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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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삼무공원 일대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일대에 대한 범죄 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 연말까지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CCTV와 비상벨, 가로등, 조명설치 등을 설치하게 됩니다. 특히 안심마을 브랜드 개발과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9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설계용역을 거쳐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2020.01.19(일) 10:09  |  양상현
  • 제주도, 민생경제 규제혁신 TF팀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도정의 제1목표로 삼고 있는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규제혁신과제 발굴에 나섭니다. 태스크포스팀은 경제와 법제부서를 중심으로 한 행정과 상공인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령이나 자치법규, 내부지침은 물론 행정의 소극적인 행태도 발굴해 개선을 유도하게 됩니다. 과제발굴은 민생경제와 1차산업, 관광, 미래산업, 도시건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 2020.01.19(일) 10:05  |  양상현
  • 내일, '고유정 사건' 결심 공판 진행
  • 전 남편과 의붓아들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결심 공판이 내일(20일) 진행됩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내일 오후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고 1심 심리를 마무리 합니다. 내일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 고유정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집니다. 한편 앞서 진행된 11차례의 공판 과정에서 고유정은 전남편에 대한 계획적 실안과 의붓아들 살해 혐의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2020.01.19(일) 09:51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 11도 등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역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밤사이 북서부 지역에 빗방울이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부, 동부 앞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1.18(토) 16:35  |  이정훈
  • 쌀쌀한 주말…내일 오후부터 빗방울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해상은 제주도남쪽 먼바다와 서부, 동부 앞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합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북서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지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 2020.01.18(토) 15:53  |  이정훈
  • 4·3 희생자 유해 12구 신원 확인…22일 봉안식
  • 제주 4·3 사건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 시신이 72년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갑니다. 제주4·3유족회 등에 따르면 제주도가 서울대학교 법의학연구소 등에 의뢰해 4·3 희생자 유해를 감식한 결과 12구의 신원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예비검속 또는 군법회의를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도민들로 신원이 확인된 유해 모두 유족들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400구의 유해를 발굴한 결과 133구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 2020.01.18(토) 15:28  |  이정훈
  • 화북동 아파트 3층서 불, 1명 화상 입어
  • 오늘 새벽 12시 20분쯤 제주시 화북 일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1살 김 모씨가 왼쪽 손바닥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9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1.18(토) 15:04  |  김경임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외벽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는 조형물이 10년 만에 철거됩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010년 설치한 조형물이 낡고 조명시설 고장 등으로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명물은 만남과 헤어짐의 의미를 담아 제주도가 3억원을 투입해 터미널 건물 앞면 외관에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길'을 형상화했습니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1억6천만원이 투입되며 조형물을 철거한 뒤 페인트칠과 창호 설치 등이 이루어집니다.
  • 2020.01.18(토) 10:57  |  이정훈
  • 성판악 갓길 주차에 5.16도로 교통 혼잡
  • 주말을 맞아 한라산에 등반객들이 몰리면서 5.16도로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성판악 주차장 근처 5.16 도로에서 갓길에 세운 차량으로 버스 운행이 차질을 빚는 등 큰 교통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교통경찰을 투입해 지도에 나섰지만 운전자들이 등반한 상태라 통행난 해결에 애를 먹었습니다. 한편, 다음달부터는 한라산 등반 인원이 하루 천500명으로 제한되고,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 2020.01.18(토) 10:44  |  이정훈
  • 제주 명예퇴직 교사 급증…전년比 44% 증가
  • 정년을 남겨두고 교단을 떠나는 명예퇴직 교사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월 명예퇴직을 신청한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은 1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명보다 44%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명예퇴직 교원이 급증한 요인으로는 연금법이 개정돼 연금 수령이 60살에서 65살로 늦춰진 가운데 내년까지 퇴직하는 공무원들은 종전처럼 60살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1.18(토) 10:03  |  이정훈
  • 제주 1인당 수돗물 사용량 321리터 전국 3번째
  • 제주 도민 한명이 사용하는 수돗물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당 하루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321리터로 전국 평균 295리터보다 26리터나 많았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충북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양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수도요금 현실화율은 80.3%로 전국 평균인 80.6%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 2020.01.18(토) 09:53  |  이정훈
KCTV News7
02:29
  •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지정 갈등 심화
  • 국내에서는 제주도 연안에만 멸종위기인 남방큰돌고래 1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데요. 환경단체는 지속적으로 보호구역 지정을 요청하고 있지만 어민들은 조업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은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입니다.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푸른 바다위를 힘차게 뛰어 오릅니다. 이에 질세라 다른 돌고래들도 연이어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남방큰돌고래는 국내에서는 제주연안에만 1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데 최근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적색목록상 준위협종으로 분류했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멸종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야깁니다. 이에 해양환경단체는 지속적으로 돌고래 보호구역 지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조약골 /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지금 제주도에 이 생태환경이 점차 악화되면서 돌고래 서식처가 줄어들고 있는거죠. 그래서 저희들이 보기엔 이 마지막 남은 서식처 중 하나인 대정, 구좌, 성산 일대를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으면 이 적은 개체수가 앞으로 더 줄어들 위험이 아주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식지 인근에서 조업을 하는 해녀들에게 남방큰돌고래는 반갑지만은 않은 존재입니다. 돌고래로 인해 조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춘자 / 무릉리 해녀> "돌고래가 와서 물질하다 나왔습니다. 많을 때는 엄청 많죠. 시커멓게 떼지어서 다니기 때문에 겁이 나고 우리한테 가까이 오기 때문에 무서워서 (물질을) 못하죠." <고옥희 / 무릉리 해녀> "쫓아내긴 어려울꺼고... 해녀들이 밖에 나가서 물질을 못 해와서... (돌고래가) 너무 많아서 물질을 못하고 있어요. 물질을..." 이러한 상황속에 제주도는 지난해 해양보호구역 추진을 보류하고 아무런 진행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탭니다. <제주도 관계자> "저희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느쪽에서 어느 관점을 갖고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한쪽을 두둔하는 쪽으로 비춰지다보니까..." 환경단체와 어민들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만큼 사람과 돌고래가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1.17(금) 18:12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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