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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고갈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서귀포점도 휴업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함께 제주도 거론됐지만 제주는 주민 수용성과 부지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제주도의회에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누적 부채가 480억원을 넘어가면서 방만한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요성까지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3
  • 사라진 시티투어 '황금버스'... 애물단지
  • 제주시내 주요관광지를 운행하는 시티투어 형태의 버스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운행에 들어간 2층버스와 그 전에 운행하던 황금색의 버스 있는데요. 그런데 2층버스가 운행되면서 기존 황금색 버스는 도로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디로 간걸까요?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입니다. 주차장 한 쪽에 제주시티투어버스라고 쓰여진 알록달록한 버스 두 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가 시티투어버스 사업을 위해 기존에 있던 황금 버스를 랩핑한 겁니다. 하지만 버스의 발판은 녹슬었고 랩핑 스티커는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돼 색이 바랬습니다. 스티커가 벗겨지면서 곳곳에 황금색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2017년 황금버스와 제주시티투어버스를 통합하면서 제주관광협회를 운영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관광협회는 기존에 있던 황금버스를 개조한 1층 버스와 새로운 2층 버스를 도입해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2층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종전 황금색의 버스는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1층 버스는 탑승객이 적은 마지막 회차에만 이용되면서 나머지 한 대는 대부분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겁니다. <박범신 / 관광버스 기사> "시내에는 세울 데가 없으니까. 잠시 와서 주차하곤 하는데 오면 항상 주차돼 있더라고요. 운영하는 건 못 봤어요." <김경임 기자> "황금버스와 시티투어버스가 통합되면서 제주의 이미지를 담아 새롭게 랩핑을 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주차장 한 켠에 낡은 채 방치돼 있습니다." 심지어 주차 요금도 내지 않고 유료 주차장을 차고지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대중교통에 주차료를 면제해주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해운조합 관계자> "(주차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는 건) 주차의 개념으로만 보셔야 하는데 심야에는 운영을 안하시니까 그냥 (버스를) 세워두시기는 하는 거에요. (아, 원래는 안되는데?) 네, 저희는 차고지 개념으로는 제공하고 있지 않아요. 어떤 차량도." 버스 구입과 운영 역시 도민들의 세금이 쓰였습니다. 버스 도입 당시부터 타당성으로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시티투어버스. 개선책 없이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19(목) 17:16  |  김경임
  • 제주도의회 이호유원지 현장 방문
  • 제주도가 제출한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오늘(19일) 사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사업자측으로부터 유원지 조성 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보고 받았습니다. 위원회는 장기간 표류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지, 또 고층 시설로 고도나 경관에 저촉되는지 등을 사업자 측에 질의했습니다. 중국 자본인 분마이호랜드가 이호해수욕장 일대 23만 제곱미터에 마리나와 컨벤션,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이호유원지 사업은 지난 4월 제주도의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고 도의회는 23일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19.09.19(목) 17:05  |  김용원
KCTV News7
01:50
  • "뚫리면 끝장"…말로만 계엄령 수준 방역
  •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으로 전국이 비상입니다. 제주도도 계엄령 수준의 철통방역을 하겠다고 공언했지만 현장은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희석할 물이 없어 소독을 하지 못한 차량들에게 검사필증이 발부되는 등 헛점투성입니다. 사전에 철저히 준비했다는 제주도는 뭘 준비한걸까요?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양돈농가가 밀집한 한림읍 금악리 가축방역초소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돼지와 사료, 가축 분뇨를 실은 차량들이 방역초소를 통해 빠져나갑니다. 오전에만 이 곳에서 차량 160대가 소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차량이 몰리다보니 이동전 반드시 소독을 받아야 하지만, 중간 중간 이같은 절차가 무시됐습니다. 심지어 소독을 받지 않아도검사 필증을 받아가는 차량도 있었습니다. KCTV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소독약을 희석할 물이 부족해 제 때 방역을 할 수 없던 것입니다. <축산관련 차량 운전사> “9시 조금 넘어서 들렸어요. 가보니까 차량이 제 뒤로 오던 차들과 있던 차들이 한 7대 가량이 있는데 소독약이 없어서 필증만 받아서 다 나왔습니다. 소독필증.”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것을 대비하지 못한 것 입니다. <기간제 방역 요원> “약이 부족한게 아니고요. 물공급이 잠깐 오는 시간이 좀 늦춰져서 물이 부족했어요. 차가 많이 와서. 한꺼번에 이렇게 100대 이상 올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차 몇 대만...” 제주도가 계엄령까지 언급하며 철통 방역을 공약했지만 정작 방역 현장은 곳곳에서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19(목) 17:04  |  허은진
KCTV News7
01:43
  • 날씨/{태풍 '타파' 북상...일요일 제주 직접 영향}
  • 오늘 아침공기는 차가웠죠. 한낮에는 28도선까지 올라 뜨거운 가을볕이 내리쬈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큰 일교차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나가실 때는 가디건이나 긴 소매 옷을 꼭 챙기셔서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태풍>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달한 열대저압부는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태풍 링링에 이어 또 다시 가을태풍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토요일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일요일에는 태풍 타파가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특히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여 세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나오는 기상 정보를 계속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부터는 비가 시작되겠고요. 바람도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태풍 타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바다의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또 다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19(목) 16:54  |  김규리
KCTV News7
01:45
  • 가을태풍 또 온다 …주말 '강풍 ·폭우'
  • 가을 태풍인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이번 주말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비와 태풍으로 힘들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은 그야말로 망연자실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태풍 링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구좌읍 감자 농가. 폭우와 강풍에 견디지 못한 어린 감자가 흔적도 없이 쓸려 내려갔습니다. 남아있는 감자들도 뿌리 썩음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올해는 폐작 밖엔 길이 없습니다. 당근 밭도 마찬가집니다. 밭 곳곳이 누군가 할퀸 듯 거먼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견뎌낸 당근들도 대부분 뿌리가 붉게 변하는 청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두식 / 당근재배농가> "지금 영농에 들어간 투자비도 걱정되고 농민들은 나뿐만 아니라 똑같은 심정일 겁니다. 참 앞이 막막합니다." 이런 가운데 또다른 가을 태풍인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소형급 태풍이지만 북상하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세력을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라면 오는 22일 서귀포 남쪽 해상에 근접해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타파가 몰고오는 비구름대가 워낙 커 이번 주말에 제주에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의 피해가 채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가을 태풍이 북상하며 농민들은 그 어느때보다 힘든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19(목) 16:42  |  문수희
  • 검찰 종합 3건
  • 제주지방검찰청은 뇌물 수수 혐의로 입건된 제주시 소속 6급 공무원 51살 허 모 씨와 건설업자로부터 현금 200만 원을 받아 허 씨에게 건네 준 혐의를 받는 7급 공무원 58살 강 모 씨 등 3명에 대해 최근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허 씨가 58만 원 상당의 골프장 이용 쿠폰을 받은 데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초범이고 금액도 적어 기소 유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검찰은 지난 5월 제주시 한라수목원 주변 도로에서 음주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입건된 주제주 일본국총영사관 수석영사의 부인 48살 A씨를 약식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달 25일 안덕면 화순리에서 묘지 관리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40대 벌초객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2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 2019.09.19(목) 16:36  |  조승원
  • "도의회,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부동의하고 제주도는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생태자연 1등급 지역 절반이 사업부지에 포함돼 훼손 우려가 있고 이호해수욕장과 주변 경관 사유화, 그리고 유원지 목적과 무관한 카지노 사업 추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도의회는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처리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9.19(목) 16:07  |  김용원
KCTV News7
02:13
  • 8년째 표류 대정해상풍력…도의회 '제동'
  • 8년째 표류하는 대정해상풍력사업 지구 지정 동의안이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찬반 갈등이 심하고 제출한 자료가 부실하다며 안건 심사 자체를 보류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돼 온 대정해상풍력발전 사업. 대정읍 5개 마을 부근 해상에 당초 200메가와트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민과 지역 주민 반대에 부딪혔고, 2016년 지구지정 동의안이 도의회에 제출됐지만 2년 넘게 상정이 보류됐습니다. 10대 도의회 임기 종료와 함께 폐기된 동의안이 11대 의회에 다시 제출됐습니다. 두차례 사업 변경을 통해 참여 마을이 5곳에서 한 곳으로 줄었고 발전용량도 200메가와트에서 100메가와트 규모로 절반으로 축소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도의회는 제동을 걸었습니다. 최근까지 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과 불허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며 찬반 갈등이 심한 상황에서는 동의안을 처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훈배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자료에 보면 동일1리 단 한 개 마을만 찬성 동의를 받았고 다른 인근 지역주민은 뭘로 생각하는 것입니까?" 제주도의 갈등 해결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5천억 원 넘게 들어가는 사업인데 너무한거 아닌가요. 반대하는 분들을 만나야지 찬성하는 분들은 왜 만나요? 만나든 안만나든 다 찬성인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반대하는지 의견을 들어봐야 하는데 한 번도 없어요." 결국 제주도의회는 마을 갈등으로 불거질 수 있고 해양생태계 영향조사 등 각종 자료가 부실하다며 동의안을 이번 회기에서 심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지구지정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와 양식업 마을 주민들은 도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어업인 생존권을 침해하는 해상풍력지구 지정계획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19(목) 15:37  |  김용원
  • '접근 가능한 관광' 지역관광 국제포럼 내일 개막
  • 지역관광 국제포럼이 '모두를 위한 접근 가능한 지역관광'을 주제로 내일(20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첫날인 내일 '접근 가능한 관광'에 대한 지역관광의 국내외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포럼이 진행됩니다. 국제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지역관광과 관련된 각국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이�z날인 모레는 제주의 지역관광 현장을 시찰하는 테크니컬투어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9.09.19(목) 13:03  |  최형석
  • 도의회, 대정해상풍력사업 지구 지정안 '제동'
  • 대정 해상풍력사업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에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9일) 열린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을 심사보류했습니다. 위원회는 주변 마을과 충분한 소통과 협의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경우 갈등이 불거질 수 있고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조사가 부실하다며 이번 회기에서 심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정해상풍력발전 사업은 대정읍 동일리 공유수면 5.5제곱킬러미터 해상에 100메가와트급 발전시설을 갖추는 내용으로 지난 8월 제주도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 2019.09.19(목) 12:51  |  김용원
  • 날씨/{큰 일교차...건강관리 주의하세요}
  • <앵커멘트>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상 센터 연결하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1> 오늘 아침에는 볼에 닿는 공기가 꽤 선선해졌는데요. 하루에 여름과 가을 두 계절을 오고가는 듯 확연히 다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27도선을 보이고 있고요. 내일도 아침에 19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로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습니다. 가디건이나 긴 소매 옷을 챙기셔서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한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는 열대 저압부가 발생했는데요. 오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나오는 기상 정보를 계속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 내일 오전까지는 북동부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후에는 전 지역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 아침에 20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바다의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열대저압부의 발달 정도에 따라 비의 양이 달라질텐데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19(목) 12:40  |  김규리
  • 당선무효형 양영식·임상필 의원 대법원 '상고'
  •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양영식, 임상필 도의원의 현직 유지 여부가 대법원 판결에 맡겨지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양영식 도의원과 임상필 도의원의 배우자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최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양영식 의원은 선거구민에게 가짜 여론조사를 알린 혐의로 벌금 150만 원을, 임상필 의원의 배우자는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2심에 대한 상고는 3개월 이내에 선고해야 하는 만큼 이들 도의원의 당선 무효 여부는 올해 안에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9.19(목) 12:40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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