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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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9
  • 개발 이익 노려 소나무에 '제초제'
  • 멀쩡한 소나무 수백 그루에 구멍을 뚫고 제초제를 넣어 말라죽게 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임야를 공동주택 부지로 되팔기 위해 소나무를 고사시킨 중대한 산림훼손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임야에 소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를 드러냈습니다. 사시사철 푸른 솔잎도 생기를 잃고 대부분 떨어졌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고사목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나무마다 일정한 형태로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소나무를 일부러 고사시키려 제초제를 넣기 위해 뚫어놓은 것입니다. 건설업자 61살 이 모 피고인은 소나무 임야지를 주거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농업법인 대표 61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지시해 전동드릴과 제초제를 이용해 소나무를 인위적으로 고사시켰습니다. 이렇게 말라죽은 소나무만 630그루가 넘습니다. 법원은 이 사건을 중대한 산림 훼손 범죄로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고사시킨 죄질이 매우 나쁘고, 복구하는 과정에 추가로 형질 변경을 초래했다며 범행을 지시한 건설업자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초제를 투입한 농업법인 대표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한편 실형을 선고받은 건설업자는 이번 선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04(목) 15:53  |  조승원
KCTV News7
03:06
  • 제주도민 69% "IB도입 필요"... 신뢰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역점 추진중인 IB교육과정 도입에 도민 상당수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IB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데다 도의회, 전교조등과도 서로 상반된 시각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민심이 반영됐는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역점 추진 중이 IB 국제교육과정 도입에 도민 대다수가 필요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이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 10명 중 7명에 가까운 69%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도입이 필요한 이유로는 미래 사회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26%로 가장 높았고 학교 수업 문화 혁신과 사교육비 절감 이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IB 도입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21%에 그쳤는데 그 이유로는 공교육에 적용이 어렵다은 응답이 31%로 가장 높았고 소수 학생들만 특혜를 받거나 예산 대비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이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여론 조사 결과를 토대로 IB교육 프로그램 도입에 도민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안정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IB가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교육활동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작동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번 여론 조사 결과가 도민 민심이 제대로 반영됐는 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일부 국제학교에만 도입된 교육과정으로 아직 한글로 된 교재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IB 설명회나 토론회 등 도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공론화 요구가 도의회와 교원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됐지만 이 역시 생략된 상태입니다. 실제 도민들이 얼마나 IB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론 조사 문항에서 빠졌습니다. <녹취 :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인지도 부분을 사전에 조사했으면 분석 자료가 명확할 텐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추진하는데 큰 힘을 얻었다.." 제주교육당국이 오는 9월까지 IB 시범운영학교 선정을 마무리하기로 한 가운데 새롭게 추진중인 교육과정에 대한 정확한 도민들의 인식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도교육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7일부터 12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19살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모바일웹, 앱 조사방식을 혼용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퍼센트 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04(목) 15:21  |  이정훈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건설 백지화하라"
  • 한살림서귀포마을모임과 전교조 제주지부 등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사업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우회도로 건설이 생활환경을 악화시켜 시민들의 안전권과 학습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세금만 낭비하는 난개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023년까지 혼잡구간인 서홍동에서 동홍동까지 1.5km 구간에 걸쳐 6차선 도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 2019.07.04(목) 12:56  |  변미루
  • "도민 69% IB 도입 필요"…인지도 문항 빠져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는 IB 교육과정에 제주도민의 69%가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이석문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2%가 IB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도입이 필요한 이유로는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가 26%로 가장 높았고 학교 수업문화 혁신, 사교육비 절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21. 7%는 IB 도입이 불필요하다고 답했고 이유로는 공교육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는 IB교육 과정에 대해 도민 이해도를 묻는 인지도 문항이 빠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교육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7일부터 12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19살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모바일웹, 앱 조사방식을 혼용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퍼센트 포인트입니다.
  • 2019.07.04(목) 11:59  |  이정훈
  • 날씨/{맑고 다소 더워...해상 짙은 안개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과 내일은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무르시는게 좋겠고요. 외출할 때 긴 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맑은 하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추자도를 포함한 남해서부 해상에 안개가 매우 짙게 끼어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에 동부지역은 20도 남부지역은 22도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6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7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고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시정도 좋겠고 바람도 강하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2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당분간 비소식 없겠고요... 다음주 수요일쯤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04(목) 11:57  |  김규리
  • "여성복지복합건물 매입 추경 절차 위반"
  • 제주도가 여성복지복합건물 매입을 추진하면서 관련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4일) 열린 추경안 심사에서 여성복지복합건물 매입 예산 27억 원이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거치지 않고 편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추경에서도 30억 원이 삭감됐는데 절차도 지키지 않고 다시 추경안에 편성한 것은 의회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적정한 가격에 나온 건물을 선점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추경안을 편성했다며 절차 위반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 2019.07.04(목) 11:55  |  김용원
  • '시세 차익 노리고 소나무 고사' 일당 징역형
  • 임야를 공동주택 부지로 되팔기 위해 소나무에 제초제를 넣어 일부러 고사시킨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5월 서귀포지역 임야에서 소나무를 고사시킬 것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61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모 피고인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제초제를 이용해 9필지의 소나무 630여 그루를 고사시킨 혐의로 기소된 농업회사 법인 대표 61살 김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해당 토지에 개발 허가를 받기 위해 소나무 수백 그루를 고사시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7.04(목) 11:37  |  조승원
  • 원희룡 지사 "4·3 특별법 조속한 처리 요청"
  • 원희룡 도지사가 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를 만나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생존희생자와 고령 유족들의 평생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국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은 2017년 12월에 국회에 제출된 후 지난 3월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넘겨진뒤 계류된 상태 입니다.
  • 2019.07.04(목) 11:34  |  양상현
  • 재해 대비 대형건설공사장 점검 44건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유관기과 함께 대형건설공사장을 점검한 결과 모두 4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근로자 추락방지 시설 미흡과 건설기계대여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품질시험 관련 설비 미비치 등입니다. 또 가배수로나 침사지를 설치하지 않고 집수정이나 양수기를 확보하지 않은 일부 사업장에 대해 보완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7.04(목) 11:27  |  양상현
  • 덥고 자외선 강해…해상, 짙은 안개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은 자외선 지수가 '위험' 그 밖의 지역은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고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6도에서 27도를 보이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9.07.04(목) 11:13  |  문수희
  •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시범투어 본격 운영
  • 서귀포시는 서귀포 대표 관광상품인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전국 홍보를 위해 테마별 시범투어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테마별 시범투어는 오는 31일 추사와 함께하는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차례 운영됩니다. 참가를 원할 경우 서귀포건축문화기행 홈페이지 또는 제주올레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건축과 여행전문가들의 답사 등을 통해 10개 코스가 개발됐습니다.
  • 2019.07.04(목) 11:07  |  최형석
  • '대기업 렌터카 자율감차 촉구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렌터카 수급조절을 위해 대기업의 자율 감차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이 제안한 대기업 렌터카 자율감차 동참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11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대기업 렌터카 업체에 전달됩니다.
  • 2019.07.04(목) 11:0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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