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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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 희귀난치성·중증질환자 교통비 지원
  • 서귀포시가 저소득층 희귀난치성과 중증질환자에게 항공편 등의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가운데 산정특례등록 대상자로 희귀난치질환과 암, 신부전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18살 미만 질환자의 경우 보호자 1인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진료일 또는 입퇴원 날짜 기준 전후 일주일 이내의 탑승권과 진료비 영수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1년에 최대 12번까지 지원합니다.
  • 2020.05.21(목) 12:32  |  허은진
  • "4.3 특별법 불발 '비통', 21대 재발의"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의 20대 국회 내 불발과 관련해 오영훈 의원이 입장문을 내고 비통한 심정이라며 21대에서 다시 개정안을 발의해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1대에서 배보상 뿐 아니라 추가진상조사, 불법군사재판 무효와, 호적정리 간소화 등의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4.3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제주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5.21(목) 12:27  |  양상현
  • 용담·아라·유수암 '성장관리' 개발 추진
  • 제주시가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에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성장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대상지역은 용담2동과 아라2동, 애월읍 유수암리 지역 110만여 제곱미터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제주시가 제시한 기반시설과 건축물 용도 가이드라인을 이행하면 건폐율이나 용적률 완화 같은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성장관리 대상 지역을 최종 고시하고 7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0.05.21(목) 12:24  |  김용원
  • 제주시, 올해 분 도로점용료 25% 감면
  • 제주시가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민간사업자와 개인이 내는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합니다. 감면 대상은 2천 8백여 건에 감면액은 3억 9천 만 원입니다.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다음 달 중으로 환급해 주고 미납 점용료는 부과액의 25%를 감액한 새로운 고지서를 발급합니다.
  • 2020.05.21(목) 12:18  |  김용원
  • "화북단지 레미콘 공장 설립 승인 취소 부당"
  • 제주시 화북동 레미콘 공장 설립 허가를 취소한 제주시의 행정처분이 또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A업체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창업사업계획승인과 공장설립 철회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처분이 주민 민원으로 비롯됐고 승인처분 취소가 정당화될 만큼 구체적이고 객관적이며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5.21(목) 12:08  |  최형석
  • 도지사에 명예회원권 건네려던 주민회장 벌금형
  • 지난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원희룡 지사의 뇌물공여 의혹 사건과 관련해 명예회원 초대권을 건네려던 전 비오토피아 주민회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뇌물공여 의사표시 혐의로 기소된 전 비오토피아 주민회장인 86살 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박 씨는 지난 2014년 8월 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해 비오토피아 명예회원 초대권을 건냈지만 원 지사가 곧바로 이를 거절하면서 실제 수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5.21(목) 11:39  |  최형석
KCTV News7
05:18
  • [포커스 취재수첩] 멈춰선 시멘트 트럭, 재가동 대책은?
  • Q. 앞서 보셨지만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시멘트 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에 미치고 있는 파장을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와 한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현장을 돌아보니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A. 네.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건설현장은 말 그대로 마비 상태였습니다. 콘크리트 작업을 못하니까 공사가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고, 그대로 멈춰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보니 인력도 다 빠지고, 몇몇 관리자들만 남아서 공사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사태가 지속되면서 건설협회나 경영자총협회 같은 경제 단체들까지 나서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Q. 올해부터 시행된 화물차 안전운임제가 파업의 발단이 된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건가요? A. 네. 국토교통부가 화물차의 과로·과적·과속 운행을 막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적정한 운임 보장을 통해 교통안전을 확보하자는 취지인데요. 일종의 최저임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 취지는 좋은 것 같은데, 왜 문제가 되는 거죠? A. 국토부는 이 제도로 운임이 12% 올랐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제주지역은 조금 다릅니다. 먼저 그동안 관행처럼 해오던 과적과 장시간 근무를 못하게 됐으니 여기서 발생하던 수입은 당연히 감소하겠죠. 이건 바람직한 현상인데, 문제는 그렇게 했더니 최저임금도 못 받더라, 하는 겁니다. 바로 지리적인 특성 때문인데요. 제주는 섬이기 때문에 운송거리가 짧고 한라산을 중심으로 오르막이 많습니다. 때문에 고속도로를 달리는 다른 지역 화물차보다 유류비나 유지비가 많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실제로 화물연대가 조사해보니 기름 1리터로 갈 수 있는 거리가 평지에서는 3.3km, 제주에서는 1.2km라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여건이 국토부의 운임 책정 과정에서 배제된 겁니다. Q. 실질적인 수입 차이도 많이 벌어지겠네요? A. 네. 실제 시멘트 화물노동자들의 월수입을 보더라도 전국 평균 252만원인데 비해 제주는 130만원 수준으로 턱없이 낮습니다. 때문에 차를 몰수록 손해라는 하소연이 나오는 겁니다. Q.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어제 처음으로 이해 당사자들이 만났다고요? A. 네. 파업 41일 만에 제주도의 중재로 처음 대화의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모두 운임 재설계의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역간 형평성, 그리고 적절한 운임 기준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는데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비현실적이였던 운임 체계를 제주에 맞게 손질하고 이해 당사자들이 합의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사태가 길어길수록 지역 경제도 흔들릴 수밖에 없는 만큼 제주도의 적극적인 중재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Q. 네. 지금까지 변미루 기자였습니다.
  • 2020.05.21(목) 11:35  |  변미루
  • <리포트> 시멘트운송 파업 장기화…건설현장 마비
  • 시멘트운송 파업 장기화…건설현장 마비 오는 7월 완공 예정인 애월읍 신청사. 작업이 한창이여야 할 공사장이 텅 비어 있습니다. 시멘트를 원료로 한 레미콘을 구하지 못하면서 한 달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겁니다. 곳곳에 작업을 하다 만 흔적이 남아있고, 다른 자재들만 덩그러니 쌓여 있습니다. 개학을 앞둔 학교도 비상입니다. 건물은 다 지었는데 보도블록을 깔지 못해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멘트가 들어올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답답한 상황. <싱크 : 현장 관계자> “이제 아이들도 오고 우리도 빨리 일을 끝내야 하는데.” 이렇게 시멘트 공급이 중단된 건 운송 운임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화물차 기사들과 시멘트 업계의 갈등 때문입니다. 화물차 기사들은 올해부터 시행된 안전운임제가 제주지역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수입이 급감했다며 40일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지부장> 이번 초유의 사태로 공공뿐 아니라 민간 공사 현장까지 시멘트가 쓰이는 곳 대부분이 멈추면서 건설업계의 피해가 극심한 상황. <인터뷰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연쇄적으로 다른 분야까지 피해 발생” 시멘트 운송 운임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이에 따른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21(목) 11:27  |  변미루
  • 대체로 맑음…미세먼지 농도 '좋음'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기 순환도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 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고 낮 기온이 22도 안팎의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0.05.21(목) 11:11  |  문수희
  • 어르신 위한 복지주택 조성 추진
  • 오는 2023년 상반기 중 제주 아라주공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어르신 위한 복지주택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도비 등 74억 원을 투입해 고령자 복지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65살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이에따라 아라주공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해 오는 2023년까지 고령자 주택 24호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 2020.05.21(목) 10:51  |  김수연
  • 경력단절 여성 위한 직업교육훈련 실시
  •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방역이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3D 프린터 운용 기능사 양성과정 등 1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제주, 서귀포 또는 한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20.05.21(목) 10:37  |  김수연
  • 제조기업 아이디어 제품화 기술 지원
  • 제주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도내 제조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제품 설계나 시작품 개발, 공정설계 등을 돕고, 구축장비를 활용하기 위한 소요 경비로 업체별로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술지원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5.21(목) 10:30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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