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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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전자출입명부 위반 업주·26번 환자 '고발 검토'
  • 한림읍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전염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전자출입명부 지침을 위반한 해당 업주와 확진자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6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한림읍 유흥주점을 방문했을 당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음에 따라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따른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주점 같은 감염 고위험 시설은 전자출입명부를 관리해야 하는데 26번 확진자는 당시 명부를 작성하지 않았고 해당 업주도 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제주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해당 업주가 자가격리 상태이고 26번 확진자는 입원 격리된 만큼 실제 고발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7.22(수) 11:22  |  조승원
  • 한림서 1천 700명 넘게 검사…대부분 '음성'
  •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주민들의 코로나 검사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 16일부터 어제(21일)까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등의 이유로 코로나 검사를 받은 한림 주민은 1천 7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 1명만 양성이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진구 20번 확진자가 매일 방문했던 한림읍 모 사우나의 접촉자 87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0.07.22(수) 11:17  |  조승원
  • 대서, 흐리고 더워…저녁부터 최대 150mm 비 (15시)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더운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북부지역은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저녁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밤까지 30에서 80mm, 산간과 남부지역 등 많은 곳에는 15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0.07.22(수) 11:11  |  문수희
  • 서귀포의료원장 공모…30일부터 접수
  • 김상길 서귀포의료원장 임기가 다음달로 만료됨에 따라 제주도가 3년 임기의 후임 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종합병원 원장 3년 이상 근무 경력이나 진료과장 4년 이상 경력, 또는 10년 이상의 의료 경력 등이 있으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임명하게 됩니다.
  • 2020.07.22(수) 10:46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7월 23일자)
  • 1. 변시지 전시회 변시지 화백의 전시회가 모레(25일)까지 예술공간 누보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에서 10년 동안 상설 전시됐던 변 화백의 작품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일시 : ~ 7월 25일, 장소 : 예술공간 누보) 2. Flow, 수평선의 미학 제주 현인갤러리가 오는 27일까지 최유미 작가 초대전 '수평선의 미학'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여러 감정들과 부딪히며 자유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나비에 의인화 한 그림 등 회화적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 7월 27일, 장소 : 제주 현인갤러리) 3. 김도마 작가의 조각전 김도마 작가의 조각전이 오는 31일까지 대안공간 새탕라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를 관통하는 삶의 모습을 표현한 신작 조각과 드로잉 작품 11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 ~ 7월 31일, 장소 : 대안공간 새탕라움) 4. ‘이은희, 한지공예의 멋’ 전 이은희 작가의 한지공예 작품전이 9월 13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한지공예 기법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75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 9월 13일, 장소 : 오백장군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7.22(수) 10:41  |  조예진
  • 개발공사, 행복주택·임대주택 39세대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시 삼도2동 행복주택과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모두 39세대로 행복주택이 28세대, 매입 임대주택 가운데 청년형 4세대, 그리고 신혼부부형 7세대입니다. 행복주택은 개발공사가 추진하는 5번째 주택으로 삼도2동 시민회관 부근에 건설 중이며 내년 초 준공 예정입니다.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매입 임대주택의 경우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입니다.
  • 2020.07.22(수) 10:38  |  조승원
  • 서귀포지역 노지감귤 궤양병·병해충 증가
  • 서귀포지역에서 노지감귤 궤양병과 병해충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노지감귤 병해충 발생을 예찰한 결과 궤양병 발생량이 9.2%로 지난해보다 5% 가량 늘었고 , 지난해에는 없었던 귤굴나방이 6% 정도 발생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평균기온이 높아 봄순이 계속 자란 탓에 궤양병 감염이 증가했고 여름순 발생이 빨라지면서 병해충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농정당국은 궤양병이 발생할 경우 발병된 잎과 가지를 제거하고 귤굴나방에 대해서는 즉시 방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22(수) 10:22  |  조승원
  • 제주문학관 개관 앞서 문학 자료 수집
  • 제주도가 내년 제주문학관 개관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제주문학 관련 자료를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제주 출신이거나 제주에 거주하는 작가의 작품, 제주를 소재로 한 작품, 제주 역사와 문화를 다룬 작품 가운데 1980년대 이전에 발간된 자료입니다. 제주도는 작품이 접수되면 관련 위원회 심의와 평가를 통해 자료 수집의 적정성과 가격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1차 수집 기간에 200여 점을 접수한 뒤 19점을 구입하고 27점은 기증 받았습니다.
  • 2020.07.22(수) 10:13  |  조승원
  • 제주평등보육노조, 어린이집 불량급식 신고센터 운영
  • 제주도내 어린이집 급식 문제에 대해 보육교사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센터가 운영됩니다.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오늘(2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유치원 급식 문제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자체적으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행정당국에서 진행하는 전수조사에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이 직접 아이들의 급식 시설을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22(수) 09:13  |  김경임
  • 대서, 내일까지 최대 150mm 비…낮 동안 소강상태 (9시)
  •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에는 곳에 따라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30에서 80mm, 남부와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아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2(수) 08:05  |  김경임
KCTV News7
05:25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로 쌓여가는 1회용품…처리 '골치'
  • <문수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늘고 있는 것이 있죠. 바로 일회용품인데요. 이로 인한 쓰레기 문제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에서 취재해 보겠습니다." 제주 1번 여름 피서지로 손꼽히는 협재 해수욕장. 푸른 제주 바다를 만끽하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이들의 손에는 필수품처럼 들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원한 음료가 담긴 일회용 컵. 너나 할거 없이 일회용컵을 한손에 들고 있습니다. 해변에서 점심식사를 즐기는 한 가족. 인근 식당에서 포장해 온 음식을 한상 가득 펼쳐 놓습니다. 음식이 담긴 그릇은 모두 일회용품 입니다. 코로나 국면에서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시민 의식도 유연해 졌습니다. <관광객> "왠만하면 포장을 많이 해요. 숙소에 가서 먹게되고 음료수랑 커피도 그렇고...원래는 (일회용품을) 사용을 하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이 시국이 이러니까..."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지면 덩달아 느는 것은 쓰레기 입니다. <문수희 기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저희 취재진이 임시 쓰레기 통을 설치해 봤습니다. 이 쓰레기통이 얼마나 빨리 가득 차는지 관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쓰레기통을 갖다 놓은지 한시간도 채 안됐는데요. 벌써 이만큼 찼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를 살펴보니까요 보시는 것 처럼 대부분 일회용품 입니다." 사람들이 발길이 늘어난 관광지라면 어디든 늘어난 일회용품 쓰레기가 체감됩니다. 해안 산책로와 길거리 곳곳에서 버려진 일회용 컵 등이 쉽게 보입니다. <마을 공공근로자> "엄청 많이 늘었어요. 아무데나 버리고 먹다 남은 커피나 음료수 버리고... 커피, 음료수, 마스크, 휴지... 다양해요." 야외 뿐 아니라 실내에서의 일회용품 사용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 이런 커피숍 등 매장 안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도 완화됐습니다.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직접 살펴 보겠습니다." <○○커피숍 직원> "드시고 가세요? (네) 머그잔 드리고요. 원하시면 일회용품 드려요. (네?) 원하시면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 가능하세요. 일회용컵으로 드릴까요? "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규제가 정지된 건 지난 2월부터. 대다수의 사람들이 플라스틱 컵에 음료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쓰레기통에도 일회용컵이 한가득 입니다. 플라스틱 컵이 머그잔의 자리를 다시 빼앗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고 빨랐습니다. 이른 아침, 쓰레기 수거 차량을 따라가 봤습니다. 주택가를 돌며 바삐 움직이는 수거 차량. 클린하우스 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한가득 쏟아져 나옵니다. 배달음식 용기부터 택배 포장지, 음료컵 등 대부분 일회용품 쓰레깁니다. <이중헌 /쓰레기 수거반> "30% 이상 증가한 것 같아요. 매해 여름철에는 재활용 쓰레기 자체가 많이 증가하는데 아무래도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이) 가정에 많이 계시다 보니까..."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 선별장. 일차적인 분류를 마친 쓰레기들이 컨베이어 벨트 위로 끊임 없이 올라 옵니다. 재활용을 하기 위해 여기있는 작업반들이 하루 꼬박 쓰레기 분류 작업에 매달립니다. 늘어난 쓰레기 양도 양이지만 작업을 더디게 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제대로 분리배출 하지 않아 발생하는 다른 종류의 쓰레깁니다. 특히, 음식물이 그대로 담긴 포장 용기의 경우 재활용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문연심 /제주회천매립장 쓰레기선별작업반> "먹으면 깨끗히 씻어서 버려야 하는데 음식 남은 것에 뚜껑까지 닫아서 버리니까. 열수가 없어요. 장갑 껴서 미끄럽고...열어서 다 제거해야 하는데..." 현재 제주시 봉개매립장에 야적된 플라스틱 쓰레기 양은 83톤. 매달 반입되는 일회용품은 200톤이 넘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재활용품 수요가 급감한 터라 재고 처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주시에서 민간 업체와 협의해 단가 조정에 나서 급한 불을 끄긴 했지만 전국적으로 재활용 시장이 침체된 터라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비대면 소비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고 이로인한 쓰레기 문제가 악순환 되고 있는 겁니다. <이용준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 담당> "배달음식이나 일회용품 버리실 때 한번만 더 신경 써서 세척하고 안에 (다른 쓰레기가) 포함 안되게 버리면 재활용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수희 기자> "일회용품을 쉽게 쓰고 버리는 만큼 수거와 처리에는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종식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두의 배려가 절실할 때 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07.21(화) 22:54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 정체전선이 남부지방에 머물면서 추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유수암이 27.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3도, 서귀포가 24.8도, 성산이 26.3도, 고산이 25.9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는 낮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7.21(화) 17:2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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