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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카메라포커스 리포트> 주민참여예산
  • <카메라포커스 리포트> 주민참여예산 주민참여예산 4000만원을 들여 주민센터 사무실을 리모델링하고 책상과 의자를 들여놨습니다. 원래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에 써야 할 예산을 공무원들이 마음대로 빼 쓴 겁니다. 반드시 거쳐야 할 행정절차도 무시하고 예산 심의위원들에게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이처럼 원래 공공예산을 투입해야 할 곳에 주민참여예산을 끌어 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 주민들보단 공무원이나 일부 심의위원들이 주도해 사업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사후관리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운익 / 천지동장> "(예산) 편성할 때는 심의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되지만, 한 1~2천 정도 남은 것에 대해서는 심의위원들이 그렇게 관심을 안 갖습니다." 이렇게 행정주도적으로 제도가 운영되다보니 주민참여사업은 구심점을 잃고 흐지부지되기 일쑵니다. 실제 주민참여예산의 85%는 시설비로 쓰이는데, 수억 원을 들여 지은 문화센터나 휴양시설도 정작 운영할 사람이 없어 방치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상은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 "주민참여예산의 문제는 행정이 많이 관여하는 거예요. 주민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필요한 예산을 진짜 주민에 의해서 (편성)해야 합니다." 주민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정작 주민은 빠져 있는 주민참여예산.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재정을 운용한다는 도입 취지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 2019.08.02(금) 13:05  |  변미루
  • 만년필 간첩사건 남매 51년 만에 '무죄'
  • 일명 만년필 사건으로 간첩이라는 오명을 써야했던 남매가 50여 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반공법 위반혐의로 지난 1968년 7월 유죄 선고를 받은 고 김 모 할아버지와 74살 김 모 할머니 남매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이들 남매는 지인에게 선물받은 만년필에 천리마와 조선 청진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던 점에 미뤄 북한 체제 선전용 물건을 받았다며 반공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반국가단체나 공산계열의 이익을 위해 만년필을 받았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8.02(금) 13:00  |  조승원
  • 제주상공회의소, "제주 신항만 건설 환영"
  • 정부의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제주 신항만 건설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제주상공회의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신항만 건설이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이번 정부의 결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제주항의 만성적인 포화로 인해 크루즈 관광 등 해양관광산업 발전에 어려움이 컸지만 이번 기회로 큰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8.02(금) 12:07  |  김수연
  • <간추린>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초대전 7일 개막
  • {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초대전 7일 개막 }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기획초대전 '평화의 꿈'을 오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김용철, 유영운 작가의 작품 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7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국내 미술치료계 권위자인 김현선 교수의 특강도 마련됩니다. 한편, 전시 매표소에서 멤버십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친환경 보틀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 2019.08.02(금) 11:59  |  최형석
  • 불볕더위 이어져…산간 소나기(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전역에서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지역에 따라 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1.5미터로 낮게 일겠지만, 모레까지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는 6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매우 높은 기간인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피해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8.02(금) 11:56  |  김수연
  • 제주학생문화원,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 제주학생문화원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기타와 하모니카, 한국무용 등 9개 강좌로 분야별 15명씩 모두 135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강좌는 오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1 ~ 2회씩 진행됩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제주학생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8.02(금) 11:51  |  최형석
  • 제20회 교육감배 전도 학생 수영대회 내일 개막
  • 제20회 제주도교육감배 전도 학생 수영대회가 내일(3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 중, 고등학생 49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룹니다. 경기는 경영과 다이빙 종목에서 일반학생부와 선수권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 2019.08.02(금) 11:48  |  최형석
  • 제주 기온 상승 현상 '뚜렷'…58년간 1.68도 ↑
  • 제주지방의 기온 상승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지난 1961년에서부터 지난해까지 제주도 기후를 분석한 결과 연 평균기온은 1.68도 상승했습니다. 또 연 평균 최고.최저기온 역시 지난 58년간 각각 1.33도와 2.61도 높아져 모든 계절에서 기온 상승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와 함께 폭염일수는 6.9일, 열대야는 23.9일 증가한 반면 서리는 11일, 결빙은 13.9일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9.08.02(금) 11:46  |  양상현
  • 정의당, "주민 동의 없는 동물테마파크 중단"
  • 정의당 제주도당이 주민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흘리 동물테마파크 사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동물테마파크는 주민 사전 협의 없는 밀실 협약으로 논란이 커지고 제주의 환경 정체성과도 맞지 않다며 사업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중앙당과 함께 동물테마파크 식생과 지하수 오염 여부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8.02(금) 11:35  |  김용원
  •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희망자 모집
  • 제주시가 하반기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희망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마을기업 지원을 받으려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의무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마을기업 설립사례와 마을기업 지침 주요내용, 사례 등으로 구성됩니다.
  • 2019.08.02(금) 11:26  |  최형석
  • 구좌읍 비자림 관광지 편의시설 확충
  •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 관광지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확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들여 비자림 관광지 입구 주차장의 주차면수를 114면에서 196면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노후되고, 비좁은 공중화장실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 2019.08.02(금) 11:05  |  양상현
  • 날씨/{주말 무더위 계속...온열질환 '주의'}
  • <앵커멘트> 주말에도 계속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이번 주말 날씨 자세히 전해주시죠.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지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다가오는 주말을 기다리며 조금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시에서 낮 최고 32도선이 예상되는데요. 자외선도 강하니 나들이 계획하신 분들은 양산이나 모자로 햇빛을 가려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수분 섭취도 꾸준히 해주시면서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가장 더운시간인 정오부터 5시까지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늘도 산지에서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일사가 계속되면서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도 대체로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서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육상> 아침에는 26도로 시작하면서 다소 덥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도까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높게 일겠고 제주남쪽먼바다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전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2(금) 10:01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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