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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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중문골프장 직원 확진에 해당시설 폐쇄
  • 제주지역 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중문골프장 직원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골프장의 모든 시설이 폐쇄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현재 중문골프장의 운영을 중단했으며 홈페이지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예약자에게 현재 상황을 통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중문골프장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어제(20일)까지 정상적으로 근무했었던 만큼 CCTV 등을 통해 접촉자를 찾는 등 현장 역학조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2020.08.21(금) 11:06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8월 24일자)
  • 1.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제주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의 석학강좌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3시, KCTV공개홀에서 열립니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제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방청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선착순으로 30명만 모집합니다. (일시 : 8월 27일 목요일 오후 3시, 장소 : KCTV 공개홀) 2. 해양제주 - 바다에서 바라본 제주바다 국립해양박물관과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바다에서 바라본 제주바다'가 10월 11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7~19세기 서양의 해양지도와 제주 고유의 민속품 등 100여 점의 전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 10월 11일,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3. 나루 : 일상의 씨앗들 강나루 작가의 개인전, ‘나루 : 일상의 씨앗들’전이 오는 31일까지 제주시 용담동의 스튜디오126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식탁에 올려지는 식재료들을 주제로 평면과 영상. 설치 등 10여 점의 개성있는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 8월 31일, 장소 : 스튜디오126) 4. 바당 - 꽃에 물들다 서양화가 고순철 작가의 개인전, ‘바다 - 꽃에 물들다’ 전이 다음달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갤러리 ICC JEJU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인들의 삶과 정신을 염생식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 9월 5일, 장소 : 갤러리 ICC JEJU)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8.21(금) 11:04  |  조예진
KCTV News7
00:58
  • 제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가족간 전파
  • 제주에서 코로나19 27번째, 28번째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7번째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직장 동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고 28번 확진자는 27번 확진자의 딸입니다. 이들을 포함한 가족 4명은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 김포발 진에어를 타고 제주에 도착했으며 한림의 콩마루순두부짬뽕집과 한림읍 제주프리토 한림점, 중문의 천돈가, 중문의 중문의원과 정화약국, 강정동의 강실장회포차, 서귀동의 믹스믹스라는 유흥주점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이들과의 접촉자는 42명이며 가족 2명은 자가격리중입니다. 제주도는 이들의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무리하는 한편 CCTV와 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해 추가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0.08.21(금) 09:25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폭염 이어져…낮 최고 32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이 31에서 32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충분이 떨어지지 못하면서 제주시에는 25일째, 고산은 23일째 등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오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10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21(금) 07:30  |  김경임
KCTV News7
02:55
  • PICK
  •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소개해드리는 순서 pick입니다. 요즘 구경하기 힘들다는 한치 사진입니다. 여름철 제주를 대표하는 한치 어획량이 70~80% 가량 확 줄고 살아있는 한치 가격이 kg당 6만원까지 오르면서 한치가 아니라 금.치.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치 낚시에 나선 한 누리꾼은 포기하고 철수하려던 찰나 이렇게 두 마리를 낚아 회로 먹었다며 인증샷을 남겨주셨습니다. 다른 누리꾼들은 한치를 사려고해도 너무 비싸다. 한치를 낚으러가서 세월만 낚고 온다. 이런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정치는 생물이라 한 치 앞을 모른다고 하죠. 이번주 제주도 정계는 갑자기 4.3 동백꽃 배지가 이슈의 중심에 오르내렸습니다. 제주도가 도교육청과 도의회에 '광복절 경축식에 4.3 배지를 떼고 가자' 이렇게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겁니다. 실제로 이석문 교육감과 좌남수 의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말 배지를 떼고 경축식 단상에 올랐습니다. 결국 이석문 교육감은 지난 화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교육감을 향해 떼란다고 떼느냐, 뒤늦은 변명이다. 이런 댓글을 남기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교육감이 학생들을 상대하면서 순수해진건지 아니면 학창시절 받은 주입식 교육의 효과가 혹시나 이제 나타는건 아닌지 괜히 궁금해집니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제주도는 이런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4.3동백꽃 배지가 경축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아 이런 판단을 하고 제안했다는 겁니다. 원 지사는 기념사에 동의할 수 없다. 앞으로 광복절 경축식의 모든 계획과 행정집행을 검토하겠다 이런 강한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발언이 경축 분위기에 걸맞는 행동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본인의 유튜브 채널엔 소신발언이라며 당시 연설 동영상을 '분노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며 게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보수 마케팅은 제대로 했다. 신민이라는 단어 사용은 적절치 않다. 이런 의견들을 남겨주셨습니다. 대권 도전 의지 표명 이후 선호도 조사 보도에선 원 지사의 이름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언급되더라도 그 지지율이 미미해 마지막 한 줄 정도 언급되고 있는데요. 원지사의 이런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소통 방식이 제주와 원지사 모두에게 결코 도움이 되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pick이었습니다.
  • 2020.08.20(목) 22:47  |  허은진
  • 주운 신분증과 탑승권으로 비행기 탄 10대 송치
  • 다른 사람의 신분증과 탑승권으로 항공기를 탔다가 붙잡힌 1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4살 A군은 지난 6월 제주국제공항에서 다른 사람의 지갑을 주운 뒤 안에 있던 신분증과 탑승권으로 김포로 가는 비행기를 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33살 B씨의 신분증과 탑승권을 이용해 보안 검색대를 통과했으며 비행기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승무원에게 적발됐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기가 램프리턴하면서 1시간 이상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 2020.08.20(목) 17:09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8월20일)
  • 오늘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동이 3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3도, 서귀포시 30.9도, 성산 31.5도, 고산 31.3도를 보였습니다. 제주 북부 지역에는 24일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늘밤에도 제주시와 고산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관측되겠습니다.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 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다소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남쪽 먼바다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8.20(목) 17:06  |  문수희
KCTV News7
02:01
  • 집회·교회 참석자 파악 '한계'…지역 감염 '비상'
  • 수도권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집단 감염 진원지인 광화문 집회와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도민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추가 참석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자진신고에 의존하고 있어 대응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자진신고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확진자에게는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광복절 집회와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도민들이 속속 늘고 있습니다. 20일 기준으로 제주도에 자진 신고한 광복절 집회 참석 도민은 18명. 그리고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도민은 1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검체 검사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2주간 능동감시에 들어갔습니다. 추가 참석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문제는 당사자들의 자진 신고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신고 안내문자를 받았지만 단순 권고 사항으로 치부해 지연 신고하거나 아예 신고를 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막기 위해 자진신고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 "일단 이분들이 매개체가 됐을 경우 환자가 기하급수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도민 건강 확보 차원에서 반드시 진단 검사를 조기에 받으셔야 합니다." 제주도는 2차 대유행 진원지인 광화문 집회 참석자나 교회 방문 도민 가운데 확진자가 나올 경우 치료비와 방역 비용 일체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로부터 집회 참석자들의 휴대폰 GPS 정보를 입수하는대로 경찰과 공조해 신원을 파악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20(목) 16:55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죽은 돌고래 사인은?…"새끼 낳기 직전 익사"
  • 제주 연안에서 죽은 돌고래 사체가 종종 발견되곤 하는데 그 사인을 놓고 지금껏 명쾌한 결론을 내지 못했었습니다. 오늘 죽은 돌고래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는데, 대부분 자연사보다는 질식사나 선박 등에 부딪히는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부검 과정에서 어미의 배속에서 새끼가 발견되기도 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계자연기금과 서울대, 제주대, 인하대 등이 해양보호생물 공동 부검에 나섰습니다. 부검 대상은 돌고래. 지난해 11월부터 제주연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남방큰돌고래와 상괭이, 참돌고래입니다. 제주 바다에 정착해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 커다란 위장에는 미처 소화되지 못한 오징어와 물고기 등이 남아있습니다. 먹이 활동을 할 정도로 건강한 돌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 쪽에서는 상괭이에 대한 부검이 진행됩니다. 뱃속에서 몸길이 70cm의 수컷 새끼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미 상괭이는 지난 3월 이호해수욕장에서 죽은 채 발견됐는데 당시 출산을 앞둔 상태였던 겁니다. <이영란 / 세계자연기금 해양보전팀장> "직접적인 사인은 아무래도 혼획이였던 것 같아요. 혼획이 되면 특징적으로 기관지에 거품 같은 게 생기는데. 그게 굉장히 많이 있었던 걸로 봐서. (임신하면서) 면역력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직접적인 사인은 혼획인 걸로 일단은 보여집니다." 부검이 진행된 돌고래들의 소화기관에서 플라스틱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그물에 걸려 질식사하거나 선박 등에 부딪히는 등 사람들의 활동에 의해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장기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김병엽 /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교수> "최근에 제주 주변에서 혼획되거나 좌초돼서 (죽은 돌고래) 개체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쓰레기나 미세 플라스틱에 의해서 해양동물들이 죽는 게 아닌가 하는 것 등을 명확히 밝히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해마다 제주 지역에서 적지 않은 죽은 돌고래들이 발견되는 가운데 이번 연구를 통해 해양보호생물들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8.20(목) 16:53  |  김경임
  • 제주지역화폐 명칭 공모…내달 4일까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발행 예정인 제주지역화폐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공모기한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 2명 각 70만원, 장려 2명 각 30만원입니다. 제주도는 목적성과 독창성, 대중성 등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18일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0.08.20(목) 16:53  |  양상현
  • 내일부터 전공의 무기한 파업 돌입
  • 인턴과 레지던트 등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내일(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갑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의 경우 이번 파업에 전공의 80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단체 행동은 오는 21일부터 전공의 연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도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는 전공의 파업에 대비해 교수진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8.20(목) 16:29  |  김수연
KCTV News7
02:03
  • 신규 면세점 강행?…지역내 반발 확산
  • 지역 내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제주지역에 신규 시내면세점의 추가 허용을 강행할 움직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주도의회가 국회를 찾아 신규 허가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는데, 정부의 최종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달 제주에 신규 대기업 시내면세점을 추가 허용한 정부. 이에 대한 후속절차로 관세청에서 이달 말 업계 선정을 위한 공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미 이전부터 제주 진출을 준비해온 신세계 면세점과 최근 사업성 검토에 들어간 현대백화점 면세점이 뛰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지역사회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와 교통, 쓰레기 문제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대기업에만 특혜가 돌아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힘든 상황 속에 제주지역의 관광산업 동향과 경제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역 내 반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강행 입장에 제주도의회가 국회를 찾아 신규면세점 특허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 대응 특위 위원장> "여당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과 긴급재난지원금 발행을 통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면세점 특허를 허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탁상행정이라고 하면서 강력하게 비판을 했고..."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과 우원식 기획재정위원은 제주도민의 건의에 적극 동의한다며 정부의 책임있는 조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에 대한 도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국회 역시 힘을 실어주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정부가 강행의지를 굽힐 지 주목되고 있씁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20(목) 16:0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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