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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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초강력 태풍 북상, 원격수업 전환…돌봄교실 중단
  • 태풍 '바비' 북상으로 제주지역 대부분의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이 최대로 접근하는 오늘 개학하는 49개 학교와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 학교에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 일부가 기숙사에 이미 입소한 제주과학고와 제주외고 2,3학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합니다. 또 방과후교실과 초등 돌봄 교실도 대부분 운영이 취소됐습니다.
  • 2020.08.26(수) 08:09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도내 35번 확진자 발생…34번 확진자와 접촉
  • 제주지역 3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도내 35번 확진자는 서귀포시 서홍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주로 지난 22일 34번 확진자가 해당 음식점에 다녀간 사실이 확인돼 어제 저녁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함께 검사를 받은 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5번 확진자는 아직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방역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 2020.08.26(수) 08:02  |  김수연
  • JDC 전 직원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 JDC 직원과 입주업체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JDC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잔자로 판정됨에 따라 JDC직원 230명과 입주업체 직원 15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그제부터 제주 30번, 34번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부서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0.08.26(수) 07:42  |  김수연
  • 태풍 '바비' 직접 영향권…제주도, 비상2단계 가동
  • 제주가 제8호 태풍 바비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젯밤 10시를 기해 비상2단계 대응체계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13개 협업부서와 지역재난관리책임기관이 상황근무를 하고 공무원 200여 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우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하천범람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선 설치와 출입통제를 실시하는 한편, 정전을 대비해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공기 결항 체류객 관리와 교통관리 등 태풍 상황에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8.26(수) 06:22  |  김수연
KCTV News7
04:25
  • [카메라포커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현장은?
  • "제주에서 또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밤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어떨까요?"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각. 골목에 있는 한 건물 앞에 사람들이 줄지어 모여있습니다. 이 곳은 일반음식점이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출 수 있는 이른바 '클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단속반이 현장 확인에 나섰습니다. 건물 지하로 내려가자 붉은 조명 아래 리듬을 타며 술을 마시는 손님들이 보입니다. <해당 음식점 관계자> "저희는 라운지 바의 느낌을 손님들한테 어필을 해주고. 안에 여러 곳에 공문을 붙여놨어요. 저희는 클럽이 아니라 단지 라운지 바니까 춤을 추지 말아주세요 라는." 하지만 단속이 이뤄진 다음날. 빠른 비트의 음악이 흐르고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 서서 박자에 맞춰 춤을 춥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용객도 군데군데에서 발견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무색할 따름입니다. 대표적인 고위험시설로 분류되는 노래연습장. 전자 출입 명부 제도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그나마 이뤄지고 있는 수기 작성도 허술하기 그지 없습니다. 수기로 작성할 경우 신분증 검사가 이뤄져야 하지만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래방 관계자> "수기도 꽤 있어요. 그냥 이거(QR코드) 하기 귀찮아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가르쳐드려도 잘 모르겠다고 하거나." 사정이 이렇다보니 시간이나 체온 등을 제대로 적지 않는 것은 물론 연락처를 아예 지워버리기 경우도 발견됩니다. 좁고 밀폐된 공간인 만큼 감염 우려가 큰 장소지만 마스크 착용은 무시되기 일쑵니다. 고위험 시설 가운데 하나인 피씨방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 PC방 관계자> "괜히 또 싸움날 수도 있고 어른들한테는. 꼬맹이들한테는 얘기는 하는데 안 끼고 다녀요 애들이." < PC방 관계자> "무조건 하고 와요. (마스크를 하고) 오긴 하는데 (게임) 하다보면 답답하니까 (벗어요.) 어쩔 수 없어요. 강요는 보통 못 해요."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국제공항입니다. 대합실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그나마 이뤄지는 편이지만 카페 등 일부 장소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현주 / 경기도 화성시> "오늘 같은 경우에는 제가 KF94를 썼거든요. 밀폐된 공간에서는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저는 마스크를 항상 두 개 정도 가지고 다니면서 장소에 따라서 두꺼운 것과 얇은 걸 바꿔서 쓰고 있어요." <장은, 김민지 / 충청북도 청주시> "(마스크) 안에 습기도 많이 차고 그래가지고. 선풍기 바람으로 좀 시원한 바람 들어오라고 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좀 위험한 상황인데 마스크도 안 쓰고 계시면 솔직히 곁에 있으면 좀 불안하기도 하고."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속에 제주지역 역시 무더기로 환자가 나오면서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터와 생활 곳곳에서 감염 위험이 노출되면서 지역사회 n차 감염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발령했습니다. 시설별로 방역 수칙을 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종사자과 이용객에게 책임을 묻기로 한 겁니다. 최고 3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특히 고위험시설과 대중교통, 공항만 등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10만원의 과태료 벌칙조항이 붙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등은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이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서 3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코로나 전쟁.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이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0.08.26(수) 01:49  |  김경임
  • JDC서 코로나 추가 감염자 발생…전 직원 검사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5) 오후 JDC 직원 A씨가 도내 34번째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으로 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34번 확진자는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도내 30번 확진자와 지난 18일쯤 회사 내에서 대화한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JDC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JDC 주차장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수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20.08.25(화) 18:36  |  조승원
  • 뱃길 전면 통제, 항공기 운항 일부 차질
  •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제주를 오가는 뱃길이 완전히 끊긴 가운데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오후 1시를 기점으로 9개 노선, 15척의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항공편도 태풍에 대비한 항공사의 운항 일정 조정으로 일부 결항됐고 태풍이 근접하는 내일 오전부터 전편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 2020.08.25(화) 17:34  |  허은진
  • 오늘의 날씨 (8월 25일)
  •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애월읍이 3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6도 서귀포시 31.3도 고산 32.6도 성산 31.9도로 더웠습니다. 태풍 특보는 점차 확대되겠고 비는 모레까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낮까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밤부터 강풍도 불어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40에서 60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 등 피해 예방에 철저한 준비가 요구됩니다. 내일 역시 종일 태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시작해 낮에는 28도에서 31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해상에도 태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5에서 최대 10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8.25(화) 17:27  |  문수희
  • 교육공론화위, "제주외고 숙의 과정 계속 진행"
  •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이전 여부 논의를 위한 숙의과정을 추가로 갖습니다. 최근 제주외고 학부모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의제 선정 과정과 공론화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갖고 이같이 정했습니다. 특히 200명이 참가하는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당초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해 당사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더 갖기 위해 토론회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 2020.08.25(화) 17:26  |  이정훈
  • 서귀포시 납세고지서 7만 6천명 개인정보 노출
  • 서귀포시가 지난 13일 발송한 주민세 납세고지서에 주민등록번호가 통째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행정시가 우체국으로 자료를 보내 고지서가 작성되는데 주민번호가 전부 공개된 자료를 그대로 제작업체에 맡기면서 서귀포시민 7만 6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유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실수를 인정하고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8.25(화) 16:48  |  허은진
KCTV News7
01:43
  • 역대급 강풍 예보에 초긴장..."철저한 예방 뿐"
  • 앞서 보셨지만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 부근을 통과할 때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농가와 어가할 것 없이 오늘 하루 곳곳에서 태풍 피해를 막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한림항에 선박들이 가득 세워져 있습니다. 제8호 태풍 바비를 피해 정박한 선박들입니다. 선원들은 북상하는 태풍을 대비해 배를 정비하고 어구들을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허은진 기자>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이렇게 서귀포항에도 피항한 선박들로 가득합니다." 서귀포항으로는 모두 320여 척의 배가 피항했습니다. 항구는 선박들로 가득하고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듯 조용한 긴장감만이 감돕니다. 다가오는 태풍을 대비하느라 농가들도 비상에 걸렸습니다. 혹시나 피해를 입어 한 해 농사를 망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비닐하우스 농가들은 강한 바람에 무너지지 않도록 천장과 옆 문을 열어 바람길을 만들어줍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비닐하우스 곳곳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끈을 조여맵니다. <허문준 / 감귤 농가> "태풍이 올 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수시로 이렇게 돌아보고... 지금 예보상으로는 매우 강한 태풍이라고 했는데 저희 농가 입장에서는 정말 아무 피해 없이 무탈하게 넘어가 줬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죠." 역대급의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해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8.25(화) 16:18  |  허은진
  • 초강력 태풍 '바비' 북상중…내일 오후 최대고비
  •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낮부터 오후 5시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내일 오후 3시쯤 서귀포 서쪽 12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때쯤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5미터의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제주지방에는 모레까지 100에서 3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또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40에서 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는 만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0.08.25(화) 16:1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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