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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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2
  • 다주택자 규제 강화…미분양 심화 우려
  • 정부가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합니다. 투기 수요를 막겠다는 건데, 한편에선 미분양 사태가 심화되고 전·월세 가격이 폭등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앞으로 주택을 2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한 가구당 3주택까지 3% 이하였던 취득세율이 8에서 12%로 대폭 인상됩니다. 이 외에도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이 현행 3.2%에서 6%로 인상되고, 3주택 이상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은 최고 72%까지 높아집니다. 이처럼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설 곳이 없어진 다주택자들이 서울이나 수도권의 알짜배기 건물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처분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지방 주택이 매도 1순위 대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제주도 예외가 아닙니다. 다른 지역에 살면서 제주에 이른바 세컨드 하우스를 갖고 있는 다주택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 2018년 기준 도내 전체 주택의 11.5%를 수도권 등에 거주하는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시골에 있는 연립주택마저도 그냥 별장 식으로, 세컨드 하우스로 돈 있는 육지 분들이 많이 구매를 해놨거든요. 보유하는 자체로 세금 부담이 커지면 어마어마한 경제적 피해가 오기 때문에 처리하려고 할 겁니다." 이로 인해 미분양 사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아직 초과 수요가 있는 시내 중심지나 동지역을 제외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미분양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수연 /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별장이 주로 어디 있죠? 풍경이 좋은 곳에 있죠? 외곽에 있죠? 미분양이 많아지는 건 여전히 이쪽(외곽)이고, 제주도민들이 선호하는 (동)지역에는 영향이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결국 세금 부담이 세입자들에게 전가돼 주택 전·월세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7.23(목) 17:10  |  변미루
  • 한림지역 등교중지 연장 여부 내일(23일) 발표
  • 한림읍 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중지 연장 여부가 내일(24일) 발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3일) 오후 본청 실국과장을 중심으로 대책회의를 열고 한림지역 모든 학교에 내려진 등교 중지 조치에 대한 연장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6번 확진자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주부터는 정상 수업으로 전환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제주도방역당국과 내일(24일)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연장 여부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0.07.23(목) 17:05  |  이정훈
  • 한림·애월 주민 1천 8백여 명 검사…대부분 '음성'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한림과 애월 지역에서 현재까지 주민 1천 8백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오늘(23일)까지 8일동안 제주 21번부터 24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한림과 애월 주민은 1천 86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감염 고위험집단으로 분류된 한림 해빈사우나 이용객 91명 가운데 87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4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0.07.23(목) 17:00  |  문수희
  • 상공회의소, 세무서에 '코로나 세제 지원' 요구
  • 제주 경제계가 세정 당국에 소득세 감면 등 세제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한도 상향과 국세카드 납부 수수료 면제, 세무조사 부담 경감 같은 세제 지원을 제주세무서에 요청했습니다. 제주세무서는 상공인들이 경영부담을 덜 수 있도록 소득세와 법인세 세액공제 확대와 부가세 납부 한시 감면 같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7.23(목) 16:56  |  김용원
  • 제주 26번 확진자 '접촉' 최종 15명으로 확인
  • 제주 코로나19 26번 확진자와 관련한 도내 접촉자는 15명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26번 확진자에 대해 GPS와 카드사용내역, 현장 CCTV 등을 분석해 심층 역학조사한 결과 최종적인 동선은 4곳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21일)까지 접촉자는 16명으로 파악됐지만 자택에서 밀접 접촉한 가족은 2명이 아닌 1명으로 조사돼 15명으로 조정됐습니다. 이들 접촉자는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6번 확진자는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특별한 이상 없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7.23(목) 16:26  |  조승원
  • 제주삼다수 중국 수출 3년 만에 재개
  • 제주삼다수가 3년 만에 중국 수출을 재개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삼다수 45톤 규모를 선적한 화물선이 어제(22) 제주항을 출발해 부산을 거쳐 중국 상하이로 입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삼다수는 중국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인시장과 마트 등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수입 업체가 현지 유통을 맡게 됩니다. 삼다수 수출은 지난 2017년까지 진행되다가 국내 물량 부족과 중국 유통망을 교체하는 등의 이유로 중단됐었습니다.
  • 2020.07.23(목) 16:19  |  조승원
KCTV News7
02:06
  • 비대면 일상화…주민의견 수렴도 '비대면'
  •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비대면 주민의견 수렴 시스템에 대한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입니다. 신분증을 건네받은 직원이 주민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인증 카드를 발급합니다. 발급받은 카드를 키오스크 기계에 갖다 대자 투표 화면이 나타납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투표 시스템입니다. <김외솔 /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 사회를 준비하면서 이런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민들의 의견이 도시재생사업에 직접적으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왜곡되지 않도록..."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설문조사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전자신분증 인증기술과 키오스크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의 의견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현수영 / ○○스타트업 대표> "주민들이 지역사회이다 보니까 어떤 응답에 대해서 꺼려지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신원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DID(전자신원증명 기술)를 활용했고 설문에 대한 내용도 조작되지 않고 안전하게 지켜져야하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활용했고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현안 정책 결정을 위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강두웅 / 건입동 도지재생사업 주민협의체위원장>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없어서 사업 진행이 어려웠는데 블록체인을 통해서 주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앞으로 키오스크 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주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7.23(목) 16:03  |  허은진
KCTV News7
02:28
  • "아무도 안 쓴다"…출입명부 '무용지물'
  • 코로나 고위험시설에 의무 도입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제도가 현실에서는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도입 한 달이 넘었지만, 실제 출입명부를 제대로 작성하는 경우는 드물고 단속도 느슨해 출입자 관리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2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21번 24번 확진자와 한림 유흥주점을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정보는 신용카드 거래 내역을 통해 5일 뒤에야 드러났습니다. 주점 방문 당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유흥주점은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출입명부 의무 작성 대상이지만 26번 확진자 사례 처럼 지침을 지키지 않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설치한 도내 유흥, 단란주점은 모두 1천 2백여 개소입니다. 지난 한달 간 실제로 명부를 작성한 건수는 3만 6천여 건으로 업체 한 곳 당 평균 30건. 하루 한 건 남짓으로 있으나 마나한 수준입니다. 실제로 확진자가 다녀간 한림 유흥주점은 지난달 25일부터 명부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단 두 명만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 상인> "한 명 나왔잖아. 확진자가.. 같이 술 마셨잖아. 단란주점은 다 쓰게 돼 있어. 그거 다 조사 들어가 봐.." 출입자 이름과 연락처, 체온 등을 직접 적는 명부도 비치돼 있지만, 신분 노출을 꺼려 실명 대신 연예인 이름을 적거나 체온 측정을 거부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 같은 실태에도 행정의 적발 건수는 단 두 건에 불과하고 처벌도 시정 명령에 그쳐 강제성이 떨어집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 "거짓 작성도 감염병 예방법 위반입니다. 제주도도 앞으로 고위험 시설에서 방역수칙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업주, 손님에 대해 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하겠습니다." 26번 확진자의 동선이 아직까지도 불분명한 가운데 고위험시설 출입자 관리 마저 부실하게 운영되면서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코로나 대응 체계에도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23(목) 15:52  |  김용원
  • 공영주차장 차고지 등록비 '인하' 전망
  • 제주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 증명제와 관련해 현재 1년에 약 100만 원 수준인 공영주차장 차고지 등록 비용이 인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오늘(23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자기 차고지가 없는 도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임대하는 비용을 현재 1년에 95만 원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방침은 사설 주차장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이 50만 원 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공영 주차장 요금이 과다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공영 주차장 요금을 사설 주차장 만큼 내릴 수는 없다며 형평성 있게 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7.23(목) 15:51  |  조승원
  • 2천 400억대 '제주형 뉴딜 정책' 구상
  •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과 연계해 제주도가 구상한 2천 400억 원 대 제주형 뉴딜 사업의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는 제주형 지역뉴딜 정책구축 사업과 에너지플러스허브 기반 그린뉴딜, 5G 기반 제주 글로벌 드론 허브 구축 사업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총 사업비는 2천 430억 원대로 에너지 자치 촉진지구 구축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 공간 서비스 확대, 드론 물류 배송과 드론 투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초안 단계라며 부서별로 뉴딜 관련 사업을 추가 발굴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7.23(목) 15:43  |  조승원
  • 오픈채팅서 여중생 상대 성범죄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알게된 여중생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신체 일부가 찍힌 사진을 전송받은 혐의로 기소된 47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한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강요나 대가성, 유포 등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7.23(목) 14:59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7월 24일자)
  • 1. 변시지 전시회 변시지 화백의 전시회가 내일(25일)까지 예술공간 누보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에서 10년 동안 상설 전시됐던 변 화백의 작품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일시 : ~ 7월 25일, 장소 : 예술공간 누보) 2. Flow, 수평선의 미학 제주 현인갤러리가 오는 27일까지 최유미 작가 초대전 '수평선의 미학'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여러 감정들과 부딪히며 자유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나비에 의인화 한 그림 등 회화적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 7월 27일, 장소 : 제주 현인갤러리) 3. 김도마 작가의 조각전 김도마 작가의 조각전이 오는 31일까지 대안공간 새탕라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를 관통하는 삶의 모습을 표현한 신작 조각과 드로잉 작품 11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 ~ 7월 31일, 장소 : 대안공간 새탕라움) 4. ‘포옹, 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 김만덕 기념관 개관 5주년 특별전, ‘포옹 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전이 다음달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채기선 작가의 한라산을 주제로 한 작품 30여점이 전시됩니다. (일시 : 8월 8일 ~ 10월 8일, 장소 : 김만덕 기념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7.23(목) 14:13  |  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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