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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이태원발 추가 확진 없어… "자진신고 요청"
  • 제주에도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다행히 추가 환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이태원을 다녀 온 도민 21명 가운데 14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것인데요, 하지만 확진자의 접촉자가 140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30여 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열 네번째 확진자. 그런데 지난 연휴 기간 이태원 지역을 방문했던 도민은 14번 확진자 말고도 더 있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주도에 공식 통보한 3명과 자진 신고한 37명까지 모두 4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40명 중 양성 판정은 14번 확진자 단 한명. 나머지 39명 가운데 24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5명에 대해선 조사결과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집단 발원지로 떠오른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도민에게서 추가 감염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14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140명 가운데 102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반면, 나머지 접촉자에 대해서는 아직 검사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인보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건강위생과장> "나머지 38명에 대해서는, 모두에 대해 검사를 강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거나 본인이 원할 경우 100% 검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연휴 기간 이태원 지역을 방문했지만 방역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도민이 더 있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태원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 정도는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 만큼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조속한 자진 신고가 요구되는 대목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5월 10일)> "자발적으로 신고한 경우 신원에 대해서 각별히 보안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지원하겠습니다." 한편 수도권 유흥업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제주도는 도내 약 1천 400곳에 운영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으며 영업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5.11(월) 16:18  |  조승원
  • [5시 뉴스] 14번째 확진자 접촉자 140명으로 늘어
  • 이태원클럽에 다녀온 후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도 14번째 환자와 관련한 접촉자가 1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가 확진자가 근무한 병원의 3일간 진료 차트와 출입기록을 확인한 결과 이같이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는 물론 앞으로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됩니다. 제주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들 140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0.05.11(월) 16:16  |  양상현
  • [5시 뉴스] 이태원발 코로나19 제주 추가 환자 없어
  • 이태원 발 코로나19 제주 확진자가 다행히 추가로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제주도민은 21명이며, 지난 주말 1명의 양성 판정을 제외하곤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1 대 1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나이트클럽과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1천 300여개소에 대한 긴급 방역 준수사항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 2020.05.11(월) 16:08  |  양상현
  • [5시 뉴스] 코로나19에 제주 경매시장도 찬바람
  • 부동산 경기 침체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제주지역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방법원의 경매 낙찰률은 2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매가 재개되면서 대전과 대구지역 낙찰률이 40%를 웃도는 등 전국적으로 활황인 모습과 대조적입니다. 특히 업무·상업시설은 낙찰률이 12.5%로 가장 부진했고, 낙찰가율도 전국 최저치인 26.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5.11(월) 16:06  |  변미루
KCTV News7
02:16
  • 코로나19에 경매시장도 찬바람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경매시장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멈췄던 경매시장이 재개되면서 전국적으로 입찰 열기가 뜨거운 모습과 대조적인데요. 지금 같은 침체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법원 경매에 나온 제주시내 14층짜리 호텔 건물입니다. 두 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 56억 원의 절반 수준인 29억 5천만 원에 겨우 낙찰됐습니다. 서귀포의 한 분양형 호텔 객실도 감정가가 2억 원이 넘었지만, 무려 네 차례나 유찰되면서 5천만 원대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변미루 기자> “가뜩이나 경기 침체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경매 낙찰률은 24.6%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매가 재개되면서 대전과 대구지역 낙찰률이 40%를 웃도는 등 전국적으로 활황인 모습과 대조적입니다. 용도별로는 낙찰률과 낙찰가율 모두 토지와 주거시설 순으로 높았습니다. 업무·상업시설은 낙찰률이 12.5%로 가장 부진했고, 낙찰가율도 전국 최저치인 26.1%로 거의 땡처리 수준이었습니다. 제주지역 경매시장 위축은 부동산 투자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지난해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악화되고 숙박시설 등의 가치도 하락하면서 침체는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명원 / 지지옥션 기획홍보팀> "업무·상업시설 내에 포함되는 용도 가운데 하나가 호텔 등 숙박업소인데요. 그런 부분은 관광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향후 관광시장이 개선되지 않으면 가치 제고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로 입찰 기일이 미뤄진 매물이 본격적으로 쏟아질 예정이지만, 유찰 건수가 늘어나면서 경매 지표는 오히려 더 나빠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11(월) 16:05  |  변미루
KCTV News7
02:52
  • 내일, 4·3특별법 심사…극적 통과 '기대'
  • 3년째 표류하고 있는 4.3 특별법 개정안이 내일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 안건에 포함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부 부처가 배보상에 합의했고 여야 정치권도 개정안 처리를 약속한 만큼 20대 국회에서 극적으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임기 중 추념식을 두 번째로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과제인 4.3 해결의 발판인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와 정치권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72주년 추념사> "기본적 정의로서의 실질적인 배상과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정치권과 국회에도 4·3특별법 개정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합니다." 추념식에 참석했던 여야 정당 지도부들도 20대 국회내 논의 가능성을 내비쳤고 지난 총선에서도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는 지역 후보와 정당들의 최우선 공약이었습니다. 꺼질 듯 했던 4.3 특별법 개정안의 불씨가 20대 국회 막판에 가까스로 살아났습니다. 내일 열리는 국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90여 개 안건 가운데 오영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4.3 특별법 전부 개정안 등 4.3 관련 법안 5건이 상정됐습니다. 무엇보다 쟁점이었던 1조 8천억 원 규모의 배보상 방식에 대해 정부 주무부처인 행안부와 기재부가 긍정적으로 의견을 모았고 야당에서도 정부가 보상 방침을 밝힌 이상 반대 명분도 약해진 만큼 특별법 개정안은 그 어느때 보다 통과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법안 심사를 앞두고 지역국회의원과 4.3 희생자유족회도 여야 정치권에 특별법 처리를 호소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과거사법 처리도 여야가 합의한 상태이기 때문에 성격이 비슷한 4·3특별법 개정안도 충분히 합의가 이뤄지지 않겠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4·3 특별법 처리 불발시 강도높게 대응하겠다며 국회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정식 / 제주4·3 희생자유족청년회 회장> "4·3특별법 전부 개정안이 조속히 심의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20대 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유족청년회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저항운동에 돌입할 것을 밝힌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다면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까지 한번에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막판 4.3 유족과 도민에게 한 약속이 지켜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5.11(월) 15:18  |  김용원
  • [뉴스 클로징] 코로나 전쟁, 다시 시작
  •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기가 이렇게 힘든 건가 봅니다. 지난 9일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제주에서도 나왔는데요, 전국이 하나로 묶여 있어 어느 한 곳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란 사실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수포로 돌아간 그 동안의 성과를 아쉬워하지 말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0.05.11(월) 14:58  |  오유진
  • 제주해경, 갯바위 고립 중국인 2명 구조
  • 어젯밤 9시 쯤 제주시 도두동 해안 갯바위에 사람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30대 중국인 남성 A씨와 20대 중국인 여성 B씨를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해산물을 채취하러 들어갔다가 밀물에 의해 고립됐으며 두 사람 모두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으로 인계됐습니다.
  • 2020.05.11(월) 12:54  |  김경임
  •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속 제주 '초긴장'
  •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제주지역 또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일대 방문자는 21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문제가 되고 있는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지난 주말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음성 또는 현재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특히 지난 주말 확진 판정을 받은 14번 환자와 접촉한 인원이 상당수에 이르면서 지역내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2020.05.11(월) 11:57  |  양상현
  • 교직원·학생 19명, 14번째 확진자로 '자율보호'
  • 제주지역 14번째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자율 보호중인 교직원과 학생이 1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주말 일선 학교에 14번째 확진자의 근무지와 마트 등 이동 동선이 겹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여 현재까지 19명이 해당돼 자율호보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병의원 직원으로 다수의 고객과 접촉함에 따라 보다 정확한 접촉자 분류를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 2020.05.11(월) 11:36  |  이정훈
  • 4·3유족청년회 "20대 국회 4·3특별법 처리해야"
  • 제주 4·3 희생자유족청년회는 오늘(11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개정안을 발의한 지 2년이 지나도록 심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20대 국회에 유족들은 허탈감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내일 행안위 심사에서 개정안을 반드시 의결하고 20대 국회 내에서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20대 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유족청년회는 강도높은 저항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5.11(월) 11:33  |  김용원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미세먼지 '나쁨'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아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11(월) 11:3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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