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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48
  • [집중진단] 2공항 토론회 마무리…의견수렴은?
  • 제2공항 쟁점 해소를 위한 공개 토론회가 네 차례의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공항 수요 예측부터 기존 공항 활용 가능성, 입지 선정 타당성까지 제2공항과 관련된 쟁점을 다뤘는데요... 이제 도의회는 공개토론회에 이어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수렴할지, 또 얼마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최형석, 조승원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공개토론회. 제2공항 입지가 발표된 지 5년이 다 되도록 좁혀지지 않는 쟁점을 해소하고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찬성과 반대 양측이 자리를 마주했습니다. 현안사업에 대해 이례적으로 도내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토론회의 쟁점은 크게 세 가지. 먼저 제2공항 필요성에 대해 국토교통부 등 찬성 측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 반면 비상도민회의 등 반대 측은 수요 예측부터 잘못됐다며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제2공항 건설로 야기되는 환경수용 문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측이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강진영 / 제주연구원 박사> "환경수용력은 단순히 그렇게 접근하는게 아니고 어떻게 분산시키고 질을 높이느냐에 중점을 둡니다." <문상빈 / 제주환경운동연합 대표> "도민에게 어떻게 전가, 부담시킬지 궁금한데 어떤 절차나 과정 없이 바로 시설만 늘려서 진행할 것인지.." 제2공항 대신 기존 제주공항 보조활주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즉 ADPi 권고안을 놓고도 공방이 오갔습니다. <박영환 / 한국항공소음협회 회장> "현재 사용하는 것 중 31활주로의 활용성을 늘리자, 그것이 오히려 더 안전하니까. 바람을 안고 북쪽으로, 서울이나 기타 항로로 바로 직접 갈 수 있고…" <김성관 / 제주지방항공청 주무관> "31방향 이륙을 검토 안 한 게 아닙니다. (바람이) 반대로 불면 좋은데 한라산 때문에 옆으로 돌아서 붑니다. 그래서 12월부터 2월까지만 안정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성산읍으로 선정된 제2공항 입지를 놓고도 성산이 최적지라는 찬성 측 입장과, 다른 후보지였던 대정 신도2리가 유리했다는 반대 측 주장이 팽팽히 맞서기도 했습니다. 어느 하나의 쟁점에 대해서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를 지켜본 도민들이 제2공항 건설 여부에 대한 기존 입장을 굳혔는지, 아니면 생각이 바뀌었는지 이제 도민 의견수렴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은 오는 12월까지. 당초 5월에서 7개월을 더 얻게 된 특위는 이제 도민의견 수렴이라는 중대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네 차례 공개토론회를 통해 주요 쟁점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 만큼 제2공항 사업에 대한 도민 의견을 직접 묻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객관적이고 어느 정도로 폭 넓게 의견을 모으냐는 게 관건입니다. 예상해볼 수 있는 의견수렴 방식은 특정 사안에 대해 모든 주민으로부터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 또는 그 대상을 일부 도민으로 좁혀 의견을 구하는 숙의형 공론조사가 있습니다. 여론조사 방식 가운데서도 다수의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여론조사, 혹은 소수 도민에게 깊이 있게 의견을 묻는 심층 여론조사도 거론되는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방법마다 장단점이 있는 만큼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회의를 소집해 의견수렴 방식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원철 / 위원장> "여론수렴 작업하고 축약 작업하고 최종 방법 결정할 거다..."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는 가운데 특히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측이 입장차를 보이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박찬식 / 제주2공항 비상도민회의 공동상황실장> "주민투표는 당장이라도 장관이 결정하면 할 수 있고, 제주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민들이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김태병 /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안전은 투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적어도 주민투표를 이번에 의뢰한다면 모든 갈등을 겪고 있는 국토부의 SOC사업도 전부 주민투표를 해야 합니다." 논란 끝에 의견수렴 방식이 결정된다고 해도 실행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가 의견수렴 활동에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올해 본예산을 처리하는 과정에 도의회 특위 관련 예산이 원희룡 지사의 부동의로 사용할 수 없게 돼 이번 네 차례 토론회도 도의회 사무관리비로 충당됐습니다. 다음 추가경정예산안이 언제 편성될지 기약이 없고 추경에 특위 활동비를 포함시킬 경우 이미 예산 갈등을 겪었던 터라, 원만하게 통과될지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예산을 확보하고 정해진 방법에 따라 도민 의견을 하나로 모아낸다고 해도 2공항 강행 기조인 국토부가 이를 수용할지도 미지수입니다. 도의회 특위가 의견수렴 기한으로 설정한 마지노선은 늦어도 10월 전까지 예견되는 변수를 제거하고 의견수렴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5조원 규모 대형 국책사업이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24(금) 14:51  |  조승원
  • 농림부, '분뇨 무단투기 업체' 국비사업 취소
  • 가축분뇨를 무단 투기한 한림읍 분뇨 재활용 업체가 정부 지원 사업 대상에서 결국 탈락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0억 여 원 규모의 분뇨 공동화 시설 사업대상자였던 모 업체가 분뇨를 무단 배출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대상자 선정을 취소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5월, 한림읍 금악리 초지에 가축분뇨 18톤을 무단 투기했지만 정부 지원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 2020.07.24(금) 14:50  |  김용원
  • 투숙객 성폭행 게스트하우스 직원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5월 만취한 20대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게스트하우스 매니저인 2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기관 등에 7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려 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기울이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7.24(금) 14:43  |  최형석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7월 20일 { 코로나19 '첫 3차 감염'... 확산방지 초비상 } 지난주 코로나19 2차 감염자 4명이 무더기로 나온데 이어 이날 밤 우려했던 3차 감염자가 제주에서는 처음 나왔습니다. 사실상 지역전파의 첫 사례로 확산방지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 여중생 집단 폭행 … 경찰 수사 } 제주에서 여중생들이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당초 알려진 3명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돼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7월 21일 화요일 { "5일이나 놓쳤다" … 고위험시설 관리 구멍 } 3차 감염인 26번 확진자가 나온 한림읍의 유흥주점이 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아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신용카드 기록이 없었다면 깜깜이 확진자가 될 뻔 했습니다. { 문체부, 가을여행 지원서 제주만 제외 }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을 여행상품을 지원하면서 전국에서 제주만 제외시켜 관광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7월 22일 수요일 { '유충' 의심 신고 해프닝 … "제주물 문제 없어" } 제주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카메라포커스] 코로나로 1회용 쓰레기 '급증'}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사태 후 규제가 완화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 쓰레기 문제, 집중취재했습니다. 7월 23일 목요일 { 한림 주민 1,600명 '음성'… 상권 '위축', 주민 '불안' } 확진자가 나온 한림읍 주민 1600여명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지역사회가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골목 상권은 움츠러들었고 주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 어린이집 부실급식 '논란'…특별점검 착수} 도내 일부 어린이집이 국에 밥만 말아줘 부실급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제주도가 특별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7.24(금) 14:19  |  오유진
KCTV News7
02:18
  • "사실 관계 확인해야"…2차 피해도 '호소'
  • 일부 어린이집 부실 급식 논란에 제주지역 어린이집 원장들이 공개 사과했습니다. 특히 일부 어린이집에서 불량 급식을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일부 온라인을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 없는 어린이집의 실명이 오르내리며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어린이집 대표들이 도민들과 학부모에게 공개 사과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어린이집에서 부실 급식이 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은숙 /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장> "이로 인해 소중한 우리 원아들과 학부모님들께서 받았을 충격과 불안감 그리고 불신과 비난의 시선을 생각하면 보육인으로서 가슴이 무너지고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단체는 부실 급식 제공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조사 결과 불량한 급식을 제공하는 어린이집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사실 여부를 가릴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또 제주도가 재발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조리실에 CCTV를 설치하겠다는 대책에 대해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사태로 인한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실 급식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글이 부쩍 많이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와 관련없는 어린이집의 실명과 이니셜 등이 함께 거론되면서 해당 어린이집에 학부모들의 항의성 전화가 빗발치는 등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관계자> "어제는 너무 황당해서 처음에는 우리가 아니면 그만이라고 놔두라고 했는데 (확인) 전화를 서너 통 받다보니까 저도 화가 나서..." 이 때문에 일부 어린이집들은 문제가 된 어린이집의 실명 공개를 요구하고 있지만 행정당국에선 사실 관계 파악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24(금) 14:13  |  이정훈
  • 검찰, 뇌물수수 혐의 자치경찰에 징역형 구형
  • 지난해 KCTV가 집중 보도했던 자치경찰 간부의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최근 알선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제주도 자치경찰단 소속 57살 A 경감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A 경감에 징역 6월에 추징금 20만원의 형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A 경감은 지난 2017년 제주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한림지역 양돈농가의 가축분뇨 사건 수사와 관련해 민원인을 만나 향응을 제공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7.24(금) 14:11  |  문수희
  • 레코드 온 제주 산지천 자막의뢰
  • 1. 좌상단 제주의 천川 (1) 산지천 2. 영상취재 현광훈 CG 000 3-1 인터뷰 문경미 산지천갤러리 문화관광해설사 산지천은 샘터가 많이 있어서 풍부한 수량과 맛있는 물이 많이 솟아 났습니다. 물을 길어가서 마시기도 하고 3-2 물터에서 빨래와 목욕을 하는 공간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었습니다. 3-3 1960 ~ 70년대에 상수도가 보급되면서 원래의 식수원 조달처였던 본래의 목적에서 사라져 버렸지만, 3-4 지금은 생태공원이 조성되고 산책길도 조성되면서 친수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고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3.4번 자막 3개로 나눠서 하셔도 됩니다. 5. 제주시의 젖줄 산지천(山地泉) - 산지천만 푸른색으로 6.부족한 식수를 해결하고, 빨래와 목욕을하던 생활터전이였습니다. - 식수 빨래 목욕 생활터전 색다르게 7. 옛 정취는 사라졌지만, 산지천은 제주시민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옛 정취는 사라졌지만 산지천은 제주시민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2020.07.24(금) 14:00  |  현광훈
KCTV News7
01:29
  • 문화와 생활 (7월 27일자)
  • 1. Flow, 수평선의 미학 제주 현인갤러리가 오늘(27일)까지 최유미 작가 초대전 '수평선의 미학'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여러 감정들과 부딪히며 자유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나비에 의인화 한 그림 등 회화적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 7월 27일, 장소 : 제주 현인갤러리) 2. 김도마 작가의 조각전 김도마 작가의 조각전이 오는 31일까지 대안공간 새탕라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를 관통하는 삶의 모습을 표현한 신작 조각과 드로잉 작품 11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 ~ 7월 31일, 장소 : 대안공간 새탕라움) 3.‘바다, 그곳에...물들다’ 송은실 작가의 개인전, ‘바다, 그곳에...물들다’전이 다음달 12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천연염색 기법과 친환경적 소재를 가지고 제주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패턴 디자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시 : ~ 8월 12일, 장소 : 심헌갤러리) 4. ‘포옹, 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 김만덕 기념관 개관 5주년 특별전, ‘포옹 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전이 다음달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채기선 작가의 한라산을 주제로 한 작품 30여점이 전시됩니다. (일시 : 8월 8일 ~ 10월 8일, 장소 : 김만덕 기념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7.24(금) 13:47  |  조예진
  • 한림 지역 모든 학교 등교수업 27일 재개
  • 제주시 한림읍 지역내 모든 학교의 등교 수업이 다음주부터 정상 재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등교 수업 재개를 위한 교육부. 제주도 방역 당국과의 협의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한림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등교 수업으로 전환되고 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도 정상 운영됩니다.
  • 2020.07.24(금) 13:19  |  이정훈
  • 내일까지 최고 40mm 비…강풍·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25일) 밤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밤까지 이어지다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4(금) 12:02  |  허은진
  • 카니발 폭행사건 가해자 50일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 일명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 가해자가 법정구속 50여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운전자 상해 등의 혐의로 지난달 4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35살 강 모씨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 제95조가 정한 필요적 보석의 제외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보석신청을 받아들였다며 석방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항소심 과정에서 강씨는 반성문을 재판부에 제출하고 피해자와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7.24(금) 11:57  |  최형석
  • 도어린이집연합회, '부실급식' 논란 공식 사과
  • 제주도내 일부 어린이집 부실급식 의혹에 대해 도내 어린이집 원장들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일부 어린이집 부실.불량급식 사태와 관련해 도민과 학부모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육현장에서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뼈를 깎는 자정 노력과 지속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진위 여부를 가릴 필요가 있다며 제주도의 특별점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7.24(금) 11:50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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