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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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행사가 바뀌었는데도 분양 우선권이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에 나선 도민들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후 수단인 파산 신청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위한 금융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라동-신성여고 아봉로 도시계획도로 개통
  • 보상협의 지연으로 공사가 늦어졌던 제주시 아봉로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4월 보상협의가 마무리돼 미개통 구간 공사와 가로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통된 아봉로는 아라동 금천마을부터 신성여고를 잇는 520미터 구간으로 사업비 81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도로 개통으로 아라지구에서 첨단과학기술단지까지 접근성이 높아지고 동부지역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19.12.26(목) 10:20  |  김용원
KCTV News7
05:58
  • [포커스 취재수첩] 카메라포커스 1년, 성과도 컸다
  • <오유진 앵커> 카메라포커스는 올 한해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카메라포커스 보도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나와 있습니다. 조 기자, 올 한해를 정리한 자료가 있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저희 취재팀이 지난 1년 동안 작성한 카메라포커스 원고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봤습니다. 텍스트 마이닝이라는 기술이 글자로 된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는 것인데요,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어가 크게 보일 수록 자주 언급됐다는 뜻인데요, 중앙에 '제주'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제주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취재, 보도하다 보니까 '제주'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고 보여집니다. '제주'가 237회를 기록했고, 이어서 '관리', '차', '사람'이 비슷한 크기를 나타냈습니다. '제주' 다음으로 많이 쓰인 단어인데 각각 80회 넘는 빈도를 보였습니다. '관리'라는 단어는 주로 '실태, 주체'와 연관돼 있었는데요, 바로 뒤에 따라온 단어가 '사람'과 '사업'이라는 점에서 도민에게 영향을 주는 사업들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체는 누구인지 점검하는 보도 형태가 많았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오유진 앵커> 관리 실태와 주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긴 하는데 실제 어떤 기사들에서 쓰였나요? <조승원 기자> 주로 사회, 행정분야와 관련된 기사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소도 많아지고 있지만 관리가 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또 석면은 10년 전부터 사용이 금지됐지만 지금도 주변에는 석면을 이용한 건축물이 많고, 관리 주체가 제각각이라는 내용도 보도했습니다. 학교에 설치된 인조잔디 관리가 부실해 세금이 낭비된다거나, 제주 연안습지 관리 정책은 아예 없다는 내용도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보도돼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오유진 앵커> 관리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보도됐군요, 다른 분석 결과도 있습니까? <조승원 기자> 네 계속 자료를 보시면 '예산, 방치, 위험' 등이란 단어도 빈도수가 높았습니다. 각각 50회 안팎으로 분석됐는데, 모두 연관성이 큰 단어들이었습니다. 주로 예산이 부족하다거나 허투루 쓰이면서 위험이 방치됐다는 내용, 또는 안전 위협 요소들이 방치돼 주민 안전이 위험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방치된 것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독립운동 애국지사들의 생가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애국지사 생가 문제는 기억이 납니다. 관리도 안되고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다는 보도였죠. 보도 이후 개선될 가능성이 보인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맞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처음 보도했던 올해 2월의 모습과 최근 확인한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악화됐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요, 애국지사들이 항일 정신을 도모했던 생가 또는 집터가 그야말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행정이 관리할 근거가 없었기 때문인데, 늦게나마 관련 조례가 제정돼 개선될 가능성이 열리게 됐습니다. 현길호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독립운동 기념사업 등 지원 조례가 제정된 것인데요, 도지사가 생가 같은 독립운동 유적지를 조사하고 보존해야 한다는 근거와 함께 예산도 지원할 수 있다는 책무를 담았습니다. 카메라포커스 보도가 제주사회에 작은 변화를 이끌었다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하나의 사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언론의 순기능이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희 카메라포커스팀은 내년에도 깊이 있는 보도와 살아 숨쉬는 영상으로 제주사회를 비추겠습니다. 제주사회에 어떤 변화와 선한 영향력을 줄지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12.26(목) 09:53  |  조승원
KCTV News7
04:03
  • [2019 결산] (대담)4·3 역사 재집필... IB '논란'
  • 앞서 보셨듯이 올 한해 제주교육에도 참 많은 소식이 있었는데요.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JDC가 추진했던 선도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요즘 불안하다는데요. 다섯번째 국제학교를 목표로 개교하려던 싱가포르계 국제학교인 ACS의 설립 계획이 무산됐다고 하는데 이유가 뭡니까? <이정훈 기자> 네, 제주교육당국이 표면적으로 내세운 설립 불허 이유는 해당 법인이 제출한 설립 계획이 부실하다는 겁니다. 여러차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의를 벌인 결과 학교 건립을 위한 재원 조달 계획부터 교육과정 등에서 제주도교육청이 제시한 조건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교육당국이 무조건 반대만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환경이 변화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이정훈 기자> 일단 국제학교에 대한 수요 문제를 꼽고 있습니다. 현재 JDC가 운영중인 국제학교 3곳 모두 설립 이후 한 번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NLCS 학생정원 충원비율은 88%, 브랭섬홀 아시아는 68%,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는 62%로 미달됐습니다. 더욱이 출산율 감소로 학령 인구가 줄면서 국제학교를 더 설립하면 기존에 운영중인 국제학교에도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현재 운영중인 국제학교를 위한다는 측면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주민들은 불만을 나타내는 겁니까? <이정훈 기자> 그 부분은 부족한 정주 여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정주인구는 2014년 2천935명에서 2018년 8162명으로, 4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영어교육도시 내에는 소방서 1곳과 은행 2곳만 있을 뿐, 파출소나 우체국, 병원 같은 생활과 안전에 필수 기반시설이 부족합니다. 실제 당초 영어교육도시 토지이용계획에는 주택을 포함해 근린생활과 문화시설,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원 녹지 등 다양한 개발 계획이 있었지만 현재 절반도 공급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올해 제주교육에선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가 아닐까 하는데요. 국제적인 교육과정인 IB도입이 속도를 냈어요. <이정훈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역점 교육 정책인 IB를 공교육에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했습니다. IB를 운영중인 사무국과 한국어 IB 도입을 확정했고요. 실제 IB 프로그램을 도입할 후보학교까지 선정을 마쳤습니다. <오유진 앵커> 하지만 여전히 시끄럽다고 하는데 왜 그렇습니까? <이정훈 기자> 외국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얼마나 많은 학교가 호응할 지가 큰 관심사였죠. 실제 읍,면지역 10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에 단 한 학교만 신청할 만큼 반응은 시큰둥 했습니다. 더욱이 교육청에서 IB를 담당했던 장학관이 선정 학교로 자리를 옮기면서 내정설이 불거졌구요. 일부 학부모와 동문회가 선정 과정에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며 교육당국의 추진방식을 놓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 새로운 4.3 집필 기준안 반영됐다는 소식은 연말에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었죠? <이정훈 기자> 네 그렇습니다. 2015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 고등학교에서는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제주 4.3은 정부의 진상 규명과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역사 왜곡 논란의 한 복판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 집필 기준안이 반영된 교과서들은 일부 극우 세력들에게 역사 왜곡의 빌미를 제공했던 4.3 발생 시기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를 줄이고 올바른 역사 교육의 단초가 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 기자 수고했습니다. <이정훈 기자> 네 감사합니다.
  • 2019.12.26(목) 08:56  |  이정훈
  • 일간지 1226
  • [오프닝] 오늘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사드사태 이후 급감했던 중국 인센티브 관광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3면.... 中 인센티브 중국의 한 인센티브 관광단 1,800명이 지난 22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고 합니다. 제주를 방문한 중국 인센티브 관광단은 2016년 20개팀에서 사드 사태 이후 2017년 2개팀으로 급감한후 지난해는 5개팀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달까지 지난해보다 두 배, 인원은 10배가 늘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 중국 여행사 관계자는 내년 3월부터 예약이 많이 잡혀 있다고 말해 전망을 밝히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올해 경미범죄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10명 중 8명이 감경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 서부, 서귀포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올들어 지금까지 회부된 피의자 53명 가운데 43명을 감경처분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단순절도와 무임승차 등은 피해 정도와 피해자의 처벌의사 등을 고려해 2016년부터 감경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일사량 부족에 최근 겨울철 궂은 날씨로 일사량이 부족해지면서 LED 태양광 센서등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 삼도동 중앙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골목에는 태양광 센서등 대부분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가로등이 적어 밤길이 어두운 이 곳은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2000개의 센서등을 설치했는데 최소 4시간 이상 직사광선을 쬐야 배터리가 충전돼 하룻밤 불을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구실을 못하는 센서등이 많아지자 관할 동사무소는 태양광 패널을 청소하고, 윤활제를 바르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선원선불금 선원을 구하기 어려운데다 선불금 사기까지 근절되지 않아 선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선불금 사기사건은 2016년 30건에서 지난해는 72건, 올해도 현재까지 77건으로 최근 4년 사이에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선불금 사기가 증가하는 것은 최근 선원으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줄어 선주들이 심각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선불금을 요구해서 받아놓고, 하루 이틀 일하다가 잠적해 버리면 경찰이 신고도 접수하지 않는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4면... 달라진 세밑 최근 송년회로 술 대신 커피를 찾는 등 세밑 풍경이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신문은 송년회로 늦은 밤까지 술을 다시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간단한 저녁식사로 마치거나 식사후 카페를 찾는 걸 선호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 음식점 관계자는 연말이지만 올해는 단체손님이 드물다. 술 대신 간단히 식사만 하고 가는 경우가 많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커피전문점에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티타임을 갖는 단체손님들이 늘고 있고, 늦은 밤까지 손님들이 찾는다면서 이전과 달라지고 있는 세밑 풍속을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임산부.경차(사진) 경차와 임산부 편의를 위한 전용 주차구역이 단속 근거가 없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청 청사 부설주차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라고 하는데 경차 전용 주차구역에는 일반 차량이 세워져 있고,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에는 관공서 전기차가 주차돼 있습니다. 제주도 주차장 조례는 주자장을 설치할 때 경차와 환경친화 차량용으로 10%이상 주차구획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문제는 단속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한 시민은 시청에 민원을 제기해도 단속할 수 없다는 답변만 하는데 이럴 거면 왜 만들어 놨냐고 불만을 털어놨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1면.... 2단계 시급한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본궤도에 올려 놓기 위한 2단계 사업이 기관들간 엇박자로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JDC는 문화 예술 스포츠 호텔 마이스분야 등에 교육이 추가된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발전을 2단계 발전계획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JDC는 이를 위해 해외학교 3개와 외국의 대학을 추가로 유치하는 방안을 게획중이지만 도교육청과의 의견 조율이 안돼 내년 상반기 착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요.... 도교육청는 기존 4개 국제학교의 학생 충원율이 74%에 불과한데 무슨 추가 유치냐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 5면... 외국인 근로자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영업을 유지할 수 없는 업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집계한 연도별 외국인등록인구는 2013년 만명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는 2만5000명까지 늘어 연평균 3000명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외국인이 늘어나는 이유는 음식업계와 농수축산분야에서 고용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건데.... 음식점들은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 때문에 외국인을 찾고 있고, 선원이나 양돈장 관리, 김귤과 밭작물 수확에도 외국인 일손이 없으면 안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입니다. - 4면... 응급 환자 심폐소생술을 교육받은 사람들이 늘면서 생명을 구한 응급환자도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심정지 이송환자 408명 가운데 119의 구급처치로 목숨을 구한 비율은 13.7%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고, 2년전보다는 두 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일반인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비율도 2017년 21%에서 지난해는 23%로 늘었다고 합니다. 이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도민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확률이 3배로 늘어난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신문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2.26(목) 08:14  |  오유진
  • 내일 오전까지 비…오후부터 찬바람 불며 쌀쌀 (9시)
  •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20mm,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차차 높게 일겠고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26(목) 07:37  |  김경임
  • 날씨/{내일 오전까지 비...산지에는 눈 소식}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산지에는 눈 소식도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1> 오늘도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작은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산지에서도 눈이 오겠습니다. 1~5cm 눈이 쌓이겠습니다. <2> 오늘 아침에는 포근하게 시작하고 있지만 오후부터 찬 바람이 매우 강하게 들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추운 날씨를 보이겠으니까요. 옷을 단단히 입으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10도에서 12도로 포근하겠지만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겠는데요. 1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또한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주간>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6(목) 06:37  |  김규리
  • 가정집 세탁기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다용도실에 있던 세탁기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1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26(목) 06:14  |  김경임
KCTV News7
01:31
  • 날씨/{내일까지 비...산지에는 눈 소식}
  • 모두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 밤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양은 10에서 4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내일 산지에서는 오후에 눈도 오겠는데요. 1~5cm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이 매우 강하게 들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추운 날씨를 보이겠으니까요. 옷을 단단히 입으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도 비가 내리겠고요. 아침에는 10도에서 12도로 포근하겠지만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겠는데요. 1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내일도 제주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해상에도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또한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안개도 짙게 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후 항공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운항정보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주간> 내일뿐 아니라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남은 크리스마스도 메리 크리스마스~
  • 2019.12.25(수) 16:02  |  김규리
  • '아기 예수 탄생' 성탄 미사·예배 이어져
  • 성탄절을 맞아 도내 성당과 교회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기리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오늘 천주교 제주교구 중앙성당에서는 성탄 대축일 미사가 열린 가운데 신자들은 낮은 곳으로 향했던 아기 예수 탄생의 참뜻을 새겼습니다. 개신교 성안교회에서도 찬양과 안식 예배를 통해 아기 예수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퍼지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습니다.
  • 2019.12.25(수) 13:09  |  김용원
  • 도소방본부,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낙상사고를 분석한 결과 6천60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1월과 2월에 1천100여 건이 집중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고령인 경우 낙상 후유증이 크고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12.25(수) 12:55  |  최형석
  • 서귀포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에 인센티브
  • 서귀포시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6천100여 세대에 인센티브로 8천300만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분으로 쓰레기종량제봉투의 경우 우편으로 발송되며 현금은 탄소포인트제 신청시 기재했던 계좌로 입금됩니다. 그린카드를 소지한 경우 그린카드로 포인트 입금되며, 상품권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령하면 됩니다. 서귀포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세대들은 올해 상반기 7천858Mwh를 절약해 3천33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
  • 2019.12.25(수) 12:49  |  최형석
  • 서귀포시, 공수의사 10명 위촉·배치
  • 서귀포시가 축산농가 질병예찰과 자율방역체계 확립을 위해 공수의사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촉된 공수의사는 축종별 전문수의사로 지역 읍면동에 배치돼 브루셀라병이나 결행병 등 가축질병 검진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 축산농가 가축방역을 지도.점검하고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시 방역활동을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업무수행 중 예기치 못한 부상 등을 대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 2019.12.25(수) 12:06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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