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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31
  • [포커스 취재수첩] 주민참여예산 '시늉만'
  • <오유진 앵커> 주민참여예산이 도입된 지 6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겉돌고 있습니다. 이번 카메라포커스는 지금까지 주민참여예산이 어떻게 쓰였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취재기자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주민참여예산, 아직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떤 건지 설명해주시죠. <변미류 기자> A. 네.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한마디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예산 편성, 그리고 이후 평가까지 참여하는 제도입니다. 지자체가 독점적으로 해왔던 예산 편성권을 주민에게 나눠주는, 직접 민주주의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는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습니다. <오유진 앵커> Q. 6년이나 됐는데, 왜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거죠? <변미류 기자> A. 네. 저희가 취재를 하면서 만난 분들도 몰랐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먼저 홍보가 제대로 안 된 측면이 있고요. 그만큼 참여하는 주민도 적습니다. 어디에 의견을 내야할지 방법도 모르고 창구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아이디어 회의나 심의에도 공무원과 심의위원들만 참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소한 일반 주민들의 이야기는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Q. 그러다보니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요? <변미류 기자> A. 네.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 원래 관에서 해야 할 일들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도로 공사나 클린하우스 정비, 심지어 주민센터 비품을 사거나 리모델링 같은 경우가 있는데요. 여기에 사후관리조차 이뤄지지 않다보니 심지어 이 예산을 다른데 갖다 쓰는 사례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적게는 수십만원부터 많게는 수억원까지, 공무원 마음대로 목적과 다르게 예산을 사용하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Q. 그러면 원래 취지에 어긋나는 것 아닙니까? 다른 지자체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변미류 기자> A. 물론 잘되는 곳도 있습니다. 서울이나 광주 같은 여러 지역에서 나름 제도를 정착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다양한 주민 소통 창구를 열어놓는단 건데요. 잠깐 사진을 보시면, 서울시 도봉구인데, 주민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차 공모를 통해 모아진 아이디어를 주민 손으로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사진처럼 현장투표도 할 수 있고, 집에서도 그냥 누워서 휴대폰으로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심의위원들이 평가하는 우리와는 다르죠. 또 제주는 공모기간이 1~2달 잠깐인데 비해 대구나 경남 지역에서는 1년 내내 공모기간을 열어놓습니다. <오유진 앵커> Q. 이렇게 잘 되고 있는 지자체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군요. <변미류 기자> A.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을 시민단체들이 계속 요구하자 제주에서도 올해 첫 공모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걸음마 단계입니다. 사실 제주도는 이미 10년도 전에 특별법상 주민참여 근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곳인데요. 그동안 손을 놓고 있다가 2011년 지방재정법이 개정되면서 전국 지자체와 나란히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도가 겉돌면서 이제는 다른 지자체를 따라가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이제라도 소소한 주민들의 깨알같은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이 시급합니다.
  • 2019.08.02(금) 09:51  |  변미루
  • 낮 최고 33도 무더위…폭염특보 이어져 (9시)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동부지역에 폭염경보, 북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제주시에 열흘, 서귀포시에는 일주일 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고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지만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8.02(금) 07:28  |  김경임
  • 날씨/{밤낮으로 무더위...낮 최고 33도}
  • <앵커멘트>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제주지방은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어젯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서 잠을 뒤척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밤새 켜두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여름감기나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시고요.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고 수분 섭취를 자주해주시면서 온열질환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산지에서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도 대체로 맑겠지만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서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육상> 아침에는 26도로 시작하면서 다소 덥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도까지 예상됩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2(금) 06:03  |  김규리
  • 실종 고교생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 오늘(1일) 오후 3시 20분 쯤 표선해수욕장 인근해상에서 지난 29일 실종된 17살 유 모군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유 모군의 시신은 해수욕장에서 투명카약을 타던 관광객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유 군은 가족에 의해 신원을 확인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군은 지난달 29일 성읍리에 있는 집을 나간후 연락이 안돼 실종 신고 된 상태였습니다.
  • 2019.08.01(목) 18:21  |  허은진
KCTV News7
02:14
  • 찜통 더위, 가축 농가 '한숨'
  • 오늘도 무척 더웠습니다. 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축들은 무더위에 더 취약합니다, 심지어 폐사축이 늘고 있어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 축사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벌렁 드러누운 돼지들이 눈에 띕니다. 더위에 지친 돼지들은 풀린 눈으로 연신 숨을 헐떡거립니다. 양동이 가득 얼음을 담아 뿌리자 기다렸다는 듯 얼음을 먹습니다. 하지만 그 때뿐. 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제주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특히 폭염 경보가 내려진 동부 지역에는 구좌읍에서 하루만에 30마리, 한림읍의 한 농가에서는 5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했습니다. 무더위가 길어지는 만큼 양돈 농가는 걱정이 많습니다. <장석진 / 양돈농가> "갑자기 무더위가 와 가지고 돼지 증체가 상당히 더뎌가지고 우리 (양돈)농가들이 지육을 85kg에서 90kg 대에 출하를 해야 가장 좋은 가격을 받는데 지금 (돼지가) 사료를 더워서 잘 먹지 못해서 증체율이 상당히 떨어진 상황입니다." 닭을 키우는 농가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비좁은 닭장에 닭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닭들은 부리를 벌리고 숨을 헐떡입니다. 이 곳의 내부 온도는 32.9도. 적절한 계사의 온도는 21에서 27도 정도이지만 이 곳은 거의 33도에 육박합니다. 더위가 시작되면서 달걀의 크기와 산란율이 떨어지기 시작해 농가에서는 부랴부랴 그늘막을 설치했습니다. 그 위로 스프링클러를 하루종일 작동시켜 계사 안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갈 수 있게 해놨습니다. <김영진 / 양계농장 관리자> "저희 농장은 3, 4일 전부터 더위가 시작해가지고 산란율이 1~2% 감소해서 보시다시피 차광막과 스프링클러를 이용해서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 곳곳에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9일 하루 동안 더위로 폐사한 돼지는 110여마리. 폭염이 길어지면서 가축 농가의 한숨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01(목) 17:25  |  김경임
  • 남원읍 사찰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법당 등 건물 두 채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9.08.01(목) 17:23  |  문수희
KCTV News7
01:53
  • 경찰서에 무허가 건축물 '버젓'
  • 제주서부경찰서가 올해초 직원들과 민원인들을 위한다며 가설 건축물을 세워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는 행정기관에 허가도 받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입니다. 경찰서 본관 옆으로 '카페'라고 간판을 단 건물이 눈에 띕니다. 조립식 가건물인데 안에는 커피 머신 등이 놓여있고 외부외는 야외 테라스까지 웬만한 사설카페 부럽지 않습니다. 올해 초 서부경찰서가 직원들과 민원인들을 위해 1천여만 원을 들여 설치한 겁니다. 그런데, 이 카페는 관련기관 건축 승인을 받지 않고 설치한 불법 건축물 입니다. <문수희 기자> "경찰서에 새로 지어진 이 카페를 확인해 봤더니 행정시에 신고도 안된 무허가 건축물이었습니다." 건축법에 따르면 가설건축물을 짓기 위해선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고 신고 한 뒤 이후에는 3년에 한 번씩 연장해야 합니다. 경찰서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허가기관인 제주시로 건축물 설치 협조 요청 공문 달랑 한장을 보냈을 뿐 입니다. 그외에 평면도 등 필요한 서류도 누락됐고 제주시와 어떤 협의 과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양계승/ 제주시 건축과> "저희 쪽에서 처리됐다고 알려준 서류도 없고 전상상에도 이력이 없고 결과적으로 (허가) 처리 안되고 사용되고 있는..." 서부경찰서 측은 허가 대상이 아닌 줄 알았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서부경찰서 관계자> "공공기관에서 불법 건축물을 만들 수 있는건 아니니까. 저희도 한 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불법 건출물이 경찰서에 버젓이 설치돼 이용되면서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1(목) 17:10  |  문수희
  • 검찰 인사 후폭풍…前 제주 차장검사도 사의
  •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 따른 후폭풍이 제주까지 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30여 명의 검사들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수원고검 검사로 전보된 제주지방검찰청 장기석 차장검사도 어제(31일) 인사발표 이후 사표를 제출하고 내부 통신망에 사직 인사를 남겼습니다. 검찰 안팎에서는 현 정부를 겨냥한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들에 대해 좌천성 인사가 단행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9.08.01(목) 16:34  |  조승원
  • 선흘2리장 "동물테마파크 협약, 마을위한 결정"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해 일부 주민으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는 조천읍 선흘2리 이장이 마을 발전 방안을 고민해 내린 결정이라는 해명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정현철 선흘2리 이장은 입장문을 내고 반대만으로는 마을이 발전할 수 없으며 반대하는 주민들에게도 이익을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협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선흘2리는 지난달 26일 사업자로부터 발전기금 7억 원을 받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반대 주민들은 밀실협약 논란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2019.08.01(목) 16:21  |  조승원
KCTV News7
01:43
  • 날씨/{폭염특보 계속돼...열대야 '주의'}
  • 오늘도 한낮에는 33도선까지 치솟으면서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시고요.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시고 수분 섭취를 자주해주시면서 온열질환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산지에서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밤새 켜두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여름감기나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산지와 남부에서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6도로 시작하면서 다소 덥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까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도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1(목) 16:13  |  김규리
KCTV News7
01:25
  • 간추린 종합
  • {道, 성장유망중소기업 19개사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성장유망중소기업에 제이비엘과 두잉 등 신규 9개소와 기존업체 10곳을 재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 수출상담회 59개사 참가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23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앞두고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59개사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하락세 } 지난 7월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전달보다 0.3% 떨어지며 올들어 계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대만에서 제주관광설명회 개최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공사가 제주도내 10개 민간 관광업체와 함께 대만 현지를 찾아 대만 관광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모레, 서귀포 관광극장 8월 공연 } 서귀포시와 지역주민협의회가 모레(3일)부터 서귀동 관광극장에서 여성 싱어송라이터 특집과 목관악기 공연 등 8월 무료 공연을 선보입니다. { 제주대, 4~6일 세계평화아카데미 개최 } 제주대학교 세계환경과 섬연구소, 세계섬학회는 오는 4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대 아라컨벤션홀과 도내 일원에서 북촌 4.3의 집 건립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사업 착수 등 세계평화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 2019.08.01(목) 16:06  |  양상현
KCTV News7
02:46
  • 제주신항만 건설 첫 발…크루즈 거점
  • 제주신항만이 건설됩니다. 제주시 탑동 앞바다를 추가 매립해 크루즈 4척과 여객선 9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정부는 세종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를 갖고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신항만의 중장기 개발계획을 담은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을 심의해 확정했습니다. 지난 2016년 기본계획 고시 보류 이후 2년 반만입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관계부처는 이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지자체 및 민간과 함께 연도별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해 시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자체와 민간은 지역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항만에 유치하고..." 제주신항만은 제주시 탑동 앞바다를 중심으로 건입동과 삼도동, 용담동 앞 해상을 매립해 오는 2040년까지 국비 1조8천억원 등 사업비 2조 8천 600억원이 들여 외곽시설과 접안시설, 배후부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접안시설에는 22만톤급 크루즈 4척과 여객선 9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배후부지는 사업과 문화, 관광 복합지구로 개발하게 됩니다. 오는 2023년 착공해 2030년까지 외곽시설을 중심으로 1단계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국제크루즈 거점항만으로의 육성과 함께 구도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동근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제주의 관광잠재력을 배가하고 기항 크루즈 수요 급증에 대비한 동북아의 고품격. 친환경 크루즈 모항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제주신항만의 기본계획 고시는 사업의 법적근거가 마련됐을 뿐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환경.교통영향평가를 거쳐야 하고 무엇보다 어업권 보상이라는 큰 관문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또 막대한 해상 매립으로 인한 환경문제 논란과 함께 크루즈 선석 위주의 제주신항만 건설이 얼마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느냐 하는 과제입니다. 전체 사업비의 35%인 1조원 규모의 민자를 유치하는 것 또한 관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8.01(목) 15:59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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