 외국인 '안심밴드 착용·고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자가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해외 입국자 A씨에 대해 안심밴드 착용을 조치하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중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제주에 도착한 후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중으로 이틀 후인 18일 환전을 위해 격리장소를 벗어나 은행을 방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자가격리자는 324명으로 이 가운데 안심밴드 착용자는 4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 2020.09.21(월) 16:45  |  양상현
  • SNS에 여성 신체 사진 게재 2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촬영해 SNS에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형사처벌 전과는 없지만 성범죄로 소년보호처분 전력이 있는 점과 피해자가 입을 고통이 상당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9.21(월) 16:44  |  김경임
  • 롯데관광개발 본사 제주로 이전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제주로 본사 이전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늘(2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회사 본점을 제주시 노연로에 있는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옮기는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곧바로 등기이전 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늦어도 올해 안에는 개점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드림타워 공정률은 99.9%로 이달 안에 준공허가를 받게 됩니다.
  • 2020.09.21(월) 16:24  |  변미루
KCTV News7
03:43
  • 렌터카 총량제 연장됐지만…가시밭길 예고
  • 제주도가 렌터카 등록과 운행 대수를 제한하는 총량제를 2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감차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총량제는 연장됐지만 문제는 업체와의 남은 소송 결과가 제도 성패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자칫 어렵게 도입한 렌터카 총량제가 유명무실화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9월, 렌터카 총량을 줄이는 수급조절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적정 대수를 2만 5천 대로 정하고 당시 3만 2천대였던 렌터카 대수를 2년 동안 6천 여 대 줄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렌터카 감차 대수는 3천여 대로 목표치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추가 3천대는 렌터카 총량제와 관련한 업체와의 소송이 장기화되면서 감차 계획이 유예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올해까지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렌터카 총량제를 2022년까지 2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태경 / 제주도 교통정책과장> "차량 공급 과잉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동차 대여사업 수급 조절 계획을 수립해서 렌터카의 신규 등록을 2년 동안 제한했습니다. 그런데 목표치를 이루지 못해서 앞으로 2년 동안 더 연장했습니다." 총량제는 연장됐지만, 남은 소송 결과가 제도 성패의 최대 변수입니다. 총량제 시행 전 증차 거부 처분에 대해 제주시가 2심까지 패소했고 마지막 대법원 판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수십억 대 손해배상 소송까지 걸려 있습니다. 또 렌터카 자율 감차에 동참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제주도의 운행제한 조치의 효력을 다투는 소송도 진행 중입니다. 행정이 승소하면 총량제 추진도 탄력을 받지만 패소할 경우 오히려 업체에게 증차 빌미를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3천 대를 감차 했지만 소송 결과에 따라 감차한 만큼 차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렌터카 총량제를 2년 연장했지만 잇따른 소송전에 불리한 형국으로 몰리면서 자칫 유야무야, 추진 동력을 상실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9.21(월) 16:12  |  김용원
KCTV News7
02:22
  • "비상품 감귤 유통, 드론이 잡았다"…단속 강화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상품감귤 유통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올해 처음으로 드론을 투입한 단속에서 덜익은 감귤을 수확해 출하하려던 농가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농정당국은 명절 대목을 맞아 이 같은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드론 단속을 확대하고 과태료도 두배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초록빛을 띤 감귤이 컨테이너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출하 기준인 당도 8브릭스 미만에 익지도 않은 감귤을 출하하려다 적발된 것입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드론 단속 과정에 극조생 감귤을 수확하는 모습이 발견돼 적발로 이어졌습니다. <김지욱 / 서귀포시 유통지원팀장> "드론을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덜 익은 감귤을 수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수확해버린 감귤은 전량 폐기 명령을 내렸습니다." 앞서 덜 익은 극조생 감귤을 강제 착색해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적발된 데 이어 비상품감귤 유통 시도만 이달 들어 벌써 두 번째. 약 60톤이나 되는 비상품감귤이 시장에 풀릴 뻔 했습니다. 이처럼 추석 대목을 노리고 비상품감귤 유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농정당국이 단속을 강화합니다. 덜익은 감귤 단속에 투입하는 드론 장비를 현재 1대에서 4대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드론 장비는 극조생 감귤을 생산하는 농가에 사전 통보 없이 불시에 투입돼 수확 여부를 감시하게 됩니다. 비상품감귤 유통 행위에 대해 현재 최고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데서 이달 도의회 임시회에서 조례가 개정되는 대로 두 배인 1천만 원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한인수 / 제주도 감귤진흥과장> "최근 들어 (단속 시기가) 더욱 더 앞당겨지면서 방법도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공중과 육상에서 양방향으로 집중 단속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비상품감귤 유통은 전체 감귤 이미지를 훼손시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유통질서를 지키려는 노력과 함께 행정의 촘촘한 지도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9.21(월) 16:06  |  조승원
  • [스크린월 - 김용원R]... 렌터카 총량제 가시밭길 예고
  • 렌터카 총량제는 렌터카의 적정 대수 유지를 목표로 하는 제주도의 강력한 수요억제 정책입니다. 재작년 처음 도입했지만 그러나 시행 2년 동안의 성과는 3000대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 이렇게 감차 실적이 저조한 것은 총량제와 관련해 업체가 제기한 소송이 영향을 줬습니다. 재판이 진행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보자며 추가 감차 계획을 유예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우려'쪽으로 분위기가 쏠리고 있습니다. 총량제 시행 직전에 들어온 증차 신청을 제주시가 거부한 것에 대해 법원이 1,2심 모두 업체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추가 소송까지 들어오면 총량제 시행 전 증차를 거부당한 차량이 3천대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자칫 등록을 허용해야 하는 상황까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2년동안 감차한 3천 대를 상쇄하는 숫자인 겁니다. 제주도는 대법원의 판결이 남아 있는 만큼 총량제를 계속해서 추진해야 한다며 2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2만5천 대다 3만 대다 오락가락하는 렌터카 적정대수에 대해서도 내년에 다시 산정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도의 허술한 대처, 그리고 시장논리를 앞세운 일부 렌터카업체의 반발로 렌터카총량제는 큰 성과없이 2년을 보냈습니다. 차량증가를 억제한다며 차고지증명제까지 도입해 고통을 감수하는 도민들이 이 문제, 어떻게 바라볼까요?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 2020.09.21(월) 15:59  |  오유진
  • 서귀포시,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
  • 서귀포시가 다음달 5일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상'을 공모합니다. 적법하게 설치된 간판물을 대상으로 점포주 또는 광고업자, 디자인 설계자면 공모가 가능합니다. 출품된 간판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작은 간판주와 시공업소에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 2020.09.21(월) 15:41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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