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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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1
  • 날씨/{내일 쌀쌀해져...태풍 '하기비스' 진로 유동적}
  • 오후부터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밤에는 북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나가실때는 옷차림을 좀더 두껍게 하셔야겠습니다.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내려가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모레는 기온이 더 떨어질텐데요. 아침에 14도로 점점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위성>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대기가 습하겠고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산간 지역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안전거리 넉넉히 확보하시면서 운전하셔야겠습니다. <태풍> 한편 제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발생했는데요. 현재 괌 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어제보다 크기가 더 커져 중형급으로 발달했습니다. 진로가 유동적이라 아직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구름 많다가 저녁부터 맑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2도에서 23도선으로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2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07(월) 16:44  |  김규리
KCTV News7
02:14
  • 태풍 피해 복구…도움의 손길 이어져
  • 지난주 제주를 강타한 태풍 미탁은 곳곳이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군인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피해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풍 미탁이 몰고온 돌풍에 피해를 입은 감귤 비닐하우스 입니다. 비닐하우스가 날아가면서 귤나무는 찢기고 기둥에 깔려 뿌리채 뽑혔습니다. 무너진 비닐 하우스 면적만 4천 여 제곱미터. 시름에 잠긴 농가를 돕기 위해 봉사단이 나섰습니다. 하우스를 덮었던 비닐을 걷어내고 잘라낸 비닐하우스 기둥을 하나씩 나릅니다. 기둥에 깔렸던 나무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자 농민은 한시름 덜었습니다. 선선해진 날씨에도 복구를 돕는 얼굴에는 땀이 맺혔습니다. <김정익 / 농협제주지역본부 농촌지원단 팀장> "저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피해가 발생해가지고 농업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겸 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아침부터 와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비닐하우스에는 군장병들이 투입됐습니다. 무너진 비닐하우스 위로 올라가 고정핀을 빼고 그물망을 벗겨냅니다. 동네 주민들도 두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김한규 / 동네 주민> "돌풍 불때 왔었는데 오니까 너무 깜짝 놀라가지고 아 이건 같이 도와줘야겠다 하는 마음에." 갑작스런 피해에 발만 동동 구르던 농가는 도움의 손길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이순관 / 태풍 피해 농가> "전부 뜯어내서 새로 지어야 되기 때문에. 다 지을 때까지 기간도 아주 많이 걸립니다. 그게 많이 걱정이 되죠. 해군 장병들이 와서 도와주고 동네 분들도, 아들 친구들도 많이 와서 도와주고 해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성산읍에서만 비닐하우스 4만 여 제곱미터가 무너지고 양식장 4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제주 전역에 800여 건이 넘는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가운데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07(월) 16:27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제주관광 면세점·카지노만 성장
  • 지난해 제주관광 매출이 면세점과 카지노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반면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음식과 숙박, 운수업 등은 매출이 오히려 줄어들어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1천430만명. 2017년보다 3% 줄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도 제주 관광 매출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제주관광 조수입은 6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지출이 이같은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주로 면세점과 카지노업에서 매출이 늘었습니다. 2018년 외국인 조수입을 살펴보면 면세점을 포함한 소매점에서 전년대비 55% 증가했고, 카지노업을 포함한 예술.스포츠. 여가업에서 185%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귀포 란딩카지노의 매출액이 2017년 170억원에서 지난해 3천850억원으로 늘면서 제주지역 카지노 산업 매출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반면, 도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숙박,음식점업, 운수업 분야는 오히려 매출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경기침체와 접근성 문제 등으로 내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제주 관광공사는 도민 체감 업종에서 두루 소비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구분석센터장> "(내국인 소비패턴을 보면)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면세점을 제외한 소매업이라든지 음식점업, 숙박업, 운수업 이런 쪽에서 굉장히 다양하게 소비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도 특정 지역이 아니고 읍·면 지역까지 다양하게…." 이와 함께 면세점과 카지노업에 집중돼 있는 외국인 관광객 매출을 콘텐츠 다양화 등을 통해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07(월) 16:26  |  김수연
  • 간추린 종합
  • 오늘의 간추린 뉴스 입니다. { 15일부터 독감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 독감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이 오는 15일 병.의원을 시작으로 22일부터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도 이뤄집니다. { 내일, 지역사회 복지 강화 업무협약 } 제주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주지구가 내일(8일) 소외계층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필리핀 한국문화광광대전서 제주홍보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5일과 6일 필리핀 한국문화관광대전에 참가해 제주관광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 한국관광공사, 하논 드론사진 공모 }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가 서귀포시와 공동으로 내일(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하논분화구 드론사진 공모전과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제주시,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종료 } 제주시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동안 경기도 일원에서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자 21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했습니다. {동녘도서관, '블록 놀이터' 개강} 동녘도서관이 다음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 블록 놀이터를 운영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블록을 활용한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뉴스였습니다.
  • 2019.10.07(월) 16:18  |  최형석
KCTV News7
02:50
  • '우도 창작 가곡의 밤'... 가을밤의 낭만 선사
  •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우도 창작 가곡의 밤 행사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우도를 주제로 한 시를 가사로 창작 가곡들을 선보여 가을밤, 섬 속의 섬 우도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바리톤이자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성악가 고성현의 노래가 우도의 밤을 물들입니다. 바람과 함께 울려 퍼지는 음악에 관객들은 조금씩 심취합니다. 거친 제주 바다에서 테왁 하나를 메고 평생을 살아온 해녀의 삶이 담긴 노래. 고향의 이야기를 가곡으로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현경환/ 우도마을버스기사> "마을 버스 기사인데요. 가곡의 밤을 듣기 위해 저도 (승객들이) 오셨는데 저도 덩달아서 보게 됐습니다. 날씨가 약간 쌀쌀하지만 촉촉하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를 들어서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우도 창작 가곡의 밤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도의 역사와 우도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을 시를 창작곡으로 재탄생한 가곡 5곡이 소개됐습니다. 특히, 고성현과 김상주, 권효은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출연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경숙 / 작곡가> "우도라는 섬은 작지만 굉장히 의미 깊은 이런 연주회가 우도를 비롯해 여러 지방의 어느 곳에서나 귀한 연주회들이 기획되서 연주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행사를 위해 우도를 오가는 야간 배편도 임시 운항되며 우도 주민 뿐 아니라 관광객 등 많은 관객들이 가곡 무대를 즐겼습니다. <김문형 / 우도면장> "어느 섬이나 섬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시와 노래입니다. 우도에 이런 창작 가곡과 가요를 만들어서 우도를 아름다운 섬으로 만천하에 알리고 싶습니다."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열린 창작 가곡의 밤. 우도만의 이야기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07(월) 16:13  |  문수희
KCTV News7
02:33
  • 고액 해외 체험학습 '논란'
  • 청소년들이 해외 학교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국제교류에 나서는 학교들이 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는 좋은 취지지만 이런 활동이 돈과 연관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가 수백만원짜리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 사이에 위화감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학생 자녀를 둔 이 학부모는 최근 학교에서 받은 가정통신문을 읽고 당혹스럽습니다. 통신문은 겨울방학 기간 필리핀 자매결연 학교에서 교육과 문화를 체험할 참가 신청 의향을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3주 동안 체험학습 비용은 270만원, 항공료는 별도입니다. 적지 않은 비용도 부담이지만 일반 사설 유학원이 운영하는 비슷한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서 진행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 사이의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학부모> "친한 친구가 잘 사는데 우리 집은 형편이 안되는 애다. 예를 들어 그 친구는 (필리핀) 가고 그 친구가 아빠에게 잘 이야기해보라고 했을 때 부모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오전 현지 자매 학교에서 이뤄지고 오후에는 위탁 기관에서 맡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측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학교측은 이 프로그램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국제교류를 원하는 학부모님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학생들의 어학 실력 향상과 문화체험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더욱이 사설기관이 아닌 학교 책임자가 현지 교육과정을 검증해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도내 다른 중학교에선 운영 시기와 학생간의 위화감 조성을 이유로 중단한 상탭니다. 특히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제주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의 국제 교류를 장려하고 있지만 장기 학생 연수 프로그램은 지원 대상이 아니라며 이번 국제 체험학습은 해당 학교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혔습니다. 국제 현장체험 학습 참가 신청을 둘러싸고 학부모와 학교간의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30명 가까이 참가했던 이 프로그램에는 참가 의향 신청 마감일을 하루 남겨두고 5명만 신청한 상탭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07(월) 14:00  |  이정훈
  • 도교육청, 읍·면 고교 대상 한국어 IB 학교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읍면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 IB 후보학교를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심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중 한국어 IB DP 과정 운영학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학교는 단계적인 인증절차를 거쳐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입학하는 오는 2022년부터 IB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공모 대상에서 동지역 일반고와 읍면지역 특성화고등학교는 배제됩니다.
  • 2019.10.07(월) 12:54  |  이정훈
  • 국회 국토위, 내일 제주도청 국정감사…KCTV 생중계
  •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내일(8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14명의 의원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책사업인 제2공항 건설 현안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제주도는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 등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2공항 공론화를 추진하는 제주도의회는 내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부에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연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국정감사 실황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10.07(월) 12:07  |  김용원
  • "서귀포의료원 제주대병원 위탁운영 어려워"
  • 서귀포의료원을 제주대학병원에서 위탁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서귀포의료원 위탁운영 타당성을 평가한 결과 국립병원인 제주대병원이 지방공사인 서귀포의료원을 위탁 운영할 법적 근거가 모호하고 인력도 충분치 않다며 위탁 운영은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대병원 소속 전문의 10명을 서귀포의료원에 파견하거나 진료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협업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타당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의회와 서귀포시, 제주대병원, 서귀포의료원이 참여하는 위탁운영 5자 협의체를 구성해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19.10.07(월) 11:58  |  김용원
  • 제주관광 매출 면세점·카지노 중심 크게 늘어
  • 지난해 제주관광 매출이 면세점과 카지노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 조수입은 6조 5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습니다. 내국인 조수입은 전년대비 3% 감소했지만, 외국인 조수입이 64% 증가하면서 관광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면세점을 포함한 소매업 매출이 24% 증가했고, 카지노업을 포함한 예술, 스포츠여가업이 53% 늘었습니다. 반면, 도민 체감 업종인 음식과 숙박업, 운수업 등은 내국인 관광객이 줄어면서 감소했습니다.
  • 2019.10.07(월) 11:55  |  김수연
  •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이동경로 촉각
  •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이동경로가 주목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오늘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5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7㎞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어 1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52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이 일본 규슈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겠지만 세력이 워낙 강하고 강풍반경도 넓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10.07(월) 11:55  |  최형석
  • 휴업수당 미지급 숙박업체 대표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이장욱 판사는 2016년 5월부터 2년여 동안 숙박업체를 운영하면서 근로자 31명의 휴업수당 4천 500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5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고의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충분히 인정된다며 양형 이류를 설명했습니다.
  • 2019.10.07(월) 11:4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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