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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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큰굿 보유자 서순실, 무형문화재 인정
  • 제주큰굿 보유자인 서순실 씨가 제주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인정됐습니다. 제주도는 20대 후반부터 고 이중춘 보유자의 제자로서 제주큰굿을 전수받은 59살 서순실 씨를 제주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3호 제주큰굿 보유자로 인정 고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서 씨가 40대에 이미 큰 심방으로 인정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였고 주민과 동료로부터 신뢰받는 등 자질을 갖춘 것으로 인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27(수) 11:15  |  조승원
  • 정부 재난지원금 '5부제' 해제…언제든 신청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5부제 신청이 오늘(27)부터 해제됩니다. 이에따라 오늘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나 은행 창구에서 주말 휴일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로 받길 원하는 도민은 세대주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8월 1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됩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신청하려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관 없이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한편 도내 29만 2천여 가구 가운데 95%인 27만 4천여 가구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05.27(수) 11:08  |  조승원
  •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본격 추진
  • 스킨스쿠버 명소인 서귀포시 문섬 일대를 해중경관지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4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22년까지 서귀포시 문섬 일대와 서귀포항만 부지에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중경관지구가 조성되면 사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한 실내 다이빙 체험교육장과 서핑보드 체험장 등을 갖춘 해양레저체험센터는 물론 해상 다이빙 시설과 선박 계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 2020.05.27(수) 10:48  |  김수연
  • JDC,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착공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오늘(27일) 부터 헬스케어타운에 의료서비스센터 조성공사에 들어갔습니다. JDC가 사업비 296억 원을 직접 투자하는 의료서비스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9천 제곱미터 규모로 내년 8월 준공 예정입니다. 의료서비스센터가 조성되면 헬스케어타운 단지 통합관리와 홍보를 비롯해 병의원 유치와 정부기관 제주분원의 이전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0.05.27(수) 10:42  |  김용원
  •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산업화 '시동'
  •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산업화를 위한 개발과 실증 시험이 제주에서 시작됩니다. 서울대와 제주도, 농협중앙회,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10개 기관은 오늘(27일) 제주도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전동·자율주행 농기계를 개발하고 실제 보급과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현재 농촌이 직면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스마트 농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5.27(수) 10:36  |  변미루
  • 대체로 맑음…오존지수 '나쁨'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고 다만 오존지수가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 한때 산지와 한라산 북쪽을 중심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27(수) 10:31  |  김경임
  • 오늘부터 2차 등교 수업…3만 3천여명 등교
  • 고3에 이어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오늘(27일)부터 2차 등교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유치원생 6천 3백 여명을 포함해 모두 3만 3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문을 연 학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방역에 만전을 다한 채 학생들을 맞았습니다. 특히 1,2학년 저학년은 발열검사 등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교실로의 입실이 늦어져 1교시 시작 시간이 5에서 10분 가량 늦게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 2020.05.27(수) 10:14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5월 28일자)
  • 1. 서귀포 온라인 아트마켓 ‘오프라인전’ ‘서귀포 온라인 아트마켓’오프라인전이 다음달 12일까지 감저카페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청년작가 25명의 미술작품이 온.오프라인 전시로 소개되며 거래도 이뤄집니다. (일시 : ~ 6월 12일, 장소 : 감저카페 갤러리) 2.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 한국전 제주추사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 한국전’이 다음달 4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추사체’의 성격 전모와 추사의 제주 유배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작품 등 37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6월 4일 ~ 7월 31일, 장소 : 제주추사관) 3. 서양화가 서미자 기획초대전 서양화가 서미자 기획초대전이 오는 31일까지 현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 우주 에너지'를 주제로 한 심포니 2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 5월 31일, 장소 : 현인갤러리) 4. 금강산과 DMZ 강요배 화백의 개인전, '금강산과 DMZ'전이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강산과 DMZ 답사 때 스케치 한 작품과 드로잉 등 56점이 공개됩니다. (일시 : 6월 1일 ~ 8월 31일, 장소 : 제주국제평화센터)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5.27(수) 09:10  |  조예진
  • 대체로 구름 많음…곳에따라 짙은 안개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한때 산지와 한라산 북쪽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27(수) 07:50  |  문수희
  • 함덕해수욕장 방파제서 20대 익수 사고
  • 오늘 새벽 2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서쪽 방파제에서 22살 남성 권 모 씨가 물에 빠져 출동한 119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술을 마시고 바다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G
  • 2020.05.27(수) 06:03  |  김경임
KCTV News7
05:16
  • [카메라포커스] 괭생이모자반과의 사투…"치워도 끝이 없다"
  • <문수희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괭생이 모자반과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하루에도 수십톤의 괭생이 모자반이 수거되고 있는데요. 수거된 괭생이 모자반, 잘 처리되고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들여다 보겠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해안가 입니다. 드넓은 바다 위로 괭생이 모자반이 가득합니다. 출렁이는 파도와 함께 끊임 없이 밀려오는 괭생이 모자반. <문수희 기자> "괭생이 모자반이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이곳 해안가 갯바위는 온통 모자반으로 뒤덮혔습니다." 지난 2017년에 제주 연안에서 4천 톤이 넘는 괭생이 모자반이 수거되는 등 최근 3년동안 어마어마한 양의 모자반이 제주를 습격했습니다 모니터링 결과, 올해는 유난히 많은 양이 제주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류백현 / 경기도 양평> "수백, 수천 톤이 되는 것 같은데 이걸 걷어서 어떻게 폐기 처분하는지 걱정되고 이게 갑자기 중국에서 이렇게 많이 밀려 온건지..." 해상에는 유류오염 작업을 주로 담당하는 청항선이 투입돼 수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대진 / 해양환경공단 제주지부> "작년에 비해 올해가 대량으로 괭생이모자반이 제주 북서부 쪽에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에 30톤에서 40톤까지 수거하고 있습니다." 서로 뒤엉켜 큰 덩어리를 이룬 괭생이 모자반이 연안 바다 곳곳에서 쉽게 관찰됩니다. 청항선 컨테이어 벨트 위로는 괭생이 모자반이 쉴새 없이 올라오지만 수거는 좀처럼 끝날 기미가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 "해상에서 괭생이 모자반 수거가 한창인데요. 한번 작업을 할때 마다 이렇게 2톤짜리 수거가방이 몇개씩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이 많은 괭생이 모자반은 모두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 해상에서 수거된 모자반을 임시로 쌓아둔 제주항. 폐기물 업체 차량이 도착하기 바쁘게 모자반을 실어 담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20톤이 넘는 괭생이 모자반을 처리해야 합니다. 처리할 양은 넘쳐나지만 농가에 퇴비로 보급하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괭생이 모자반을 퇴비로 쓰겠다는 농가가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날 수거한 모자반은 말리지도 않고 농민에게 전달하는데, 자체로선 퇴비의 가치가 없습니다. 바닷물에 젖은 모자반을 건조시키고 부숙시켜 발효해야만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 막대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요즘같이 질 좋은 퇴비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선 무료로 괭생이 모자반을 준다해도 받는 것이 손해인 셈입니다. <김경돈 / 농가> "농가에서는 귀찮으니까 그런 현상(괭생이모자반을 거부하는)이 빚어지는 것 같고 관에서 흔히 말하는 퇴비장을 만들고 나중에, 1년 후에 농가에 보급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을 역시 모자반 처리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습니다. 읍면동의 경우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가져가겠단 농가를 찾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구좌읍사무소 관계자> "(농가에서 가져가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썩 많은건 아니지만 간혹가다가 있어요. (간혹가다가...)" 당장에 보관할 장소도 마땅치 않아 대부분 인근 해안가에 널어두고 있는 상황. <문수희 기자> "지금 이 곳에서 말리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은 모두 지난주에 수거한 겁니다. 이 모자반을 가져가겠다는 농가가 나타날 때 까지 당분간 이 곳에 둬야 합니다." <김광혁 / 전라북도 전주시> "비린내도 많이 올라오는 것 같고 일반 바다의 소금 냄새 보다 비린내가 많이 올라와서 빨리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 처리가 문제로 떠오른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해마다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면서 액비로 제조한다거나 화장품 원료로 이용하는 하겠다는 등 다양한 활용 방법이 나왔지만 매번 단순 구상에만 그쳤습니다. 퇴비 제조 역시 농가 몫으로 돌리면서 결국 수거한 쓰레기를 농민에게 떠넘긴다는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현해남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교수> "괭생이모자반은 습하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면 부패하거나 다른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어요. 만약 행정이 농업인에게 가져다 준다면 건조 시키거나 가루로 만들거나 농업인이 사용할 때 잘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서 줘야 해요. 그냥 준다면 쓰레기 갖다 주는 거예요." <문수희 기자> "해마다 수천톤씩 수거되는 괭생이모자반을 언제까지 농민들에게 가져가 달라고 할 순 없는 일입니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을 실용적으로 처리할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할 능력이 필요한 때 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 2020.05.27(수) 00:56  |  문수희
  • 제주 인구 유입 2017년 후 증가세 둔화
  • 제주지역 인구 유입은 지난 2017년 정점을 찍은 뒤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20년 동안 제주 인구이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주 전입 인구는 2017년 4만 1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3만 2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 나가 전출 인구가 최대치를 보였고 2010년 이후 해마다 인구 유출 증가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인구가 연 평균 1천 300여 명, 50대에서 750여 명이 유입된 반면, 20대 인구가 약 800명이 빠져 나가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20.05.26(화) 18:0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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