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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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고온다습한 찜통더위가 제주에 찾아왔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면서 올해 첫 폭염특보도 발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제주지역 주유소들의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주유소협회를 중심으로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까지 사전 가격 공유와 인상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메가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수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가운데 제주는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에 이어 예결위원장까지 초선 의원들이 맡은 데다 교육위원회는 초선 비례대표 중심
이 시각 제주는
  • "감귤 가격 폭락…농가 자구 노력 필요"
  • 최근 감귤 가격 폭락 사태와 관련해 농가들의 자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 나왔습니다. 감귤값 폭락에 따른 현안보고를 받은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열매 솎기 등 생산량과 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귤의무자조금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쓰이지 못하고 있다며 TV를 통한 홍보라든가 감귤 수급조절을 위한 방안 등에 써야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간 제주개발공사 노조와 관련해 가공용 감귤 처리난이 우려되는 이 상황에 파업에 돌입한 것은 유감이라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 2019.12.27(금) 11:55  |  김수연
  • 흐리고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7 ~ 10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있는 가운데 오후들어 점자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27(금) 11:49  |  김경임
  • '재활용 인식개선' JDC 쓰레기 미술관 개관
  • 재활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원순환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기 위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쓰레기 미술관이 오늘 오전 제주첨단과학단지 내 세미양 빌딩 2층 문화공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 미술관은 폐자원을 활용한 전시.예술작품 체험과 폐자원을 투입하고 포인트를 돌여받아 물건을 살 수 있는 아트샵, 그리고 환경관련 교육장으로 꾸며졌습니다. 쓰레기미술관은 내년 2월 27일까지 운영됩니다.
  • 2019.12.27(금) 11:44  |  양상현
  • 내년 1월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10% 할인'
  • 제주시가 다음 달 31일까지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할인해주는 연납 신청을 받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매 분기마다 가능한데, 1월에 신청할 경우 공제율이 10%로 가장 큽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자동차세 연납건수는 24만여 건으로 전년보다 23% 늘었습니다.
  • 2019.12.27(금) 11:26  |  김용원
  • 날씨/{강한 바람 불며 추워...주말 비 소식}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다시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죠. <1> 오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고요. 낮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나오실때는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2> 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 들어있는데요. 토요일에는 구름 많고 쌀쌀하겠고요.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에는 4도에서 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11도에서 12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고요. 오늘까지는 강한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주간> 이번주 일요일과 다음주 월요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7(금) 11:21  |  김규리
  • 제주시, 리사무소 노후 사무용품 교체
  • 제주시가 리사무소에 있는 노후된 사무용품들을 교체합니다. 이를 위해 읍면 마을회 90여 곳을 대상으로 7천만 원을 투입해 내구 연한이 지난 컴퓨터와 프린터기, 냉난방기 등 7종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교체를 희망하는 마을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됩니다.
  • 2019.12.27(금) 11:20  |  김용원
  • 새해 용고타고 행사 31일 열려
  • 경자년 새해를 하루 앞둔 오는 31일, 제주시청에서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열립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용고타고에는 플리마켓과 떡국나눔마당, 레이져쇼 같은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자정 무렵에는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고희범 제주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대표 33명이 용고를 치면서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고 도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 2019.12.27(금) 11:15  |  김용원
  • '생활비 부족' 빈집털이 중국인 징역 1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9월 관광비자로 제주에 들어온 후 생활비가 부족하자 두차례에 걸쳐 빈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44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 수법등에 비추어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2.27(금) 10:47  |  최형석
KCTV News7
04:00
  • [2019 결산] (대담)고유정 사건 '충격'
  • <오유진 앵커> 올 한해 제주사회에는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취재기자와 사회분야의 이슈들을 되짚어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른바 전남편 살인사건... 왜소한 체구의 여성이 잔인하게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하고 ... 이후 수사과정에서 계획범행의 정황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고유정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죠? <문수희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현재 고유정에 대한 전남편 살인사건 재판이 진행 중 인데요 . 고유정은 법정에서 결혼생활 중 전남편의 변태적인 성향까지 언급을 하면서 성폭행에 대항한 우발적 살인이었음을 재판부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비슷한 시기에 장기미제 사건인 보육교사 살인사건 재판도 있었습니다. 10년 만에 법정에 세운 용의자가 결국 무죄를 받았죠? 경찰이 당시에 T/F팀도 꾸리고 꽤 많은 노력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문수희 기자> 그렇습니다. TF팀 뿐 아니라 피해 여성의 정확한 사망 시간을 밝히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물 사체를 이용한 실험도 벌였고요. 증거 수집을 위해 굉장한 공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핵심 증거인 미세섬유에 대해서 재판부가 위법하게 수집한 증거라고 판단해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핵심증거 확보...가장 중요한 것 인데 ... 장기 미제 사건이나 고유정 사건에선 수사기관에 아쉬운 점도 상당했죠? <문수희 기자> 네. 올해는 특히, 이 일련의 사건들로 제주 경찰과 검찰의 수사력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던 한해였습니다. 장기미제 사건도 결과적으로 제대로 된 범행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체면만 구긴 꼴이 됐는데, 고유정 사건도 마찬가집니다. 살인사건의 핵심 증거인 시신은 현재까지 일부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동수사 당시 고유정의 함정에 빠져 수일을 보내는가 하면, 현장 보존과 CCTV 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부실수사 논란은 일파만파로 퍼져 급기야 국민들은 수사를 맡았던 경찰관들의 파면을 요구하고 나섰기도 했습니다. 이례적으로 경찰청 자체 감사까지 실시되면서 도민의 신뢰를 잃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비난을 받은 만큼 부족한 부분에서 보완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 기자, 최근에는 해상에서 어선 사고가 잇따르기도 했죠. <문수희 기자> 참, 올해 11월은 어선사고로 얼룩진 한해였는데요. 지난달 19일과 25일 불과 일주일 사이에 대성호와 창진호, 두 어선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모두 6명이 목숨을 잃고 10명이 실종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두 사고 모두 원거리 조업을 나갔다 발생한 사고로 기억하는데요 . <문수희 기자> 맞습니다. 창진호 사고의 경우 통발을 끌어 올리다가 큰 너울성 파도를 맞고 배가 뒤집혔는데요. 당시 사고 해역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된 상태였는데 조업을 이어가다 사고가 난 겁니다. 기상 악화로 조업을 중단하면 어획량 확보는 커녕 유류비도 건지지 못하니까 생업을 위해 작업을 하는 어업인들의 고충은 이해가 가지만 특히 겨울 바다는 기상이 급격히 변하는 경우가 많고, 사고가 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상 특보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무리한 운항과 작업은 어업인 스스로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12.27(금) 09:14  |  문수희
KCTV News7
03:02
  • [2019 결산] 고유정 사건 '충격'…잇단 태풍 '시름'
  • 올 한해 결산 뉴스 마지막 순서입니다. 올해도 제주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전국을 경악케 한 고유정의 전남편 살인 사건과 어선 침몰사고 등 유난히 굵직한 사건 사고들이 잇따랐습니다. 또 가을장마에 이어 몰아닥친 사상 유래없는 연이은 태풍으로 농가의 시름은 어느때보다 컸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5월 고유정의 잔혹한 범행은 제주 뿐 아니라 전국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전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이를 유기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더욱이 유족에 대한 사과는 고사하고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피해자 유가족(지난 8월 12일)> "피해자가 없다는 이유로 고인의 명예를 명백히 훼손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큰 분노와 좌절감을 느꼈고요." 충격은 여기서 끊나지 않았습니다. 전남편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두 달 전인 지난 3월에는 6살짜리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두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달 20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고유정 사건에 가려졌지만 지난 2009년 2월 발생한 보육교사 살인사건도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검찰은 '미세섬유'를 핵심 증거로 제시하면서 10년 미제사건이 풀리는가 했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는 증거로서의 능력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사건은 다시 미궁으로 빠지게 됐습니다. <최영/ 변호사(지난 7월 11일)> "미세섬유 관련 감정결과만으로 유죄가 나올 수 있겠냐 하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재판부에서도 저희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준 것 같고요." 어선 침몰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19일 차귀도 해상에서 통영선적 대성호에서 불이나 침몰한데 이어 같은 달 25일 마라도 해상에서 통영선적 창진호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6명이 숨졌고 10명은 아직까지 실종된 상태입니다. 올해는 관측 이래 가장 많은 7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줬습니다. 그중에서도 3번이나 연이어 강타한 태풍은 제주에 큰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파종과 수확철을 앞두고 1만 6천여 헥타르가 넘는 농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복구액만 26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재해지역 지정이 무산되고 그 여파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농가의 시름은 여전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12.27(금) 08:38  |  최형석
  • 일간지 1227
  • [오프닝] 오늘 아침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지역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처음 60명대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합니다. 제주일보 사회면부터 보겠습니다. - 4면.... 연간 교통사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64명으로.... 줄곧 100명을 넘다가 2016년부터 3년 연속 80명대로 줄더니 올해 처음 60명대에 진입한 겁니다. 맞춤형 대책의 결과라고 하는데 자치경찰은 보행자 사고, 그중에도 65세 이상 노인사고가 많은 점, 이륜차 사고가 많은 사고 유형을 찾아내고, 무단횡단이 많은 도로에는 중앙분리대 설치를, 야간에 어두운 횡단보도는 조도를 높이는 등의 개선 대책을 추진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신문은 적고 있습니다. - 5면... 수산물 갈치와 광어, 참조기 등 제주산 수산물의 유통비용이 소비자 가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어민들이 잡은 고기는 산지위판장 중도매인을 거쳐 소비지 도매시장 중도매인,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 소매상을 거친후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구조입니다. 이 과정에 유통비용이 50%를 훌쩍 넘어 어민들이 받는 수취율은 절반에도 못미쳤는데 연구원측은 산지에서 소비지 도매시장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거래될 수 있는 유통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5면.... 따뜻한 겨울 올겨울 유난히 따뜻한 기온 때문에 겨울 의류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올 12월 평균 기온은 10도로 평년보다 무려 1.6도가 높고 산간을 제외하면 눈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씨 때문에 점퍼와 패딩 등 겨울옷을 취급하는 의류매장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데.... 한 의류매장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30%가 줄었다며 올해처럼 힘든 겨울은 처음이라고 어려움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가전제품도 판매가 부진한데 전기히터나 전기난로, 온수매트 등 난방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가량 감소했다고 합니다. - 3면.... 도민들 택배비 내년부터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정보제공이 의무화되면 제주도민들의 택배비 부담이 줄어들지 주목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는 전자상거래 정보제공 고시를 개정해 내년 6월 시행에 들어갈 예정인데...개정안은 소비자가 배송비용을 알 수 있도록 배송비용 정보제공을 의무화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의 알권리와 선택권이 커지고, 업체들의 경쟁을 통해 도서지역에 적용하는 특수배송비 인하를 유도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최근 실태조사에서 도민들은 도서지역이라는 이유로 추가 배송비를 내면서도 20%이상이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1면.... 제주 이주열풍 뜨거웠던 제주 이주열풍이 시들해졌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제주 순유입인구는 104명.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2017년 11월에 비해서는 10분의 1수준도 안됐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순이동 인구가 월평균 1000명을 넘던 것과는 달리 2017년 5월이후부터 1년6개월째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연간으로 따지면 2014년 이후 4년 연속 만 명을 넘었지만 지난해 8800명, 올해는 3000명을 밑돌 전망이라고 합니다. - 4면... 애월고 미술 특수목적과를 운영하는 애월고등학교가 이번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월고등학교 미술과는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결과 재학생 39명 가운데 서울대 1명, 홍익대 5명 등 서울지역 대학에 20명 내외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우수한 교사진과 실습환경, 창의적인 공동수업 등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냈다고 하는데... 다른 지방 특수목적고등학교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온 이유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애월고는 특수목적과인 미술과가 성공적으로 출발하면서 일반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1면... 그 많던 제주방어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상승으로 제주가 방어 주산지의 명성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방어 생산량은 290톤으로 지난해 생산량의 17%에 그쳤다고 합니다. 지난달 기준 도매시장 가격은 중방어는 8000원, 4kg이상 대방어는 2만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0%, 30% 하락했습니다. 이에반해 강원도는 올해 3500톤, 방어 풍년을 맞아서 주산지 타이들이 강원도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 5면... 제주 도심지 (사진) 도심에 몰려든 떼까마귀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24일 제주시 연동에서 찍은 떼까마귀의 모습인데 인도와 주차된 차량 위로 배설물이 떨어지고, 지나는 시민들도 배설물을 피하느라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다 초저녁만 되면 까마귀 우는 소음 때문에 불편이 크다고 하는데요...제주시는 포획에도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떼까마귀는 몽골과 중국, 러시아에서 12월에 국내로 들어와 겨울을 나는데 사람들과의 조화로운 공존방법이 없을까, 안타까운 마음도 들게 합니다. 오늘 신문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9.12.27(금) 08:00  |  오유진
  • 흐리고 찬바람 불며 추워…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 바람과 함께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건강관리와 시설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2019.12.27(금) 07:3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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