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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날씨/{주말 강한 장맛비...산지 최대 300mm 폭우}
  • 주말 날씨 어떨까 궁금하실텐데요. 이번 주말에는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비의 양도 많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고 이번 장맛비는 지역별로 차이가 크겠습니다. 북부와 서부는 비교적 양이 적겠고요. 산지와 남부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산지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시간당 50mm 이상의 아주 강한 비가 내리겠고 300mm 이상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북부와 산지에서는 최대 초속 15m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미리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비가 내리고 나서는 장마전선이 일본으로 내려가면서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다음주 주말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날씨>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낮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하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기온 22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낮 최고 기온은 25도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기온이 높은데다 비로 인해 습한 날씨를 보여 불쾌 지수가 높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먼지가 비에 씻겨내려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에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도 최대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면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항공 스케줄을 사전에 미리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주말에 장맛비가 지나가고 나면 이후 당분간 비 소식이 없다가 다음 주 후반에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8(금) 15:46  |  김규리
KCTV News7
01:51
  • 잊혀지는 유산 '잣성'... 훼손 심각
  • 제주의 돌 문화유산 중 하나인 잣성은 그 규모나 역사에 비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각종 개발과 무관심속에 훼손되거나 방치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잣성에 대한 실태 조사가 이뤄지기도 했지만 이후 후속조치를 지지부진 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종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제주의 돌담 잣성. 제주에만 존재하는 이 잣성은 과거에 소나 말을 방목해서 기르던 목장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쌓은 돌담입니다. <인터뷰 : 장덕지 / 제주마문화연구소 소장> “말과 소를 방목하면서 자연적으로 (잣성을 쌓게) 되고, 또 잣성을 경계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쌓은 것이 하잣성입니다. 짓는 것은 주민이 동원이 되어서.” 선조들의 노력으로 지어진 이 잣성은 고도에 따라 상잣성, 중잣성, 하잣성으로 나뉘고 총 길이만 230여km에 이릅니다. 잣성 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탓에 각종 개발사업과 재선충 작업 등에 의해 많은 구간이 훼손되거나 방치됐습니다. <허은진 기자> “잣성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 차원에서 몇 년 전부터 잣성 용역실태 조사 등 문화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여전히 단 한군데도 지정되지 않고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인터뷰 : 강만익 / 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 “역사 문화적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에 철저한 고증과 복원을 통해서 하루 속히 문화재로 지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의 문화역사 유산인 잣성. 무지와 무관심으로 제주의 문화와 역사인 잣성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6.28(금) 15:41  |  허은진
KCTV News7
02:01
  • 3일부터 파업…급식·돌봄 차질 예상
  •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오는 3일부터 사흘동안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과 방과 후 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가 오는 3일부터 사흘동안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비정규직 노조도 참여하기로 했는데 이들 상당수가 학교 급식과 방과 후 돌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업종별 임금 차별 철폐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교육당국과의 입장차가 커 합의 도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인터뷰 : 박진현 / 전국교육공무직 제주지부 교육선전국장> "크게는 공정 임금 문제, 직종별로 다른 지역과 차별 받는 문제를 개선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섭이 제주도교육청과 단 한번도 열리지 않았구요." 급식조리 실무사와 돌봄 교사들 천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동참할 우것으로 예상되면서 학교 급식과 돌봄 교실 운영에도 차질이 려됩니다. 교육당국은 파업 참여 규모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각 학교에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도시락을 지참할 지 학교에서 간편식으로 대체할 지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화녹취 : A 학교급식 관계자> "빵이나 음료 제공을 생각하는 학교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현장학습 갈때 집밥 도시락 싸서 가는 것처럼 도시락을 (검토중입니다.)" 교육청은 또 방과후 교실의 경우 대체 교사를 긴급 투입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실제 파업 전날까지도 학교별 파업 참가 규모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국단위로 이뤄지는 총파업은 지역교육청과 노동조합간의 협상 노력으로 막는데 한계가 있어 당분간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6.28(금) 14:49  |  이정훈
  • 제주도의회 신임 부의장 '강충룡' 당선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신임 부의장에 바른미래당 강충룡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8일) 374회 임시회를 열고 고 허창옥 의원의 별세로 공석이 된 부의장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1차 투표에서는 야당 후보끼리 표가 갈려 과반을 넘지 못했고, 2차 투표에서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23명의 표를 얻은 강충룡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습니다. 강 부의장은 의원들이 선택해 준 만큼 의장을 보필하면서 의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6.28(금) 13:28  |  김용원
KCTV News7
02:17
  • 멋대로 설치하고 파손된 채 방치하고...
  •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이 멋대로 설치되고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차량운행 불편은 물론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앞. 제한 속도가 시속 30km인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차량들이 과속하지 못하도록 방지턱을 설치해놨습니다. 하지만 군데군데 금이 가고 뜯겨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또 다른 초등학교 앞입니다. 이 곳에도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표시와 함께 과속방지턱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높이를 재 보니 3cm로 표준 규격에 미치지 못합니다. 주택가 인근 유치원 앞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도색이 벗겨지면서 방지턱의 위치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고 높이도 제멋대롭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시의 한 유치원 앞 과속방지턱입니다. 규정대로라면 높이가 10cm는 돼야 하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도 훨씬 낮아보입니다."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르면 과속방지턱은 길이 3.6m, 높이 10cm로 설치돼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가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감속운전을 유도하는 과속방지턱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규격에 맞지 않거나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순재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과속방지턱의 도색이 지워진 것을 제때 보강한다던지 또는 균열이 생기는 것을 (보수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고, 과속방지턱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의 일부 과속방지턱이 멋대로 지어지고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오히려 불편을 주고 있고 사고를 부르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6.28(금) 13:08  |  김경임
  • 제주 6월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 제주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1.1로 전달보다 2.7p 올랐습니다. 지난달 소폭 하락한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겁니다. 가계 수입이나 소비지출에 대한 전망이 전달대비 각각 5p, 2p 상승했고, 현재 경기 판단이나 향후 경기전망도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6.28(금) 12:46  |  김수연
  • "정부-국회, 4·3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 제주 4.3 유족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4.3희생자유족회와 4.3평화재단, 4.3범국민위원회 등은 결의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추념식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한 만큼 국회와 정부는 특별법 개정안을 하루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회를 향해 정쟁에만 몰두하지 말고 4.3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라며 올해 안에 처리되지 않으면 범국민적 저항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6.28(금) 12:41  |  조승원
  • "경제통상진흥원 예산·재고 관리 부적정"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의 예산과 재고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감사위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에 따르면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사회 의결 없이 6건의 사업예산을 이월 처리했고 집행이 완료되지 않은 사업도 전액 지출된 것으로 부적정하게 결산 처리했습니다. 아울러 특산품 판매장의 특정 품목 재고가 장부상 물량보다 1천 개 이상 차이가 났는데도 원인을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위반사항 19건에 대해 시정과 주의 조치하고, 10명에 대한 훈계 조치를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 2019.06.28(금) 12:39  |  김용원
  • "대기업 렌터카 총량제 소송 취하해야"
  • 서울을 제외한 전국 14개의 각 시도 렌터카사업조합 이사장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기업들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차원에서 총량제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수급조절 감차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대기업들은 제주에서 호텔과 카지노, 골프장, 면세점 등 여러 사업을 통해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돈벌이 과정에서 악화된 교통난을 나 몰라라하는 행태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대기업의 소송 과정에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며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19.06.28(금) 12:05  |  양상현
  • 도내 야영장 상당수 안전관리 미흡
  • 제주도내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등록된 야영장 40여 곳 가운데 16곳을 표본 조사한 결과 88%인 14곳에서 21건의 미흡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안전정보게시판 미부착이 9건으로 가장 많고, 소화기 비치 불량 3건, 전기배선 안전 조치 미흡 3건 등입니다. 특히 야영장 대부분이 비상용 발전기 설치 의무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06.28(금) 12:01  |  김용원
  • 제주공항서 외국인 가족 위조여권 출국 논란
  • 인도인 일가족이 제주공항에서 위조 여권을 제시해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주공항에서 인도 국적 부부와 1살 여자 아이가 위조 여권을 이용해 대만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들이 출국 이후 대만에 도착했지만 입국이 거부돼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온다는 보고를 받고서야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현재 이들은 우리나라로 돌아온 뒤 본국으로 송환조치 됐으며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입국금지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출입국 심사와 관련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 2019.06.28(금) 11:57  |  김수연
  • 제주, 국민 여름휴가 선호지역 '2위'
  • 제주가 강원에 이어 두번째로 국민들이 뽑은 여름휴가 여행지로 꼽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3일부터 닷새 동안 국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여행계획을 조사한 결과 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48%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여행 목적지로는 제주가 17%의 선호도를 얻어 강원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남과 전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는 2017년과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 2019.06.28(금) 11:56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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