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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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3
  •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최우선'
  • 최근 전국민의 공분을 산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성범죄의 경우 무엇보다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한데 경찰은 도내 여성단체와 협업을 통해 보다 철저한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전국민을 경악케 만든 이른바 'n번방' 사건. 텔레그램이란 메신저 앱에서 벌어진 대규모 디지털 성범죄 사건입니다. 경찰은 텔레그램의 성착취 게시방 등을 추적한 결과 실제 이용자는 3만명 이내, 피해자는 아동청소년 16명을 포함한 최소 74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까지 신원이 파악한 피해자는 20여 명에 불과합니다. 제주 경찰 역시 n번방 사건 수사를 위해 지난달부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꾸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 주소지를 둔 가해자 수사에 집중하고 있는데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한 만큼 도내 여성단체들과의 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병구 / 제주지방경찰청장> "최근 문제됐던 온라인 상이 디지털 성범죄 관련해서는 보다 철저하고 근원적으로 접근하고 피해에 대해 피해자를 보호하고 영상물도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여가부와 방송심의위를 통해 삭제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와 해바라기센터 등 도내 11군데 여성 상담센터와 기관들은 그동안 디지털성범죄 상담 사례 등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최근 디지털 성범죄 피해 사례 가운데 아동과 청소년 피해자가 늘고 있는 만큼 보다 촘촘한 피해자 보호 체계의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심화정 /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장> "피해자 보호를 위해 대책 협의회가 마련됐으니까 피해자들은 안심하고 1366으로 전화해서 신고해 주시고 도움을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경찰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전담팀을 구성해 피해자 신원 보호는 물론 2차 피해 방지 등 종합적인 피해자 보호대책을 세울 방침입니다. <문기철 / 제주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장> "기관 단체나 NGO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해서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 결과 협력 단체들과 피해자 보호 방안 마련을 촘촘히 해서 피해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디지털 성범죄는 모두 2백여 건. 경찰은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1366센터와 여성상담소 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08(수) 16:55  |  문수희
  • 부상일, 오영훈 '허위사실 공표' 검찰 고발
  • 4.15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논문 표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상일 후보측 강창효 대변인은 출처를 밝히지 않고 논문을 베껴 쓴 것은 명백한 표절임에도 오 후보가 표절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한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부 후보 측은 오 후보가 2003년 발표한 석사 학위 논문이 이보다 앞선 1995년 작성된 연구를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 2020.04.08(수) 16:23  |  조승원
  • 내일 고3 · 중3부터 사상 첫 온라인 개학
  •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지던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내일(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에 들어갑니다. 다른 학년의 중고교생들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은 총선 다음날인 16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저학년 학생들은 오는 20일부터 학사 일정에 들어갑니다. 실제 언제부터 학교에 등교할 수 있을 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늦은 개학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11월 19일에서 2주 연기된 12월 3일에 치러집니다
  • 2020.04.08(수) 16:08  |  이정훈
KCTV News7
03:23
  • <선택 4·15> "현실적인 얘기해라"…"제대로 좀 알고 질문을"
  • 앞서 보셨지만, 두 후보 모두 각 현안마다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는데요. 후보간 치열한 신경전은 주도권 토론에서도 계속됐습니다. 각 지역 현안은 물론 의정보고서 부풀리기 의혹까지 제기되며 양측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4.3 특별법과 재난기본소득, 제2공항 문제 등 주요 지역 현안들은 두 후보간 주도권 토론에서도 쟁점이 됐습니다. 제2공항 추진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힌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와 절차적 투명성이 먼저라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간 양보없는 설전이 오갔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갈등이 해소될 때까지 또는 절차적 투명성이 확보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면 너무나 혼란스럽고..."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도의회가 의견을 만들어서 가져오면 저희가 당, 청와대, 도 당국과 함께 의논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경필 후보는 도의회에서 결과가 나오면 그 의견을 존중 안 하실 겁니까? 하실 겁니까?" 4·3 특별법이 지금까지 통과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도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대표를 설득해서 5월 내에 4·3 특별법을 개정하도록 노력해보자고 제안 드렸습니다. 그때 강 후보님은 거부하셨고요. 미래통합당만 동참하면 5월 내에 개정이 가능한데 동참해 주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위 후보께서는 지난 2년 동안 상대방 당 후보를 설득 못하고 관련 부처 공무원들 설득 못해서 겨우 2번 법안소위에서 심사하고 멈추게 만드셨습니까? 지금 엉뚱한 말씀 마시고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십시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두 후보의 입장차도 뚜렷했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보편적으로 지급하면 정책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피해가 많은 분들한테 조금 많은 금액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죠."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별적으로 한다는 거예요? 보편적으로 한다는 거예요?"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저는 선별적인 것을 선호합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의 방침은 어떤 건지 확인하셨습니까?"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왜 이런 사소한 것까지 당 방침을 확인합니까?"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게 왜 사소한 겁니까?" 강경필 후보는 위성곤 후보의 의정보고서 실적에 대한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고 위 후보는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질문을 하라며 팽팽히 맞서기도 했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민군복합항 그러니까 강정항이죠. 진입도로 개선사업 예산 180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의정보고서에 기재돼 있는데 이게 위 후보께서 확보하셨습니까?"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관련 서면질의를 넣었고요. 넣어서 그 관련 논의가 진행되게끔 삭감이 안 되도록 노력하는 절차를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가. 제대로 좀 아시고 질문을 하셔야죠." 선거일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마지막 후보 합동 토론회. 막판까지 두 후보간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08(수) 15:21  |  김수연
KCTV News7
02:11
  • 결국 파쇄된 유채꽃…"꽃구경은 다음에"
  • 제주 녹산로 일대는 봄바다 벚꽃과 유채꽃이 어울어져 관광명소로 꼽히는 곳인데요. 어쩐 일인지 녹산로 일대 유채꽃을 평소보다 한 달 빨리 갈아엎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신을 막기 위해 매년 열리던 유채꽃축제도 취소했는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녹산로 일대에 트랙터가 등장했습니다. 거침없이 꽃길 위를 지나가고 트랙터가 지나간 자리에는 꺾여버린 유채꽃만 나뒹굽니다. 봄이면 벚꽃과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코로나 사태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겁니다. 인근 유채꽃 광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열리던 유채꽃축제도 전면 취소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정윤수 / 가시리장> "녹산로 주변이나 주차장 지형상 저희들이 일일이 다 통제하긴 어렵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저희들이 인위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으니까." 노인 인구가 많은 마을의 특성상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져만 가던 상황. 결국, 녹산로 약 10km와 9.5 헥타르에 달하는 광장에 핀 유채꽃을 모두 파쇄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으면서 유채꽃을 갈아엎기로 했는데요. 갈아 엎은 면적만 축구장 10개 크기에 달합니다." 그동안 5월 초, 꽃이 지면 제거했었는데 한 달 앞당겨진 겁니다. 쓰러져가는 유채꽃에 관광객들의 탄식이 이어집니다. <이정우, 강서영 / 경기도 안산시> "오는 길(녹산로)에도 너무 빨리 유채꽃을 다 밀어버려서 좀 아쉽더라고요." 애써 키운 꽃이지만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양윤경 / 서귀포시장> "아쉽게 됐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 좀 부탁드리고. 내년에는 올해 못한 것까지 다. 모든 역량을 모아서 (준비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려는 모두의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08(수) 15:19  |  김경임
KCTV News7
02:57
  • <선택 4·15> 서귀포시 토론회…현안 해법 '제각각'
  • 언론 4사 후보합동토론회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강경필 두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제2공항과 코로나 기본소득, 1차산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과 해법도 후보마다 달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합동토론회에서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첫 입성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가 격돌했습니다. 서귀포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제2공항에 대해 두 후보는 2공항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했습니다. 다만 사업 추진 속도를 놓고 위성곤 후보는 갈등해소를 비롯한 절차적 정당성을 주장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 반면, 강경필 후보는 이미 제2공항 예산이 국비로 확보된 만큼 이주민 보상 대책을 포함한 조기 추진 입장을 보였습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는 제2공항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주민들의 의혹 제기, 의견 수렴 같은 절차적 정당성도 함께 논의·결정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착수한다고 보고됐습니다. 그렇다면 제2공항 착공을 미룰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도 두 후보가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놨습니다. 강경필 후보는 4년 임기가 보장된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제주 실정에 맞는 행정체제 모델이 무엇인지 주민 의견수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차 산업과 관련해 강경필 후보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류체계 개선을 약속했고, 위성곤 후보는 농가소득 안정화에 비중을 두면서 직불제 확대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경필 / 미래통합당 후보> "지금 택배비를 비롯한 물류비 부담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 유통공사라는 기관을 국비 지원을 받아 설립해서 택배비, 물류비를 절감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공익형 직불제도를 더 확대해서 농산물 해상운송비도 지원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해녀, 어업인을 위해 공익형 수산직불제가 필요하고 12해리 조업구역을 확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기본소득 지급 대상과 방식에 대해 위성곤 후보는 모두에게 즉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강경필 후보는 선별적 지원이 정책적 효과가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4.08(수) 14:56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코로나 긴급지원금 이달 지급…"17만 가구 혜택"
  •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가구를 위한 제주도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달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제주 자체적인 지원금을, 다음달에는 정부 차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지원 규모는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이며 도내 29만 가구 가운데 약 17만 가구가 지원받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업이 침체에 빠지고 소비도 둔화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경제.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가구를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한정했습니다. 즉, 한달 소득이 1인 가구는 175만 원 이하, 4인 가구의 경우 474만 원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강만관 /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액이) 직장과 지역 가입자는 4인 기준 16만 원 이하 직장과 지역 혼합 가입자는 16만 2천 원 이하만 신청 가능합니다. " 다만 공무원이나 공기업, 금융기관 직원처럼 일정한 소득이 유지되는 가구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공공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전체 29만 가구 가운데 제외되는 가구를 빼면 지급 대상이 최대 17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1인 가구 40만 원부터 4인 가구 이상은 100만 원까지 상품권 방식이 아닌 현금으로 통장에 입금됩니다. 제주도는 이달과 6월 두 차례에 나눠 절반씩 지급하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다음달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읍면동주민센터와 온라인창구를 통해 접수가 시작됩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월 20일부터 시작한다면 입금이 5월로 넘어가는 인원은 최소화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4월 중으로 통장에 송금까지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번 지원금에 투입되는 예산은 1천100억 원, 그리고 정부 지원 가운데 지방비 몫인 300억 원을 더하면 1천 400억 원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현재 1차 지급에 대한 예산은 확보된 상태로 앞으로도 지방채는 발행하지 않겠다는 방침인데, 넉넉하지 않은 살림 속에서 2차 지급분을 마련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08(수) 14:47  |  조승원
KCTV News7
02:34
  • "가짜뉴스 피해자... 도 체육회 사과해야"
  • 선거기간 후보자나 유권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가짜뉴스인데요. 지난해 처음 실시된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송승천 전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도 가짜뉴스의 피해자임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료를 제공한 제주도체육회에 대해서도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송승천 전 후보가 기자 회견을 열고 자신도 가짜 뉴스의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전 후보는 체육회장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특정 언론사가 자신의 업무 추진비 환원 약속과 의전차량 사용과 관련해 거짓 기자회견을 했다는 비판 기사를 6차례에 걸쳐 쏟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자신은 제대로 선거운동은 커녕 개인 명예까지 땅에 떨어지며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습니다. 다행히 최근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당시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닌 가짜 뉴스로 밝혀졌고 해당 언론사로부터 천2백만원의 손해 배상을 이끌어냈지만 정신적 피해는 여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승천 / 전 제주도체육회장 후보> "이 기사를 보면 자동차도 아주 고급차를 썼다고 하는데 맞아? 이런 식으로 퍼나르는데 어떻게 대응하겠나? 선거 운동 못했어 이거 해명한다고..." 송 전 후보는 해당 언론사 뿐만 아니라 제주도체육회를 향해서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송 전 후보는 제주도체육회가 엉터리 자료를 제공해 가짜뉴스가 생산되는데 빌미를 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체육회에 대해서도 진정어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송승천 / 전 제주도체육회장 후보> "(체육회서) 같이 근무했던 직원마져도 등을 돌려서 기자에게 엉터리 정보를 제공해서 힘들게 하고... 언론중재위까지 가서 심판받는 내 신세가..." 송 전 후보는 제주도체육회가 진상규명을 위한 자신의 정보공개 청구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을 피할 경우 중재위 결정을 넘어 법적 책임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4.08(수) 14:24  |  이정훈
  • 내일(9일)부터 총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 내일(9일)부터 4.15 총선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9일)부터 선거일 투표가 끝나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이 기간에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할 수 있습니다 한편 어제(7일) 기준, 21대 총선에서 여론조사 관련 조치 건수는 모두 101건으로, 고발 23건, 수사 의뢰 1건, 경고 등 73건, 과태료 4건입니다.
  • 2020.04.08(수) 13:57  |  이정훈
KCTV News7
02:35
  • [4.15총선 정책 · 공약 ⑤] 제주시을 후보자별 공약은?
  • 4.15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후보자들의 정책을 비교하며 알아보는 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제주시 을 지역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자연재난과 전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긴급재난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함께 부모의 배경이나 소속이 아니라 청년의 능력만으로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을 제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기호2번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 중에 비리 또는 위법행위를 저지르거나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행위를 할 때 퇴출 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소환제를 1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외에도 읍면동장 4년 임기제와 주민자치회의의 지위격상, 독립예산권 보장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기호7번 민중당 강은주 후보는 하청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을 보장해 차별없고 빈틈없는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농민수당 법제화와 해상물류비 지원을 통해 제주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기호8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전윤영 후보는 지역개발을 멈추고 국가 예산 60%를 절약해서 18세 이상 국민에게 매달 150만원을 평생 지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와 함께 18세부터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인당 1억원 씩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기호9번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는 남북한의 성공적 통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감귤산업 발전을 위해 감귤 손실에 대한 보상과 품종개선을 추진하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해 연체이자 감면과 보증 제도 개선을 통한 보증채무 전액 감면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후보자별 보다 자세한 정책과 공약에 대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08(수) 13:28  |  허은진
  • 출동한 경찰관에 흉기 위협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8년 11월 폭행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죄질이 불량하지만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4.08(수) 13:25  |  최형석
  • '코로나19 예방' 가시리 유채꽃밭 조기 제거
  •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서귀포시와 가시리마을회가 녹산로 일대의 유채꽃밭을 모두 갈아엎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와 가시리는 오늘 오전부터 트랙터 4대를 투입해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 10km와 9.5ha 면적의 조랑말타운 인근 유채꽃을 모두 없앴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이곳을 찾아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마을회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와 가시리측은 당초 내일(9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제38회 제주유채꽃축제도 전면 취소했습니다.
  • 2020.04.08(수) 13:0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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