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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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한림 코로나 검사 '한자릿수' 감소…대부분 '음성'
  • 한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한동안 폭증했던 검사 수요가 한자릿수로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한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검사받은 주민이 지난 16일부터 오늘(24)까지 1천 86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발생 초기 수백명이 검사받았던 것과 달리 어제 9명, 오늘 1명 등 검사 수요가 한자릿수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림과 애월지역 내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를 다녀간 도민이라면 누구나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검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0.07.24(금) 17:36  |  조승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1도, 서귀포시 26.4도, 고산 26.8도, 성산은 28.4도를 보였습니다. 비는 내일 저녁까지 5에서 3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낮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순간 초속 최대 16m의 태풍급 강풍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7.24(금) 17:26  |  문수희
  • 모든 어린이집 배식·식사공간에 'CCTV 설치'
  • 일부 어린이집에서의 부실 급식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모든 어린이집 내 배식과 식사공간에 CCTV 설치를 추진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어린이집 식단표와 실제 배급식단,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내 배식 또는 식사공간에 CCTV를 설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현재 급식 이후 촬영한 사진이나 일지로만 급식 상태를 확인하는 한계가 있어 CCTV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취지입니다. 한편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는 조리사 인권 문제등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다며 CCTV 설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0.07.24(금) 17:24  |  조승원
KCTV News7
02:25
  • 신비함 드러낸 세계자연유산 용암동굴
  • 화산섬인 제주와 용암동굴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특히 용암동굴은 인위적인 훼손이 가해질 수 있어 그동안 대부분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있었는데요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유산축전에 만장굴과 김녕굴 등의 미공개 구간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오늘 언론에 먼저 공개를 했는데, 김경임, 좌상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천연기념물이자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입니다. 용암동굴 내부 형태와 지형이 잘 보존돼 있어 지난 2007년, 세계자연유선으로 등재됐습니다. 개방된 관람로가 아닌 출입 금지를 알리는 푯말을 넘어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어둠 사이로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커다란 동굴 입구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용암이 여러 번 흘러 만들어낸 층들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020년 세계유산축전에만 잠시 공개되는 만장굴의 비공개 구간입니다. <김경임 기자> "그동안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세계자연유산 만장굴의 일부 구간이 축전 기간인 단 6일 동안 공개됩니다." 만장굴의 총 길이는 약 7.4km, 현재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건 1km 정도인데 추가로 1.2km 정도의 구간이 공개되는 겁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구간은 용암의 흐름에 따라 밧줄 구조가 제대로 남아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기진석 / 세계자연유산본부 학예연구사> "가장 먼저 천연 기념물이 된 동굴이거든요. 김녕굴과 함께. 규모도 규모지만 거기 안에 있는 동굴 종유라던지 동굴 밧줄 구조. 생성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학술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동굴입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동굴은 모두 8곳. 만장굴 외에도 웃산전굴과 김녕굴 등 그동안 출입이 통제됐던 일부 동굴들의 신비한 자태도 선보입니다. <김태욱 / 2020 세계유산축전 총감독 > "바라본 사람들의 관점에서 '아 이걸 우리가 잘 지켜야되고 아껴야 되고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야 겠다는 관점에서 충분히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소중한 기회가 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주의 가치를 지닌 동굴의 비공개 구간은 오는 9월,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잠깐동안 만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24(금) 17:22  |  김경임
KCTV News7
01:50
  • '역대 최장 장마 기록 세우나?'
  • 벌써 40일 넘게 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오는 29일까지 비예보가 있는데요. 이때까지 비가 내린다면 역대 최장 장마 기록을 세우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수확철을 맞은 애월읍의 한 수박밭입니다. 줄기가 노란색으로 변해 시들시들합니다. 계속된 장마로 방제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곰팡이병이 든겁니다. <송상철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잦은 비날씨와 흐린 날씨로 인해 토양의 수분이 과다한 상태고 일조량이 부족해 작물이 매우 연약한 상탭니다. 따라서 농작물의 병해중 방제를 위한 약제 살포와 영양제 살포가 필요합니다." 올해 장마가 시작된 날은 지난달 10일로 벌서 40일 넘게 장마기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이 기간에 강수를 기록한 일수도 26.5일로 절반이 넘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29일까지 제주지역에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만약 이날까지 실제 비가 온다면 올해 장마 기간은 50일로 1998년에 기록했던 47일을 넘어 역대 최장 장마 기록을 경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다음 주 중반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날씨가 이어지겠고 (제주지역) 전체적으로 정체전선 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제주지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에 잠깐 소강상태를 보인뒤 다음주 월화수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7.24(금) 17:17  |  김수연
  • "도민 다수 '반대 의견'이면 2공항 사업 중단"
  • 제2공항 건설 사업을 주관하는 국토교통부가 사업 중단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습니다. 김태병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은 오늘(24) 열린 제2공항 쟁점 해소 공개토론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부동의 의견이 나오면 사업 추진을 접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토부는 제2공항 사업에 대한 공론조사 등 어떤 방식이든 제주도가 도민 다수의 반대라는 의견을 모아 올 경우 사업을 중단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주민투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편 전략환경영향평가서는 지난 6월 제출됐지만 환경부 측이 보완을 요구함에 따라 현재 국토부 차원에서 보완 작업 중이며 보완서가 나오면 국토부와 환경부가 협의하게 됩니다.
  • 2020.07.24(금) 17:10  |  조승원
KCTV News7
02:15
  • 갈치 풍어의 역설…가격 하락에 수매 요청
  • 제주산 갈치 어획량이 급증하면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급 조절을 위해 갈치 수매 자금 100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상반기 제주갈치 위판량은 8천 700여 톤. 지난해 같은 기간 5천여 톤보다 74% 급증했습니다. 이렇게 공급이 늘어난 상황에서 코로나발 소비 침체가 장기화되자 지역 수협마다 쌓이는 재고도 1천 400톤을 초과했습니다. 재고 처리난이 가중되자 중매인들까지 경매 참가를 꺼리면서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10킬로그램짜리 냉동 대갈치 한 상자를 기준으로 전년대비 2.7에서 5퍼센트 정도 단가가 떨어졌습니다. <오금석 / 서귀포수협 경매사> "말 그대로 던지면 올라온다. 이런 식으로 갈치가 많이 잡히고 있다 보니까 (냉동갈치 10kg 한 박스 기준) 13마리나 19마리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불과 한 달 사이에 2~3만 원씩 계속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어민들은 가뜩이나 한·일 어업협정 결렬로 장거리 출어에 따른 경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가격 폭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최근 해양수산부를 찾아 냉동 갈치 수매 자금 100억 원을 추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미 한 차례의 정부 지원과 농어촌진흥기금, 그리고 수산물안정기금까지 올해만 350억 원 넘게 투입했지만 수급 안정에는 역부족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제주도 수산정책과>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매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게 부족해서 정부에 100억 원을 증액 요구한 바 있습니다." 한편 수협중앙회 차원에서도 제주갈치를 40% 할인 판매하는 등 소비 촉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24(금) 16:20  |  변미루
  • 여성 투숙객 성폭행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기소
  • 제주도내 게스트 하우스에서 투숙객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서귀포지역 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인 40대 남성이 강간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25일 혼자 투숙한 20대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 하고 나흘뒤 인 29일에도 30대 여성 투숙객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 2020.07.24(금) 16:14  |  최형석
KCTV News7
01:59
  • 4·3특별법 개정안 '확정'…27일 국회 발의
  • 21대 국회에 발의될 4.3 특별법 개정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유족회와 4.3 단체 의견을 수렴해 보상 규정을 일부 수정한 개정안은 오는 27일 발의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초안이 마련된 4.3 특별법 개정안이 유족과 4.3 단체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총 41개 조문에 기존 초안에 일부 문구를 다듬었습니다. 군법회의 무효와 군법회의를 제외한 일반 재판 범죄기록 삭제. 그리고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의 평균 위자료를 보상금으로 하는 큰 줄기는 초안과 차이가 없습니다. 이 가운데 후유장애인 보상 규정이 장애등급별로 차등 지급하도록 했던 초안과 달리 이번 확정안에는 위자료의 80% 지급으로 수정됐습니다. 이미 노동 능력이 떨어진 고령의 후유장애인의 보상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도민 여론이 있었고, 현실적으로 장애 등급을 구분하기 어려움 점 등이 반영됐습니다. 행방불명인에 대한 사망 간주 시점도 위원회 의결 이후 1년 뒤로 명시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그동안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서 유족들의 많은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보상 근거 조항과 기준이 포함된 점이 지난 20대 국회에 제출했던 개정안과는 다른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여야 공동발의는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등이 참여한 반면 103석을 확보한 미래통합당은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민 의견 수렴을 거쳐 명예회복과 보상규정을 구체화한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은 오는 27일 21대 국회에 발의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24(금) 16:05  |  김용원
  • '코로나 확진' 방글라데시 유학생 퇴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18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후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유학생인 제주지역 17번 확진자에 대해 오늘 퇴원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두차례 연속 음성 판정이 나온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지역에서 격리치료중인 확진자는 7명으로 줄게 됐습니다.
  • 2020.07.24(금) 16:01  |  양상현
  •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다음달 19일 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정기인사를 다음달 19일 예고합니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희망보직을 접수하고 내달 4일에는 5급 승진자를 발표합니다. 다음달 10일에는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조직개편이 연기됨에 따라 단기 보직이동을 최소화하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필요인력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7.24(금) 15:55  |  양상현
KCTV News7
01:46
  • [영농정보] "감귤 열매솎기 지금부터 실천해야"
  • 장마가 길어지면서 감귤 농가에선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은 감귤을 생산하고 적절한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 열매솎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농민들이 아직 익지 않은 감귤 열매를 부지런히 따냅니다. 가지마다 너무 많이 달리거나 비교적 작은 감귤들을 솎아 내는 겁니다. 나무 밑은 어느새 솎아낸 열매가 수북히 쌓였습니다. <이원석 / 고품질노지감귤연구회장> "아깝죠. 아까운데 차후에 더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열매솎기는) 필수적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감귤 생리 낙과율은 88%.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올해는 긴 장마가 이어지며 감귤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몇년간 감귤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간 만큼 올해만큼은 고품질 생산이 중요합니다. 품질 향상과 적절한 생산량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열매솎기를 해줘야 합니다. 내달까지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를 대상으로 솎아줘야 하고 수확전에는 상품 규격에 맞지 않거나 상처난 비상품 감귤을 지속적으로 따주는게 좋습니다. 서귀포 감귤 농가들은 열매 솎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현광철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기술팀장> "우리가 극소과가 유통시장에 출하되면서 감귤 가격을 하락 시키고 있는데 그런 것을 (열매솎기를 해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올해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걱정이 큰 가운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24(금) 14:5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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