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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제주도내 주유소 기름값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1천9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워낙 가파르게 올랐던 터라 단숨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진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원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다음 관심은 상임위원장 배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구성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8대 제주도교육청이 기존의 화려하고 권위적인 취임식 대신 '실용'과 '현장'을 택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으로 향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정의 재정 운영에 대해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내년 예산의 전면 재검토와 공공기관 구조조정까지 제안하면서 민선 9기 재정혁신이 새
이 시각 제주는
  • 어르신 위한 복지주택 조성 추진
  • 오는 2023년 상반기 중 제주 아라주공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어르신 위한 복지주택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도비 등 74억 원을 투입해 고령자 복지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65살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이에따라 아라주공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해 오는 2023년까지 고령자 주택 24호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 2020.05.21(목) 10:51  |  김수연
  • 경력단절 여성 위한 직업교육훈련 실시
  •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방역이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3D 프린터 운용 기능사 양성과정 등 1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제주, 서귀포 또는 한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20.05.21(목) 10:37  |  김수연
  • 제조기업 아이디어 제품화 기술 지원
  • 제주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도내 제조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제품 설계나 시작품 개발, 공정설계 등을 돕고, 구축장비를 활용하기 위한 소요 경비로 업체별로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술지원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5.21(목) 10:30  |  김수연
  • 무주택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사업 시행
  • 제주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중장년 근로자들의 주거안정과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중잔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중장년 근로자를 고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임차료 비용을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사업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4대보험에 가입한 도내 중소기업으로 만 40살에서 65살 중장년 근로자에게 숙소나 주택수당을 지원하는 경우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 2020.05.21(목) 10:18  |  김수연
KCTV News7
02:00
  • 고3 첫 학력평가…시험 줄줄이 '대기'
  • 등교 수업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이 오늘(21일)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뤘습니다. 등교가 중지된 인천지역 일부 고교를 제외하고 치러졌지만, 자신의 전국단위 성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첫 모의고사로 평가되는데요. 다음달 초에는 중간고사가 치러지고 모의고사와 기말고사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수험생을 포함해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학력평가가 실시됐습니다. 통상 3,4월에 치러지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이틀째 날에야 치르게 됐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3이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전국단위 모의평가입니다. <오영호 / 제주일고 3학년 담임교사> "오늘은 뭐가 부족한 지 무엇을 개선해야 할 지 확인하는 자리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등교 연기로 자신의 실력을 판단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등교 연기로 온라인 수업의 한계나 재수생들이 주로 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등교하기가 무섭게 시험을 치른 고3생들의 입시 부담은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수능과 수시모집 등 대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고3 학생들은, 오는 8월까지 모두 3차례 학력평가를 치뤄야 합니다. 또 이르면 다음달 초 중간고사를 치르고 중순에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의 모의평가가 7∼8월에는 기말고사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원 가능 대학을 탐색하고 수시모집 준비를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에 들어갈 활동까지 코로나로 빠듯해진 학사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수험생과 진학 상담 교사들의 마음은 어느때보다 조급해졌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21(목) 10:07  |  이정훈
  • 고3, 오늘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 어제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이 오늘(21일)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문제를 출제한 이번 시험에는 제주일고를 비롯해 전국 고등학교 가운데 77%에 해당하는 1천 8백여 곳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평가는 국어와 수학·영어·한국사·탐구 등 5개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성적표는 다음 달 5일부터 제공됩니다. 시험은 당초 지난달 8일로 예정됐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면서 오늘 시험이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전국단위 모의평가입니다.
  • 2020.05.21(목) 10:07  |  이정훈
  • 이석문 교육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석문 교육감이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발적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4개월 동안 월급여의 30%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 2020.05.21(목) 10:03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5월 22일자)
  • 1. 태풍고백 제주지방기상청과 국립제주박물관의 특별전, ‘태풍고백’이 7월 5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전시는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역대 태풍 자료와 제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생활자료 등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7월 5일까지,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 2. 희망나래展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의 전시가 오는 27일까지 북촌돌하르방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미술과 생활용품을 접목해 개발한 20종의 커뮤니티 아트상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5월 27일까지, 장소 : 북촌돌하르방미술관) 3. 오월애(愛) 스미다 제주금속공예가회의 선물전, ‘오월애(愛) 스미다’전이 오는 27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금속 소품과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보석류 장신구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27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4.‘나의 동.화(童.花)’ 류제비 작가의 개인전, ‘나의 동.화(童.花)’가 다음달 10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표작 ‘정물화’ 시리즈 등 아직 미술계에 발표되지 않은 신작 16점이 첫 선을 보입니다. (일시 : 6월 10일까지, 장소 : 돌담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5.21(목) 08:49  |  조예진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3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2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21(목) 07:42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절기상 소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6도, 서귀포 20.7도, 성산 21.3도, 고산 18.4도로 분포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하는 데에 별다른 지장은 없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5.20(수) 17:58  |  김경임
KCTV News7
02:06
  • 고향찾은 해군총장 …"제주편에서 문제 해결"
  • 제주 출신의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을 방문했습니다. 부 총장은 해군기지 조성 과정에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강정마을을 방문해 마을편에서 서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 과정에서는 해군기지 군사시설 보호구역 설정과 관련해 합리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부석종 신임 해군 참모총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부 총장은 해군기지 조성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은 강정마을을 가장 먼저 방문하고 마을회와의 간담회에서 마을공동체 회복과 민군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석종 / 해군참모총장> "반대하셨든 찬성하셨든 그런 걸 떠나서 제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고요. 최대한 마을 편에 서서 제주도 편에 서서 제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을회의 명예회복을 위한 해군 차원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충분히 수용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강정마을 활동가들은 해군기지 앞에서 집회를 열어 부 총장의 제주방문을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지역 현안 가운데 하나인 해군기지 내 강정크루즈터미널 해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설정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군사보호구역 지정 문제는 그동안 국회라던지 또 우리 도민 현안으로써 지역사회에서도 논의가 되어 왔던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잘 감안해서 풀어나가되 총장님께선 임기동안 잘 풀어나가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제주 출신인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해군기지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등 지역 현안에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20(수) 17:52  |  허은진
KCTV News7
03:12
  • "의붓아들 누군가 눌렸다"…고유정 항소심 쟁점
  • 1심 재판에서 전남편 살인혐의 등으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고유정에 대한 항소심 이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에서도 지난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의붓아들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유정이 살인을 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부검의 등 여러 증인들을 앞세워 치열한 법적 다툼을 벌였습니다 .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 전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에서도 고유정과 검찰은 1심 재판부의 양형부당과 전남편과 의붓아들 살인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였습니다. 특히 증거 부족으로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난 의붓아들 사망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피해아동의 부검을 맡았던 법의학과 교수와 국과수 법의학센터장 , 소와와과 의사 등을 증인으로 세웠습니다 . 증인으로 나선 이정빈 서울대학교 법의학과 교수는 피해 아동이 침대에 엎드린 상태에서 누군가가 위로 올라타 심장을 강하게 압박하게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라는 소견을 냈습니다. 피해 아동이 숨진 직후 촬영된 사진을 법정에서 보여주며 가슴과 눈과 코 주위에 정상 출혈이 있던 점, 신체에서 울혈이 나타나지 않을 점을 봤을 때 압사와 질식사가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또 사건 당시 만 4세가 넘고 기저 질환이 없던 피해 아동이 외부의 강한 압력없이 질식등으로 숨질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유정 측 변호사는 출석한 증인들에게 피해아동이 아버지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을 집중 심문 했습니다 . 사건 현장과 사인 등을 분석한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장과 30년 경력의 연세대학교 소외외과 전문의는 해외와 국내 사례를 분석한 결과 만 1세 미만 영아를 제외한 어린아이가 자다가 부모의 신체에 눌려 숨진 사례는 없고 피해아동의 발육 상태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아버지인 홍모씨에 의해 숨질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 고유정은 이번 공판에서 별다른 발언 없이 증인석에 시선을 고정한채 증언을 경청했습니다. <홍OO / 의붓아들 사망사고 피해아동 아버지> "원심보다는 명확하게 의학적으로 맡고 계신 분야에 맞게 우리 아기의 사망원인에 대해 깊이 있게 말씀해 주셨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얘기를 바탕으로 재판부에서도 진실이 밝혀질 수 있는 판단이 나오기를..." <강문혁 / 전남편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측 변호사> "이번 증거조사는 항소심 재판부 판단에 굉장히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 점은 결국 유무죄 판단뿐 아니라 형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붓아들 사망사고가 단순 사고가 아닌 누군가에 의한 살인사건일 가능성이 높다는 여러 증인들의 증언이 나온 가운데 항소심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 KCTV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20(수) 17:4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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