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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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제주 산지·남부·동부 '건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건조경보, 동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면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4.08(수) 05:39  |  김경임
  • 내일, 서귀포시 후보 토론회…위성곤-강경필 맞대결
  • KCTV제주방송 등 도내 언론 4사가 마련한 4.15 총선 후보 합동 토론회가 내일(8일)은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내일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2명이 참석해 후보별 대표 공약을 소개하고 도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주도권 토론도 진행돼 후보 자질과 논란 쟁점을 검증하는 열띤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토론회 실황을 생중계하고 오후 5시 10분과 밤 10시에 재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0.04.07(화) 17:25  |  조승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9도, 서귀포 20.1도, 성산 19.4도, 고산 15.9도로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분포해 오늘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건조 경보가 제주 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4.07(화) 17:09  |  김경임
  • 제주해경청, 의무경찰 선발 시험 실시
  • 올해 제3차 신임 의무경찰 선발시험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늘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주차장 등 야외에서 진행됐습니다. 응시자들은 청사 정문에서 발열 체크와 진단표 등을 작성했으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시생 간의 간격을 2m 이상 유지하면서 진행됐습니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오는 13일 해양경찰 의무경찰 모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0.04.07(화) 16:48  |  김경임
  • 애월읍 비닐하우스 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 일부와 공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07(화) 16:48  |  김경임
KCTV News7
02:02
  • 일상 덮친 '코로나 블루'…"심리 방역하세요"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 등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러한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관문을 열자 음식과 각종 생필품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집 앞에 놓여있던 상자 안에는 쌀부터 통조림, 즉석식품 등이 담겨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한동안 외출할 수 없는 자가격리자 A씨를 위한 겁니다. 격리 기간인 2주 동안 친구들은 물론, 가족들과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집 안에만 있다보니 갑갑하고, 뉴스와 SNS를 통해 접하는 부정적인 소식들은 A씨를 더욱 불안하게 했습니다. <자가격리 해제자> "딱 그랬어요. 교도소에 있는 느낌? 교도소처럼 갑갑한 느낌. 몸보다는 심적으로 많이 불안했기 때문에 잠도 잘 못 자고.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곳에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심리지원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두 달 동안 1천여 건에 달하는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자가격리자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정신 건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흥철 /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격리돼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요. 격리되시면서 주위분들에게 폐를 준다는 마음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 하세요"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선에서,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로 인해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누구나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07(화) 16:35  |  김경임
KCTV News7
02:01
  • 짧게 자주 제주여행…불만은 '바가지'
  •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가장 큰 불만이 비싼 물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짧게, 자주 방문하는 패턴이 제주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통계로 보는 제주관광,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여행을 다녀간 여행객들은 제주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지난해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물가 관련 데이터 13만여 건을 제주관광공사가 분석해봤더니, 무려 80%가 높은 물가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비싼 물가에 대한 부담은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드러납니다. 지난해 제주를 다녀간 관광객 1천 180여명에게 물어봤더니 55%가 불만이나 불편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기서 10명 중 7명은 하나같이 물가를 지적했는데, 대다수가 식당이나 관광지에서 파는 음식 값이 가장 비싸다고 응답했습니다.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는 내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짧게, 자주 여행하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평균 체류일수는 3.55일로 전년보다 10% 줄었고, 1인당 지출 경비도 46만 원대로 일 년 만에 9% 감소했습니다. 반면 내국인 관광객의 70% 정도가 2차례 이상 재방문 관광객으로, 전반적인 만족도는 90%를 넘겼습니다. 짧게라도 훌쩍 떠나길 즐기고, 일상에서처럼 가성비를 중시하는 추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 "제주뿐 아니라 전국이나 전 세계의 트렌트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일상화되고, 예전보다 여행 일정이 짧아지고 횟수는 늘어나는 트렌드가 (반영됐습니다.)" 이번 제주 관광객 실태조사는 앞으로 관광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07(화) 15:59  |  변미루
KCTV News7
03:18
  • <선택 4·15>제주시 을 토론회…격한 설전만큼 '시각차 극명'
  • 이제 8일 뒤면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오늘은 제주시 을선거구 합동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선거전 마직막 토론회인만큼 지역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극명히 갈렸으며 상호 검증 과정에서는 치열한 신경전도 오갔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4.15총선을 앞두고 제주시 을선거구 마지막 합동토론회.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지역현안마다 입장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제2공항 추진해 대해 오 후보는 의견수렴 절차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부 후보는 조속히 추진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합리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인 절차에 의해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것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경우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한다고 합의를 한 바 있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저는 제2공항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원론적인 입장에서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제2공항 추진은 제주형 뉴딜이 될 것입니다." 1차산업 활성화 해법도 오영훈 후보는 작물 계약 재배율이 낮은 게 문제라며 농수산물 유통과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을 공약한 반면 부상일 후보는 농산물 수요공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휴경보상제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단가를 낮게 주고 있기 때문에 계약 재배율이 낮은 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약재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안법 개정을 통해 계약재배 물량과 가격을 현실성 있게 보상해 주는 제도가..."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특정 작물을 실제 예측되는 수요보다 더 많이 재배했을 때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에 휴경을 통해서 공급량을 조절하는 것이..." 4.3 특별법에 대한 질문에는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오 후보가 야당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부 후보는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오 후보의 의지가 부족하다며 지적했습니다. 행정체제 역시 두 후보 모두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지만, 제시한 대안은 달랐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읍면동장의 직선제를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법인격을 갖는 기초자치단체가 있어야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주의 가장 시급한 제도개선 과제로 부 후보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언급했고 오 후보는 면세점 수익 환원제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 두 후보 모두 모든 가구에 4인 가족 기준 100만 원 지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07(화) 15:41  |  김수연
  • 한국노총 "미통당 후보 지지"…"졸속 선언"
  •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가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조합 내에서 이견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오늘 지역본부 주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미래통합당 장성철, 부상일, 강경필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들 후보의 당선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노총 내 미래통합당 지지 반대 회원조합은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조합원 총의도 모으지 못 했고 후보 선정 절차도 없던 비민주적 졸속 선언이라며 지지를 반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2020.04.07(화) 15:37  |  조승원
KCTV News7
02:33
  •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입도객 특별관리
  • 지역공항으로 분산되는 해외방문이력자들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해외발 항공기 도착지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 됐습니다. 제주도가 최종 목적지더라도 인천공항에서 검역을 거친 뒤 국내선을 통해 입도하게 되는데요. 제주도는 국내선을 통해 들어오는 해외방문 이력자 관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해외발 항공기 도착지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 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 등 지역공항으로 분산되는 해외방문이력자들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관리하기 위해 섭니다. 이에따라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모든 승객들은 문진표를 작성하고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증상이 발견되면 2주 동안 격리됩니다. 제주도가 최종 목적지인 무증상자는 인천공항에서 국내선을 통해 입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인천공항 검염을 통과했더라도 국내선을 통해 입도하는 모든 해외방문이력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인천공항 검역 과정에서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자가격리 기간 중에 확진 판정을 받는 해외 입국자의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증상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로 조기 발견, 조기 차단을 통해 제한된 방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유지해 가는 것이..." 해외입국자로 인해 제주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큰폭으로 늘면서 관리도 보다 강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570명으로 확대해 1대1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도록 해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밖에도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주 2회 이상 불시 점검을 실시한 계획입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행정안전부의 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해서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무단이탈이 의심되면 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자가격리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내국인은 고발, 외국인은 강제 추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정해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07(화) 15:17  |  문수희
KCTV News7
02:43
  • <선택 4·15> '와인'부터 '정강이' 까지…격한 설전
  • 앞서 보셨지만 마지막 토론회인만큼 오영훈, 부상일 두 후보가 한치 양보 없는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태풍때 와인을 마셨다는 주장부터 특정인의 정강이를 걷어찼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사실무근이라며 곧바로 반박하고 나서 이문제는 선거 막바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영훈, 부상일 두 후보 간 4년 만의 리턴 매치답게 주도권 토론은 치열하게 전개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태풍이 제주를 강타했을 때 오 후보가 농심을 외면하고 와인을 마셨다는 미래통합당의 주장을 두고 두 후보가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제주도에 내려오자마자 간 것이 당에서 운영한 프로그램 참여하러 갔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와인을 마시러 갔다고 합니다. 우선 순위에서 뭐가 더 중요했는지..."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작년) 9월7일 저녁 7시에 도착해서 국립제주박물관장, 해양박물관장을 만난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발치된 상태여서 와인을 마실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는 공격과 이를 해명하는 방어가 팽팽히 맞서기도 했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특정인의 정강이 걷어차거나 한 적 없습니까?"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알겠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알고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아니 없으시다는데 제가 무슨 말씀을 또 드리겠습니까?" 발표한 선거 공약이 실현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두 후보가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휴경 보상제를 작년에 처음 제주도가 도입해서 태풍 피해를 받은 많은 농가들에게 도움이 됐는데. 지방비로 됐습니다. 이것을 국비로 해야된다는 겁니까, 아니면 지방비로 계속 해야된다는 겁니까?"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농업과 관련된 전체 예산이 있겠죠. 상한선이 있을 것입니다. 그 상한선을 얼마나 늘리냐는 문제는 개별적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느냐의 문제와 연결이 돼 있습니다." 총선을 일주일 여 앞두고 후보 검증을 위해 열린 마지막 방송 토론회. 사생결단 식 잇따른 의혹제기에 진위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선거 막바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07(화) 14:53  |  조승원
  • 한라산·제주소주 방역용 알코올 추가 기부
  • 한라산소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류 제조용 주정을 희석한 방역용 알코올 4천 800리터를 제주도에 추가 기부합니다. 앞서 한라산소주는 최근 방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알코올 5천 리터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 제주소주 역시 지난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알코올 5천 리터를 전달한데 이어 추가로 3천 760리터를 제주도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기부된 알코올은 도내 보건소와 병·의원 등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용으로 쓰이게 됩니다.
  • 2020.04.07(화) 14:25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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