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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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문섬 인근서 어선 전복…선원 3명 구조
  • 오늘 새벽 2시쯤 서귀포시 문섬 남쪽 100m 인근 해상에서 선원 3명이 타고 있던 서귀포 선적 연안복합 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서귀포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선원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침수에 의해 발전기가 꺼지며 침몰했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11(금) 09:02  |  허은진
  • 맑고 다소 더워…오후부터 강한 바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6도로 평년보다 1-2도 높겠습니다. 특히 북상하는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차차 매우 높게 일어 오후에는 풍랑특보가 확대될 전망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아침까지 산지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11(금) 07:04  |  김경임
  • 날씨/{일교차 주의...오후부터 바람 차차 강해져}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1> 특히 아침과 밤에 기온이 낮으니까요. 옷차림을 두껍게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3도 가량 오르면서 14도선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위성> 오늘도 종일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2> 내일이면 다시 주말이죠.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아침과 밤으로 부쩍 쌀쌀해지니까요.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씹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보다 3도가량 올라 17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 예상되지만 남부지역은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전해상에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다만 한낮기온이 점점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11(금) 06:32  |  김규리
  • 주행중이던 승용차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토평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엔진룸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7백 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11(금) 06:16  |  김경임
KCTV News7
01:24
  • 날씨/{오늘 맑고 다소 더워...큰 일교차 주의}
  • 오늘 낮에는 살짝 더웠죠.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일대가 25도까지 올랐는데요. 낮에만 그렇습니다. 아침과 밤으로는 다시 쌀쌀합니다. 밤에 기온이 낮으니까요. 옷차림을 두껍게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면서 아침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확연히 다르겠습니다. 한편 제 19호 태풍 하기비스는 이번 주말 일본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는 산지와 북동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종일 맑은 하늘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3도가량 올라 17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 예상되지만 남부지역은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전해상에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다만 한낮기온이 점점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10(목) 17:10  |  김규리
  • 간추린 종합
  • {제주산 키위 300톤 말레이시아 수출 } 제주산 키위 5톤이 말레이시아로 수출길에 오른데 이어 내년 3월까지 모두 300톤이 수출됩니다. { 고추월대표 , 제주대에 장학금 전달 } 제주 여성기업인인 고추월 주식회사 월자포장의 회장이 제주대 경상대학 학생 11명에게 5천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내일 개막 } 지난 13호 태풍 링링으로 연기되었던 제3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이 내일(11일)과 모레 이틀동안 4·3평화공원에서 열립니다. {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 위탁교육 업무협약 }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탁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23년부터 제주경마장에 '제주마' 도입 } 제주도가 종마 지정 기준을 완화하면서 2023년부터 조랑말로 알려진 제주마가 제주경마장 경마에 도입될 전망입니다. { 18일부터 제3회 전국문학인 제주포럼 개최 } 전국문학인 제주포럼 조직위원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오리엔탈호텔과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제3회 전국문학인 제주포럼을 엽니다.
  • 2019.10.10(목) 17:07  |  양상현
KCTV News7
01:55
  • 미생물 수출…성장하는 제주 바이오 산업
  • 차세대 혁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중 하나가 바로 바이오 분야인데요. 제주 업체가 미생물 개발 연구력을 인정받아 중국에 관련 제품들을 수출하는 협약을 맺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미생물을 조합해 탱크 안에서 배양시킵니다. 물과 당밀, 소금을 넣어 함께 발효하면 시큼한 배양액이 완성됩니다. 이 액체는 화장품 원료와 광어 영양제, 양돈장 악취 저감용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미생물 종균을 자체 생산하고 제품 제조까지 이뤄집니다. 최근 연구력을 인정받아 중국에 수출 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미생물 종균과 원균을 직접 보유한 업체가 많지 않아 주로 수입에 의존하는데 제주 고유 브랜드가 이를 직접 수출하는 사례는 이례적입니다. <이천호 / 미생물 연구 업체 대표> "저희 기술을 보고 저희 것을 작년부터 계속 구애를 해와서 올봄에 계약 체결이 이루어졌고 그것을 토대로 사업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복합유용미생물은 토양 비료 등 중국의 환경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바이오 산업이 차세대 혁신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중국 관계자들 역시 이번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장민해 / 중민그룹 부총재> "농업과 식물 사업에서 환경 오염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농업 분야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급경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바이오 산업.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제주지역에 관련 인프라 조성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10(목) 17:07  |  김수연
  • '수자원 활용·보존' 제주물 세계포럼 개막
  • 제주 지하수 자원 보존과 효율적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물 세계포럼이 오늘(10일) 개막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수자원 전문가 3백여 명이 참석해 수자원 보호와 체계적인 관리에 성공한 하와이 등 전세계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수자원 가치 창출과 사회공헌에 대한 주제발표와 학술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포럼 이틀째인 내일, 참석자들은 제주삼다수 공장을 현장 방문할 예정입니다.
  • 2019.10.10(목) 17:05  |  김용원
  • 이웃 주민 살해한 60대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68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23일 밤 9시쯤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에서 이웃주민 45살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10.10(목) 16:59  |  조승원
  • 15일부터 등학교 시간 '맞춤형 버스' 운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학생들의 버스 이용이 많은 등하교 시간에 맞춰 수요 맞춤형 버스를 운행합니다. 오는 15일부터 신제주로터리에서 한림간, 그리고 하귀에서 제주여고 또는 제주대를 잇는 버스 4대를 하루 한차례 또는 두차례 운행합니다. 자세한 운행노선과 시간표는 제주버스정보시스템과 제주버스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10.10(목) 16:58  |  양상현
KCTV News7
02:16
  • 물 건너간 '제주광어 특구'
  • 원희룡지사의 공약으로 제주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광어 특구 지정이 무산됐습니다. 가뜩이나 긴 침체기를 겪고 있는 제주광어 양식업계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전역을 광어 특구로 지정하려던 움직임이 중앙 부처의 문턱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광어 특구 지정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고 사업 추진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광어 특구 지정사업은 우리나라 광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제주광어를 새로운 지역 발전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진행돼 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선거 당시 광어특구 지정을 공약으로 내걸며 추진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시작한 기본계획 연구용역이 채 끝나기도 전에 중기부와의 협의 단계에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중기부가 단일 품목인 광어로 얻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발전 효과에 대한 사업 계획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창업을 한다든가 기업 유치를 한다든가, 일자리 창출하는 방향으로 특구를 운영하려고 하다보니까 광어만 가지고는 너무 협소하고 전체 수산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더 이상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용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계획이 무산되면서 규제특례를 적용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 같은 특구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원승환 / 제주도 양식산업담당> "단일 품목은 지역 특구를 보류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에서는 정비되는 상황을 보고 재추진하는 쪽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구 지정에 대한 기대가 물거품이 되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광어 양식업계에 또 다른 악재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10(목) 16:57  |  변미루
  • 제주, 112 긴급신고 도착 시간 전국 최하위
  • 제주 경찰이 긴급 출동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 경찰이 112 긴급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기 까지 걸린 시간은 6분 33초로 전국 2번 째로 느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과도 1분 이상 벌어집니다. 또 제주 경찰은 비긴급 신고일 경우에도 현장 도착 평균 시간이 7분 36초를 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느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10.10(목) 16:5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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