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오늘의 날씨 (8월 21일)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웠습니다.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정이 32.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30.3도, 고산이 30.2도, 성산이 31.4도를 보였습니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고 덥겠습니다. 다만 낮부터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가 비슷해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8.21(금) 17:14  |  김경임
  • 올 가을 태풍 1~2개 제주 영향줄 듯
  • 올해 가을에 1~2개의 태풍이 제주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올 가을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오는 9월과 11월 사이에 태풍이 11개에서 13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이 가운데 평년과 비슷하게 1~2개가 제주 등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9월과 10월에는 대기 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0.08.21(금) 17:08  |  문수희
  • 코로나 사태로 올해 예비군 훈련 전면 취소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예정됐던 예비군 훈련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국방부는 다음달 1일 시작 예정이던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을 전격 취소하고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군 훈련 대상자 전원은 자율 참여 방식의 원격교육을 실시합니다. 1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될 원격교육의 세부계획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고 계획이 확정되면 훈련 대상자들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 2020.08.21(금) 16:57  |  이정훈
KCTV News7
03:11
  • 골프장·병원·식당 줄줄이 폐쇄
  • 앞서 보셨지만 제주에서 이틀사이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들이 방문한 장소가 모두 폐쇄됐습니다. 이들은 서귀포시 중문동의 의원과 약국, 제주시 한림읍의 식당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동선을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28번 확진자가 근무하던 중문관광단지 내 골프장 입니다. 입구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폐쇄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습니다. 최근 관광 특수로 북적 거려야 할 골프장은 한산합니다. 서귀포시 중문동 시내도 조용합니다. 28번 확진자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27번 확진자가 잇따라 방문한 중문의원. 역시 입구에 주말까지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인 채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 의원 건물 1층에 위치한 약국도 같은 이유로 임시 폐쇄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확진자가 다녀간 의원입니다. 현재 방역 지침에 따라 임시 폐쇄됐는데요. 이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만 마흔명이 넘습니다." 번화가였던 동네는 썰렁해 졌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 커피숍 운영자>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거리에 사람도 없잖아요. 병원에 확진자 다년간 다음에 며칠 더 운영했을 거 아니에요. 환자(접촉자)들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고..." 서귀포 뿐 아니라 제주시 한림읍도 또 다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7, 28번 확진자가 함께 방문한 식당과 음식점 등이 모두 문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방문 식당 운영자> "어제 밤 11시에 저희도 (확진자 다녀 갔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소독을 했기 때문에 오늘 하루 안 열어요. 기분 안 좋죠." 먼저 제주 27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 쯤 김포 국제공항에서 진에어 항공기 LJ309 편을 타고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직후 어머니인 28번 확진자와 나머지 가족들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콩마루 순두부 짬뽕과 프리토점을 들리고 중문동에 천돈가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이튿날인 16일에는 자택에만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고, 이상 증상을 느낀 지난 17일 오전에는 서귀포시 중문동의 중문의원과 정화약국을 방문했습니다. 18일에는 지인의 집에 머물다 밤 11시 30분 부터 다음날인 19일 새벽 5시 반까지 서귀포 강정동의 포차에 머물다 서귀동에 있는 믹스믹스 주점으로 이동한 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28번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어제(20일)까지 중문 골프장에서 근무를 했고, 17일 저녁에는 중문동의 뼈다귀탕 집을, 18일 오후에는 중문동의 마트를 방문했습니다. 역시 증상이 나타난 20일에는 중문 의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방문 장소가 겹칠 경우 보건소 등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21(금) 16:50  |  문수희
KCTV News7
04:22
  • [집중진단] 고강도 방역 전환했지만 불안감 '여전'
  •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3개월 만에 다시 고강도 방역체계로 전환하면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조치에도 현장 곳곳에 여전히 감염 위험은 노출돼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도권발 코로나 확산세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제주도가 다시 방역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지난 5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한지 3개월 만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21일)> "제주에 맞는 2단계로 운영하는 것으로 그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만들어서 전달하고 22일 0시 기준으로 집행하는 것으로..." 고강도 방역으로 전환되면서 일생 생활에서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선, 실내 50인, 실외 100명 이상이 모이는 회의나 행사는 전면 금지됩니다. 프로축구 같은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또 유흥주점과 뷔페, PC방, 그리고 300인 이상 대형학원 같은 고위험 시설군 12 업종은 4제곱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강제하고 위반할 경우 영업 중단 조치를 내리거나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실내 체육시설 폐쇄는 당분간 연장 조치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도서관이나 사전 예약제로 운영중인 야외 체육시설 그리고 최근 무더위 심터 등으로 개방한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은 코로나 19 확산세를 보면서 추후 운영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19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 조치가 강화된 가운데 접촉자들의 자가격리가 진행되는 앞으로 2주가 지역 확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강도 방역으로 전환했지만,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현장 곳곳에서 감염 위험이 노출돼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발생한 확진자들이 선별진료소가 아닌 지역 동네 의원을 잇따라 방문했고 유증상에도 직장을 다닌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백 명의 접촉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2차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거나 유증상 입도객들의 선별진료소 우선 이용 권고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지난 21일)> "확진자 본인이 의심하지 않으니까 아마 코로나19로 생각하지 않고 치료받은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이번 사례를 통해 말씀드릴 점은 언제라도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을 가시기 보다 보건소나 선별 진료소에서 상담을 받고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위험 시설에 대한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도 제대로 될 지 의문입니다.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을 잇따라 이용했던 확진자들이 시설 내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종사자나 다른 이용자들의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는 고위험 시설은 4제곱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강제하고 이를 위반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지난 21일)> "고위험 시설들은 거의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민간 시설도 최소한 4제곱 미터 내 한 사람만 두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운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전자 출입 명부 제도가 시설들의 저조한 참여로 무용지물이 된 것 처럼 이번 강제 조치 역시 실효성이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이 밖에도 자진신고 행정 명령에도 수도권 발 코로나 진원지인 광화문 집회와 교회 방문자들의 신원 파악이 어려운 점도 불안감이 커지는 대목입니다. 고강도 방역 전환에도 언제 어디서든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같은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8.21(금) 16:42  |  김용원
KCTV News7
01:54
  • [영농정보] 학생들도 스마트팜 '관심'…교육 '호응'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팜 기술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등학생들까지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스마트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시설 하우스. 어린 학생이 하우스 안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겁니다. 이 학생은 만감류를 재배하는 부모님을 보며 자연스레 농사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학교 특성화 수업을 통해 스마트팜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실제로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성훈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제가 모르던 센서도 배울 수 있었고 저도 스마트팜을 소규모로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문제점을 선생님께 물어보면서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인공지능과 빅테이터를 농업에 적용한 스마트팜. 제주도 농업기술원에도 지난 2015년 부터 스마트팜 기술 보급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120여 곳 농가에 16억원을 투입했습니다. 이와함께 빅데이터 구축사업과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가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 중 입니다. 특히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를 위해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과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상수/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스마트팜이 어떤 것이고 장점을 설명하고 원리와 기본적인 기초 이론도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입니다." 어린 학생들도 스마트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제주농업에 대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21(금) 16:37  |  문수희
KCTV News7
02:35
  • 가족 간 전파 'n차 감염 우려'…마스크 미착용
  • 제주에서 가족간 전파로 27번째, 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두 확진자 모두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한데다 마스크까지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 내 추가 확진이 나오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 27번째 확진자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휴가차 고향을 찾아 입도한 여성입니다. 직장인 서울 강남구에서 동료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20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4일부터 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15일 입도 이후 가족과 함께 제주에 머무르며 한림과 중문, 강정동의 음식점과 술집, 병원 등을 다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코로나19에 대해서 의심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에서도 몸살로 봤는데 그에 대해서 코로나19 검사를 제안하지 않고 단순한 감기로 생각하고 치료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27번 확진자가 대부분 음식점과 술집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도내 접촉자는 현재까지 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27번 확진자 가족 가운데 어머니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내 n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골프장 캐디인 28번 확진자는 증상이 있는 상태로 중문골프클럽에 출근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8번 확진자는 19일부터 인후통과 기침 증상을 보였는데 그 이전인 지난 17일부터 중문 골프장에서 계속 근무를 했고, 지난 20일에도 중문의원에 들렸다 출근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간에 골프장 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퇴근 이후에 중문동 소재 음식점과 마트를 방문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돼 현재까지 28번 확진자에 따른 접촉자는 112명으로 늘었습니다. 28번 확진자는 중문의원을 제외한 모든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CCTV와 카드사용 내역 분석 등을 통해 추가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21(금) 16:11  |  김수연
KCTV News7
01:50
  • 코로나19 이후 제주 인구 순유입 증가
  • 제주에서 계속 빠져나가던 인구가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코로나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로 한 달 살이 같은 임시 거주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전입해 들어오는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지난해 말 순유출 되기 시작해 3월에는 360여 명이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이후 증가세로 바뀌어 지난 6월에는 450여 명이 들어오는 등 새로운 흐름세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3개월 연속 순유입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제주 2곳뿐입니다. <임지우 / 제주도 정책통계담당> "지난 4월부터 순유입으로 전환돼서 지금 3개월째 순유입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와 10대 이하가 가장 많이 순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악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구 순유입이 늘어난 건, 과거의 이주열풍이 되살아났다기 보다는 한 달 살기 같은 임시 거주 형태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은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제주에서 빈집이나 호텔을 찾아 장기 또는 단기로 머무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겁니다. <장기 숙박업체 관계자> "오는 길만 조심하면 제주도가 낫지 않을까 하고... 아니면 미리 내려와 있었는데 무서워서 못 올라가겠다고 한 달 더 있다 가볼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 같은 증가세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지역 경기 회복세 등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8.21(금) 15:26  |  변미루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8월 17일.... {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2학기 '매일등교' 불발 }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도 2학기 전학년 매일 등교수업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 제주서도 마스크 생산 … "제2의 대란 없다" } 제주도내 기업이 보건용 마스크 대량 생산을 시작해 마스크 품귀 현상은 다시 재현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 8월 18일 화요일 { 폭염에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살인적인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80대 노인이 올해 처음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 이석문 교육감, "원희룡 지사 발언에 모멸감" } 원희룡 지사의 광복절 기념식 발언을 놓고 이석문 교육감이 이날 기자회견까지 자청하며 공개 비난에 가세했습니다. 원 지사 발언에 '모멸감을 느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8월 19일 수요일 { [카메라포커스] 관광지 순환버스, 이용 외면 } 관광지 순환버스가 평균 5명이 탑승할 정도로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인기 관광지가 노선에서 빠진 것도 큰 이유인데 그 실태를 카메라포커스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 애월항 투명 방지벽.....새들에겐 죽음의 벽 } 애월항 주변에 설치된 비산먼지 방지벽이 투명하게 제작돼 부딪혀 죽는 새가 한두 마리가 아닙니다. ======= 어제 8월 20일 목요일 {폭염에 '초기 가뭄' 시작 … 농작물 피해 우려} 폭염이 계속되자 서부지역부터 초기가뭄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양배추와 비트, 월동무 등이 정식과 파종 시기를 놓쳐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돌고래 부검 … 혼획에 의한 질식사 많아} 제주 연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돌고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이날 부검이 실시됐습니다. 어선이 쳐 놓은 그물에 혼획돼 질식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어제와 오늘, 코로나19 27번, 28번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오늘은 이와관련한 소식 집중보도해 드렸습니다. 전국적인 확산 속에 지역전파 가능성도 커진 만큼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바짝 조여야겠습니다. 이상 위클리핫뉴스였습니다.
  • 2020.08.21(금) 15:07  |  오유진
  • 도내 전공의 순차적 무기한 파업 돌입
  • 인턴과 레지던트 등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오늘(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내일(22일)은 3년차 레지던트, 모레(23일)부터 1,2년차 레지던트를 포함한 모든 전공의들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의 경우 전공의 84명이 모두 이번 파업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고 한라병원 역시 전체 전공의 37명 가운데 일부 인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병원에 전공의 숫자가 많지 않은 만큼 파업으로 인한 큰 진료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대형병원 진료를 담당하는 전임의들의 단체 행동을 시작으로 26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2차 총파업이 예고돼 있어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0.08.21(금) 14:31  |  김수연
  • '광진구 확진자 밀접접촉' 21번 환자 퇴원
  •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에 의한 2차 감염사례인 제주지역 21번 확진자가 입원 36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두차례 연속 음성으로 확인된 한림 찻집 주인인 21번 확진자에 대해 퇴원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에서 격리치료중인 확진환자는 한림 사우나 세신사인 23번과 어제 추가된 27. 28번 등 모두 3명입니다.
  • 2020.08.21(금) 14:19  |  양상현
KCTV News7
02:20
  • 거리두기 2단계 격상?…현장 '혼선' 우려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일(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사실상 2단계 수준으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방역 수칙을 지킬 경우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군 시설도 운영이 가능해 현장에서 혼란이 예상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사실상 2단계로 격상합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에 맞는 2단계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오후에 세부적인 지침을 만들어 전달하고 내일 0시부터 집행하는 것으로 발표합시다." 우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행사와 회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결혼식이나 동창회, 공청회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실내 행사는 개최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특히 고위험군 시설로 분류된 유흥주점이나 노래연습장, 뷔페나 3백명이 넘는 대형학원 등은 마스크 의무 착용 같은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영업 중단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 등은 당분간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방역 단계 격상으로 현장에서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고위험 시설의 운영 자체를 중단해야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일단 2주 동안 '방역수칙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실상 시설 운영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에서 추진하는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와 다른 지역에서의 방역 대책이 차이를 보이는 겁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장감을 높히기 위해 방역 단계를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방역 단계가 다른지방과 큰 차이를 보이면서 경각심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시설운영자나 이용자들의 혼란을 키울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21(금) 14:08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