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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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어업생산량 증가…멸치 90배 늘어
  • 제주 주변해역에 멸치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업생산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제주지역 일반해면어업 생산량은 1만 3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5% 증가했습니다. 특히 멸치 생산량이 90배 이상 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고 전갱이류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8.27(화) 11:37  |  김수연
  • 연북로서 4중 추돌사고, 2명 경상
  •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연북로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 있는 트럭과 충돌하면서 잇따라 달려오던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2살 여성 김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27(화) 11:15  |  김경임
  • '크레인 고공시위'…소음 등 피해 신고 5백여 건
  • 제주시 신광로터리에서 공사장 크레인 전도 사고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는 고공 시위가 9일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음 등 피해를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고공 시위가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소음과 업무 방해 등으로 112에 접수된 신고는 모두 5백여 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은 농성을 벌이고 있는 50살 조 모 씨에 대해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집시법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조 씨가 내려오는 대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해당 시위 현장에 안전진단팀을 투입해 시위자와 인근 도로 운전자 등의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2019.08.27(화) 11:09  |  문수희
  • 일본총영사관 관저 앞 행패 30대 남성 체포
  • 어젯밤(26일) 10시 30분쯤 제주시 연동 일본국총영사관 관저 앞에서 술에 취한 32살 남성 H씨가 관저 대문을 향해 돌을 던지고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H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9.08.27(화) 10:01  |  허은진
  • 제주시내 초등학교 교장 성희롱 의혹 '직위해제'
  •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교장이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시 모 초등학교 교장 A씨가 같은 학교에 근무하던 B씨에게 개인적 만남을 제안하는 등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당 교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해당 교장에 대해 감사를 벌여 징계 수위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 2019.08.27(화) 09:50  |  이정훈
  • 벌초객에게 전기톱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집주인과 말다툼을 하던 벌초객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세입자인 61살 김 모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그제(25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서 자신의 집주인과 묘지관리와 주차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벌초객인 42살 지 모씨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9.08.27(화) 08:09  |  김경임
  • 내일까지 300mm 폭우…중산간 '짙은안개' (9시)
  • 제주지방에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300mm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현재 북부지역의 경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지역에 따라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산간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19.08.27(화) 08:08  |  김경임
  • 날씨/{우산 챙기세요...모레까지 강한 비}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예상돼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 나오실 때도 잊지 마시고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100~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현재 산지와 남부 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추자도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남부 동부에 집중되겠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의 비가 예상돼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짙은 안개와 함께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서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아침기온 25도선으로 어제보다 2~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도 어제보다 2도 가량 올라 북부에서는 29도로 덥겠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추자도에서 28도까지 보이며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는 강한 바람이 부는데다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주 비 소식이 잦습니다. 계속해서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27(화) 06:38  |  김규리
  • 패러글라이딩 전신주 감전 사고…'조종사 과실' 결론
  • 2년 전 발생한 제주 패러글라이딩 전신주 감전 사고와 관련해 조종사 과실이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조사보고서에서 2017년 7월 25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오름 활공장 인근에서 발생한 패러글라이딩 전신주 충돌 사고는 조종사가 예정된 비행경로를 비행하지 않고 착륙 장소를 물색하며 고압선 위치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한편, 해당 사고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업체 직원 46살 이 모 씨가 숨지고 관광객 37살 박 모 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 2019.08.26(월) 18:10  |  문수희
KCTV News7
02:23
  • 바다에 빠진 취객 대학생이 극적 구조
  • 어제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앞 바다에서 술에 취한 채 물에 빠진 42살 강 모씨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인근에 있던 한 낚시객이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물에 빠진 강 씨를 붙잡고 있어 큰 화를 면했는데요. 강 씨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낚시객이 대학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칠흙 같은 어둠 속. 바닷물을 해치고 구조대가 다가갑니다. 구조대가 도착한 곳에는 구명조끼에 몸을 의지한 한 남성이 다른 한 손으로 누군가를 꽉 잡은 채물 위에 둥둥 떠 있습니다. 어제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탑동 광장 인근 방파제 앞 바다에 술에 취한 42살 강 모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강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물에 빠진 강 씨를 발견한 한 낚시객의 도움으로 큰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박진국 / 제주해양경찰서 구조대 순경> "현장 도착한 결과 대학생 남성분이 요구조자를 구명조끼를 이용해서 (물 위에) 띄워 놓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해양경찰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해서 긴급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했습니다." 물에 빠진 강 씨를 구한 26살 대학생 조재석 씨. 대학에 진학하면서 제주 생활을 시작한 재석 씨는 밤 낚시를 하기 위해 탑동을 찾았습니다. 혼자 낚시를 하던 중 근처에 앉아있던 강 씨가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물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조재석 / 제주대학교 3학년> "(제가) 낚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분이 취해있는 걸 제가 확인을 했고 그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자) 물에서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그 사람을 위해서 구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바로 (물로) 뛰어들었고." 자칫하면 재석 씨까지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그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조재석 / 제주대학교 3학년> "그 분이 (물에) 빠지신 걸 저밖에 몰랐고 그 상황에서 저만 (물에 빠진 강 씨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상황이 다른 사람에게도 처해진다면 바로 그 사람을 구하러 뛰어들 것 같아요." 제주해양경찰서는 구조에 도움을 준 재석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26(월) 17:32  |  김경임
KCTV News7
01:58
  • 곶자왈 숲 사이 '시멘트 길'…
  • 곶자왈 일대 산림을 무단으로 훼손하고 국공유지에 허가없이 도로를 조성해도 지목이 도로라면 원상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를 악용해 도로를 개설하고 그 주변으로 또 다른 건축 행위가 벌어지다보니 곶자왈은 개발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6년 무단으로 훼손된 제주시 조천읍 곶자왈 일대. 불법 훼손 행위가 자치경찰에 적발된 이후 원상복구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울창한 숲 사이로 개간된 800m 구간의 길은 시멘트 도로로 변해 버렸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은 누군가 숲 사이를 할퀸 듯 흉하기만 합니다. 무단 훼손과 함께 도로가 개설되면서 더 이상 이전의 숲으로의 복원은 불가능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산림을 무단 훼손해 개설된 도로지만 다시 원상복구할 방법은 없습니다." 산림의 경우 산지관리법에 따라 나무를 심는 등의 복구명령이 가능하지만 지목상 도로는 도로법에 따라 도로의 형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산지관리법상 처벌을 받아서 산지 복구한 부분은 저희가 복구(명령)을 내리는 거지만 그 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복구(명령)를 내린고 말고 할 그런 지침같은 게 없어요. 저희 부서가 할 사항도 아니고..." 지목 자체를 변경해 산림을 복원하는 방법이 있지만 예산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 부담입니다. 게다가 개설된 시멘트 도로 폭이 6m가 되다보니 도로 주변 건축 허가도 가능한 상황 실제로 현장에선 다세대 주택 9동이 들어서는 또 다른 건축행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곶자왈의 80%는 사유지, 이가운데 20% 가량은 이미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부동산 열풍과 곶자왈 보존,관리의 허점으로 제주의 허파 곶자왈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26(월) 17:23  |  문수희
KCTV News7
01:51
  • "곧 추석인데"…늘어나는 체불임금
  • 예년보다 이른 추석이 다가왔지만 급여를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2천여명이 100억 원이 넘는 임금을 받지 못했는데요. 체불임금 문제, 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 나아지기는 커녕 갈수록 금액이 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두달 전 업체에서 해고를 당한 60살 최 모 씨. 받아야 할 임금은 커녕 업체에서 해고처리를 해주지 않은 탓에 실업수당도 못받게 돼 결국 고용노동청을 찾았습니다. <근로자>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둔 건데 해고를 한 거죠. 그런데 나중에는 내가 자발적으로 그만뒀다고…. 지금 뭐 암담하죠." 하루 평균 이곳에 상담을 오는 민원인만 50여 명. 매년 체불임금 규모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7월말 기준으로 체불임금 근로자는 2천 200여 명에 달했습니다. 체불금액은 112억 원이 넘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억 원이나 늘었습니다. 이가운데 지금까지 해결이 되지 않은 체불금액도 8억 1천만원이나 됩니다. 올해 임금 체불은 특히, 금융 부동산, 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물 시설관리 위탁업체 근로자등이 포함돼 있는 금융, 부동산, 서비스업이 34%. 건설업이 26%, 도소매 음식숙박업이 24%의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침체 탓에 근로조건이 좋지 않은 업종을 중심으로 체불임금 문제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체불임금 문제를 두고 추석을 앞둔 근로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8.26(월) 17:1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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