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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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년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예방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방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았지만 훌쩍 뛴 여행 물가에 관광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료와 숙박비는 물론 외식비까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 시장에도 타격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13대 의회가 이번주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섭니다. 제주 4.3의 정명과 배제된 희생자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도
적자와 절차 논란으로 존폐 기로에 놓인 제주 - 칭다오 항로를 놓고 중국 측이 제주를 찾아 협력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재정 부담과 행정 절차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
이 시각 제주는
  • "지난해 지방세 1조 5천195억 징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지방세 1조 5천 195억원을 징수해 당초 목표 대비 194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세 징수액이 1조 5천억원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1년 전에 비해 4% 증가했습니다. 주요원인을 보면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가 늘어났으며 리스 또는 렌트차량 등록 시설대여업체 유치로 1천 300억원대의 지방세원을 확충했습니다. 반면 부동산 거래 감소로 취득세나 담배소비세, 레저세 등 거래세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1.20(월) 10:43  |  양상현
  • 4·3 희생자 추념식 전국적 관심 높아져
  • 4·3 희생자 추념식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4·3 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을 공모한 결과 566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150건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도외 접수건이 430건으로 도내 130건에 비해 세배 이상 많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동안 4·3 전국화의 노력이 조금씩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우수작에는 '아픔을 치유로, 4·3을 미래로, 세상을 평화로' 와 '함께해요! 4·3 정신, 느껴봐요! 평화인권'이 선정됐습니다.
  • 2020.01.20(월) 10:28  |  양상현
  • 제주도,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종합상황실은 관광과 방역.비상진료, 교통항공항만, 소방재난, 생활환경, 급수대책반으로 나눠 1천 200여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과 운영시간을 늘리고 7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제를 구축합니다.
  • 2020.01.20(월) 10:22  |  양상현
  • 감귤 비닐하우스에 불, 다친 사람 없어 (수정)
  • 오늘 새벽 5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의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1.20(월) 08:16  |  김경임
  • 일간지 0120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 등 일부 도서지역 초등학교에 신입생이 들어오지 않아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4면... 학생 찾습니다. 국토 최남단 마라도의 마라분교는 한때 학생수가 20명에 이를 때도 있었지만 입학생이 없어 결국 2016년 3월 문을 닫았고, 올해도 없을 거라고 합니다. 가파초등학교도 올해 신입생이 없어 전교생이 6명에 불과하고, 비양분교도 지난해부터 학생이 없는데 올해도 2년째 신입생이 들어오지 않아서 휴교를 해야 하는 형편이라는 데요.... 제주도교육청은 도서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폐교 결정이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학교 살리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 6면... 제주 드림타워 3월 드림타워 준공을 앞둔 롯데관광개발이 2700명에 이르는 대규모 공채에 나선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롯데 관광개발은 오늘부터 온라인 구직사이트를 통해 신입사원 1800명을 비롯해 주임급 경력사원 등 27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합니다. 채용인원은 호텔 객실부문이 400명, 지원부서 150명, 식음료 750명, 카지노가 500명이라고 하는데요... 다음달 22일 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잡 콘서트를 개최해 업무 소개와 함께 현장면접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1면... 등반객 이기심 주말만 되면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 인근 5.16도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지만 행정이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등반객 3000명이 몰리면서 불법 주차차량들이 2km 넘게 장사진을 이뤄, 성판악 휴게소 일대가 극심한 병목현상이 빚어졌다고 합니다. 출동한 자치경찰은 불법 주차는 막지 못한채 통과하는 차량들만 유턴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하라고 해서 운전자들이 분통을 터뜨렸다는데요... 등산객들의 비양심, 자치경찰의 무능한 대응, 제주도의 무대책 때문에 애꿎은 도민과 관광객들만 고생하고 있다고 신문은 꼬집고 있습니다. - 5면.... 행복택시 노인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중인 행복택시 일부 기사들이 지원요금을 빼돌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행복택시는 만 70세 이상 노인들이 한번에 7000원까지 1년에 24번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 농어촌에서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 제주도 전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비양심적인 기사들이 7000원 미만 요금도 7000원으로 결제를 하거나 교통복지카드를 중복 결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해 요금 차액을 빼돌리다 적발된 사례는 7건이 적발됐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어린이보호구역 3월 민식이법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스쿨존 안에서의 법규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아 운전자들의 의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5년동안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법규 위반건수는 107건이 적발됐는데 주정차위반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속도위반과 신호위반, 보행자호보위반 순입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스쿨존 교통사고는 42건이 발생해 44명의 어린이가 다쳤고, 통학버스 사고는 34건이 발생해 40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입는등 사고가 끊이 않고 있는데요... 때문에 오는 3월 처벌이 대폭 강화되는 민식이법 시행을 앞두고 도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4면.... 반복되는 고령해녀 고령해녀들이 조업중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최근 잇따르고 있어서 주의가 요구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7일 오전 서귀포시 위미리 해상에서 75살 해녀가 의식을 잃고 해상에 떠있는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고, 지난해 11월에도 구좌읍과 한림읍에서 3명의 해녀가 조업중 사망하는 등 고령해녀들의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녀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대책을 발표했지만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 사고가 발생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5면... 수십 년 사용하던 (사진) 마을 주민들이 수십년간 사용해 온 도로에 땅 주인이 펜스까지 치며 막고 있어서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마을 안길로 들어가는 골목에 길이 50m, 높이 120cm의 펜스가 쳐져 있어서 2m도로 남짓한 도로폭이 가다보면 1m도 안되게 좁아져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토지주측은 경계측량을 하다 마을 안길에 자신의 땅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 이 같은 일을 벌였다는데요, 주민들은 2km를 우회해서 마을로 들아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 4면... 용감한 시민 4명 제주지방경찰청이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운전자를 추격해 붙잡은 시민 4명을 올해 첫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제주시 연동의 모 아파트 앞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다치게 한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는 운전자와 동승자를 150m 넘게 추격해 붙잡았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감사의 뜻으로 표창장과 기념 흉장, 검거보상금 3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20.01.20(월) 07:57  |  오유진
  •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초미세먼지 '주의' (9시)
  •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1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제주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20(월) 07:19  |  김경임
  • 날씨/{절기상 대한, 비교적 포근한 날씨}
  • <앵커멘트>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대기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떨까요. <1> 오늘은 절기상으로는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인데요. 그 뜻이 무색할 정도로 오늘 포근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에 7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10도에서 11도로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 <위성>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구름 많은 모습인데요. 아침까지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곳곳에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습니다. <2> 마스크 착용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특히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는 더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 5도에서 7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10도에서 11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7도로 출발해 한낮에 9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내일은 오늘보다 아침 기온이 떨어지니까요.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20(월) 06:29  |  김규리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4도, 서귀포시 10.5도, 고산 9.9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전까지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1.19(일) 15:19  |  문수희
  • 곳에 따라 눈·비 조금…내일, 구름 많고 쌀쌀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4도, 서귀포시 10.5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언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고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에 1에서 최고 2m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1.19(일) 15:13  |  문수희
  • 드림타워 롯데관광개발, 2천 700명 공채
  •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신입사원을 포함한 2천 700여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부문별로는 호텔 프론트 데스크와 컨시어지 등 호텔 객실 부문 400명, 인사와 재경 등 지원부서 150명, 서버와 조리 등 식음료 750명, 딜러와 마케팅, 보안분야 등 카지노 500명 등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채용과 관련해 다음달 22일 한라 컨벤션센터에서 잡 콘서트를, 이와는 별도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0.01.19(일) 14:07  |  양상현
  • 한라산 만설제 열려…"조국통일·무사안녕 기원"
  • 제47회 한라산 만설제가 오늘(19일) 오전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주최하고 제주산악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구름이 많이 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도내 산악인들이 참가해 조국통일과 산악인들의 무사 등반을 기원했습니다. 한라산 만설제는 지난 1974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열려 올해로 47회를 맞고 있습니다.
  • 2020.01.19(일) 13:37  |  양상현
  • "의료 인프라 확충 국비 한계, 지역 관심 필요"
  • 제주대학교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인프라 구축과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 차원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앞으로 4 ~ 5년간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병상 증축을 통한 응급실 확장과 집중치료실 확충, 전문의 충원 등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대학교병원의 경우 국립대학병원으로 규정상 사업비의 25%만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자체 사업비로 감당해야 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대학교병원측은 제주도민의 병원인 만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1.19(일) 12:2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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