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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6
  • 날씨/{내일 일교차 커...중산간 서리}
  • 오늘 오랜만에 맑은 하늘 보실 수 있었는데요. 오늘 밤부터는 지표면이 냉각되면서 내일 아침까지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나오실 때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낮에는 따스한 남풍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때문에 내일 낮과 밤에 느껴지는 온도가 확연히 다를텐데요. 이럴때 건강관리 더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위성> 내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산간 이상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지역별 날씨 알아보면 아침에 3도에서 5도로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아침 보다 10도가량 크게 오르면서 최고 14도 15도로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6도로 출발해 14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오늘 밤까지 바람이 강하겠고요. 내일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공항> 공항도 맑은 하늘 드러나고요.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당분간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11(수) 16:45  |  김규리
KCTV News7
02:16
  • 12시간의 제주여행…33명 무더기 자가격리
  • 앞서 보셨지만 제주를 다녀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들이 모두 영업이 중단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7일 당일치기로 제주를 여행했는데 이로인해 버스운전기사와 편의점, 편의점 직원 등 33명이 무더기로 자가격리됐습니다. 계속해서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식당 출입문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지난 7일 제주를 다녀간 코로나 확진자 40대 여성이 이곳에 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영업을 멈추고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 여성이 다녀간 마트와 펜션, 편의점 등도 모두 소독을 마치고 하루동안 휴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7일 오전 8시 45분 김포에서 출발해 아시아나항공편을 타고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로 제주버스터미널로 이동한후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다시 간선버스를 이용해 광치기 해변과 김녕리 동성동 유채꽃밭에 들린 후 함덕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해수욕장 인근 마트에 들린 후 함덕에 있는 펜션에 들어갔는데 3시간 반정도 머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 "(펜션 내) 카페 직원과도 밀접한 접촉이 이뤄지지 않았고 사장님과도 통화로만 이루어졌고 시설 이용도 특별하게 다른 접촉자를 유발할만한 시설 이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펜션을 나온 후에 편의점에 들린 후 다시 버스를 타고 화북남문을 거쳐 제주공항으로 가서 9시 10분 김포행 아시아나항공기에 탑승해 서울로 돌아간 후 사흘뒤인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40대 여인이 제주에 머문것은 12시간 남짓. 항공기 승무원과 주변에 앉았던 승객들을 비롯해 버스 운전기사와 펜션, 식당 편의점 직원 등 33명이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모두 격리조치 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동선과 일치하는 도민들 중 의심 증세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11(수) 16:23  |  김수연
KCTV News7
02:20
  • 겨울마다 잿빛 해안가…원인불명
  • 제주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조천읍 닭머르 해안가 주변 돌들과 식물에 회색 가루들이 내려앉아 잿빛으로 변했습니다. 제주 동북부 해안가에 이런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의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조천읍 닭머르 해안가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해안가 곳곳이 회색빛을 띠고 있습니다. <관광객> "저 부분만 특별히 다르긴 하네요." <관광객> "원래는 안 그랬을 거 아니에요. 보기는 안 좋죠." 거센 파도가 치는 해안가 주변 식물과 돌들은 잿빛으로 변해버렸고, 손으로 문지르자 회색 가루가 묻어나옵니다. <제보자> "사진 찍고 올라오는데 보니까 왼쪽에 보니까 누가 시멘트 가루 뿌려놓은 것처럼 뿌옇게 돼 가지고 돌도 그렇고 풀도 그래서 이상하게 여겨가지고. " 2017년부터 신흥과 대섬 등 제주 동북부 해안가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변색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겨울마다 관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어 읍사무소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거센 파도로 만들어진 바다 거품이 말라붙은 거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정 지역에만 나타나다보니 일반적인 자연현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읍사무소 관계자> "파도가 이렇게 치면 물방울에 먼지가 같이 쌓여서 오면서 저쪽(바위)을 덮치면서. (먼지와 염분이) 말라서 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저희들도 이 쪽 부분만 이렇게 (변색)되니까." 해당 물질을 채취해 검사도 했지만 별다른 오염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근탁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지금 원인은 구체적으로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밝혀지지가 않았고요. 회색을 띠고 있는 물질에 대해서 유해한지 안 한 지를 중금속이라던가 이런 (오염물질) 검사를 했습니다. 중금속은 거의 불검출로 나타났고." 제주 해안가에 기이한 변색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3.11(수) 16:22  |  김경임
  • 4·3유족회, "코로나 사태 추념식 유족 불참"
  • 제72주년 4.3 추념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축소 봉행될 전망입니다. 4·3희생자 유족회는 오늘(1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마을별로 구성된 21개 지회의 유족 참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유족 참가 인원도 매년 1만 명 안팎에서 올해는 70명 내외로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유족회는 유족 대부분이 고령이고 버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우려해 대규모 유족 참석을 하지 않고 지회별 천막과 도시락도 준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0.03.11(수) 16:20  |  김용원
  • 경찰, 코로나19 악용 범죄 15건 적발
  • 마스크 불법 판매 등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한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마스크 불법 판매 행위와 가짜뉴스 유포 행위, 개인정보 유출 행위 등 모두 15건의 코로나19 관련 불법 행위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도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이를 악용한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0.03.11(수) 16:15  |  문수희
KCTV News7
02:11
  • 4·3추념식 '어쩌나'…유족회, "코로나로 불참"
  • 코로나19 사태로 제72주년 4.3추념식도 대폭 축소 봉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4.3 희생자 유족회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유족의 참석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예년 1만 명 안팎에서 올해는 유족회 임원 중심의 100명 이하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추념식에는 매년 1만 명이 넘는 추모객들이 평화공원을 찾습니다. 2년 전, 대통령이 참석했던 지난 70주년 추념식에는 추모객 수가 2만 5천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 같은 추모 행렬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4.3 희생자유족회가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될 경우 이번 72주년 추념식에 유족 참석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매년 1만 명 안팎이던 유족 참가 인원을 이번에는 유족회 임원진 등으로만 제한해 70명 내외로 대폭 줄이기로 한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유족 대부분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고령인 점, 그리고 버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전파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유족회 산하 20여 지회는 유족들을 위한 버스 동원은 물론 추념식장에서의 지회별 천막과 도시락도 준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유족회가 마련하는 전야행사와 4.3 추모 제례도 취소 또는 축소될 예정입니다. <4·3 희생자유족회 관계자> "버스를 지원해서 동원했는데 올해 72주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유족회 차원에서는 유족을 동원을 안 시킨다.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가 공식적으로 동원은 안 한다는 얘기입니다." 제주도는 유족회의 입장을 정부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전하고 다음 주까지 추념식 절차와 행사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4·3추념식은 지난 1989년 첫 위령제를 시작으로 매년 봉행해 왔습니다. 국가 재난 수준의 코로나 사태에 4.3 추념식 마저 처음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추모 분위기 마저 바꿔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11(수) 16:15  |  김용원
KCTV News7
03:04
  • 콜센터 확진자 제주 방문…지역 내 전파 우려는?
  • 1주일 넘게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되지 않아 잠잠하던 제주에 또 다시 우려가 감돌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 근무했던 40대 여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7일 제주를 여행했던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 여성은 제주 방문 당시 코로나 증상이 없었다고 진술했는데, 보건당국은 전파 예방을 위해 동선을 임시 폐쇄하고 접촉자 3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시 동작구청이 발표한 동작구 세 번째 확진 환자의 동선입니다. 지난 3일부터 매일 시간대별로 자세한 동선이 나와 있는데 7일 제주도와 공항이 표시돼 있습니다.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이 제주에 다녀갔다는 사실이 동작구를 통해 뒤늦게 확인된 것입니다. 해당 여성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난 6일 다니던 구로구 콜센터를 퇴사했는데, 콜센터 내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퇴사한 뒤 휴식 차원에서, 지난 7일 하루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6일 이후에는) 출근을 안했기 때문에 이날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고, 다음날(7일) 기분 전환 겸 기존에 보유한 숙박업소 포인트 유효기간이 3월 7일이 마지막날이어서 당일 일정으로 제주여행 왔는데…." 7일 하루 동안 제주에 체류하면서 주로 동부지역을 여행했는데, 같이 다녔던 사람은 없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동 과정에서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고 기침 같은 증상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은 5곳, 접촉한 사람은 30여 명으로 확인돼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 여성은 현재 경증 환자로 분류돼 서울지역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동선 5개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제주행 항공기 승무원과 승객, 식당, 펜션, 편의점, 버스기사 등 33명에 대해서는 접촉자로 확인하고 격리 조치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은 지난 6일 확진자와 접촉한 뒤 제주 여행 당시는 물론, 10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약 나흘 동안 코로나 증상이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방역당국은 무증상 감염 상태로 제주에 다녀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승혁 / 제주도 역학조사관> "최소 잠복기 이틀 후를 증상 발현일로 판단해서 그 하루 전이 제주도 방문한 7일이었기 때문에 접촉자를 최대한 산정해서 방역하고, 제주도에서는 현재 지역사회 전파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한편 이 여성은 신천지와는 무관하다고 진술했고 보건당국도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11(수) 16:09  |  조승원
KCTV News7
02:32
  • 코로나 여파 속 '책 대출도 차 안에서'
  •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자동차 속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공공도서관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대출한 책을 받을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스루'가 도입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동차가 안내를 받고 지정된 장소로 이동합니다.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신분증을 제시하자 직원들이 책을 건넵니다. 도서 반납부터 대출까지 전과정을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도서 대출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달 24일부터 공공도서관의 임시휴관 장기화에 따른 도서대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류도열 / 한라도서관장>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되면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홈페이지 사전예약에 의한 도서 대출서비스를 주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는 대출방식으로 교차 감염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 "우선은 도서관 내려가서 책을 찾아야하는 (불편도 덜어) 좋고 미리 예약한 도서를 찾아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희망 도서를 신청해야 합니다. 차량을 통한 도서 대출은 수요일과 토요일, 일주일에 두번 진행되는데 대출 전날까지 희망 도서와 방문할 도서관을 지정해야 합니다. 현재 제주지역 공공도서관 15군데가 도서 사전 예약 대출을 시행중으로 드라이브 스루 대출은 한라도서관과 우당도서관에서만 운영중입니다. 대출은 한명당 최대 5권까지 가능하고 빌려간 책은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드다이브 스루 도서 대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임시휴관이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대출 이용 비율이 40% 가량 증가하는 등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도서관이 도입한 비접촉 도서 대출 방식이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3.11(수) 15:47  |  이정훈
  • "40대 여성 인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낮아"
  • 구로구 콜센터 여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가 최소 잠복기를 이틀 정도로 보는 만큼 제주를 다녀간 여성이 지난 6일 확진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이 발현된 시점은 지난 8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여성이 제주를 방문했던 지난 7일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역사회에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다는 게 보건당국 설명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무증상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예방적으로 동선에 있는 시설을 방역하고 접촉자를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11(수) 12:07  |  조승원
  • "방문지 임시폐쇄·접촉자 자가격리"
  • 제주를 다녀간 코로나19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여성이 방문한 곳에 대한 임시폐쇄와 방역소독,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었습니다 이 3월 7일에 하루 일정으로 혼자 제주를 여행하고 간 사실을 어제 오후 동작구 보건소로부터 통보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3월 6일에 구로구 콜센터를 퇴사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구로구 콜센터에 출근을 안했기 때문에 아마 이날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고 그 다음날 기분전환 겸 기존에 보유한 숙박업소 포인트 유효기간이 3월 7일이 마지막 날이어서 당일 일정으로 제주여행을 왔는데 당시에 증상은 없었다고 본인은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cctv를 통해서 확진자가 당시에 특별한 발열등의 증상은 보이지 않고 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확진자가 3월 6일 또는 그 이전에 다른 확진자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주도는 제주에서 방문한 곳에 대한 임시 폐쇄와 방역소독, 접촉자의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파악이 되지 않는 부분은 버스 탑승승객에 대한 것인데 관련사항을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을 하겠습니다.
  • 2020.03.11(수) 12:04  |  최형석
  • 40대 확진자, 제주서 11시간 가량 체류
  • 서울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의 제주 동선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7일 오전 8시 45분 김포발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OZ8915편을 통해 10시쯤 제주에 도착한 뒤 466번 버스를 타고 제주버스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이어 10시 25분쯤 터미널 근처 제주기사정식뷔페에서 식사한 뒤 11시 24분쯤 201번 버스를 타고 광치기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후 1시부터 30분 가량 광치기해변에 체류한 이 여성은 다시 201번 버스를 타고 김녕리 동성동으로 이동했고 오후 2시 10분부터 동성동 유채꽃밭을 방문했습니다. 오후 2시 25분 201번 버스를 이용해 함덕해수욕장까지 이동했으며 오후 2시 50분 유드림마트 함덕점을 방문한 뒤 오후 5시 함덕 포엠하우스 펜션을 이용했습니다. 펜션에서 3시간 30분 가량 체류한 뒤에는 GS25 함덕골든튤립점을 방문했고 저녁 7시7분쯤 311번 버스를 타고 화북남문 정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화북에서 저녁 7시33분쯤 331번 버스로 갈아타고 공항으로 이동해 밤 9시10분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996편을 통해 서울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3.11(수) 11:57  |  조승원
  • 대구방문-신천지 유증상자 '모두 음성'
  • 대구.경북을 다녀온 도민과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구.경북지역을 여행한 도민 3명과 신천지 유증상자 9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 이후 검사인원은 39명, 신천지 관련 유증상자는 75명으로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달 6일부터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128명으로 이 가운데 97명은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으며 나머지 31명은 각 대학별로 자율관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11(수) 11:5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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