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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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불법 중국산 AIS 판매·사용 44명 검거
  • 중국산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수입·판매하고 사용한 이들이 해경에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은 선박자동식별장치인 AIS를 중국으로부터 불법으로 수입하고 어민들에게 판매한 62살 K 씨 등 3명과 이를 구매해 사용한 어선 선장 40살 J 씨 등 모두 44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어선에서 어구 위치를 쉽게 찾을 목적으로 AIS를 어망에 부착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IS는 해상에서 선박끼리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서 선박이 아닌 어구 등 다른 물건에 부착하면 항해 전파 교란으로 사고 위험성이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7.16(화) 11:04  |  문수희
  • 중요 종이기록물 34만면 전산화 작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요 종이기록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보존기간이 준영구 이상인 종이문서 34만면을 스캐닝한 후 전산화하게 됩니다. 원본 종이 문서는 별도의 서고에 보관하게 되며 전산화된 파일만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열람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우선적으로 2천년 이전의 옛 북제주군 생산 종이문서에 대한 전산화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07.16(화) 10:59  |  양상현
  • 날씨/{구름 많고 다소 더워...내일 5~30mm 장맛비} (9시)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옷차림을 좀 더 가볍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낮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단계까지 올라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면서 대기질은 나쁘지 않겠습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산지와 남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되어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우산 챙겨 나가셔야겠습니다. 이 장맛비는 금요일까지 계속 이어지겠고요. 한낮기온은 점점 올라 더워지겠습니다. <오늘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1도에서 22도선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26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6(화) 08:19  |  김규리
  • 구름 많고 다소 더워…해상 짙은 안개(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후부터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7.16(화) 06:51  |  김경임
KCTV News7
02:11
  • 가스 중독환자 치료받으러 서귀포까지?
  • 어제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남녀 4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3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남은 1명이 제주시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서귀포까지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내 권역응급센터나 국립대학병원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응급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지 않아 치료할 수 있는 곳이 서귀포의료원 단 한 군데 뿐이기 때문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연기를 피워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촌각을 다투던 상황. 무엇보다 몸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고압산소치료가 신속히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좌승주 / 제주의료원 신경과장> "일산화탄소에 노출되게 되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병원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3명은 숨졌고 1명만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은 1명은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져야 했습니다. 제주의료원에도 고압산소치료기가 있지만 활용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주의료원 고압산소치료센터 관계자> "응급실도 없고 이런 중환자실도 없고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 있어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서귀포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은 환자는 46명.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제주시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입니다. 제주시내 권역응급센터 등은 고압산소치료기가 워낙 고가인데다 유지 관리에도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이용률은 낮아서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제주의료원에 고압산소치료기를 갖추고도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서귀포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양연준 / 의료연대 제주지부장> "응급환자들에게는 시간이 생명입니다. 이익을 너무 따지지 말고 제주시에도 관련 치료 설비가 전문성 있게 구비되어 도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응급환자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 수 없는 만큼 경제적 이익보다 환자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공공병원의 의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15(월) 17:53  |  김경임
KCTV News7
02:09
  • '성범죄자 알림e' 확인했더니..."이사갔어요!"
  • 성범죄자알림e는 성범죄자 신상정보가 공개되어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성범죄자의 범죄내용과 이름, 거주지 등의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동네에 성범죄가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팀이 직접 확인해 봤더니 거주지가 숙박업소로 등록되어 있는가 하면 찾아가봤더니 이미 이사를 가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 공개내용을 토대로 청소년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성범죄자의 실제 거주지로 찾아가봤습니다. 제주시에 위치한 한 여인숙인데 이미 이사를 떠난 뒤였습니다. <여인숙 관계자> "어젯밤에 나갔는데. 어 맞아 이 아이." <허은진 기자> "등록된 곳으로 찾아가봤지만 실제로는 거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실제 주소지로 등록된 곳도 확인해봤습니다. 이 곳은 시내 외곽지에 위치한 고급형 리조트인데 관계자들은 해당 손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리조트 관계자> "(OOO 씨라고 계십니까?) 아니요. 여기 안 계시는데요." 학부모들은 숙박업소로 성범죄자 거주지가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내비쳤습니다. <고명순 / 참사랑실천학부모회 회장 > "실제 거주지에 살지 않고 있으면 학교 보내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엄청 무섭죠." 해당 범죄자가 숙박업소로 거주지를 등록하더라도 마땅히 제재할 방법은 없습니다. 당사자가 거주지를 옮길 때 신상정보 변동신고만 하면 됩니다. <경찰 관계자> “거주 사실에 대해서 허위로 신고했는지 아닌지, 변경 사항에 대해서 신고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중요한거지 달셋방이든 숙박업소든 자기가 실제로 거주하는데 주소를 등록해 놓은건 상관이 없어요.” 2011년부터 범죄예방을 위해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실효성에는 의문이 따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7.15(월) 17:28  |  허은진
KCTV News7
02:27
  • 제주시민회관 활용 계획도 제동…"재검토"
  • 철거냐 보수냐를 놓고 논란이 계속됐던 제주시민회관. 외관을 보존하되, 추가로 5층짜리 건물을 신축하기로 지난해 결론을 냈는데요. 그런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정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더니 타당성이 부족하다면서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반세기 동안 제주시민과 동고동락해온 상징적인 문화공간, 제주시민회관. 지난 2007년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고 점차 활용도가 낮아지면서 지역 경제를 침체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후 10여 년간 시민회관을 철거할 것인지 아니면 건축유산으로 보존할 것인지 논의가 계속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시는 지난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해 시민회관 외관을 보전하되, 여유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난 4월 제주시가 요청한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부족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사업계획을 보완해 다음 달 다시 심사를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송종은 / 제주시 문화예술과> "사업비가 커서 중앙투자심사 대상입니다. 그래서 8월 중순에 신청하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심사 결과가 나올거고." 하지만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3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시민회관 활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주민과 상인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천경난 / 지역 상인> "이거 여기 구제주가 막 죽어버렸잖아요. 시민회관이라도 높이 올려서 사람 많이 다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이동춘 / 지역 주민> "보시다시피 상가가 없습니다. 이쪽은. 좀 활성화됐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활용방안을 놓고 논의만 무성했던 제주시민회관. 공사 마무리까지 최소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협의 과정부터 제동이 걸리면서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7.15(월) 17:24  |  변미루
  • 서귀포시, '사람 중심 1호광장' 조성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람중심 1호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1호광장 주변 지역주민과 경찰, 전문가 등 17명으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갑니다. 서귀포 1호광장을 교통사고 다발지점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쾌적성을 갖춘 사람중심의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 2019.07.15(월) 17:09  |  최형석
KCTV News7
02:14
  • "맞춤형 데이터 가공길 열려"
  • 창업이나 연구 활동에 있어 시장 조사나 분석 데이터를 구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제주대학교에 이 같은 수요에 맞는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동킥보드를 이용한 공유 모빌리티 사업을 진행중인 한 스타트업 업체입니다. 공유 모빌리티 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있지만 제주에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해야할 지는 여전히 고민거립니다. <현승보 / 00전동킥보드 스타트업 대표> "가장 고민스러웠던 것은 어떤 지역에 어떤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고 날씨에 따라 어떤 지역이 활성화되는지 (조사가 어려웠습니다.)" 창업 열풍 이지만 스타트업 업체들은 시장 조사에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은 제주의 경우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도 두리뭉실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선 9번째 마이크로데이터이용센터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통계청에 내부 연구용으로 활용되던 상세한 통계 자료까지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에 열풍처럼 불고 있는 카페 수부터 종류와 매출 추이, 고용 형태까지도 열람과 분석이 가능합니다. <조성래 / 한국통계진흥원 과장> "센터에 와서보면 근로자들의 세부적인 수치를 봐서 상용근로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무급근로자 형태나 자영업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그런 부분도 세세히 분석할 수 있습니다." 비교 연구를 위해 서울 등 다른 지역 센터를 이용할 수 밖에 없던 도내 연구가나 전문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조장희 / 제주대 경제학과 교수< "대학교에서는 9월부터 마이크로데이터와 빅데이터까지 범위를 확장해서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프로젝트를 신청하고 결과를 가져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제주 사회를 연구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15(월) 16:58  |  이정훈
KCTV News7
02:09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국비확보 '비상'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정부 예타면제 대상으로 확정됐지만, 공사비를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것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부 관계 부처가 지원 근거가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나오는 다음 달까지가 국비 확보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대상으로 확정된 도두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하수 처리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고 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비 3천 8백억 여 원 가운데 25%인 950억여 원이 국비로 반영됐고, 예타 면제 이후 제주도가 국비 전액 지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반영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정부에서 국비 전액 지원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무부처인 환경부는 하수인프라는 지침상 신설이나 증설때 국비 50%만 지원하도록 규정돼 있고 현대화사업은 지원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수 인수인프라 예타 면제사업에 국비가 전액 지원된 전례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희룡 지사는 지난 주 정부 부처에 이어 이번에는 국회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기존 하수처리장을 철거하고 지하에 신설하는 사업인 만큼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정부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9만 톤 증설하는 것에 50%만 주도록 지침에는 나와 있다고 하는데 우리 입장은 이걸 전부 지하화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설이나 마찬가지다..." 정부의 사업계획 평가 역시 변수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대신.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사업 적정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 부서인 기획재정부가 국비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제주도의 요구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나오는 다음달까지가 국비 절충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15(월) 16:32  |  김용원
KCTV News7
01:39
  • 날씨/{내일 아침까지 산지 안개·빗방울}
  • 오늘은 산지를 중심으로 10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남부에 머물러 있던 장마전선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모레 오후에는 산지와 남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후에는 금요일까지 계속 장맛비 소식이 있고요. 한낮기온은 점점 올라 더워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또 산지 도로에 빗방울이 떨어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단계까지 올라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면서 대기질은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21도에서 22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6도에서 27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7도 보이겠습니다. 시정도 나쁘지 않겠지만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기 운항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5(월) 16:31  |  김규리
KCTV News7
02:35
  • 택시 요금 인상…기본 요금 '3,300원'
  • 제주지역 택시 요금이 6년 만에 인상됐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종전 2천 8백원에서 3천 3백원으로 인상됐는데요. 여기에 심야 할증 요금과 콜택시 호출 비용은 그대롭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오일시장에 마련된 임시 차고지 가득 택시가 세워졌습니다. 오늘(15일)부터 택시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요금 미터기를 설정을 다시 하기 위해 섭니다. 제주지역 택시 요금이 오르는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 입니다. <양인순/ 택시 기사> "아침 8시에 나와서 밤 9시까지 일을 합니다. 일하면 가스값 빼고 집에 가져가는 돈이 5만 원 수준이에요. 그나마 2천 8백 원에서 5백 원 올려준 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는 최근 택시 운송원가와 최저임금, 차량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택시 요금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 요금이 2천 8백원에서 3천 3백원으로 5백원 올랐습니다. 기본 요금을 초과할 때 적용되는 요금은 144미터에 35초당 1백원에서 126미터 30초당 1백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소형택시는 2천 2백원에서 2천 3백원으로, 대형택시는 3천 8백원에서 4천 5백으로 인상됐습니다. 다만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운행할 때 20% 할증을 적용하는 심야할증요금제와 택시호출사용료 1천 원은 변동되지 않습니다. 택시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했을 때 적절하다는 의견과, 대중 교통으로 이용하기엔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진정희 / 제주시 애월읍> "물가에 비하면 택시요금 5백 원 (오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최재영/ 제주시 이도동> "3천 3백 원에서 플러스 된다고 생각하면 더 비쌀 것 같아서 부담돼서 (택시를) 안 탈 것 같아요." 제주도는 오는 31일까지 제주지역 5천 3백여 대의 택시에 대한 요금 미터기 수리검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장거리 운행 승차 거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운행 할증 제도 도입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7.15(월) 16:0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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