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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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고온다습한 찜통더위가 제주에 찾아왔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면서 올해 첫 폭염특보도 발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제주지역 주유소들의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주유소협회를 중심으로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까지 사전 가격 공유와 인상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메가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수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가운데 제주는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에 이어 예결위원장까지 초선 의원들이 맡은 데다 교육위원회는 초선 비례대표 중심
이 시각 제주는
  • 김성훈 한라대 총장 횡령 혐의로 재판
  • 한라대 김성훈 총장이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김 총장은 2013년 7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한라학원의 교비 1억 8천여 만원을 변호사 선임 비용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해 사립학교법 위반과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한편, 김 총장은 2014년과 지난해에도 노조 설립을 방해한 혐의 등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 2020.01.10(금) 06:30  |  김경임
  • 검찰, 강도 살인미수 50대 무기징역 구형
  •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앗기 위해 흉기를 휘두른 50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제주시청 인근의 한 은행에서 돈을 빼앗으려 5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5살 김 모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 수법이 위험하고 참회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며 구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1.10(금) 06:22  |  김경임
  • 서귀포 음식점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와 수족관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G
  • 2020.01.10(금) 06:15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북쪽에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를 떨어뜨려 쌀쌀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2도, 서귀포시 9.8도, 성산읍 7.6도, 고산 7.3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거나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1.09(목) 18:11  |  김경임
  • 제주해경청 총경급 인사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13일자로 총경과 4급 58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양경찰서장에는 고민관 총경이, 경비안전과장에 이천식 총경, 종합상황실장에 김주언 총경, 해양오염방제과장에 서광열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
  • 2020.01.09(목) 17:45  |  김경임
KCTV News7
02:53
  • 국가경찰 보다 자치경찰…왜?
  • 자치경찰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는 경찰법 개정안이 행안부에 회부된 이후 진척이 없는 가운데 제주는 지난 2018년부터 국가 경찰의 업무와 인력을 이관해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달안에 4차 파견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원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자치경찰 파견 근무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치경찰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제주. 자치경찰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제주는 지난 2018년부터 시범적으로 자치경찰 조직과 사무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4차 파견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원보다 많은 파견 지원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올해 자치경찰로 파견될 국가경찰 인원은 지난해 3단계 파견 때 보다 소폭 늘어난 260여 명. 국가경찰을 대상으로 파견 근무 희망자 수요를 조사한 결과 모두 280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 3단계 파견으로 자치경찰 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 260명 가운데 88%가 올해도 잔류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렇게 자치경찰에 대한 국가경찰의 선호도가 높은 것은 자치경찰제 전국 확대 시행시 얻을 이익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현재 국가경찰 정원의 최대 36%인 4만 3천여 명이 자치경찰로 이관됩니다. 지금보다 조직 규모가 커지면 기존 파견 경찰관에 대한 승진 기회 등 인센티브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또, 형사와 수사 업무 등 중대범죄를 맡고 있는 국가경찰에 비해 자치경찰의 업무 강도가 상대적으로 가볍운 것도 이유로 꼽혔습니다. <박상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인사팀장> "법안이 국회를 통회될 경우 조직 확대에 대한 기대 심리와 그동안 자치경찰 파견 근무를 하면서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 등으로 지원율이 많이 않았나..." 자치경찰 전국 법제화의 내용이 담긴 경찰법 개정안은 지난해 9월 행안위에 회부된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습니다. 제주경찰은 법개정 전까지 1년 단위로 인력을 파견하고 주취자와 교통불편 등 주민 밀착형 사무를 맡도록 할 예정입니다. <우정식/ 제주지방경찰청 기획예산계장> "올해도 지난해 3단계 운영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국회에서 자치경찰 관련법이 통과될 때 까지는 지금의 규모의 인력과 사무를 계속 유지할 계획입니다." 자치경찰 확대 운영에도 치안 향상 등 당초 기대했던 효과는 미미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일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제주경찰 내부에선 자치경찰 파견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1.09(목) 17:40  |  문수희
KCTV News7
02:55
  • "폐타이벡 직접 운반해야" …농민들 '한숨만'
  • 현재 수명이 다한 타이벡들은 매립장을 통해 배출이 가능합니다. 오는 3월부터는 매립장 반입이 전면 금지되고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를 통한 배출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농민들이 직접 운반해야하고 비용 또한 기존보다 두배가량 더 든다고 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쓰레기 매립장이 온통 하얗습니다. 하얀 폐타이벡이 가득 쌓여 있는 매립장으로 트럭 한 대가 들어옵니다. 감귤 수확을 마친 농민이 폐타이벡을 수거해 와 매립장에 내려놓습니다. <허은진 기자> "보시다시피 이렇게 많은 폐타이벡이 매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만 이곳 남원매립장으로 반입되는 폐타이벡의 양은 하루 4에서 5톤 정도 됩니다." 하지만 매장량이 늘다보니 매립장에 물이 고이거나 악취가 발생하는 등 각종 환경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매립장 만적시기가 다가오며 폐타이벡의 처리는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는 폐타이벡의 매립장 반입이 전면 금지되고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의 소각 처리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농민들은 현실적인 대책이 아니라며 우려를 표하거나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타이벡 사용 농민> "그러면 불법 투기할 사람들이 좀 생길 것 같은데요. 일손도 바쁘고 하면 그걸 거기까지 가져갈... 그러면 타이벡을 하지 말아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김진용 / 서귀포시 남원읍> "그거는 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싣고 가든지 한다면 동복리를 가든 뭘 하든 관계없는데 우리가 얼마나 바쁘고 힘든데 점점 힘들게만... 어려운 상황을 점점 어렵게만 만드는 것 같은데..." 직접 자원환경순환센터까지 운반해야 하는 불편함 뿐 아니라 처리 비용 또한 매립의 두배 정도인 톤 당 9만 3천원 정도여서 농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크다는 겁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환경부 등을 통해 폐타이벡을 영농폐기물로 인정해 도내 곳곳에 마련된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처리 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경숙 / 서귀포시 자원순환 팀장> "폐농자재 처리 등의 대한 농가의 어려움을 모르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제주도에만 한정되어 사용되고 있는 타이벡을 재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건의했지만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는 폐타이벡의 발생이 제주도에만 집중되고 있어 처리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폐타이벡을 지원하고 있는만큼 현실적인 처리 방안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1.09(목) 17:35  |  허은진
  • [5시 뉴스] 자치경찰 파견 근무 선호도↑…280명 지원
  • 자치경찰에 대한 국가경찰의 선호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최근 올해 자치경찰 4단계 파견 근무 지원 268명을 모집한 결과 280여명이 접수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 3단계 파견으로 자치경찰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 260명 가운데 88%가 올해도 자치경찰 잔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승진 등 인센티브에 대한 기대와 국가경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업무 강도가 꼽히고 있습니다.
  • 2020.01.09(목) 16:14  |  문수희
  • [5시 뉴스] 상반기 공무원 승진규모 291명 '승진잔치 논란'
  • 제주도가 오는 17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승진하는 공무원 규모가 300명에 육박하면서 승진잔치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오는 15일 예고되는 정기인사에서 승진하는 공무원을 291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인사철마다 승진하는 공무원 규모가 수백명에 이르는 가운데 도정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간부 공무원 승진도 30명에서 많게는 50명을 넘고 있습니다. 한편 공무원 인건비는 2014년 4천억 원 초반에서 2018년 5천억 원 중반대까지 해마다 늘어 도민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0.01.09(목) 16:04  |  조승원
KCTV News7
02:44
  • [4·15 총선] 고병수, "시민정치로 제주 공동체 치유"
  • 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아픈 제주 공동체를 치유하기 위해 정치인으로서 첫 발을 내딘 정의당 고병수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제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고병수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55살로 병원장을 지낸 의사이면서 현재는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의료계에 종사하면서도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제주 현안 문제에 목소리를 내온 고 예비후보는 정의당과 정치인연을 맺고 총선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민주당만으로는 약하다. 정의당이 도약해야 한다는 의무감, 촛불시민혁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제주도민들의 바꿔야 한다라는 많은 염원이 있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민주당 국회의원 책임론과 함께 제주 사회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복지와 경제,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한 시민정치로 제주를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그린뉴딜은 제주 청정환경을 살리면서 산업을 일으키고 더불어서 복지, 소외된 사람이 없는 것, 평등한 것, 차별이 없는 것까지 곁들어서 그린뉴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와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생활여건을 보장하는 청년사회 상속제, 그리고 이민가정 자녀의 언어 교육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촛불시민혁명 이후 진보정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기대와 지지를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이젠 좀 바뀌어야 된다. 16년 동안 민주당 의원들이 했는데 과연 제주도가 바뀐게 무엇이고 그들이 한 역할이 무엇인가. 저희 구호가 '지겹다 16년, 선수교체' 이렇게 정한 이유도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고 촛불시민혁명을 완수하고 제주도민들의 바람을 잘 실현할 수 있는.." 아픈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불평등을 해소하고 제주 공동체를 치유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첫 발을 내딘 고병수 예비후보. 민주당 16년 제주 정가에서 선수 교체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1.09(목) 15:51  |  김용원
KCTV News7
02:53
  • 다음주 상반기 정기인사 …무더기 승진
  • 제주도의 상반기 정기인사가 다음주로 예정된 가운데 승진하는 공무원만 약 3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규모가 줄기는 했지만 매년 수백명씩 승진하는 이른바 '승진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요, 도민들이 부담해야 할 수천 억원의 인건비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사철마다 반복되는 승진 잔치,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15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하고 17일 단행합니다. 민선 7기 도정 네 번째 정기인사에서 승진 규모는 제주도와 행정시를 합해 291명. 민선 7기 도정 첫 정기인사 때 536명 승진으로 역대급 규모를 기록한 뒤 이듬해에는 800명 넘는 공무원이 승진했습니다. 예년보다 규모가 줄어들긴 했지만 올해도 마찬가지로 수백명씩 승진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정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의 승진은 인사 때마다 약 30명에서 50명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민선 7기 도정이 출범하면서 행정조직을 확대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당시 제주도 본청에 2개국과 11개과, 36개팀이 확대되면서 간부공무원 직급 자리도 함께 늘었기 때문입니다. 1955년에서 63년까지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들의 퇴직과 맞물려 빈 자리를 채우는 방식의 승진이 많아진 점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제주도 관계자> "2018년 조직개편하면서 인력이 증원됐는데 그것보다는 요즘 베이비붐 세대에서 퇴직자가 빨리 돌다보니까 승진이 많아지는 거죠." 공무원이 요건을 충족하면 승진하는 게 공직사회의 구조라고 해도, 그로 인한 인건비 부담은 온전히 도민 몫입니다. 공무원 인건비는 2014년 4천억 원 초반에서 2018년에는 5천억 원 중반대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만의 승진 잔치로 인해 도민 편의와 복지에 필요한 재원이 공직사회에 잠식당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공무원 인건비 비중이 해마다 높아지면서 그만큼 고정의무지출 경비는 늘어나고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쓸 수 있는 사업비나 가용예산은 줄어들 수 밖에 없어서 이로 인한 피해는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승진은 공직사회 사기와 연결돼 행정 능률을 높인다는 반론도 있지만 도민사회가 과연 이를 체감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1.09(목) 15:43  |  조승원
  • 말다툼 하다 이웃 살해 70대 징역 20년
  • 말다툼을 하다 아파트 이웃을 살해한 70대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제주시 아라동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70살 이 모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를 흘리며 도망가는 피해자를 재차 따라가는 등 범행 경위와 범행 이후의 정황을 종합해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1.09(목) 15:37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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