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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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정부에 제주 면세점 신규 특허 허용 답변 요청
  • 제주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특별위원회가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에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 허용 철회와 관련한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특위는 제주지역 정서를 외면한 채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 허용을 결정한 이유와 이번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한 입장 등을 밝혀달라며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성민 특위 위원장은 제주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대기업의 면세점 신규 특허 허용 결정을 철회하도록 여러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8.04(화) 17:01  |  김수연
  • 道의사회, 14일 파업 참여 결정…전공의 '고심'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국 의료진들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의사회도 파업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도내 의사 1천 300여 명이 속한 제주도의사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료대학 설립 등 독단적인 의료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대한의사협회 지침에 따라 오는 14일 전국 의사 총파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인턴이나 레지던트 같은 전공의 130여 명도 오는 7일 전국 파업에 동참할지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진료 차질과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20.08.04(화) 16:08  |  조승원
KCTV News7
02:25
  • 급변하는 제주 바다…조사 연구 '한계'
  • 제주 바다는 고수온 저염분수를 비롯해 괭생이모자반 유입 같은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해양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는 전담 기관 필요성에도 제주도는 후속 대응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국 양쯔강의 기록적인 유출량으로 제주 연안으로의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온난화로 제주 연안 수온은 높아지고 해수면 상승에 따른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괭생이 모자반이나 파래 이상 증식 그리고 해파리 출현 빈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해중림 조성사업이나 치어 방류 같은 사후적 조치에만 치중할 뿐 해양 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조사 연구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담기구인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 전담 연구사는 1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고형범 / 제주해양수산연구원 해양수산자원과장> "가장 아열대 기후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한라산도 있다 보니 대기나 해양 환경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관련 조사나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데 전담조직이 없다 보니까..." 지난해 제주연구원 용역 결과 해양생태계 변화와 고수온 저염분수 예찰 등을 전담하는 해양관측센터 건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 산하 조직으로 전담 인력 규모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좌민석 /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제주도는 인접 국가의 상황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하게 돼서 한반도의 다른 해역에 비해 해양 환경 변화를 가장 먼저 파악이 가능한 지역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양환경 관측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 추진했던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에는 해양수산연구원이 건의한 관측센터 건립안은 반영되지 않았고 이후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후속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급변하는 바다 환경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 조사 연구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지만 지자체의 대응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며 피해를 키우고 있는건 아닌지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04(화) 15:59  |  김용원
KCTV News7
01:53
  • 제주 의료계 파업 동참…진료 차질 불가피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에 반발해 전국 의료진들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의사회도 파업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파업예고일은 오는 14일 입니다. 도내 인턴과 레지던트 같은 전공의들도 앞서 오는 7일 파업을 고심하고 있어 자칫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내 의사면허를 가진 1천300여 명이 속해 있는 제주도의사회가 발표한 성명서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료대학 설립 등 4가지 의료 정책을 비판하며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의사회는 정부가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대한의사협회 지침에 따라 오는 14일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파업 참여 여부는 개인의 판단인 만큼 도내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파업에 동참할 것을 독려한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다 인턴과 레지던트 같은 전공의들도 이보다 앞선 오는 7일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할지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내 종합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밟고 있는 전공의는 130여 명. 이들은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병동 등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진료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종합병원 관계자> "외과 수술 파트 쪽은 수술에 공백이 생기고, 내과 쪽도 마찬가지로 (전공의가) 주치의가 되다 보니까 병동 환자들에게도 타격이 심하죠." 제주도는 이번 파업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파업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코로나19로) 병원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환자가 거의 없습니다. 요즘에는. 진료에 차질은 없을 겁니다. 문제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사이 줄다리기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닌지 실제 파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04(화) 15:57  |  조승원
  • '부동산 3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7·10 부동산 대책을 실행하기 위한 이른바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종부세법 개정안에는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2주택 소유자에 대해 세율을 최대 6%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소득세법은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을 인상했습니다. 법인세법은 법인이 보유한 주택에 대한 양도세 추가세율을 현행 1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2020.08.04(화) 15:55  |  변미루
KCTV News7
02:05
  • 늘어난 관광객…경기 지표 회복세
  • 코로나19 충격으로 상반기 내내 지역경기침체가 이어졌는데요. 최근 제주지역에 관광객이 늘면서 각종 경기 지표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8만 8천 명.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76% 수준에 그쳤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점차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수는 실제 제주지역 소비물가와 기업경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에 비해 0.1% 오르며 3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여전히 저물가지만 코로나 19 충격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물가가 다시 회복되고 있는 겁니다. 기름값 등 공업제품 물가는 떨어졌지만 돼지고기와 고구마 등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제주지역 기업경기 역시 전국과 비교해 회복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는 46으로 전달보다 9P 올라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도소매업과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지표가 상승했는데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요 관광지역 매출이 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소정 / 한국은행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관광객 수가 회복세에 들면서 전년 대비 아직까지 마이너스인 상태이지만, 최저점이었던 3월 대비 차츰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반영되면서 BSI(기업경기실사지수)도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업황이 다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가 추가로 유행하지만 않는다면 이같은 경기 회복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04(화) 15:49  |  김수연
  • 금융감독원, 가상화폐 투자 빙자 사기 주의 당부
  • 금융감독원이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유사수신 사기 업체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금감원이 지난해 유사수신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업체는 186개로 전년보다 33.8%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업체는 전년대비 109.1%나 급증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주로 사업 초기 고수익을 지급하면서 다른 회원을 모집하도록 유인한 뒤 결국 약속한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다단계 금융사기 수법을 쓴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 2020.08.04(화) 15:41  |  변미루
  • 수돗물 유충 사태에 생수 판매 급증
  • 수돗물 유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생수 판매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국내 생수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는 지난달 9일부터 2주 동안 앱을 통한 주문 건수가 2주 전에 비해 61% 증가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수돗물 유충 논란이 일었던 인천 서구에서는 삼다수 주문량이 2.3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8.04(화) 15:15  |  변미루
  • 중국발 저염분수 모니터링…현장 조사 본격
  •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조사가 이번주 본격화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저염분수 모니터링을 위해 어제(3일)부터 동중국해와 제주 연안에 대한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도 이번 주 안으로 제주 해상 200km 일대까지 정밀 예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국발 저염분수는 아직까지 제주 해역에 유입되지 않았지만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고 풍향이 남풍으로 바뀌면서 이달 중하순쯤 밀려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 2020.08.04(화) 15:15  |  김용원
  • 육군 특전사 버스에 관광객 치여…2명 사상
  • 길을 걷던 관광객이 달리던 육군 특전사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제주시 제1산록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관광객 30살 A 씨와 B씨가 관음사에서 아라동 방면으로 달리던 육군 제7공수특전여단 버스의 열려있던 짐칸 문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B씨는 골반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병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0.08.04(화) 15:08  |  문수희
  • 해양환경관측센터 불발…체계적 조사 연구 '한계'
  • 제주 해양 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측하고 연구하는 전담 조직 신설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해 말, 제주연구원으로부터 해양환경관측센터 설립이 타당하다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담 연구사 등 7명을 구성원으로 하는 조직 설립 계획을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에 최종 반영되지 않았고 코로나19 사태 등이 겹치면서 이후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현재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에는 저염분수 같은 해양 환경 분야 전담 인력은 연구사 한 명에 불과합니다.
  • 2020.08.04(화) 14:52  |  김용원
KCTV News7
02:43
  • 제주동중 싸이클, 전국 최강 비결은?
  • 제주 동중싸이클부가 지난 주 열린 전국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전용 연습장조차 없는 제주에서 전국이 주목하는 강팀으로 주목받는 제주동중 싸이클팀을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몸을 낮춘 채 전속력을 다해 페달을 밟습니다. 턱까지 차오르는 호흡을 참아가며 15초 간격으로 인터벌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온몸은 금세 땀으로 뒤덮힙니다. <박경령 / 제주동중 사이클부 3학년> "가끔씩 포기하고 싶고 하기 싫고 숨도 많이 차고 다리도 많이 아파서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든 (훈련이에요.)" 한쪽에선 자신의 몸무게를 훌쩍 넘는 바벨을 들어올리며 하체 다지기가 한창입니다. 전국 중학부 최강 팀으로 불리는 제주동중학교 싸이클 선수들입니다. 코로나19로 출전조차 불투명했던 지난 주 전북에서 열린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대회에 나가 단체전 준우승 등 3개의 은메달을 쓸어 담았습니다. 또 전국소년체전은 물론 각종 전국대회 우승과 함께 2017년부터는 해마다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창단 7년 밖에 안된 신생팀이 이처럼 전국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발휘하는데는 고된 훈련 프로그램과 팀웍이 한 몫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포츠 지도자들의 막말과 폭행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 팀에선 지도자와 선수 사이에 존재하는 '상명하복' 문화도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현유민 / 제주동중 싸이클팀 2학년> "저희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걱정이 필요없을 만큼 저희 코치님은 엄청 따뜻하고 잘 대해주세요." 학교측에선 스포츠클럽 인기에 밀려 엘리트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고가의 훈련 장비부터 전국대회 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김익 / 제주동중 교장> "애들이 원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적에 관여하지 않고 학교에서는 지원해 줄려고 하는데 자전거연맹과 교육청에서 꾸준히 지원해 주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제주동중 졸업후 영주고로 이어지는 연계육성이 이뤄지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용연습장이 없어 싸이클 불모지로 여겨지던 제주는 이제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중등팀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04(화) 14:0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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