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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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보육교사노조, "어린이집 불량급식 신고센터 운영" (수정)
  • 보육교사로 구성된 제주평등교육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유치원 급식 문제가 전국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제주에서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당국에서 진행하는 전수조사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이 직접 아이들의 급식 실태를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평등교육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모 어린이집에서의 부실한 급식과 원산지 위반 식재료 사진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2020.07.22(수) 16:33  |  김경임
KCTV News7
02:12
  • 제주 주택 매매 증가율 '최저'…관망세?
  • 올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제주는 사정이 달랐습니다. 전반적인 제주 부동산 경기 침체에다 추가 가격 하락을 기다리는 관망세까지 더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급등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2만 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지역 거래량은 4천 691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작었습니다. 증가율을 보더라도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6%에 그쳐 전국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5년 평균치와 비교해도 11.7% 감소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거래가 활발해진 건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서둘러 집을 내놓으려는 움직임과 더 오르기 전 집을 사려는 수요가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제주의 경우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거래 자체가 둔화되며 이러한 흐름을 덜 탄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가격 하락을 기다리는 관망 심리가 더해지면서 매매보단 전·월세 거래에 몰리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실제 전·월세 거래 증가율을 보면 제주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23.5%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정부의 엄격한 대출 규제로 인해서 자기 자본을 다 마련해서 주택을 살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주택 가격이 내릴 수 있다는 관망 때문에 전월세로 전환해서 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같은 추세는 새로운 개발 호재와 인구 유입이 없는 이상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22(수) 16:12  |  변미루
  • 카지노 채용 비리 혐의 전·현직 공무원 2심도 '무죄'
  • 제주신화역사공원 랜딩카지노 확장·이전을 돕는 대가로 자녀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도 전현직 공무원 2명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청 전 간부 공부원 55살 고 모 씨와 56살 오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직무 대가성이 있는 부정한 청탁으로 보기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7.22(수) 16:03  |  문수희
  • 수돗물 유충 피해 인천시에 삼다수 지원
  • 제주도개발공사가 수돗물 유충 사건이 발생한 인천시에 삼다수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긴급 지원하는 삼다수는 2리터 2만여병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지역 피해 주민에게 전달됩니다. 개발공사와 제주도는 지난해 6월에도 붉은 수돗물 피해 지역인 인천과 서울 문래동에 0.5리터 삼다수 9만여 병을 지원했습니다.
  • 2020.07.22(수) 15:35  |  김용원
KCTV News7
02:03
  • '유충' 의심 신고 해프닝…"제주물 문제 없어"
  •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의심 신고가 전국에서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처음으로 의심 사례가 나왔습니다. 한 주택 세면대에 작은 유충이 포착돼 상하수도본부가 긴급 출동까지 한 것인데요, 다행히 수돗물이 아닌 외부에서 옮겨온 것으로 결론 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제주에서도 수돗물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가정집에서 촬영돼 지역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욕실 세면대 위에 작은 물체가 보입니다.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유충입니다. 전국적으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 처음으로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오늘 오전 9시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유충을 수거하고 수도 시설과 계량기, 배수지까지 확인에 나섰습니다. 점검 결과 다행히 유충은 수도 시설에서 나온 게 아니라 외부에서 옮겨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장 17곳을 점검한 결과 유충 발생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른지역에서 발견되는 유충은 주로 활성탄 여과장치를 쓰는 정수장에서 나타나는데 제주에는 이런 방식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강물이나 호숫물을 원수로 이용하는 다른지역과 달리 제주는 지하수와 용천수를 이용하는 만큼 유충 발생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영진 / 道상하수도본부 상수도생산관리과장> "활성탄 여과방법을 이용하는 정수장은 없습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선의 위생 관리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유충이 의심돼 신고했던 주민도 해프닝이었다고 해명하며 일단락됐지만 수돗물 유충에 대한 불안감이 제주까지 번졌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22(수) 15:14  |  조승원
KCTV News7
02:36
  • 코로나에 한림 '직격탄'…주민 '불안 불안'
  •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한림지역은 지역내 감염에 따른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골목 상권은 움츠러들었고 감염 확산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역 2차 감염자와 26번째 확진자가 주로 활동했던 한림읍입니다. 청정지역에서 하루 아침에 코로나19 집단 발병지역으로 바뀐 이후 일상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확진자의 주 동선이었던 사우나와 단란주점 주변 점포들은 갑자기 터진 코로나 사태로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지역 상인> "장사 안 해서 문 닫았는데 지금도 하도 답답해서 문 열어놨어. 불도 안 켜고. 손님 받으려고 한 게 아니라. 무서워서 받지도 못하고 사람도 다니지 않지만..." 한림지역 고위험 시설로 분류된 QR 코드 적용 대상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은 42개소. 출입 명부 관리 부실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평소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주 찾던 전통시장도 손님이 뚝 끊겼습니다. 매장 2곳 가운데 한 곳은 울며 겨자먹기로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시장 상인> "종업원 두 명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나오지 말라고 했어요. 사람들이 안 오는데... 지금 그 정도로 심각해요." 문을 연 점포마다 마스크를 써 달라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고 이용자들이 많은 편의점은 직원들이 마스크와 장갑까지 착용하며 부쩍 위생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매장 출입을 제한하면서 밖에서 물건을 고르고 건네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지역 주민이라는 이유로 애꿎은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림 주민> "3차 감염 생겼다고 하니 더 불안해요. (어디 외출도 못 가시겠네요?) 네. 병원에 가도 한림에서 왔다고 하면 뭐라고 해요. 막 난리에요." 이런 상황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일부 주민들 때문에 걱정은 가시지 않습니다. <한림 주민> "없어요. 여기가 바글바글했거든. 그날 이후로 한 사람 격리한다고 우리 가게에서 데리고 가고. 왜냐하면 마스크도 안 쓰고 술 먹고 돌아다니니까 데리고 가버렸어." 코로나 지역 내 감염으로 골목 상권이 움츠러들고 주민들은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22(수) 15:06  |  김용원
  • [앵커 브리핑] n차 감염, 이래서 위험
  • 제주도 코로나19 n차 감염이 시작됐습니다. 광진구 20번 확진자에 이어 21과 24번, 그리고 26번 확진자로 이어지며, 3차까지 n차 감염이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사투를 벌여온 제주지만 6개월 만에 지역감염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n차 감염, 왜 위험한 걸까요?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전염이 되면 2차 감염이 되고, 2차 감염자에 의한 전파가 3차 감염으로 이어집니다. 여기까지가 제주의 상황입니다. n차 감염이 진행될 수록 감염자는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그만큼 감염경로를 찾기가 어려워져 방역은 손을 놓는 상황이 됩니다. 다행히 확진자가 4명이나 나온 한림지역 1,600여 명 주민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지만 3차 감염이 된 26번 확진자는 15일부터 20일까지 5일동안 애월읍 일대를 활보했습니다. 감염자가 있다면 얼마나 신속하게 찾느냐가 지역확산을 막는 관건입니다. 밀접접촉자를 다 찾아낸다 해도 잠복기가 끝나는 앞으로 2주 동안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불가피합니다. 3차 이후의 전파가 없기를 바라지만 만의 하나 있을지 모르는 추가 감염에 대한 대비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 감염자가 있다는 가정 아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연쇄감염의 고리를 끊어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가 우리 손에 맡겨졌습니다.
  • 2020.07.22(수) 14:23  |  오유진
  • 어도초 학부모회 "n차 감염 우려, 등교 중지해야"
  • 코로나19 26번째 확진자의 거주지가 애월지역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지역 어도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n차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며 아이들의 등교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확진자가 스스로 검사를 받지 않았고 검사 이후 자가격리 원칙을 무시해 초등학교 옆 은행 ATM기와 인근 마을 식당을 이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애월 일대의 n차 감염 우려가 도사리고 있지만 제주도청과 교육청은 정상등교를 강행하는 등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7.22(수) 14:01  |  김수연
  • 'QR코드 관리 허술 논란' 행정시 현장 점검
  • 유흥주점 같은 코로나 고위험시설의 출입자 관리가 허술하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행정시가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내일(23)부터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QR 코드 또는 수기를 이용한 출입관리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의무 적용 업종 외에도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QR 코드를 확대 도입하는 방안도 제주도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이 밖에도 KCTV가 보도했던 관광호텔 풀파티 개최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상대로 방역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0.07.22(수) 13:41  |  김용원
  • 이웃 살해 50대 여성 항소심도 징역 20년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제주시 월평동 주택에서 이웃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는 50살 여성 임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7.22(수) 12:00  |  문수희
  • 민주당 당대표 합동연설회, 25일 제주서 개최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제주지역 합동연설회와 제주도당 상무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 퍼시픽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날 연설회에는 김부겸 전 의원과 박주민 의원, 이낙연 의원 등 당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당 위원장에 단독 응모한 송재호 의원의 당선 연설도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이날 연설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당 상무위원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연설회는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 2020.07.22(수) 11:57  |  조승원
  • 코로나19 여파 제주지역 금융기관 대출 증가세
  •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경제가 악화되면서 대출 규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도내 금융기관의 대출 규모는 32조 2천 6백억 원으로 전월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가계 대출의 경우 전월대비 300억 원 이상 급증하면서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 2020.07.22(수) 11:32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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