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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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제주 여행 인천 확진자, 주님의교회 교인
  • 제주 여행을 다녀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서구 81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인천 서구 <주님의교회>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과 18일 어머니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동안 제주를 방문한 뒤 인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2박3일 제주방문 일정동안 이마트 신제주점과 조천읍의 음식점과 호텔, 일도동과 용담동의 식당 등 15곳에서 34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 여행에 동행했던 해당 확진자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0.08.28(금) 08:25  |  김수연
  • 제주 전역 '폭염주의보'…내일까지 최대 150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무더운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어젯밤에도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추자도와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28(금) 07:30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도내 3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제주도내 3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젯밤 9시 50분쯤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뢰한 검체 검사 1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는 보건환경연구원의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제주와 수도권 지역을 오가며 지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곧 36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 관련 확진자가 10명 가까이 발생해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20.08.28(금) 06:19  |  김수연
KCTV News7
02:05
  • 확진자 발생 JDC서 코로나 검사 누락?
  • 최근 JDC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연달아 발생하자 제주 방역당국이 밤새 전수검사를 벌여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었는데요, 그런데 실제로는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기업 직원 수백명이 검사에서 누락됐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추가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인데, JDC는 검사 안내 과정에 혼선이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가운데 코로나19 검체 검사가 한창입니다. JDC 사옥에서 지난 24일과 25일 확진자 2명이 잇따라 발생하자 제주도가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밤 늦게 전수검사에 나선 것입니다. 당시 검사 규모는 JDC 직원 230명과 옆 건물을 이용하는 입주업체 직원 150여 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JDC에서 추가 전파 우려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옆 건물을 이용하는 입주기업만 80여 곳에 직원은 4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전수검사가 아닌 절반에도 못 미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입주기업 관계자> "확진자가 같은 건물을 이용했는데 전수검사를 다 해도 모자랄 지경에 갑자기 오후 6시에 한다고 해서 퇴근자들은 못 받고, 있는 사람들만 받았다고…. 저쪽에서 확진자가 더 나올까봐 불안하죠." 이에 대해 JDC는 워크스루 검사 당일 전달 과정에 혼선이 빚어졌을 뿐 입주기업을 배제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유경흥 / JDC 안전관리팀장> "전체적으로 공지를 했는데 검사를 독려하기 위한 전파 와중에 이후에 검체검사를 요구하는 사람들 간 전달 부분에 다소 혼선이 있었습니다." 제주도도 검사 대상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JDC 구내식당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27(목) 17:38  |  조승원
  •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31일 강정마을 방문…입장 주목
  • 제주출신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이달 말 서귀포 강정마을을 찾아 공식 사과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강정마을회는 마을 내 공고문을 통해 해군참모총장이 오는 31일 강정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해군기지 갈등에 대한 사과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 총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5월에도 강정마을을 방문해 마을과 해군기지와의 관계를 정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만큼 군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 입장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2020.08.27(목) 17:38  |  김용원
  • 서귀포시, 개인정보 유출사고 감사위 조사 의뢰
  •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납부고지서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서귀포시를 상대로 감사를 진행합니다. 서귀포시는 오늘(27일) 감사위원회에 직접 조사를 의뢰하고 개인정보 암호화 미조치 사태에 대한 경위 등 자료를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어제(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납세고지서 제작 과정 중에 7만 6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 2020.08.27(목) 17:30  |  허은진
  • 내일, 고영권 예정자 인사청문…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내일(28일)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내일 청문에서는 고영권 예정자의 재산취득 과정과 1차산업 부문 이해도, 예정자 지명 배경 등이 쟁점에 오를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정무부지사로서 도덕성과 준법성, 책임성 등을 검증할 방침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인사청문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0.08.27(목) 17:27  |  조승원
  • 오늘의 날씨 (8월 27일)
  • 태풍 바비가 물러간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곳에따라 굵은 소나기가 내린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동이 32.8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 30.8도, 서귀포 27.5도 성산 29.6도, 고산은 28.4도를 기록했습니다. 낮 더위가 식지 않으며 오늘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은 31일 동안 열대야가 나타났고 오늘 밤에도 제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25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 50에서 100mm, 산간에는 150mm 이상 예상됩니다.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30도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8.27(목) 17:17  |  문수희
  • 밭에 세워둔 SUV 차량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낮 12시 5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의 한 밭에서 SUV 차량에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 5만원권 70여 장과 핸드폰 등이 있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8.27(목) 17:11  |  김경임
KCTV News7
02:19
  • 확진자는 느는데…병실·의료진 "문제 없나?"
  •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제주도의 코로나 확진자도 올 초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진 수급 문제가 시급한데 방역당국에서는 아직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국가지정 기관인 제주대학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됩니다. 병실은 물론 복도까지 멸균 상태로 완전히 격리돼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병상은 9곳이 마련됐습니다. 이달 초 27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0여일 만에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현재 병원내 음압병상 9곳 모두 환자가 차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후 음압병상이 모두 차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대부분 경증 환자이던 올 초 추세와는 달리 최근 확진자는 연령대가 높고, 합병증을 갖고 있거나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인공호흡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대병원은 별도로 22개의 이동식 음압 병상을 마련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용원 기자> "코로나19 지역 확산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현재 방역 체계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종합병원에 최대 370병상을 확보하고 하루 5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경증 환자 300명을 격리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 두 곳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현재 도내 감염병 전문의는 4명에 불과하고 전문 간호인력도 60명이 채 안되는 상황에서 병상을 늘린다고 해결될 지는 의문입니다. <허상택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그쪽을 케어하기 위해 의료진이 분산돼야 하는데 지금 현 상황에서는 그렇게 분리해서 갈 수 있는 인력이 충분한지, 지금 제주대병원에서 수용할 수 있는 환자에 대한 케어는 어느 정도 되는 상황이지만, 분산됐을 때에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철저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같은 고강도 예방도 중요하지만, 2차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 당국의 의료진 수급과 병실 운영에도 깊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27(목) 16:57  |  김용원
KCTV News7
04:15
  • 제주 비껴간 '바비'…더 강한 태풍 오나
  • 제8호 태풍 바비가 당초 예상보다 제주를 더 비껴가면서 우려했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음주 바비보다 더 강한 태풍이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8호 태풍 바비는 제주도 서쪽을 거쳐 서해로 진입한 뒤 시간당 30에서 35km의 속도로 서해를 빠르게 통과했습니다. 제주를 통과할 당시 최대풍속이 초속 40m에 가까운 강풍이 몰아쳤고 한라산 일대에는 450mm가 넘는 물폭탄을 퍼부었습니다. 태풍 중심 부근에 가지고 있는 강풍 위력은 서해로 북상했던 역대 태풍들 중 가장 강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8호 태풍 바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동안에 30도 안팎의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 많은 양의 수증기를 공급받아서 중심기압 945hPa의 매우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제주에는 축사 지붕이 날아가거나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등 소방서 추산 180건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보 보다 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직격타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태풍 바비가 제주를 빠져나갔지만 다음주 더 강력한 태풍이 올라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민간기상업체는 주말 사이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해 다음달 2일쯤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바다 수온이 여전히 30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태풍이 발생한다면 바비 보다 더 강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도 큰 상황입니다. 다만 기상청과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발생 여부와 시기, 진로 등은 아직까지 매우 유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태풍이 발생한다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8.27(목) 15:27  |  허은진
KCTV News7
04:15
  • 태풍 바비로 연약해진 농작물…관리 '중요'
  • 긴 장마에 이어 이번 태풍 바비까지 덮치면서 밭이 침수되고 파종한지 얼마 안된 일부 작물은 뿌리가 드러나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또 태풍이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파종한지 얼마 안된 어린 양배추 위로 세찬 비가 쏟아집니다. 강한 비바람에 양배추가 이러저리 흔들립니다. 제주에 크고 작은 생채기를 남긴 8호 태풍 바비. 특히 파종 중인 월동채소와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피해가 심각합니다. 서부지역 농작물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동부지역 당근은 강풍에 의한 뿌리 노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강대헌 / 월동채소 재배 농가> "피해 많이 있어요. 먼저 심은 양배추들은 많이 흔들려서 피해가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높은 수온과 기압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다음주 중 추가 태풍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농작물이 연약해 진 터라 농민들의 걱정은 큽니다. <문수희 기자> "다음주에 또 태풍이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월동채소는 지금이 파종 적기인 만큼 태풍 소식에도 더 이상 파종을 미룰 수 없습니다. 때문에 태풍이 오기전 파종을 서두르고 방풍망을 덮는 등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풍망을 덮어두면 강풍에 의한 뿌리 흔들림이나 작물 유실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 비가 많이 온 뒤에는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 작업을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송상철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농작물에는 영양제나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살포해 주시고 시설 작물의 경우 버팀줄과 고정끈을 다시 정비해서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내습에 철저한 농작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27(목) 15:2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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