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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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
  • 제주항공이 결국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늘(23일) 이스타항공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해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타 항공 인수를 강행하기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며 인수 포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제주항공이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지난 2007년 전북 군산을 본점으로 설립한 이스타항공은 출범 13년 만에 문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 2020.07.23(목) 10:48  |  이정훈
  • 경찰, 여중생 집단폭행 추가 가담 학생 수사
  • 최근 발생한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추가 가담 학생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8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가담한 학생 3명 외에도 휴대전화로 폭행 장면을 촬영한 학생을 포함해 폭행 현장에 더 많은 학생이 있던 것을 확인하고 실제 가담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학교별 폭력전담 기구를 통해 추가 학생들의 폭행 가담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와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제주시교육지원청 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0.07.23(목) 09:59  |  이정훈
  • 4·3특별법 개정안 27일 발의 예정…미통당 불참
  • 4·3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이르면 다음 주 초 21대 국회에 발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실에 따르면 4.3 특별법 개정안은 법제처 심의를 마치고 오는 27일쯤, 21대 국회에 발의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을 비롯해 정의당과 위성정당 등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지만, 아직까지 미래통합당에서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에는 보상 대상과 규모 등이 구체화 됐고, 일반 재판 전과기록을 삭제하는 명예회복 조항이 신설됐습니다.
  • 2020.07.23(목) 09:52  |  김용원
  • 모레까지 최대 250mm 이상 비…지역 편차 커 (9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산간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오후까지 50에서 150mm, 산간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강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북부와 남부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1도로 분포해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3(목) 07:42  |  김경임
  • 코로나로 쌓여가는 일회용품…처리 '골치'
  •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요즘은 식당에서 가서 먹기 보단 배달, 포장을 더 많이 하실겁니다. 그만큼 일회용품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이로인한 쓰레기는 늘고 있지만 재활용률은 떨어지고 있어 자칫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입니다.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협재 해수욕장.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마다 한 손에는 시원한 음료가 담긴 일회용컵을 들고 있습니다. 한켠에선 근처 식당에서 포장해 온 음식을 한상 가득 펼쳐 놓고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도 눈이 띕니다. 음식이 담긴 용기 역시 모두 일회용품 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자연스레 일회용품 사용도 늘었습니다. <싱크 : 관광객> "왠만하면 테이크아웃을 많이 해요. 숙소에 가서 먹게되고 음료수랑 커피도 그렇고...원래는 (일회용품을) 사용을 하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이 시국이 이러니까..." 법적인 일회용품 사용 규제 역시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모두 중단됐습니다. 사용이 증가할 수록 덩달아 늘어나는 건 쓰레기. 이미 일회용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장에는 달마다 200톤이 넘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반입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쓰레기들이 제대로 재활용 되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전국적으로 폐플라스틱과 폐지 가격이 하락해 민간 업체에서 구매를 꺼리고 있는데다, 제대로 분리배출이 안되면서 폐기해야 하는 양도 상당합니다. <인터뷰 : 이용준/ 제주시환경시설과 > "배달음식이나 일회용품 버리실 때 한번만 더 신경 써서 세척하고 안에 (다른 쓰레기가) 포함 안되게 버리면 재활용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23(목) 07:27  |  문수희
KCTV News7
05:34
  • [포커스 취재수첩] 늘어나는 일회용품 '어쩌나'
  • <오유진 앵커>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운동이 잘 자리잡나 싶었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없던 일이 됐습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 쓰레기 문제,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문수희 기자 나와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금 스크린에 띄워진 게 재활용 쓰레기입니까? <문수희 기자> 네. 맞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입니다. 이 곳이 봉개에 있는 회천 매립장 인데요. 보시다시피 야적된 폐플라스틱이 거대한 탑처럼 쌓여 있습니다. 80톤이 넘는 양인데요. 처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수요가 급감한 상황이고 제주 역시 지난달까지 민간 업체에서 수거를 하지 않으면서 애를 먹었습니다. 제주시에서 급한대로 납품 단가를 조정했는데, 아직 환경부 등 상위기관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논의가 없어 걱정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탭니다. <오유진 앵커> 지금 쌓여 있는 재고를 처리하기도 바쁜데 앞으로 쓰레기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최근 배달, 포장 등 비대면 소비가 크게 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지고 덩달아 쓰레기도 증가하는 추셉니다. <오유진 앵커> 분명 코로나 사태 이전엔 저희가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을 덜 쓰자'라는 움직임이 활발했고 의식도 어느정도 자리 잡는 듯 했는데.... 코로나19 이후에는 도로아미타불이 된 것 같습니다. <문수희 기자> 네. 맞습니다. 환경부에서도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사태를 감안해 커피숍 등 매장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무기한 정지하고 그 밖에 시행 예정됐던 일회용품 사용 관련 지침들도 줄줄이 정. 저희가 데이터 분석 앱을 통해서 코로나 19 사태가 심각해진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뉴스 기사와 SNS 등에서 일회용품 또는 일회용컵과 가장 많이 사용된 연관어를 뽑아 봤는데요. '필요하다' 라는 단어가 가장 연관성이 높았고요. '안전하다, 위생적이다, 좋다 이런 긍정적인 단어들이 대부분입니다. 위생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으로 꼽히는 코로나 상황에서 플라스틱컵과 같은 일회용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감염병으로 자유로워질 때 까지 일회용품 사용을 다시 규제하긴 힘들어 보이는데요. 쓰레기 문제...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문수희 기자> 먼저, 사용자인 우리부터 달라져야 겠습니다.쉽게 쓰고 버리기 보단 잘 쓰고 잘 버려야 하는 거죠. 특히, 분리배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에 담긴 음료나 음식은 분리해서 버리고 한번 물로 헹궈서 버린다면 현장에서 수거와 처리를 하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재활용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처리난을 해소해야 하고요. 식당이나 커피숍 등에서 설균 세정 시스템을 정착 시켜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구조적인 보완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0.07.23(목) 06:55  |  문수희
  • 화북동서 80대 할머니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어제 저녁 6시 55분쯤 제주시 화북1동의 한 아파트 동쪽 도로에서 85살 오 모 할머니가 승용차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23(목) 06:22  |  김경임
  • 제주항공, 결국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
  • 국내 항공사 간 첫 인수합병으로 관심을 모았던 제주항공이 결국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측은 이르면 오늘(23) 이스타항공 인수·합병 계약 파기를 공식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이스타항공에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에 선결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공문을 보냈지만 이스타항공이 마감 시한까지 마무리짓지 못했다는 게 제주항공의 입장입니다. 자력으로 회복이 불가능한 이스타항공은 결국 파산 수순을 밟고, 계약 파기 책임을 두고 소송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20.07.23(목) 06:11  |  조승원
  • 제주 먼 바다에서 양자강 저염분수 관측
  • 중국 집중호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제주 먼 바다에서 저염수분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7일, 천리안 위성 영상 분석 결과 제주도 서쪽 150km 해역에 저염분수가 유입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최근 중국발 집중호우로 인한 양자강 유출량이 지난 4년 사이 역대 최대치로 급증했고 해류와 바람을 타고 담수가 제주 해역으로 유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수산과학원은 양자강 담수가 25일 정도면 제주 연안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0.07.22(수) 17:23  |  김용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31.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0.4도, 서귀포가 27.6도, 성산이 29.4도, 고산이 26.4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6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7.22(수) 17:09  |  김경임
  • "한국판 뉴딜 연계 제주사업 전무, 대책 필요"
  • 전국 지자체들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후속대책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이에 대한 대응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은 이번 추경안에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제주형 발굴 사업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국판 뉴딜사업이 지역 주도형 사업인만큼 경북이나 전남 등 다른 지자체들처럼 모범이 되는 뉴딜사업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7.22(수) 16:47  |  김수연
  • 원 지사, 정무부지사 후보에 고영권 변호사 지명
  • 원희룡 지사는 민선 7기 세번째 정무부지사 후보로 고영권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고영권 지명자는 올해 48살로 한경면 고산리 출신이며 대기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법률사무소 청어람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고영권 지명자의 경우 법조계뿐 아니라 다양항 행정영역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거친 만큼 민선 7기 후반기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의회와 협의해 고영권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0.07.22(수) 16:4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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