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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제20회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 23일 개막
  •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가 오는 23일 개막해 다음달 25일까지 제주해변공연장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저녁 제주해변공연장에서 개막행사와 함께 전국생활댄스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25일 돌이멩이 골프대회로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특히 행사 종목은 기존 6개에서 '드론'이 신규로 추가돼 모두 7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이와함께 종목별로 참가 가족과 관광객을 위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지역특산품 코너 등이 마련됩니다.
  • 2019.08.06(화) 09:51  |  최형석
  • 24시간 이용 가능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이 확대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일부터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기존 7대에서 21대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창구와는 달리 신분증 확인 없이 지문 확인으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현재 3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9.08.06(화) 09:41  |  최형석
  • 9일째 폭염특보…일부 해상 풍랑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9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추자도와 산간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젯 밤 최저 기온도 제주시 26.2도, 서귀포 27.4도, 성산이 25도를 보이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간접 영향으로 산간에는 오후부터 5에서 3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동부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8.06(화) 07:45  |  허은진
  • 날씨/(9시){태풍 간접 영향권...폭염 계속돼}
  • <앵커멘트> 오늘도 제주지방은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태풍 프란시스코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자세한 날씨 전해주시죠. 다행히 이번 태풍은 제주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프란시스코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한반도 동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를 직접 관통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간접영향권에 들겠습니다.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비의 양은 산지에서 내일까지 5에서 30mm로 양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폭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계속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가장 더운 시간인 정오부터 5시까지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최고 31도에서 32도로 덥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데다 안개도 짙게 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계속해서 밤낮으로 무덥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6(화) 06:15  |  김규리
  • 호텔 경영권 문제 칼부림 5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분양형 호텔 경영권 문제로 상대 업체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5살 서 모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그제(3일) 오후 4시 쯤 서귀포시 한 분양형 호텔에서 경원권을 새로 위탁 받은 업체 직원 26살 임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법원은 서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2019.08.05(월) 18:30  |  문수희
  • 제주 1호 골프장 제주컨트리클럽 '재공매'
  • 제주 1호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에 대한 재공매가 진행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압류재산인 제주컨트리클럽에 대한 공매입찰 절차가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모레(7일)까지 진행됩니다. 공매 대상은 144만여 제곱미터 부지와 건물 등이며 최저 입찰액은 1천 165억여 원, 개찰일은 오는 8일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방세 체납액을 회수하기 위해 제주컨트리클럽을 압류한 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했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된 바 있습니다.
  • 2019.08.05(월) 18:00  |  조승원
  • 제주대, 14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캠프 개최
  • 제주대학교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지역 청소년과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민족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캠프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서귀포시내 초ㆍ중ㆍ고등학생들과 미국과 영국, 독일 등 14개국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참여합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K팝과 태권도 시범, 제주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우리 문화와 자긍심을 키우게 됩니다
  • 2019.08.05(월) 17:58  |  이정훈
  • 道, 태풍 북상 긴급 대응 체제 돌입
  •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에 대비해 제주도가 태풍 피해 대응 체제에 돌입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6일)부터 제주도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상습침수지역과 월파지역 등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에 나섭니다. 아울러 제주도는 창문과 간판, 공사장 자재 등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하고 하천 주변과 침수 도로 구간 등에 접근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8.05(월) 17:56  |  문수희
KCTV News7
02:06
  • 태풍 두 개 북상…내일 오후 영향권
  • 제8호 태풍에 이어 9호 태풍까지 연달아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8호 태풍은 한반도를 향하고 있고, 제9호 태풍 레끼마는 진로가 매우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주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괌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쪽 해상을 지나 서쪽방향으로 북상중입니다. 내일(6일) 밤 남해안에 진입해 속초를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내일 저녁 8시쯤입니다. 서귀포 동쪽 약 200km 인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본 육상을 거치고 이후 상대적으로 낮은 해수면 온도를 지나기 때문에 태풍이 약화된 상태로 우리나라쪽으로 진입합니다. <서화정 /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오늘 밤까지 현재 강도를 유지하다가 6일경 일본 규슈를 지나면서 약화되겠습니다. 앞으로 태풍은 우리나라를 향해 이동하면서 6일 밤에서 7일 새벽쯤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전국에 순차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역은 강풍반경 안에 들지는 않겠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6일) 낮부터 모레(7일) 새벽까지 초속 10에서 14m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7일 오후까지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지역에 5에서 40mm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태풍이 제주를 비껴가면서 폭염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잇따라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레끼마는 현재 소형 태풍으로 필리핀 동쪽 해상을 지나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후 고수온 해역을 지나면서 세력이 점차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태풍은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는데 앞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정도에 따라 태풍의 진로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태풍센터는 3일 뒤쯤 제9호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8.05(월) 17:54  |  김수연
  • 관광·수산 2차 피해 우려…"모니터링 강화"
  • 이번 경제 보복 여파에 따라 관광과 수산업에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외무성이 최근 한국에 대해 여행 주의 조치를 내렸고, 제주와 일본을 오가는 전세기 4편도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8월 이후에는 예약 취소와 같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상황에 따라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일본 EEZ 경계수역에서 조업하는 제주도 어선이 148척으로 파악됐다며 나포 같은 비상상황이 없도록 안전관리와 수시 보고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9.08.05(월) 17:51  |  김용원
KCTV News7
02:22
  • 일본 경제보복 파장…제주도 '비상 대응'
  • 일본 백색국가 배제 조치에 따른 무역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도내 1차산업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경제 보복에 맞서 제주도가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상반기 일본 양배추 수출액은 전년보다 90% 급감한 31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제주 일본 수출 규모 역시 상반기 1천 3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22.8% 줄면서 10년 사이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백색국가 배제 조치로 앞으로 수출입규제가 본격화되면 일본 수출 피해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양배추와 광어 등 일본 주력 수출 업종은 이번 사태로 이미 예정됐던 계약이 결렬되고 검역이 까다로워지면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정숙 / 양배추 영농조합 관계자> "일본은 계약재배 물량만 주로 가져가는데 무역 분쟁이 악화될 경우 저희가 다 손실을 입거든요." <양귀웅 / 광어 유통회사 관계자> "일본 검역 대상이 무슨 40%인지 거의 100% 가까이 검사 받고 있는데 털어서 먼지내기 식으로 일본 현지 항에서 받고 있는데..." 이번 경제 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와 도내 수출업계, 그리고 1차 산업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전성태 / 행정부지사> "각 부서별로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수출 유관기관과 제주 기업인 여러분과 제주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피해가 발생하면 수출규제 대응 전담 팀과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한 뒤 해결책을 찾기로 했습니다 . 특히 동경사무소를 통해 현지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피해 업체에는 물류비도 지원합니다. 아울러 세금을 감면해주거나 징수를 유예하는 조례 개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순심 / 제주도 통상물류과장> "수출기업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일본 수출 피해기업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자금 대출 기간 연장과 금리 인하 등을 검토 추진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주도의 대책은 피해 발생에 따른 사후 지원책 정도에 불과하고 수출다변화 역시 1차 산업의 경우 동남아와 비교해 단가 경쟁력이 낮아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어 산업별 맞춤형 정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05(월) 17:40  |  김용원
KCTV News7
01:48
  • 해마다 반복되는 '바가지 상혼'
  • 여름 성수기만 되면 바가지 요금과 불법 영업을 근절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서 무허가 영업에 바가지 요금까지, 불법 영업이 판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해수욕장입니다. 모래사장이 파라솔로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마을회에서 마을공공발전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물놀이 용품 임대업을 하고 있는데 행정당국으로부터 허가받은 파라솔 대수는 90댑니다. 하지만 실제론 허가 대수를 초과한 수백 대의 파라솔이 설치돼 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조금 떨어진 해안가에서도 무허가 영업이 행해지기는 마찬가지. 여기다 임대업 신청조차 하지 않은 개인 상인들까지 가세하니 해수욕장은 말그대로 파라솔 천집니다. <무허가 파라솔 영업자> "(시청에 허가는 받으셨어요?) 허가는 똑같이 다 안받았는데요 뭘...다 (영업)하니까 여기 (물건)깔면 안되잖아요. 그래도 다 하니까 하는거죠." 파라솔 1대 당 임대 가격은 2만 원. 행정당국이 권장하는 임대료는 파라솔 크기별로 5천원에서 1만 5천 원 인데 이를 훌쩍 넘습니다. <이지중 / 대구 달서구> "성수기이긴 한데 그래도 좀 비싸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가족 3명이 왔는데 모두 5만 5천원 들었어요." 행정의 단속도 한계가 있습니다. <강정은 / 한림읍사무소> "읍에서 계도하고 시청과 함께 단속하는데 한번 치우고 그 다음에 다시 나오고 하는게 반복되다 보니까..."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 항상 가고 싶고, 지갑을 자연스럽게 열게 만드는 서비스 정신과 우리 모두의 자정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5(월) 17:1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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