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양윤경 서귀포시장 퇴임…"행정시장으로서 한계"
  • 양윤경 서귀포시장이 오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양 시장은 퇴임 기자회견에서 관료출신이 아니지만 서귀포시장이라는 중책을 큰 문제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와함께 제2공항과 강정마을, 헬스케어타운조성,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등의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행정시장이라는 한계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양윤경 시장은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8년 8월 서귀포시장으로 임명됐습니다.
  • 2020.06.30(화) 15:53  |  허은진
  • 원지사, "민주당 상임위 독식은 독재"
  • 연일 중앙정치권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원희룡 지사가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상임위를 독식했다며 이는 국회의 관행이었던 법사위원장을 힘으로 뺏어갈 때부터 예견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이상 독재를 용인해서는 안된다며 민주주의를 파괴한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6.30(화) 15:42  |  김수연
KCTV News7
02:19
  • 초고속성장 이후 정체기…탈출구는?
  • 지난 2011년부터 17년까지 제주경제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고속 성장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초유의 위기에 봉착했는데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입니다. 제주 경제가 고속성장에 들어선 건 전국의 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되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입니다. 제조업 비중이 낮은 제주는 건설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급격한 양적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연평균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은 2010년을 기해 4.2%에서 6.4%로 급등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성장세를 견인한 건 건설업이었습니다. 제주살이 붐으로 인구가 늘고 각종 개발 사업이 이뤄지면서 경제 성장 기여율은 2011년 12.5%에서 2017년 27.4%로 확대됐습니다. 제주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비스업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서비스업 가운데 물류·통신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카카오와 네오플 같은 대형 IT기업이 제주로 이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이 같은 흐름은 2017년부터 둔화되기 시작해 이듬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뒤 올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력 산업인 서비스업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등 질적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김홍렬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우선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해야하겠지만, 향후 장기적으로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나 기존 산업과 신산업의 융합 등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이 장기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의 관광자원을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해 콘텐츠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30(화) 15:20  |  변미루
  • 고희범 제주시장 퇴임…"행정시 법인격 갖춰야"
  • 고희범 제주시장이 1년 10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했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30일) 퇴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라는 재난 속에도 인명피해가 단 1명 도 없었다는 점에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내내 권한과 기능이 제한돼 있어 행정시장으로서 현실적 어려움이 많았다며 법인격 없이는 행정시장 직선제 역시 대안이 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고희범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도당 위원장 등을 지낸 뒤 협치 명분으로 지난 2018년 8월 제주시장에 임명됐습니다.
  • 2020.06.30(화) 14:45  |  김용원
  • [앵커 브리핑] 공직자 음주운전 '글쎄'
  • 양 행정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청문회 이전부터 두 후보 모두,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점이 논란이 됐는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안동우 제주시장 후보 적격, 김태엽 서귀포시장 후보 부적격입니다. 안동우 시장후보는 20년전 일이고, 깊이 반성하고 고개 숙인 점이 참작됐지만 김태엽 시장 후보는 불과 석달 전 사고를 낸 점이 부적격 결론으로 이어졌고, 임명 여부는 도지사의 결정에 맡겨졌습니다. 이번 시장 인사는 공직자들의 음주운전 실태에 대한 관심을 불렀는데요.... 2017년 이후 적발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은 76명. 이중 18명이 '면허 취소' 수준으로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주목할 점은 올들어 다시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교육공무원은 문제가 얼마나 더 심각한지 제주도교육청 감사관실은 민감정보라며 음주현황 자료 공개를 꺼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음주운전 공무원을 바로 다음해에 승진시킨 사례도 빈번해서 이 문제에 대한 낮은 인식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법을 집행하고, 2세 교육에 몸담고 있는 행정과 교육분야 공직자들에게 일반인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높아진 국민 의식을 선도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눈 높이는 맞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20.06.30(화) 14:43  |  오유진
KCTV News7
02:55
  • 무늬만 조직개편?…관광국·해녀유산과 '유지'
  • 제주도가 민선 7기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당초 통폐합 하려던 관광국과 해녀문화유산과는 반발 여론 속에 현행 체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11년 만에 추진하려던 조직 감축 계획이 무색해지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세수 감소라는 재정 위기 속에 민선 7기 하반기, 업무나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부서를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관광공사와 관광협회에 실무기능을 넘긴 관광국과 업무 분장이 비효율적이라고 자체 진단한 해녀문화유산과를 통합하는게 조직 개편안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관광업계는 제주도가 관광산업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며 통폐합에 반대했고 해녀단체도 해녀문화유산 보존에 역행하는 조직개편안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도의회에서도 해당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반발 여론에 부딪히자 결국 제주도가 한발 물렀습니다. 기존 통폐합하려던 관광국과 해녀문화유산과를 현행 체제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강만관/제주도 정책기획관> "코로나19 재난으로 관광분야 성장 위기극복 그 어느때보다 필요합니다. 해녀문화유산과도 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서 당분간 현행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관광국은 관광정책과와 카지노정책과 두개 과로만 기능을 유지하고 투자유치과는 투자통상과라는 이름으로 경제통상국 실과로 이동했습니다. 관광국 산하 두개 실과만 남은 것인데, 4개과를 1국으로 통합해 운영하겠다던 방침과 달라 논란이 예상됩니다. 조직 개편안이 후퇴하면서 공무원 정원 감축 규모도 24명에서 20명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오히려 인력난에 허덕이는 행정시의 공무원 정원을 11명 줄이면서 대민 행정서비스 강화 요구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해녀 분들이나 관광분야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있어서 제주도에서 아무래도 갈지자 행보를 하는게 아닌가. 도민들을 설득하고 이게 사실은 우리 공익을 위해서 서로 좋다는 점을 설명했으면 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11년 만에 추진하려던 조직 통폐합은 설득논리를 개발하지 못한 채 이해관계 반발에 부딪혀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김용원 기자> "쟁점이 됐던 실국과 실과를 그대로 두기로 결정하면서 당초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조직 감축계획 역시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30(화) 14:19  |  김용원
KCTV News7
02:48
  • 평균 83세…삼달리 6형제의 장수 비결은?
  • 장수의 섬 제주에서 평균 연령이 83살의 6형제가 건강하게 고향을 지키면서도 돈독한 형제애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제주 4.3 등 모진 세월을 겪어온 이들 형제들의 장수 비결을 이정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마을 주민들에게 장수 집안으로 알려진 고형추 옹의 형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929년에 태어나 올해 92살인 맡형인 고형추옹과 여섯번째인 막내 동생과이 나이차는 무려 23살입니다. 형제가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천상륙 작전 등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운 첫째와 둘째 형은 집안의 자랑거리였습니다. <고형호 / 여섯째 (69세)> "우리 집에는 2명의 형제가 생존해 계시고 둘째 형님은 (국가유공자다라고) 하면 나를 부러워하고요." 희끗한 머리에 깊게 패인 주름살 만큼이나 이들 형제들도 모진 세월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부터 6.25와 4.3이라는 광풍 속에서도 크게 다친 곳 없이 자신들을 지켜준 것은 역시 가족들이었다고 말합니다. <고형원 / 셋째 (87세)> "우리 (형제들은) 겁나서 잠을 집에서 못잤어요. 동네에 작은 굴이 있었는데 그 속에 들어가서 살고..." 형제 가운데 누구도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을 만큼 80년 간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장수 비결은 남다른 가족사랑입니다. 하루에 한 끼라도 먹으면 다행인 가난했던 어린 시절, 입 하나라도 덜기 위해 동생들에게 배고품을 숨긴 형들의 지극한 동생사랑은 만날때마다 꺼내 놓는 단골 이야기입니다. <고형근 / 넷째 (84세)> "그만큼 먹고 살기가 힘들었었고 한편으로는 창피스러워 이렇게 저렇게 살아왔다고 말하는 것이 자랑할 것은 못돼죠." 힘들었던 어린시절부터 서로에게 버팀목이 됐던 형제들은 100세를 앞둔 지금도 한 마을에 살면서 각별한 형제 사랑을 자랑하며 장수의 섬 제주에 또다른 미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형추 / 첫째 (92세)> "우리도 형제간의 우애가 좋지만 우리 자식들, 특히 조카들이 하는 것 보면 더 좋아요. 우리보다도 더 우애가 더 좋으니까 살 맛이 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30(화) 13:03  |  이정훈
  • 김태석 의장 퇴임 "상설정책협의회 무산 아쉬워"
  • 제11대 전반기 도의회를 이끌었던 김태석 의장이 오늘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에서 행정사무조사특위가 초반에 원만히 출범하지 못했고 제2공항 프레임에 갇혀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를 통과하지 못한게 가장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도와의 상설정책협의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의회의 책임이 컸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앞으로 평의원으로 돌아가 남은 2년 간의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계속 가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 2020.06.30(화) 12:19  |  김수연
  • '교육희망지원금' 선불카드 84% 지급
  • 학생 한명당 30만원이 담긴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급이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현재까지 84%가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배부된 선불카드는 7만 5천 여매 가운데 6만 3천 300여장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부 비율은 초등학교가 88.1%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86.7%, 고등학교 73.5% 순이었습니다. 다음달 3일 이후부터 수령하지 않은 카드는 교육지원청 또는 교육청에서 배부합니다.
  • 2020.06.30(화) 12:09  |  이정훈
  • 차귀도 포구서 강풍에 바지선 좌초…선원 2명 구조
  • 어젯밤 10시 15분쯤 고산 차귀도 포구에 정박해 있던 429톤급 바지선이 강풍에 닻줄이 잘려 바다로 떠밀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바지선에 타고 있던 70살 박 모씨 등 선원 2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하 무사히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은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당산봉 절벽 근처에서 결국 좌초됐습니다.
  • 2020.06.30(화) 11:52  |  김경임
  • 내일부터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 9.9% 인하
  • 내일(7월1일)부터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이 평균 9.9% 인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코로나 사태와 공공요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주택용 세대는 월 4천원 안팎의 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서귀포지역 4천 200세대에 도시가스를 추가 보급할 예정입니다.
  • 2020.06.30(화) 11:47  |  양상현
  • 마을어장에 전복·홍해삼 종자 270만 마리 방류
  • 제주도가 연안어장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수산 종자 방류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27억 원을 투입해 도내 마을 연안어장 80곳에 전복과 홍해삼, 오분자기 등 5개 어종 종자 27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는 올 상반기보다 세 배 많은 규모로 어장 생태계 조성과 함께 해녀와 어선 어업인의 주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6.30(화) 11:46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