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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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 미래통합당, "허위사실 공표 송재호 후보 검찰 고발"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의 대통령 추념식 참석 요청 발언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이 송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은 송재호 후보가 자신의 선거를 위해 허위로 대통령을 끌어들여 유권자를 현혹시켰다며 오늘(10일) 제주지검에 송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재호 후보가 사과 입장문을 낸 것도 허위사실임을 스스로 시인한 것이라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2020.04.10(금) 15:49  |  김용원
KCTV News7
02:16
  • [영농정보] 열흘이나 빨리 핀 감귤 꽃…"관리 서둘러요!"
  • 영농 소식 입니다. 올해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감귤 나무에 꽃도 빨리 폈습니다. 평년보다 열흘이나 빠르게 핀데다 양도 많다고 하는데요.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봄철 나무관리가 중요한 만큼 병해충 방제 등 품질관리를 서둘러야 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시 남원읍 입니다. 감귤 나무 마다 꽃망울이 하얗게 올라왔습니다. 예년보다 꽃망울이 빨리 올라오자 덩달아 농민들의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김성익/ 감귤 재배 농가> "방제도 시기를 앞당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초창기에 두,세번 정도 농약을 칠 때 잘해야 좋은 상품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던 탓에 감귤 나무에 꽃이 피는 시기도 앞당겨 졌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12개 지역의 노지감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평년보다 9일이나 빨리 꽃인 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올해처럼 감귤 꽃이 이렇게 빨리, 많이 피었을 때에는 병해충 방제 등 나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 병해충 발생 시기도 그만큼 빨리 집니다. 방제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지금부터 시작하고 나무 에너지를 비축을 위한 비료도 빨리 뿌려줘야 합니다. 특히 꽃이 많이 달린 나무를 그냥 두게 되면 과잉 생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전정도 필수 입니다. 또 발아 시기가 빠를 때에는 늦서리 피해가 클 수 있어 나무 엽면 시비도 일주일 간격으로 3회 가량 실시해야 합니다. <박재신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가에서는 각자 과원의 상황을 고려해서 병해충 방제를 조기에 실시해 주시고요. 착화량이 많은 나무는 꽃 비료를 조기에 주시고 꽃 전정도 서둘러서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꽃이 피기 시작했을 때 감귤 나무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상품성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감귤 농가의 보다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10(금) 15:22  |  문수희
KCTV News7
05:12
  • [집중진단] 현안 해법 '제각각'…막판 변수는?
  • 이제 415 총선이 닷새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집중진단에서는 제2공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1차 산업을 주제로 선거공보와 토론회 등에서 후보들이 밝힌 공약을 비교 분석하고 남은 선거운동 기간 변수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현안 해법 '제각각'... 후보별 공약 비교해야!>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도민 합의와 공론화 과정 보장이라는 정부 원칙을 강조했고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이미 공론화 절차와 검증은 완료됐다며 핵심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도민 자기결정권을 무시했다며 제2공항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박희수 후보도 주민투표 등 의견수렴 절차 없는 제2공항 사업에 반대했습니다.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절차적 정당성을 전제한 찬성 입장을,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핵심 성장 인프라로써 조속 추진 입장을 보였습니다. 지역 경제와 1차산업 활성화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재정투자와 공익형 직불제 확대를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친환경케이블카 사업을 통한 재원 확보와 1차 산업과 연계한 국가식품산업단지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물가 완화 수단으로 제주 지역 화폐 와 카드 도입 그리고 농민 기본소득 30만 원 지급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우선 지워하고 계통출하 확대를 통해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이원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제주신항만 완공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그리고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법 개정을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는 화북과 삼양을 신도시 벨트로 조성하고 휴경보상제와 해상물류비를 확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제주대학교 약대 유치와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직불제 확대 도입을 공약했고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제2공항 배후 복합도시 개발과 농산물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류체계 개선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총선 '네거티브' 극성... 선거 영향은?> 정권 심판이냐 야당 심판이냐, 문재인 정부의 집권 후반 국정운영 방향을 좌우하게 될 4.15 총선. 특히 제2공항과 4.3 특별법, 경제활성화 등 제주지역의 경우 각종 현안이 산적해 정책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선거로 꼽히고 있습니다. 민주당 집권 5회 연속, 또 서귀포시는 여섯차례 연속 가능하느냐는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3개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우세로 나오고 있지만 여러 변수가 남아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어느 한곳도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왔지만 전체 투표율 역시 어떻게 나오느냐는 지켜볼 일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사태에 따른 불안감 확산이 커 투표의향이 이미 사전 투표에 상당부분 반영되지 않았겠느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근 막말 논란과 위성 정당 등 구태의연한 정치행태로 유권자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준 점도 투표율에 불안한 요인으로 꼽힙니다. 통상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층에 유리하다고 하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이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여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투표율과 함께 또 하나의 변수는 부동층의 향배입니다. 후보등록 직후 KCTV 등 언론4사의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또는 모르겠다 라는 응답이 제주시 갑 23.2%, 제주시 을 18.4%, 서귀포 21.2%에 이른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 실시된 제주 mbc를 비롯한 4개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도 11.2%와 7.8%, 10.5%로 여전히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이동이 총선 결과를 좌우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최근 대통령 참석 발언 요청과 논문 표절 논란, 4.3 특별법 개정 처리를 놓고 민주당 후보를 향한 상대후보들의 공격이 표심으로 어떻게 반영될지도 관심사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선거 막바지에 생각치도 못한 돌발변수, 악재를 줄이는 것 만이 총성 없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4.10(금) 15:01  |  김용원
KCTV News7
02:30
  • 제주 사전투표율 12%…"내일까지 투표하세요"
  • 4.15 총선과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를 닷새 앞두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도 첫째 날 투표율이 12%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도민들이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11일) 저녁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 본 투표에는 어떤 영향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4.15총선과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사전투표 첫째 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마스크 착용부터 발열검사에 이어 손 소독, 비닐장갑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소 번거로운 절차가 진행됐지만 서로 거리를 두며 차례를 기다립니다. 원희룡 지사 내외도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서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분산투표할 수 있는 시민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빠짐 없이 모두 투표장으로 오셔서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출마한 후보들도 선거운동 시간을 쪼개 사전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안정적인 집권 기반을 만들고 제주도의 미래 비전을 새롭게 만드는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선택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상일 / 제주시 을 미래통합당 후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도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명령을 떠받들 수 있는 부상일로 도민들을 만나겠습니다." 이번 사전투표는 내일(11일) 저녁 6시까지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에게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투표용지 2장이 주어집니다. 도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귀포 3개 지역에서는 투표용지 1장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사전투표 첫째 날 제주지역 투표율은 12%. 지난 총선 당시 첫째 날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최종 투표율이 선거 당락에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10(금) 15:00  |  조승원
  • [스크린월] 사전투표율 얼마나?
  • 오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사실상 4.15총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관심은 내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투표율이 얼마나 될까하는 겁니다. 사전투표율을 보면 전체 투표율을 짐작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결과는 내일까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선거일을 피해 사전투표 참여자가 많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역대 사전투표율도 이런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그래프) 지난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때 10%대에서 2017년과 2018년 대선과 지방선거는 22%대로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변수입니다. 투표 참관인 신청도 예년보다 줄어든 것에서 보듯이 감염에 대한 우려가 투표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사태로 역대 어떤 선거보다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호정당을 보고, 정당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여.야 맞대결 양상인 제주지역 3개 선거구 후보들도 지지연령층의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도 안전 선거가 되도록 여러 대책을 내놓으며 투표율 올리기에 애 쓰고 있는 가운데 지지층을 투표소로 누가 얼마나 더 부를 수 있을지가 이번 총선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여 사전 투표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끝>
  • 2020.04.10(금) 14:59  |  오유진
KCTV News7
02:29
  • "숨 쉬는 제주옹기, 명맥 이어가요"
  • 허벅 등으로 대표되는 제주옹기는 플라스틱과 같은 합성소재가 일상화되면서 점차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까지 더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작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옹기의 명맥을 이어가는 작가가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불이 활활 타오르고 가마 밖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아침 일찍부터 천천히 달궈진 가마 안에는 제주흙으로 빚어진 옹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주 옹기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15년차 작가 강승철 씨의 작업공간입니다. <강승철 / 제주옹기 작가> "제가 태어나고 자란 데가 제주도다 보니까 예전부터 옹기에 대해서 일상에서 계속 접하며 살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누군가는 이 제주옹기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배우고 이것을 전해줘야 될 것 같다 싶어서…." 강씨는 제주 옹기의 매력에 빠져 10년 넘게 자료를 수집하고 끊임없이 연구했습니다. 전통방식 가마인 '검은굴'을 재현하고 장작도 제주 감귤나무와 삼나무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 양질의 제주의 흙을 구해 돌을 걸러내고 숙성해 옹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제주의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옹기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유약과 잿물을 섞지 않는데도 마치 코팅을 한 것 처럼 윤기가 흐릅니다. 강씨는 수차례 시도 끝에 제대로 된 제주옹기를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구워지는 과정에서 파손도 줄었고 가마의 온도와 시간 등을 기록해 수치화하기도 했습니다. 제주 전통 옹기의 명맥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강승철 / 제주옹기 작가> "제주 흙이라는 것은 어느 곳에서도 발견하기 어려운 그만의 특징이 있다 보니 이 흙이 매개가 돼서 여러 각지에 있는 아니면 세계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와서 이 제주 흙을 같이 만져보고 연구하면서…. " 강 씨는 제주어로 '펭'이라 불리는 간장과 식초 등을 담는 '병'을 만들었는데 숨쉬는 병으로 알려지며 정부의 우수문화상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병과 허벅 등으로 제주인들의 삶 곳곳에 스며들었던 제주옹기.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옹기에 현대적인 감각까지 더해지면서 제주옹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10(금) 14:34  |  허은진
KCTV News7
02:48
  • 당락 가를수도 … 만 18세 새내기들의 선택은?
  • 선거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만 18살의 고등학생들도 투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코로나19로 사실상 선거 교육이 쉽지 않아 깜깜이 선거란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이번 선거에 얼마나 참여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운영중인 개인방송 채널입니다. 올해 만 18살이 된 남여 유권자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영훈tv (유튜브채널)> "두근두근 첫 투표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다 첫 투표를 하실거고 만 18세인데 투표를 해본 적이 있나요?" 미래통합당의 부상일 후보 역시 만 18살 유권자의 표심 파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투표 경험이 부족한 이들을 겨냥해 선거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영상까지 제작했습니다. <부상일tv (유튜브채널)> "이번 선거때 누구 뽑았는지 말해줄거지? (아 그럼 당연하지 그거 얘기해도 되나?) 안 될게 뭐 있어?" 이번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18살의 유권자는 전국에 54만8천986명으로 전체 유권자 수의 1.2%입니다. 제주지역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은 천996명으로 학교 밖 청소년 수까지 더하면 도내 만 18살 유권자 수는 2천명을 웃돌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예정됐던 선거교육도 차질을 빚으면서 깜깜이 선거가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올해 18세가 돼서 교복입은 민주시민이 돼서 첫 투표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투표행위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의무이기도 합니다." 각 정당들이 청소년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는 등 선거 연령 하향으로 총선에 투표하는 고 3들의 '표심'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이들이 얼마나 투표에 참여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4.10(금) 13:47  |  이정훈
  • 제주도,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자문단 구성
  • 제주도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합니다.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자문단은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16명으로 구성돼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지원대상과 시기, 금액 등 전반적인 자문을 수행하게 됩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8일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달 안에 지급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2020.04.10(금) 12:02  |  변미루
  • 자치경찰단, 아이 안전지킴이 순찰 서비스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코로나19에 따른 개학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이 안전 지킴이 응답순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이들 돌볼 사람이 없는 가정에서 자치경찰에 순찰을 요구할 경우 원하는 시간에 가정을 방문해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결과를 통보하게 됩니다. 또 도내 43개 읍면동별로 코로나19 협력관을 지정해 주민센터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인력 파견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0.04.10(금) 11:55  |  변미루
  • 건조특보 속 대체로 맑음…내일 낮부터 '비'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 낮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고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4.10(금) 11:23  |  김경임
  • 제주도,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 확대
  •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업계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대상을 확대합니다.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생활·분양형 숙박시설, 국제회의 기획업, 관광식당업, 관광사진업, 마리나 업종 등도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2년 이내에 행정처분과 융자지침 위반 사업체도 이번 신청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만기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한데 이어 추가로 1년 더 연장했고, 금리도 0.75%에서 0.62%로 인하했습니다.
  • 2020.04.10(금) 11:21  |  변미루
  • 제주도, 주민참여예산제 도민 공모
  • 제주도가 오는 13일부터 한 달 동안 내년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도민 공모를 진행합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지역사업과 참여사업, 광역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전체 예산규모는 200억원 정도입니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시스템이 처음 도입됩니다. 공모 접수는 도 홈페이지에 개설된 주민참여예산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두 3단계 심의 과정을 거쳐 9월말 최종 결정됩니다.
  • 2020.04.10(금) 11:03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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