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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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행사가 바뀌었는데도 분양 우선권이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에 나선 도민들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후 수단인 파산 신청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위한 금융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주당 "곽상도 '청와대 개입 의혹', 거짓 주장"
  •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지난해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근거 없는 의혹제기라며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6일) 논평을 내고 당시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당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선을 통해 선출됐다며 경쟁 후보에 대한 불출마 종용 등은 거짓 주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4.3 추모식 때 민간인 신분이던 문대림 후보가 4.3위패봉안소에 들어가 대통령과 사진을 찍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시 위패봉안소를 통제하지 않았고 모든 후보들이 대통령과 사진을 찍어 홍보에 활용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2019.12.26(목) 16:56  |  조승원
KCTV News7
03:08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본격 가동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폐기물은 더이상 매립하지 않고 전량 소각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쓰레기수거차량이 쓰레기를 소각장에 쏟아냅니다. 큰 집게가 쌓여 있는 쓰레기를 집어올려 소각로에 넣습니다. 최근 완공돼 시운전 중인 구좌읍 동복리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입니다. 이 시설이 하루 평균 처리할 수 있는 쓰레기는 500톤. 하루 평균 제주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쓰레기가 200-300톤 수준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전량 소각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제주도는 보고 있습니다. <박근수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양 행정시 폐기물이 전체적으로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 반입돼서 매립과 소각 처리를 하게 될 겁니다." 35년간 사용이 가능한 매립시설은 이미 지난 3월 준공돼 불연성 폐기물이 정상 반입 처리되고 있습니다. <김병수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장> "동복리나 북촌리 주민들이 많이 우려하는 게 악취문제와 지하수 문젭니다. 이런 문제들을 저희들이 행정하고 꾸준히 협의하고 논의하면서 순환센터가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쓰레기 처리에 숨통은 트이게 됐지만, 봉개동쓰레기 매립장에 남아있는 압축쓰레기와 폐목재 10만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제주도는 봉개동 소각장 사용을 3년 정도 연장하면 쌓여 있는 쓰레기를 모두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마을 주민과 협의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더이상 땜질식 쓰레기 처리 대책이 나오지 않도록 생활쓰레기 저감 노력과 철저한 센터 관리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2.26(목) 16:51  |  김수연
  • 강경필 변호사 "서귀포시 선거구 총선 출마"
  • 강경필 변호사가 내년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신 있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삼다 정치'로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총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강 변호사는 서귀포시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고 미래를 설계하겠다면서 1차산업 침체 해결책 제시를 비롯해 친환경 신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당과 관련해서는 2016년 새누리당을 탈당해 지금은 무소속이지만 입당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2.26(목) 16:47  |  조승원
KCTV News7
01:39
  • 날씨/{강풍과 함께 추워...내일 오전까지 눈,비}
  •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을만큼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포근했지만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때문에 내일 아침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나오실때는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북서부지역과 중산간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산지에서는 눈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도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도로에 내린 비나 눈이 얼면서 결빙될 수 있겠는데요. 교통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요. 내일 아침에는 4도에서 6도선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7도에서 1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안개도 짙게 끼는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도 최고 4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흐린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6(목) 16:45  |  김규리
KCTV News7
01:52
  • 24년만에 첫 파업…삼다수 공장 멈춘다
  •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인 제주삼다수 공장 근로자들이 경영진의 사퇴를 요구하며 내일(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개발공사 창립 24년 만에 첫 파업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이 경영진의 사퇴를 압박하며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야간근로수당과 성과장려금 등 근로자 처우개선 문제를 놓고 지난 7월부터 19차례에 걸쳐 사측과 단체교섭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노사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최근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이 결렬됐고, 파업을 하루 앞둔 오늘(26일)까지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앞서 조합원들은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97%의 높은 찬성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총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개발공사 직원의 80%가 넘는 600여명이 모든 업무를 중단하게 됩니다." 지금 당장 삼다수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삼다수 생산라인이 정비기간인데다 비축해놓은 물량이 11만 톤 정도 남아있어 한두 달 정도 시간을 벌었습니다. 다만 공장에서 감귤 농축액으로 가공하고 있는 하루 700톤에 달하는 비상품 감귤 처리에는 비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측은 노조 측과 대화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조만간 대응 방안을 마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립 24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 위기에 놓인 개발공사. 노사 양측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사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2.26(목) 16:35  |  변미루
  •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 다음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저희 KCTV 제주방송에 맡겨주신 분들 입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송철희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일동께서 5백 만원을, 제주충신교회 김희식 목사를 비롯한 신도 일동 1백 만원을,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서 48만원을 저희 KCTV 제주방송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2020 나눔 �b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저희 KCTV 제주방송 계좌는 제주은행 03 - 01 - 108295, 농협중앙회 961 - 01 - 093984 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19.12.26(목) 15:59  |  문수희
KCTV News7
02:42
  • 학교 주변 안전 기준 '강화'
  •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제주도도 학교 주변 안전 기준 강화에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그동안 꾸준한 민원이 제기된 오라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통학로 확대 등 안전 확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오라초등학교 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인데도 차량들이 버젓이 주차돼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인도가 없어 도로 한켠, 볼라드가 설치된 안쪽 길을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차들이 다니면 안전은 위협 받기 일쑵니다. 최근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제주도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기준 강화에 나섰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가장 먼저 그동안 안전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된 오라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 등이 자리한 간담회에서 오라초 주변 통학로 실태와 안전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학무보들은 학교가 이면도로에 위치한데다 최근 증가한 교통량으로 아이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됐다고 걱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통학로 확보가 시급하단 의견을 냈습니다. <오연주/ 오라초 학부모회장> "아이가 집을 나가서 학교에 도착할 때까지 전화를 다섯 번 하거든요. 잘 갔냐고, 차 조심했냐고, 잘 피해서 갔냐고... (통학)시간만큼 이라도 안전하게 등원할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 정문 앞 토지를 매입하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원> "(정문) 코너길 있죠. 그 부분만 확보되면 지사님께서 말씀하신 아이들이 내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그 길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지..." 원지사는 자치경찰을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 TF 팀을 꾸려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벌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 현재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는 교통안전시설의 설치와 관리 주체를 조례 개정을 통해 일원화 하겠다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을 서두르고 기관 간의 업무 조정이나 집행을 자치경찰이 일원적 책임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사업비 모두 28억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우선 설치 장소에 대해 과속단속용 CCTV와 교통신호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26(목) 15:45  |  문수희
  • 내년 2월까지 한라산 설경 버스 증편 운행
  • 한라산 설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과 도민 편의를 위해 버스운행이 늘어납니다. 증편된 버스는 다음달부터 두달간 한시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제주버스터미널과 도립미술관 입구, 어리목 입구, 1100고지 휴게소, 영실매표소를 잇는 구간에서 운행됩니다. 버스 시간은 터미널을 기준으로 오전 8시 5분부터 한시간마다 하루 편도 6차례 입니다.
  • 2019.12.26(목) 14:33  |  양상현
  • 해경, 국산 헬기 '수리온' 도입
  • 국산 헬기 수리온이 제주해경에 배치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제주해경청 항공단에 수리온 1대를 배치하고 내년 3월까지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실전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KAI가 개발한 수리온은 최대 200개의 표적을 자동추적하는 탐색레이더와 360도 전방위 탐지가 가능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해경은 증가하는 해상 치안활동과 각종 해상 사고, 응급환자 이송 등에 헬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9.12.26(목) 13:13  |  문수희
  • 어선 '화재경보장치' 설치 의무화
  •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대성호 화재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앞으로 어선의 화재경보장치 설치가 의무화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사고 예방과 저감대책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근해어선에 화재경보기를 무상보급하고 2021년부터 어선 내부에 2대에서 4대의 화재경보장치 설치를 의무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조타실에만 있는 조난버튼을 선원실에 추가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 2019.12.26(목) 13:01  |  문수희
  • 송승천 전 도씨름협회장, 제주체육회장 출마 선언
  • 송승천 전 제주도씨름협회장이 내년 1월 실시되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여 년간 제주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새로운 제주체육의 출범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천후 실내 체육관 확보와 학교체육지원위원회 설립, 체육 지도자에 대한 처우 개선, 아시안게임 유치 등 제주 체육 발전을 위한 다섯 가지의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 2019.12.26(목) 12:47  |  이정훈
  • 제주개발공사, 내일부터 총파업 돌입 예고
  •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인 제주삼다수 공장 근로자들이 경영진의 사퇴를 요구하며 내일(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7월부터 성과장려금과 야간근로수당 등 처우개선 문제를 놓고 사측과 단체교섭을 벌였지만 제주도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최종 결렬됐다며 내일 예정대로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직원의 80% 이상이 조합원인 만큼 파업에 들어가게 된다면 사실상 모든 업무가 중단될 전망입니다. 창립 24년 만에 첫 파업을 맞게 될 제주도개발공사는 조만간 사측의 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9.12.26(목) 12:07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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