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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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 요양시설-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집단감염 위험시설인 요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들이 머물고 있는 노인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해 시설전체를 격리하는 코호트 수준의 방역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종교활동에 대해 소규모를 중심으로 영상 촬영 등 한시적인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확대하고 방역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운영제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 2020.04.11(토) 13:19  |  양상현
  • 해외 방문 이력 입도객 꾸준히 이어져
  • 해외 방문 이력 입도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0일) 하루동안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워크스루 검사인원은 25명에 이르고 있고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570여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국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는 도내 자가격리자는 72명, 이와는 별도로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55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04.11(토) 13:13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제주 사전투표 24.65%… '역대 최고'
  • 제21대 4.15총선의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기록을 나타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제주지역은 136,822명이 참여해 전체 유권자의 24.6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23.93%를, 서귀포시는 26.55%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2년전인 제주 지방선거의 22.24%,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제주지역 22.43%, 4년전인 2016년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10.70%에 비해 역대 최고입니다. 한편 제주지역에는 총선 3개 선거구에 15명, 도의원 재보궐선거 3개 선거구에 7명의 후보가 출마해 국회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0.04.11(토) 12:05  |  허은진
  • 도립서귀포예술단, 무관객 공연 콘텐츠 제공
  •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을 위한 무관객 공연 콘텐츠를 제작해 SNS로 제공합니다. 첫 공연은 오는 23일 '봄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가곡과 독창, 금관5중주, 목관 앙상블 등의 연주를 선보이게 됩니다. 이어 다음달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 기획공연으로 'EQ 쑥쑥 콘서트'와 '힐링 패밀리 콘서트'를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해 SNS를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20.04.11(토) 11:03  |  허은진
  • 제주지역 중·고 3 온라인 개학 첫날 76명 미참여
  • 중3과 고3 온라인 개학 첫날인 어제(9일) 제주지역 원격수업에 76명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9일) 전체 중학교 3학년 6천116명 가운데 6천100명이 출석해 99.7%의 출석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체학생이 6천60명인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6천명이 원격수업에 출석해 99.5%를 기록했습니다. 위탁학생을 제외한 76명이 온라인 출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각 학교에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온라인 수업 미참여 인원 중 서버 문제로 인한 접속 불가 학생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일주일 이내에 접속해 수업에 참여하면 출석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 2020.04.10(금) 18:01  |  이정훈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9도, 서귀포시 18.2도, 성산 17.4도, 고산 1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건조경보가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탭니다.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1도로 시작하겠고 낮에는 15도 안팎을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차차 높아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4.10(금) 17:27  |  문수희
KCTV News7
02:12
  • 돌아온 제주마…봄 맞아 '격리 해제'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가 한라산 중턱에 방목됐습니다. 추위가 다시 찾아오는 10월말까지 넓은 초원에서 풀을 뜯는 제주마를 볼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5.16 도로 인근 제주 마 방목지입니다. 겨우내 비어있던 초원에 제주마가 돌아왔습니다. 말들은 초원 위에 누워 내리쬐는 햇살을 한껏 즐겨봅니다.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제주의 영주십경 가운데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합니다. 코로나 19로 나들이가 쉽지 않은 관광객들에게는 더 없는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박규현, 이신영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말들이 되게 클 줄 알았는데 작고 다리도 짧고 해서. 귀엽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박규현, 이신영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저는 말이랑 까마귀랑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재미었어요. 원래 까마귀랑 말이랑 같이 있는 게 잘 상상이 안 되잖아요."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는 다른 말에 비해 몸집은 작지만 온순하고 질병에도 강합니다. 지난 겨울 추위를 피해 고도가 낮은 축산진흥원에서 지내다가 봄이 찾아오면서 다시 방목된 겁니다. <신광윤 / 제주축산진흥원 마필연구팀장> "겨울철에는 질병에 취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대가 낮은 축산진흥원 내로 다시 이동 조치해서 특별관리하고 있고. 그리고 내년 초지 관리 차원에서 이동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방목지로 보내진 말은 모두 131마리. 제주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큼 가을까지 이 곳에서 교배를 통해 망아지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생산된 망아지는 11월쯤 공개 경매를 통해 희망 농가에 팔릴 예정입니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위해 도로를 경계로 두 그룹으로 나눠 방목됩니다. 겨우내 좁은 곳에 갇혀있던 말들이 한라산 중턱 초원으로 돌아오면서 코로나 19로 아직까지 꽁꽁 얼어있는 제주사회에도 하루빨리 봄날씨가 찾아오길 기대해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10(금) 17:16  |  김경임
  • 中어선 불법설치 어구 적발…포획 어류 3t 방류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그제(8일)와 어제 이틀동안 차귀도 남서쪽 해상과 마라도 남서쪽 해상 등 우리측 경제 수역에서 중국 어선이 몰래 설치한 불법 어구 4개를 잇따라 발견해 강제 철거했습니다. 철거된 4개의 범장망 어구에 포획돼 있던 3 t 가량의 어류는 해상에 모두 방류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일부 범장망 어선들이 단속이 어려운 야간을 틈타 불법적으로 어구를 설치하는 행위가 늘고 있다며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0.04.10(금) 17:13  |  문수희
  • 코로나19로 휴업·휴직 근로자 1만 명 육박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휴업과 휴직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자가 1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업체는 9백 곳에 달했고 휴업 또는 휴직한 근로자는 9천 6백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여행사와 호텔업 등 관광사업장 종사자가 2천 4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세버스와 도소매업에서도 8백여 명이 휴업 또는 휴직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용을 유지하는 업체에 인건비의 최대 90% 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0.04.10(금) 17:10  |  김용원
KCTV News7
01:45
  • '소중한 한 표'… 막바지 세몰이 총력
  • 사전투표 첫날 총선 후보들은 부지런히 사전투표를 마치고 막판 세몰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서귀포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도 지역을 누비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사전투표 첫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표선면에서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남원읍 골목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주변 상인들을 만나 투표 참여를 권하고 장사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물으며 마지막까지 힘을 몰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전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투표 꼭 해주시고요. 여러분의 투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서귀포시의 새로운 비전,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저 위성곤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도 표선면과 중문동 등을 오가며 거리 인사에 나섰습니다. 자영업자와 근로자들을 만나면서 서귀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후보에게 한표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후보> "서귀포를 활력 있게 만들려면 국회의원을 교체해야 합니다. 저 강경필은 준비된 인물이고 능력 있는 인물입니다. 서귀포 주민들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자신 있습니다. 저 강경필을 선택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거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10(금) 16:59  |  김수연
  • 삼다수공장 사망사고 책임 개발공사 관계자 벌금형
  • 지난 2018년 10월 발생한 삼다수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당시 안전관리 책임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제주도개발공사 전 사업총괄이사인 59살 A 피고인에게 벌금 1천만원을, 당시 제병팀장과 공병파트장을 맡았던 46살 B피고인과 C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도개발공사 법인에 대해서도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정기안전점검보고서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과실 책임이 있다며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4.10(금) 15:52  |  최형석
KCTV News7
02:26
  • 제주형 재난생활지원금 이달중 지급
  • 제주도가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관광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을 확대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빠르면 오는 20일부터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접수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자문단을 구성해 지원 대상과 지급 시기, 금액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자문단은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인사 등 1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현장 접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읍면동의 접수처 인력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1차로 지급되는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규모는 550억 원. 도내 29만여 가구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구, 그 중에서도 일정 소득이 없거나 공공급여를 받지 않는 17만 가구가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들께서 벌써 문의 전화를 많이 주고 계십니다. 접수창구 인력을 늘리고, 전담팀을 대폭 구성해서 처리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관광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도 확대됐습니다.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성급 호텔과 관광식당업, 마리나 업종, 그리고 투자진흥지구 지정 사업체 등도 새로 포함됐습니다. 또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이와 함께 만기 상환 유예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했고, 금리도 0.75%에서 0.62%로 낮춰사업자 부담을 줄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치로 도내 330여 개 사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중한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그동안 관광사업체 의견을 듣고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청자격을 완화하는 관광기금 지원 2차 변경 계획을 마련하고 오늘 공고합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접수된 제주관광진흥기금 신청 건수는 모두 1천 100여 건, 1천 400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10(금) 15:49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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