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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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복날 하면 역시 삼계탕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껑충 뛴 삼계탕 가격에 식당 대신 마트나 시장에서 재료를 사 직접 끓여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인공지능(AI) 실무 인력을 양성할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제주
새 도정들어 처음으로 각 실국별로 제주도의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선 9기 도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지만 정작 새도정만의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김경임 김승철 기자가 음주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편도 3차선 도로.
이 시각 제주는
  •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안전점검 강화
  •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6일)부터 교육청, 경찰, 행정시와 합동으로 도내 112개 초등학교를 주변으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교통안전과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또 어린이 통학로에 대한 안전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 2019.08.25(일) 10:03  |  양상현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 단축 조정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산과 하산 시간이 조정됩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코스별 탐방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입산시간을 기준으로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오후 3시에서 2시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2시에서 1시30분, 어승생악은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불규칙한 날씨 변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식수나 여벌옷 등의 충분한 준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8.25(일) 09:44  |  양상현
  • 탑동 방파제에서 익수사고 40대 구조
  •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앞 바다에서 42살 강 모씨가 술에 취한 채 물에 빠졌다가 인근에 있던 낚시객 26살 조 모씨에게 발견돼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낚시객 조 씨는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물에 빠진 강 씨를 붙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씨는 119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9.08.25(일) 08:55  |  김경임
  • 중앙선 침범 택시 3중 충돌…6명 경상
  • 어젯밤 10시 15분쯤 제주여고 사거리 남쪽 도로에서 택시 한 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9살 남성 박 모씨 등 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25(일) 08:19  |  김경임
  • 주말 구름 많고 더워…내일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 30.2도, 제주 28.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4만 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걸으며 제주의 늦여름을 즐겼습니다. 오늘로 30일 째 이어지고 있는 열대야 현상은 오늘 밤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낮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8.24(토) 14:29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30.2도, 제주 28.7도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에 열대야 현상이 30일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더위가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곳에 따라 밤까지 최대 40mm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 기온은 17도에서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이는 것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8.24(토) 14:20  |  변미루
  •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재검토'
  • 제주도 경관위원회는 어제(23일) 건축물 고도완화 도시관리계획 심의 결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제출된 서류가 부족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내 최대 재건축사업인 제주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은 고도완화로 사업 계획이 변경되면서 다시 경관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9.08.24(토) 13:04  |  변미루
  • 서귀포의료원 위탁 운영 다음주 '윤곽'
  • 제주도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 의뢰한 서귀포의료원의 제주대병원 위탁 운영 타당성 연구 결과가 이르면 다음주 나올 전망입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위탁이 타당하다고 결론날 경우 전문적인 인력 확보와 종합적인 운영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은 그동안 적자 운영과 의료공백으로 제대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12일에 서귀포시 7개 단체가 서귀포의료원 위탁 운영을 촉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 2019.08.24(토) 11:01  |  변미루
  • 추석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행렬 시작
  •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두고 벌초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주말을 맞아 한라산 중산간과 추모공원마다 벌초에 나선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오랜만에 조상의 묘를 찾은 시민들은 정성스럽게 풀과 잡목을 베어내고 준비한 음식을 차려 절을 올리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본격적인 벌초 행렬이 시작되면서 이에 따른 안전사고도 우려되는 만큼 장비를 철저히 갖추고 뱀이나 벌, 진드기 물림사고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8.24(토) 10:44  |  변미루
  • 경찰, 외국인 범죄 취약장소 순찰
  • 안전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이 실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자치경찰, 민간단체 등과 함께 어제(23일) 저녁 제주시청, 삼무공원 등 외국인 범죄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벌였습니다. 이번 순찰에는 자치 경찰과 민간단체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계도 활동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 2019.08.24(토) 07:59  |  김경임
  • 道, 대정 해상풍력 지구 지정 심의 '의결'
  • 돌고래 서식지 피해 우려로 논란이 된 대정 해상풍력발전단지 지구지정안이 풍력발전 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회는 오늘(23일) 대정 해상풍력발전단지 시범 지구 지정안안에 대해 원안 의결했습니다. 대정읍 동일리 공유수면에 5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18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도의회 동의, 공유수면 허가 절차 등이 남아 있습니다. 풍력발전 심의위원회는 어음 풍력발전 지구 사업자 양도 양수건은 보완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 2019.08.23(금) 18:08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쓰레기 대란…음식물 감량 '지지부진'
  • 지난 며칠 동안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를 놓고 제주사회가 떠들썩했습니다. 이렇게 처리가 어려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주도는 대형음식점 부터 감량기 설치를 통해 자체 처리를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감량기가 비싸고 고장도 잦다보니 대상 음식점 가운데 절반 정도만 설치돼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부피가 80% 가까이 줄어드는 감량기입니다. 물기가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열처리해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수거 없이 음식점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강경숙 / ○○음식점 사장> "지금은 (음식물 쓰레기) 양도 줄고, 벌레나 지저분한 악취가 덜하니까 너무 지금 편리하게 된 것 같아요." 제주도는 올 초부터 면적 330㎡ 이상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업체가 부족한데다 처리시설 용량도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고희범 / 제주시장 (지난 21일)> "음식물 감량기를 제주시의 모든 식당에 비치할 경우 (음식물 쓰레기) 절반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체 처리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취지였지만, 민간의 참여가 저조합니다. 대상 음식점 379곳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는 곳은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나머지 165곳은 아직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1천만 원 안팎의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악취와 잦은 고장에 따른 거부감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같은 업계의 반발로 행정의 과태료 부과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조례 시행과 동시에 위반 업소에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9월까지 모두 두 차례나 시기를 미뤘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감량기 설치 안 한 곳이 많다보니까 당장 공공처리를 안하면 음식물 처리에 너무 많은 민원이 생기니까 일단 유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정에서는 앞으로 음식물 배출 수수료를 조정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정 보급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민간의 참여가 저조하다면 기대했던 쓰레기 감량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8.23(금) 17:47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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