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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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이틀간 제주서 4만 가구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
  • 코로나19에 따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이틀 동안 제주에서는 4만 7천여 가구가 접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된 그제(11일)와 어제(12일) 이틀 동안 도내 4만 7천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청 금액은 318억 4천여 만 원입니다. 정부 재난지원금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경우 현재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습니다. 오는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고령이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는 해당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지원합니다.
  • 2020.05.13(수) 10:46  |  조승원
  •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 제주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사업자에게 도로점용료를 감면해줍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모든 민간사업자이며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 3개월분에서 25%가 감면됩니다. 도로점용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도내 도로점용료 부과 대상은 4천 800여 건에 24억 5천여 만 원으로, 이번 감면 혜택으로 6억 1천여 만 원이 환급될 예정입니다.
  • 2020.05.13(수) 10:32  |  조승원
  • 제주시 원도심 노후주택 수리비 지원
  • 제주도가 제주시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노후주택 수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일도1동과 이도1동, 삼도2동, 건입동지역의 20년 이상된 단독주택입니다. 해당 주택에는 지붕이나 창호, 대문, 담장 정비 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며 단, 사업비의 10%는 건축주가 부담해야 합니다. 주택 수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2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공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됩니다.
  • 2020.05.13(수) 10:28  |  조승원
  • 경기 침체속 법인지방소득세 22% 감소
  • 최근 경기 침체 속에 제주지역 법인지방소득세 역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운영해 1만 1천건에 702억원을 확정했습니다. 신고건수는 지난해에 비해 370건 증가했지만 신고세액은 193억원 줄어 22%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법인실적 저하가 소득세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해 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 2020.05.13(수) 10:27  |  양상현
  • 제주항공, 탑승 과정서 승객 접촉 최소화
  • 제주항공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항공기 탑승 과정에서 승객간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13일)부터 셀프 바코드 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탑승게이트에서 직원 없이 승객이 직접 바코드 기계를 사용하게 됩니다. 또 기내에서 승객간 접촉을 줄이기 위해 좌석 위치별 탑승 순서를 구분하고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 가운데 좌석을 비우는 등 적정 거리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 2020.05.13(수) 09:43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5월 14일자)
  • 1. 사진이 묻고 건축이 답하다 건축가 박현모와 사진가 반치옥의 공동전시, ‘사진이 묻고 건축이 답하다’가 내일(15일)까지 아뜰리에11 건축사무소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의 돌을 촬영한 사진과 사진이 걸려있는 전시공간 그리고, 전시공간을 넘어 건물 전체를 보고 즐기는 전시로 꾸며집니다. (일시 : 5월 15일까지, 장소 : 아뜰리에11 건축사무소) 2. 에뜨왈 - 나의 정원 展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의 올해 첫 전시, ‘에뜨왈 - 나의 정원’전이 오는 17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술단체 발굴.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에뜨왈’ 회원 작가들의 작품 24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7일까지, 장소 :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3.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 온라인 전시회 올해로 서른번째를 맞는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이 8월 31일까지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제주의 오름’이라는 주제로 단체와 개인 작가들의 작품 325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8월 31일까지, 장소 :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 4. 섬을 걷는 시간 홍진숙 작가의 개인전 ‘섬을 걷는 시간’이 모레(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아트스페이스 C에서 개최됩니다. 곶자왈 등 제주 섬 곳곳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장소 : 아트스페이스 C)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5.13(수) 08:38  |  조예진
  • 창고 화목보일러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4시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창고 안에 있는 화목보일러에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13(수) 08:27  |  김경임
KCTV News7
04:11
  • [카메라포커스] 낙서에 불법채집까지…안덕계곡 '몸살'
  • 멋진 자연명소를 가보면 쓰레기 무단 투기, 곳곳에 뒤덮인 낙서, 무분별한 동식물 훼손까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제주도내 계곡 역시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 담았습니다. 평평한 암반 양옆으로 높은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 있는 안덕계곡. 여러 희귀식물들이 자생하고 다양한 식생이 잘 보존돼 있어 신비로운 풍경을 뽐냅니다. 때문에 이곳 상록수림지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문화재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김예진 / 관광객> "분위기도 굉장히 신비스럽고 예쁜 것 같아서 이렇게 훼손되지 않게 오래오래 보존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다보니 멋스런 절벽 표면에 지저분한 낙서가 눈에 띕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인위적인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벽멱 가득 낙서로 도배가 돼 있습니다. 이름을 새긴 낙서들이 가득한데요. 무언가 날카로운 것으로 새겨넣은듯 곳곳에 깊은 상처가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겨진지 얼마 안된듯한 하얀 글자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듯 색이 변한 글자까지 넓은 구간에 여기저기 펼쳐져 있습니다. 이름이나 지역명, 하트표시 등이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깊이 새겨넣은 것이라 쉽게 지워지지 않고 청소도 불가능합니다. 문화재 구역 내에서 이렇게 낙서를 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입니다. <곽외화 / 관광객> "이런 문화재가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데 거기도 가면 사실 낙서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 볼 때마다 우리가 조금 자제를 해서 후손들에게 남겨야 하니까 낙서는 자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김대현 / 관광객> "(낙서는) 좀 안 해주셨으면... 다음에 저희 애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나중에 와서도 더 좋게 즐겁게 보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안덕 계곡을 위협하는 건 비단 이 낙서뿐만이 아닙니다. 이곳에 민물새우가 서식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법채집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안덕계곡에서 서식하는 새우 수십마리를 뜰채로 잡아 가정용 수조에 넣어두었다는 후기들이 올라옵니다. 애완용 거북이 먹이용이나 수조 이끼 청소용으로 이용하는겁니다.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허가 없이 동식물 채집을 하는 것 또한 불법행위입니다. 더군다나 안덕계곡에 서식하는 새뱅이 새우는 멸종위기 가능성이 있는 야생생물 관찰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무분별한 채집은 더더욱 삼가야 합니다. <정태원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선임연구원> "제주 새뱅이라는 관찰종이 멸종 위기종으로 현재 지정이 돼 있지는 않지만 관찰을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멸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노력들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종들을 무분별하게 채집하는 행위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할 수 있고요." 문제는 문화재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보호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자신이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곤충 채집하시는 거예요?) 네네. (여기 문화재 보호구역이어서 채집하고 그런 거 다 허가받아야 하는데) 아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김수연 기자> "이정도는 괜찮겠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이 마음이 대대손손 물려줘야 할 우리 문화재를 병들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 기억해야겠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05.13(수) 08:14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2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강한 바람과 함께 밤사이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13(수) 07:16  |  김경임
  • SUV 차량 도로 옆 나무 들이받아 2명 사상
  • 어제 저녁 8시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마을길에서 66살 문 모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도로 옆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66살 여성 이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문 씨는 가슴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13(수) 06:26  |  김경임
  • 망고 비닐하우스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 45분쯤에는 서귀포시 신효동 망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망고 나무 60여 그루와 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13(수) 06:25  |  김경임
KCTV News7
01:34
  • 4·3특별법 또 제동 …끝내 불발되나?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또 다시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오늘 열린 법안심사소위에서 2조원에 육박하는 배보상을 놓고 정부와 야당이 반대입장을 고수하면서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내일 법안심사소위가 다시 열리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20대 국회 처리 가능성은 매우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관심을 모았던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은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상정됐습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 상임위 안건에 극적으로 올라오며 기대를 모았지만 끝내 첫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배보상 규모를 놓고 정부와 야당이 또 다시 발목을 잡았습니다. 1조 8천억원에 달하는 보상 규모에 따른 재원 문제를 이유로 기재부가 심사과정에서 반대 의견을 냈고 이를 이유로 야당인 미래통합당 역시 법안 처리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큰 틀에서 법사위에서 의결한 뒤 행안위 전체회의 판단에 맡기자고 제안했지만 야당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4.3 특별법 개정안은 심의 한시간 반 만에 별다른 소득 없이 일단 처리가 보류됐습니다. 민주당은 물론 대통령의 의지가 강했고 20대 국회 마지막에 가까스로 상정되며 통과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안심사소위원회는 내일까지 운영됩니다. 2년 5개월동안 기다린 4.3 특별법 개정안이 극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5.12(화) 17:5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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