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낮,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가리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에 이어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도 잇따라 시작됐습니다. 새 도정의 인사 철학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차된 트랙터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29일) 저녁 8시 5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한 공터에서 주차된 트랙터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랙터 한 대가 모두 불에 타 6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전기합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9.05.30(목) 06:09  |  문수희
  • 렌터카 도로 화단 들이받고 전복, 2명 경상
  • 어제(29일) 저녁 6시 10분 쯤 한림읍 금악리 금악휴게소 인근 평화로에서 59살 하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도로 옆 화단을 들이 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하 씨와 함께 타고 있던 56살 전 모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차량이 도로를 막아 퇴근시간 이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
  • 2019.05.30(목) 06:06  |  문수희
  • 국제청년회의소 아태 지역대회 후원 협약식 열려
  • 제69차 국제청년회의소 아시아 태평양 지역대회가 다음달 제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공식 후원사 협약식이 오늘 오전 서귀포 청년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약식은 집행위원회와 주식회사 골든블루간에 이뤄졌으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청년회의소 아시아 태평양 지역대회는 다음달 17일부터 국내외 1만 5천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에서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하게 됩니다.
  • 2019.05.29(수) 18:07  |  양상현
KCTV News7
02:50
  • 국제자유도시 미래는?…제주포럼 개막
  • '아시아의 회복탄력적 평화'를 주제로 한 제14회 제주포럼이 오늘(29일) 개막했습니다. 제주 현안을 비롯해 한반도 비핵화, 세계평화에 대한 담론을 펼쳐낼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포럼 첫날 길을 잃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가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특별토론이 있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제주포럼의 첫 번째 특별세션은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2002년 국제자유도시 추진 이후 인구와 관광객이 늘고 경제성장을 이뤘지만, 개발에 따른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 제주. 최근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연이어 좌초되면서 국제자유도시로서 방향성을 잃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송재호 /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국제자유도시는 일종의 수단적 측면인데,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가 어떤 그림이었는지 전문가적 또는 도민의 합의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국제자유도시로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헬스케어타운 등 이미 실패한 사업들을 수습하고, 명확한 미래 방향을 설정해 JDC 존재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JDC의) 6대 선도 프로젝트가 실패든 성공이든 일단락 됐거든요. 이 다음 뭘 해야 JDC의 존재 이유와 앞으로의 사업을 할건가,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 정립이 안된 것 같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제주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등 세계 70여 나라에서 6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세계 평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각국의 전문가들이 치열한 논의를 하게 됩니다. 전체 7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고 이 가운데 53%는 외교·안보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제주관광 활성화 등 지역 이슈와 한국사회의 혐오차별을 진단하는 자리도 주목할 만 합니다. <변미루 기자>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제주포럼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29(수) 17:46  |  변미루
  • 해경, 여객기 해상 불시착 대비 훈련 실시
  •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29일) 오후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여객기 해상 불시착 사고에 대비한 수색 구조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합동 훈련에는 해경과 제주소방서,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지역 13개 유관 기관이 참여했고 항공기 3대와 함선 13척 등이 동원됐습니다. 훈련은 난기류로 운항 도중 추진력을 잃은 여객기가 해상에 불시착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승객 등 100명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편성국촬영>
  • 2019.05.29(수) 17:37  |  문수희
  • "해군기지 건설 과정서 부당 ·인권 침해 확인"
  • 지난 2007년 강정 해군기지 건설 당시 각종 부당 행위가 벌어졌다는 경찰 자체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반대 측에 대한 무분별한 강제 연행과 폭행, 욕설 등 인권침해 행위가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강정마을을 입지로 선정할 당시 임시총회 주민투표함이 탈취된 사건은 해군 측 지시로 인해 발생했고, 제주도가 실시한 후보지 선정 여론조사에서 해당마을의 여론도 배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상조사위원회는 정부와 제주도는 부당행위를 사과하고, 경찰청은 비슷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2019.05.29(수) 17:31  |  조승원
KCTV News7
02:40
  • "2공항 성산포가 최적지?"...토론회 공방
  • 제2공항 도민 공개토론회에서 최종 입지로 성산읍이 선정된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또 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 연구 가운데 하나인 adpi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점을 두고도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마련한 도민 공개토론회. 2주 만에 다시 열린 토론회에서는 성산읍을 입지로 선정한 과정이 적절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반대 측에서는 성산읍이 선정되기 전 수행한 용역에서 대정읍에 후보지 2곳이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배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찬성 측은 활주로 위치와 방향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신도 후보지가 탈락했다고 맞받았습니다. <문상빈 /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 탈락할 수 밖에 없도록 마을 안쪽에 활주로를 배치한 것입니다. 신도 후보지는 결과적으로 탈락할 밖에 없는 위치를 만든거죠. 성산으로 결정해야 하니까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장애물 제한 표면에 따른 진입 경사를 봤을 때 (신도 후보지가) 수월봉까지 1.5km면 수월봉이 제한 범위에 들어오는 것으로... 최근 공개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즉 adpi 보고서에 대한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adpi 보고서가 현 공항의 활주로를 이용하면 늘어나는 항공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반대 측은 국토부가 이 보고서를 무시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박찬식 / 재조사 검토위 부위원장> 과거의 잘잘못을 떠나서 당장에라도 (adpi)시뮬레이션까지 해보고 (시간당 이착륙 횟수가) 53~55회가 가능하다면, 장기 수요 예측을 수용할 수 있다면 제2공항은 필요 없는 거죠. 그러나 찬성 측은 adpi 보고서에 따른 권고사항을 반영해 제주공항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어 보고서를 무시했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이제윤 / 한국공항공사 신공항팀장> 탑승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adpi가 외국사례를 들어서 얘기하는 게 한국 현실에 맞지 않고 효과를 못 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 밖에도 성산읍 주변의 철새도래지로 인한 항공기 충돌 우려, 군공역 중첩 여부를 두고도 찬반 의견 대립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검토위는 다음달 중 한차례 더 토론회를 연 뒤 활동기한이 종료되는 다음달 17일 전까지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29(수) 17:07  |  조승원
KCTV News7
02:00
  • 날씨/{오늘 낮 최고 30도...내일 더위 한풀 꺾여}
  • 오늘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찌는듯한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중문에서는 무려 30도까지 올랐고 표선과 서귀포 등에서 29도로 더운 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와 성산에서도 27도를 보이며 대부분 지역에서 더웠습니다. 내일은 오늘만큼은 덥지 않겠는데요. 당분간 이렇다할 무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에도 25도선에서 23도선을 유지하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내일은 오존지수 '나쁨'단계가 예상됩니다. 저번주에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는데요.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한낮에 외출을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17도에서 18도선에서 출발하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선으로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애월에서는 27도까지 올라서 덥게 느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16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23도에서 25선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앞바다에서 1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현재 공항에 내려진 특보는 없는 상태입니다. 내일 제주공항은 바람도 약하게 불겠고요. 시정도 좋겠습니다. 아침에 0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00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한낮에 25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9(수) 16:44  |  김규리
KCTV News7
02:58
  • 주한 美대사의 못말리는 '해녀사랑'
  • 우리나라에 부임한 미국 대사들의 해녀 사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 후 처음으로 부부동반으로 제주를 찾았는데요. 한국의 전통탈을 수집할 만큼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심이 높은 해리스 대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들과 만나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잠수복으로 갈아 입은 부르니 해리스 대사 부인이 제주 해녀들과 함께 물질 체험에 나섰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손수 물 안경을 닦아 건내는 해녀들의 환대에 어색했던 분위기는 금새 누그러집니다. <오연수 / 서귀포시 대평리 어촌계장> "들어가면 미역이나 감태 해조류 많이 있고 소라나 문어 전복, 성게 등 그런 거 여사님에게 보여드리고 싶고... " 제주 해녀들의 해산물 채취를 지켜본 대사 부인은 바닷 속에 버려진 쓰레기도 주웠습니다. 특히 해산물을 채취해 살아가는 제주해녀들이 바다 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브루니 브래들리 / 여사> "해녀들은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데 정말 뛰어납니다. 자란 해산물만을 채취하고요. 작은 것들이 자라서 다시 채취할 수 있게 말이죠." 물 밖에서도 해리스 대사 부부는 해녀들이 사용하는 어구부터 물질에 대해 간간히 질문을 던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의 전통탈 수집을 취미로 할 만큼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심이 높은 해리스 대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주 해녀의 강인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뿌듯해했습니다. <해리 해리스 / 주한 미국대사> "해녀라는 직업이 점차 사라져가는 예술, 사라지는 직업이란 느낌이 드는데 이렇게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행운이고요." 주한 미국 대사들의 제주 해녀 사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11년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 대사의 해녀 체험을 시작으로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해녀학교에 입학하는 등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까지 보이지 않는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번 해리스 미 대사 역시 부부가 함께 직접 접촉하면서 제주 해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를 보전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데 보이지 않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29(수) 16:29  |  이정훈
  • 남원리 비날하우스 창고 화재
  •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와 인근 감귤 비닐하우스 일부까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비닐하우스 창고에 있던 가스렌지에서 음식을 조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9.05.29(수) 15:46  |  문수희
KCTV News7
02:03
  • "이주 열풍 시들"…지역경제 악영향
  • 올들어 제주지역 인구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일자리가 부족하고 높은 부동산 가격 등으로 순유입 인구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유입인구 감소는 제주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1분기 제주 유입 인구 수는 753명. 평년 수준과 비교하면 2천 명 이상 줄었습니다. 제주지역 인구수는 지난 2010년 순유입 인구가 증가로 돌아선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다 최근 그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이렇게 제주 유입 인구가 줄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사드 갈등 이후 관광과 건설업 등 제주 주력 산업이 부진한데다 기업의 제주 이전이 저조해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 제주 이주를 더 이상 큰 매력으로 느끼지 않는다는 것도 순유입 감소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과 생활 물가가 크게 올랐고 쓰레기 문제 등 생활민원이 증가한 것도 제주 이주에 부정적 인식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같은 순유입 인구 감소가 지역 경제 침체를 촉발할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앞으로 순유입 인구수가 더 줄어든다면 노동 인구의 부족과 질 하락, 주택 수요 감소 등의 문제가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장욱/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타지역으로부터의 많은 인구 유입이 제주 지역 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줬다고 분석됐습니다. 따라서 순유입 인구가 감소하거나 순유출로 전환된다면 지역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핵심노동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일자리 창출과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안정화 등의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5.29(수) 15:43  |  문수희
KCTV News7
02:25
  • [뉴스플러스] 특별자치도 출범 후 10년... 제주의 변화상
  •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0년 동안의 변화상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지’가 최근 발간됐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2010년을 전후한 인구 증가입니다. 2017년 제주도의 인구는 65만 7천여 명으로(657,083명) 10년 전인 2007년의 55만 9천여명(559,248명)에 비해 10만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제주시 아라동과 삼양동으로 1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 1만 명 이상이 증가했습니다. 이어서 제주시 이도2동, 애월읍, 오라동, 외도동 순이었는데, 대부분 공동주택이 대규모로 공급된 동 지역들입니다. 반면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일도2동, 추자면, 용담1동, 용담2동, 건입동 순이었습니다. 도시화 또한 급격히 진행됐습니다. 도시화 추이를 나타내는 용도지역상 도시지역 인구비율은 1960년 39.1%에 불과했지만 2012년 90%대를 넘어섰고 2017년에는 90.7%였습니다. 7개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하면 경기도 다음으로 도시지역 인구비율이 높습니다. 특히 1990년대 말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맞물려 아라지구(2008~2014년) 도시개발사업,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2003~2011년)은 새로운 남부생활권을 형성하며 도시화를 이끌었습니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10년간 관광객이 가장 많았던 2016년에 약 1,600만명이 방문했는데, 2007년에 비해 거의 3배 가량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같은 인구와 관광 수요의 증가에 힘입어 2016년 제주도의 경제 성장률은 6.9%, 지가 상승률도 8.3%까지 급증하며 정점을 찍었고, 2017년부터 서서히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후 10년은 양적으로는 제주 역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린 전성기였지만 질적으로는 얼마나 성장했는지, 특히 성장 이면에 드리워졌던 환경 파괴 논란과 쓰레기.상하수도 처리난, 교통난을 함께 겪어야 했던 아픔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2019.05.29(수) 15:07  |  김서경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