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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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방경찰청장에 김병구 치안감 발령
  • 인사 소식입니다. 경찰청은 치안감 인사를 단행하고 제주지방경찰청장에 김병구 경찰청 경비국장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52살로 경남 마산 출신인 김 청장은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남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서 요직을 거친 뒤 경찰청 경비국장을 맡아 왔습니다. 한편 현 이상철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합니다.
  • 2019.07.02(화) 10:36  |  조승원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연령제한 폐지
  •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이 확대됩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 따르면 이달부터 난임치료 시술 연령 제한이 폐지돼 만 45살 이상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횟수도 10회에서 17회로 확대됩니다. 시술비 지원신청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 2019.07.02(화) 10:34  |  최형석
  • 구름 많고 다소 더워 …곳에따라 빗방울(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덥겠고 오후에는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안개가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 동안 5에서 2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7.02(화) 05:22  |  김경임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오늘(1일) 오전 제주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마련한 이번 시상식은 산림 환경과 관련한 입법과 정책, 행정 등 7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한 공로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은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곶자왈 등 제주 숲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 단체로 현재 8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9.07.01(월) 18:51  |  김용원
  • 가격 폭락 양파, 소비 촉진 행사 열려
  •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양파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하귀 농협에서 소비 촉진행사를 벌였습니다. 하귀농협은 내일까지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1천 망 이상 판매를 목표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파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늘까지 예약 접수 등을 통해 양파 500망 이상을 판매했으며, 농협 직원들도 양파 20kg 1망 이상씩 구매해 농가를 돕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7.01(월) 18:00  |  김수연
  • 충북 경찰,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대면조사
  • 고유정 의붓아들의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충북 경찰이 제주에서 고유정을 상대로 대면조사를 벌였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1일) 프로파일러를 포함한 수사관 7명을 제주교도소에 보내 의붓아들 사망과 관련해 고유정을 직접 조사했습니다. 수사팀은 구치소에서 고유정을 참고인 신분으로 만나 의붓아들 사망 경위와 당시 정황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고유정을 구속 기소한 검찰은 의붓아들 사망과 전 남편 살해 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01(월) 17:52  |  조승원
KCTV News7
01:59
  • 포근했던 겨울...감귤 병해충 비상
  • 올해 포근했던 겨울 탓에 농작물에 병해충들이 극성입니다. 특히, 감귤에 피해를 주는 총채벌레 발생량이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농가들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노란색 끈끈이 트랩에 조그만 애벌레가 붙어있습니다. 감귤 꽃과 열매에서 수액을 빨아먹는 볼록총채벌레입니다. 이 벌레에 피해를 입은 나무는 꽃잎이 떨어지거나 감귤 열매 표피가 시커멓게 변합니다. 감귤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에 피해를 주는 총채벌레가 최근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서귀포 관내 노지감귤과 하우스 감귤 농가 20군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끈끈이 트랩 하나당 평균 22마리의 총채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지난해보다 6.4배, 최근 3년 평균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겁니다. 뿐만 아니라 새순에 붙어 성장을 방해하는 진딧물도 발생량이 큰폭으로 늘었습니다. 감귤 잎에 붙어 광합성을 막는 귤굴나방도 쉽게 눈에 띕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병해충 생존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7, 8월에 병해충 활동이 가장 활발한 만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병해충 발생이 빨라지고 초기 밀도가 높아 반드시 전용 약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허영길 /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팀장> "여러 가지 혼합제가 나와 있는데 방제 효과가 떨어집니다. 지금 현재 총채벌레가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2회 정도는 전용 약제로 살포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9월부터는 노란 열매를 찾아다니며 수액을 빨아먹는 '꽃노랑총채벌레'가 또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철저한 예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7.01(월) 17:24  |  김수연
  •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급식·돌봄 차질 우려
  • 학교 급식 조리사와 돌봄 교사 등이 포함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모레(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교섭과 공정 임금제 실현 등을 위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조합원 1천7백여 명 가운데 1천여 명 정도가 동참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내일(2일) 대응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2019.07.01(월) 17:20  |  이정훈
KCTV News7
03:22
  • "극단적 인명경시 범죄"…고유정 구속 기소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 고유정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고유정을 조사한 검찰은 극단적인 인명 경시에서 비롯된 계획적인 단독 범행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하지만 고유정으로부터 직접적인 진술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정확한 범행 동기나 수법은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검찰이 전 남편 살해 피고인 고유정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고유정에게 적용한 혐의는 살인과 사체 손괴, 은닉 3가지. 앞서 경찰이 적용한 사체 유기 혐의에 대해서는 고유정이 피해자 시신을 훼손한 뒤 발견하지 못하게 은닉한 만큼 이번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장기석 / 제주지검 차장검사> "피해자의 사체를 일부 손괴한 후 여객선 갑판에서 바다에 버렸고 김포시 소재 아파트에서 사체를 추가 손괴한 후 쓰레기 분리시설에 버려 손괴 및 은닉했습니다." 그동안 의문으로 남았던 범행 동기는 고유정의 심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검찰은 결론내렸습니다. 피해자인 전 남편에 대한 적개심과 함께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재혼한 현 남편의 친자로 두고 싶은 의도, 그리고 현재 결혼생활의 평온함을 유지하려는 복합적인 동기가 혼재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고유정의 현 남편도 검찰 조사에서 고유정이 전 남편에 대해 평소 적개심을 갖고 있었다고 진술해 이 같은 범행 동기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고유정이 검찰에서 10번이나 조사받는 동안 거짓말 탐지기는 물론 일체의 진술을 거부하면서 범행 동기를 직접적으로 밝혀내지는 못했습니다. 범행 수법에 대해서도 고유정이 음식물에 수면제를 녹여 피해자에게 먹인 뒤 살해한 것으로만 판단했습니다. 기억이 파편화돼서 즉, 정리가 되지 않아서 진술할 수 없다 정도가 검찰이 얻은 유일한 진술입니다. <장기석 / 제주지검 차장검사> "피해자에 대해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는 것은 진실을 밝히는 것이 유일한 방법임을 촉구하면서 진술할 것을 설득했으나, 피고인은 계속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이와 같이 피고인이 진술을 거부하는 상황이어서 세세한 진실 규명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만 검찰은 계획적인 범행에 대한 증거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유정이 전 남편과 사이에 낳은 아들에 대해 법원의 면접교섭이 결정된 지난 5월 9일부터 범행을 저지른 25일 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범행 도구와 수법 등을 인터넷에 검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폭행을 방어하려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범행을 저지른 직후 성폭행 신고, 성폭행 미수 처벌 등을 검색한 데 미뤄 우발적인 범행으로 왜곡하려 고유정이 만들어 낸 논리라고 일축했습니다. 고유정이 정당 방위 취지로 증거보전을 신청한 다친 오른손과 신체 다른 부위에 대해서도 방어할 때 생긴 게 아니라 공격 과정에서 생긴 상처, 내지는 자해 흔적으로 판단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일반인의 정신 상태를 벗어난 극단적인 인명 경시에서 비롯된 범행으로 보고 고유정에 대한 심리학적 자문을 의뢰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01(월) 17:18  |  조승원
KCTV News7
01:45
  • 날씨/{오늘 밤까지 최대 60mm 비...내일 자외선 강해}
  •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계속되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10~40mm이고 많은 곳에서는 60mm 이상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0mm 이상의 다소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또 비가 오는 지역에는 안개가 끼어 있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도 미끄럽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한낮에는 자외선이 강한데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먼지가 비에 씻겨내려가면서 미세먼지 '좋음' 수준 보이겠고 오존농도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오후에 산지와 남부에서는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 22도선으로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바람도 강하지 않아 항공기 운항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26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지만 주말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01(월) 16:53  |  김규리
  • "해군기지 인권침해·잘못된 공권력 사과"
  • 원희룡 지사가 강정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잘못된 공권력 행사와 인권 침해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기자간담회에서 도정 책임자로서 과거 행정의 잘못으로 고통 받은 모든 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강정마을 주민들의 갈등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군기지 진상조사 결과를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진상조사는 없었다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 2019.07.01(월) 16:24  |  김용원
  • 표선 관광 펜션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5시 40분 쯤 서귀포시 표선에 있는 관광 펜션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펜션 1층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변 CCTV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01(월) 16:2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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