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9
  • 도시공원 보상 속도…민간특례 첫 심사
  • 일몰제를 앞둔 도시공원 사유지 토지 보상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벌써 올해 목표 예산의 60%를 집행할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되는데요. 토지 보상과 함께 민간개발특례 사업에 대한 제주시의 첫 타당성 조사도 마무리 단계여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몰제 적용을 받는 제주시지역 도시공원은 29곳. 면적은 426만 제곱미터로 도 전체 대상 공원의 6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첫 보상을 시작한 지난해 보상률이 7%에 그쳤지만, 올해는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4월까지 토지주에게 지급한 보상금은 637억 원으로 올해 전체 보상 목표의 60%를 이미 달성했습니다. 특히 지방채 발행으로 보상 예산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증가한 1천 50억여 원으로 늘었고 토지주들도 보상 협의에 적극 나서고 있어 보상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용철 / 제주시 도시시설팀장> "도시공원 26개 사업 중 올해 13개 사업을 하고 있고 앞으로 2025년까지 차질 없이 매입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내년 8월 일몰 대상인 오등봉, 중부공원에 대한 민간특례 개발 사업도 조만간 첫 타당성 용역 결과가 발표됩니다. 공동주택 2천 4백여 세대와 공원시설을 조성하는 데에만 1조원이 넘게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제주시는 지난 3월부터 사업규모가 적정한 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고 빠르면 이달 안으로 마무리 됩니다. 타당성 용역이 끝나면 도시계획과 공원위원회 심의, 그리고 환경과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해 사업규모를 최종 확정한 뒤 내년 8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시의 첫 타당성 조사로 인해 사업 일정과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용역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20.04.29(수) 10:51  |  김용원
  • 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 한층 강화
  • 이번 황금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이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도내 각 음식점과 유흥주점,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업에 전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종업원과 관광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특히 손님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용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65살 이상이나 만성질환 등 고위험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있거나 14일 이내에 해외여행 이력이 있을 경우에도 이용의 자제를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 2020.04.29(수) 10:46  |  양상현
  • 제주대, 미국 교원 자격증 취득 석사과정 운영
  • 제주대학교가 미국 교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석사과정을 운영합니다. 이 과정에 입학한 학생은 5학기 전체를 제주대에서 공부하거나 3학기는 국내에서, 2학기는 미국에서 공부하면 두 대학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대학에 입학한 경우 미국 교사 자격증이 나오며 현지에서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이 보장됩니다. 제주대 교육대학원 글로벌교육 전공은 올 하반기에 신입생을 모집해 내년 3월에 개학할 예정입니다.
  • 2020.04.29(수) 10:41  |  이정훈
  • 제주 향토문화 활용 상표ㆍ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제주향토 문화를 대표할 상표와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상표와 디자인은 새롭게 제작되거나 공개 후 6개월 미만인 작품들로 제한합니다. 참가 자격은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작품은 다음달 31일까지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에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합니다.
  • 2020.04.29(수) 10:31  |  이정훈
KCTV News7
02:34
  • '공익형 직불제' 첫발…달라지는 점은?
  •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직불제가 올해부터 이른바 ‘공익형 직불제’로 통합됩니다. 이달(5월)부터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가 시작되는데요. 기대되는 점과 아쉬운 부분을 변미루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농업인 소득 보장을 위해 정부가 해마다 직접 지원하는 보조금의 하나인 농업 직불금. 그동안 작목에 따라 6개로 나뉘었던 직불제가 올해부터 논밭 구분 없는 공익형 직불제로 통합됩니다. 그동안 직불금 전체의 80%가 논 작물인 쌀에 집중되면서 제주의 밭작물은 소외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이번 공익형 직불제 도입으로 앞으로는 밭작물도 논 직불금 수준, 그러니까 지금의 2배 규모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달라지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면적에 따라 3개 유형으로 지급액이 나뉩니다. 헥타르당 연간 지급액은 2헥타르 이하가 134만 원, 2에서 6헥타르 117만원, 6헥타르 이상이 100만원으로 규모가 커질수록 단가가 내려갑니다. 이와 별도로 규모가 큰 대농에 비해 혜택을 덜 받아온 소농에 대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면적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은 0.5㏊ 이하 농가는 별도의 소농직불금을 신청해 연 120만 원을 일괄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윤철원 / 제주도 농산특작팀장> "과거에는 단위 면적당 직불금이 정해져 있어서 소농인 경우 몇십만 원 되지도 않는 경우가 많아 불만이 있었는데요. 서로 공평하고 평등하게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농업진흥지역이냐 아니냐에 따라 헥타르당 단가 차이가 최대 90만원까지 벌어지는데, 제주는 100% 비진흥지역이기 때문에 지급액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고창건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사무처장> "밭농업 지역인 제주의 입장에서 직불금이 오르긴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진흥·비진흥지역을 구분해서 구간별로 60만 원, 많게는 80만원 이상 가격 차이를 둔다는 게 상대적 박탈감이 또 다시 (느껴집니다)." 기대와 아쉬움 속에 첫발을 떼는 공익형 직불제. 농가 소득 보장이라는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29(수) 10:10  |  변미루
KCTV News7
01:58
  • 팍팍한 살림살이…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 정부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접수가 시작됐는데요. 누가 어떻게 지원받을 수 있는지, 변미루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568만 가구 가운데 365만 가구입니다. 근로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자녀장려금은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를 돕기 위한 정부의 복지제도입니다. 연 소득을 기준으로, 배우자와 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과 홑벌이, 맞벌이로 나눠 지급합니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연 소득이 단독가구 2천만 원, 홑벌이 가구 3천만 원, 맞벌이 가구 3천 6백만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가운데 연 소득이 4천만 원 미만일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택과 부동산 등 재산합계가 2억 원 미만이여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근로장려금은 가구당 최대 3백만 원, 자녀장려금은 자녀 1인당 최대 70만 원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월로 예정했던 지급 시기를 8월로 두 달 앞당겼습니다. 신청은 온라인 홈택스나 모바일 손택스, 국세청 전용 콜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김유철 / 제주세무서 소득1팀장> "(국세청에서) 안내가 안 되는 경우도 본인들이 증거 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서 지급될 수 있으니 유의하셔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6월 이후 접수하게 되면 최종 산정된 장려금의 90%만 받고, 지급 시기도 10월 이후로 늦춰지는 만큼 가급적 이달 안에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29(수) 10:03  |  변미루
  • 대체로 맑고 건조…제주 전역 '건조특보'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4.29(수) 09:46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5월 4일자)
  • 1. 생명 속의 안식처 산지천 갤러리의 기획전시전, ‘생명 속의 안식처’가 7월 1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생명'을 의미하는 제주라는 공간을 예술로 해석한 작품 5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일시 : ~ 7월 10일, 장소 : 산지천 갤러리) 2. 올드 골드 업사이클링 가구전 ‘올드 골드’전이 오는 31일까지 델문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지역의 다양한 쓰레기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가구로 변신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 5월 31일, 장소 : 델문도 갤러리) 3. 도예전, ‘청담’ 강은종 작가의 첫번째 도예전, ‘청담’이 오는 12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도자기에 코발트 안료를 활용한 전통수묵 방식의 청화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일시 : ~ 5월 12일, 장소 : 심헌갤러리) 4. 고요의 설렘, 그리고 회상의 여행 제주대 미술학과 곽정명 교수의 개인전, ‘고요의 설렘, 그리고 회상의 여행’이 다음달 17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평화롭고 잔잔한 제주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 6월 17일,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4.29(수) 09:40  |  조예진
KCTV News7
02:17
  • '재정 절벽' 수백억 시청사 건립 괜찮나?
  • 제주시가 지금의 낡은 청사를 철거하고 지상 10층 규모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방재정 투자 심사까지 통과해 행정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문제는 역시 돈입니다. 제주도의 살림살이가 넉넉치 않은 상황에서 700억 넘는 사업비를 전액 지방비로 부담하는 게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1952년 건축된 제주시청 건물. 지어진 지 70년을 넘어가면서 시설이 노후된 데다 공간은 협소해 주변 건물을 별관 형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본관을 중심으로 별관이 6군데에 달하고 시청 용도 건물만 10개동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가 대규모 신청사 건립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청 본관 건물과 옛 시의회 건물 2개동만 남긴 채 나머지는 모두 철거해 민원실 건물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시청사를 짓고 별관에 흩어져 있는 부서별 사무실을 한데 모으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막대한 사업비입니다. 시청사 건립에만 729억 원, 광장 조성 비용을 포함하면 1천억 원 넘게 들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모두 지방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같은 계획이 정부의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통과하긴 했지만 제주도 재정 상태가 변수입니다. 재정진단 결과 내년부터 거둬들이는 세금보다 나가는 돈이 많아 해마다 3천억 원 넘게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지방비를 투입하기 보다 다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4월 27일 임시회)> "위탁개발하는 사례를 고민해야 하지 않겠나... 기본적으로 한국자산공사가 끼어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여러가지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개발할 수 있다." 제주시는 재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도와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결국 재원 조달 방안이 마련돼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수립과 도의회 승인 등 남은 절차가 이어질 수 있어서 시청사 건립은 지연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29(수) 09:12  |  조승원
  • 대체로 맑고 포근…제주 전역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특히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4.29(수) 07:26  |  김경임
  • 일도1동 단독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7시 반쯤 제주시 일도1동 단독주택 3층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일부와 가재 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중국인 2명이 서로 싸우다가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29(수) 05:48  |  김경임
KCTV News7
05:30
  • [포커스 취재수첩] 온라인 개학 '사각지대'... 커지는 '교육격차'
  • Q. 온라인 개학과 함께 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 소외 문제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군요. 이 문제 취재한 기자 나와있습니다. 문 기자,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요? A. 네, 온라인 개학이 이른바 부모개학이라고 불릴만큼 모든 부모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부모 가정이나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그리고 장애학생이 있는 가정은 부모가 '힘들다'라는 차원이 아니라가정이라는 공간에서 교육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한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Q. 학교에서 온라인 소외 가정에 대한 별도의 지원은 없나요? A.제가 취재를 갔던 학교 중에서 동광초등학교의 경우각 학급의 다문화 가정, 한부모가정, 장애 학생 등을 파악해서 담임선생님을 중심으로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사례는 일부일 뿐인데요. 아무래도 교육청 차원의 일괄적인 대책이나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의 도움을 받고 싶어도 본질적인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Q. 네. 그렇군요. 아까 리포트에서 장애학생 이야기도 언급이 됐는데. 사실 장애학생들에겐 온라인 개학이 어불성설 아닙니까? A. 그렇죠. 장애 학생들은 학년이나 나이가 같아도 장애 수준에 따라 개별 교육이 필수입니다. 때문에 온라인 개학 얘기가 나오면서 장애 학생 학부모들은 특수성을 고려한 수업 방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끊임없이 제기했지만 현실에 반영되진 못했습니다. 대책이라곤 일주일에 한두번씩 선생님이 가정을 잠깐 방문을 하거나 학습 꾸러미를 전달해주는 것이 전부 입니다. Q. 물론 온라인 개학이 결정되기 까지 기간이 짧았던 부분도 있지만 제주도 교육당국에서도 이런 온라인 개학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은 없었나요? A. 제주도 교육당국에서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마련한 대책은 대부분 스마트 기기 대여에 집중돼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을 때 보호자가 챙겨야 할 안내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별다른 대안은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정작 현실적이고 중요한 문제를 놓쳤다는 지적을 피할수 없다고 봅니다. Q.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A. 현실적으로 도내에 있는 교육 관련 기관을 적극 활용한다면 온라인 개학 속에서 교육 사각지대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교육청에서는 돌봄교실과 방과후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보건복지부와 여가부에서는 각각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관 부서는 다르지만 목적과 성격은 같은 기관이니 이럴때 합심을 하는 겁니다. 교육청에서 교육 소외 계층을 면밀히조사하고 관련 기관들을 활용해 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지원을 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사각지대를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Q. 네. 온라인 개학으로 교육 공백과 계층간 교육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 잘 들었습니다. 결국에 상처를 받는 것은 학생들인데, 앞으로 교육당국이 이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0.04.29(수) 01:28  |  문수희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