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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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제주도의회의장이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도민의 이익을 위해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BRT 정책 방향을 놓고 공론화 절차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섬식정류장 폐지는 위성곤 지사의 공약이었던 데다 관련 예산까지 편성되면서 정책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인간이 버린 폐어구에 의해 피해를 입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수난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체 개체수 5% 이상이 낚싯줄 등에 감겨 고통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농민들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더위를 막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레드향 적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집중진단1] 무산 위기 '렌터카 총량제'
  • 이번 주 집중진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됐지만 대기업 반발로 무산 위기에 놓인 렌터카 총량제를 짚어봤습니다. 그동안 렌터카 총량제 추진 상황과 제도 정착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변미루, 김용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지난해 초, 도지사에게 렌터카 수급조절 권한을 부여하는 제주특별법이 통과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해 9월 렌터카 대수를 제한하는 총량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렌터카 총량을 현재 3만 2천 대에서 2만 5천대로 7천 대 줄이기로 한 겁니다. 렌터카 수급조절심의위원회가 구성됐고, 5차례 심의 끝에 감차비율을 업체별 보유 대수에 따라 최대 23%로 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렌터카 신규 또는 변경등록을 제한했습니다. 감차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렌터카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었습니다. 업체간 출혈 경쟁을 막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자며 도내 중·소 업체들부터 총량제에 동참했습니다. <진영한 / ○○○렌터카 대표>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앞으로 총량제가 무산되면 (업계 전체에) 더 큰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협조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도내 등록 대수의 20%를 차지하는 대기업 5곳이 반발하면서 총량제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운행 제한을 통해 차량 대수를 줄이라는 행정조치는 과도한 사유재산 침해라며 참여를 거부한 겁니다. <대기업 관계자> "갑자기 그렇게 줄이라고 하면 회사의 손해는 누가 다 보전해주냐고요. 순차적으로 했었어야지." 대기업 요구로 렌터카 감차비율도 최대 30%에서 23%로 줄인 뒤에는 운행 제한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법원도 대기업 손을 들어주면서 총량제는 동력을 잃은 상황입니다. 렌터카총량제는 그동안 시행시기와 감차규모를 놓고 혼선을 빚었습니다. 자율감차 신청이 저조하자, 감차 기간을 연장하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수급조절위원회에서 운행제한을 의결해 놓고 두달 넘게 시행을 미뤘습니다. 오락가락 정책으로 제주도가 중심을 잡지 못했고 대기업이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표류하고 있는 렌터카 총량제. 제도 정착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5.31(금) 16:05  |  변미루
  • '준공 후 미분양' 역대 최다…774세대 이르러
  • 이른 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말 제주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74세대로 파악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1월 736세대보다 38세대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편 도내 전체 미분양 주택은 1천 245세대로 전달보다 18세대 늘었고 제주시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습니다.
  • 2019.05.31(금) 16:02  |  김용원
KCTV News7
02:27
  • 수천대 풀렸다는데...LPG중고차 어디로?
  • 렌터카 총량제 시행 이후 업체의 자율 감차 계획에 의해 시장에 팔린 중고차가 2천4백대를 넘었습니다.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제한없이 LPG차량 구입이 가능해졌는데요. 정작 중고차 매매시장에선 매물 구경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렌터카 총량제에 동참하는 업체들이 차량 매각에 나섰습니다. 자율 감차에 동참한 이 업체는 85대를 한꺼번에 매각했습니다. 팔리는 차량 가운데는 이제 막 할부가 끝나거나 운행거리가 짧은 신차들도 적지 않습니다. <최수만 / ○○렌터카 대표> "1월달에 할부가 다끝났고 앞으로 이 차들은 더 많이 벌어야 하는데 수급 조절에 동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매각하는 겁니다." 119군데 업체가 몸집 줄이기에 동참했고 지금까지 2천4백대 이상이 중고차 시장에 풀렸습니다. 최근 일반인도 LPG 차량 구매가 가능해지고 고유가에 휘발유나 경유보다 가격이 싼 LP가스를 연료로 쓰는 렌터카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고차 매매시장에선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고차 매입 시장에 뛰어든 대기업들이 제주에서 내놓는 중고차들을 대부분 거둬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고 렌터카 수요가 크지 않은데다 자본력도 부족한 도내 영세 매매상들은 대규모 물량을 매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기형 / 00중고차 매매상사 대표> "거의 안들어왔습니다. 보통 큰 업체들이 구입하고 7천대라고 하면 저희가 가져올 수 있는 것이 100대 정도 10분의 1 정도 큰 업체들이 많이 가져갑니다. 중고차 매매시장에 유입되는 물량이 적다보니 가격도 총량제 시행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음달까지 3천5백대 이상이 추가로 시장에 풀릴 예정이지만 중고차 구매를 고민하는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31(금) 15:23  |  이정훈
  • 비 그치고 구름 많음…오존지수 '나쁨' (14시)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은 20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지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고 오존지수가 나쁨 단계까지 올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23에서 24도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5.31(금) 12:34  |  김경임
  • 비자림로 확장공사 일시 중단
  •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공사와 관련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요청을 수용해 30일자로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다음달 4일까지 전문가들로 정밀 조사반을 편성해 법정보호종 서식 여부를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보호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공사 구간에서 멸종위기종이 발견됐다는 반대단체의 주장에 따라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공사중단과 함께 환경보전 대책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9.05.31(금) 11:57  |  최형석
  • 제주아트센터, 공군군악대 초청 호국음악회
  • 제주아트센터가 다음달(6월) 7일 저녁 7시 30분 '공군 군악대 초청 호국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 공연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호국보훈의 달,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공연입니다. 특히 관악 전문 연주곡에서부터 뮤지컬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곡들이 선보이게 됩니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7살 이상 관람이 가능합니다.
  • 2019.05.31(금) 11:33  |  최형석
KCTV News7
03:03
  • [집중진단2] 대기업 빠진 총량제…과제는?
  • 변미루 기자 리포트 이어서 대기업 렌터카 회사는 본사를 다른 지역에 두고 제주에는 영업소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대수를 줄이려면 도내 영업소에 있는 차량을 본사 또는 다른 지역 영업소로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반면 본사가 제주에 있는 도내 업체들은 차량을 매각 처분하는 것이 유일한 감차방식입니다. 사실상 감차 부담이 없는데도 대기업들은 지금까지 제주에서 증차한 렌터카가 거의 없다며 총량제 자율감차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렌터카 운행 제한마저 부당하다며 소송을 걸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대기업을 제재할 수단은 사라졌습니다. 법원은 차량 운행을 제한하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운행 제한으로 공공복리에 중대할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자료도 없다며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대기업 렌터카 7백여 대를 줄였때 업계의 재산상 손해가 공공 복리에 미칠 수 있는 영향보다 크다고 판단한 것인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다른 지역 렌터카가 제주에서 운행하는 대기업의 단기 영업이 성행하는 것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습니다. 신고 없이 제주에서 영업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제주도는 그동안 단 한차례도 단기 영업 실태를 파악한 적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총량제나 운행제한 대상이 될 수 없고, 교통사고 위험이나 주차난 등 사회적 부작용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총량제 시행에 앞서 대기업을 제재하기 위한 제주도의 사전 준비가 부족했다는 이유입니다. <김학수 / 제주특별자치도 담당> "대기업 운행 제한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대기업 불참으로 도내 렌터카 업계의 부담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현재 도내 렌터카 업체 1백여 곳은 모두 자율 감차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렌터카를 줄이지 않은 반면, 도내 업체들은 현재까지 2천 5백여 대를 감차했습니다. 특히 5년이 안 된 차량을 매각할 때 감면받는 특별소비세도 고스란히 내야하는 부담도 감수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는 손도 쓰지 못하고 도내 업체들만 제살을 깎는 모양새입니다. <강동훈 / 자동차대여조합 이사장> "동참할 계획입니다. 대기업들의 참여도 촉구합니다." 제주도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항고하고 렌터카 증차 제한과 자율감차는 예정대로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대기업 반발과 편법 영업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면, 총량제는 특정 업체들에게만 부담을 전가하는 반쪽자리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총량제가 실효성을 거두려먼 운행제한이라는 제재장치가 필요합니다. 이에 반발하는 대기업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31(금) 11:33  |  김용원
  • 우당도서관 구내식당 운영 임시중단
  • 우당도서관이 내일(1일)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구내식당 운영을 임시 중단합니다. 구내식당 기능보강 공사 때문으로 제주시는 기존 구내식당을 철거해 2층으로 증축하는 한편 무장애시설로 건축할 계획입니다 다만 공사기간 도서관 이용자들이 도시락이나 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2019.05.31(금) 11:28  |  최형석
  • 날씨/{오존지수 '나쁨'...오늘 낮 최고 21도}
  • <앵커멘트> 오전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오존지수 '나쁨' 단계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전에 내린 약한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요 며칠 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면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은 21도선에 머물러 한낮에도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다만 어제에 이어 오존 지수 나쁨 단계를 보이겠는데요. 오존은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어린이나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제주남쪽먼바다의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어제보다 6도가량 낮겠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21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낀 상태로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에 17에서 18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고요. 한낮에는 23도에서 24도선으로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5도선을 유지하면서 평년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31(금) 11:27  |  김규리
  • 제주올레, 몽골올레 후원 모집 캠페인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몽골지역에 올레길을 만드는 데 필요한 후원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몽골의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주민의 터전을 되살리기 위한 취지로 후원금은 몽골올레 센터와 안내소 건립, 올레코스 운영에 쓰일 예정입니다. 몽골올레는 지난 2017년 울란바토르시 외곽지역과 테를지 국립공원에 2개 코스가 개설돼 있으며 내년부터 추가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5.31(금) 11:18  |  조승원
  • 제주시, 26개 야영장 안전점검 실시
  • 제주시가 다음(6월) 한달동안 야영장 26군데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야영장 내 소화기 비치 여부와 연기 감지기,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수영장이 있는 야영장인 경우 물놀이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야영장내 화장실과 사워실, 취사시설 등의 위생상태와 응급 의약품 구비 여부도 병행해 확인합니다.
  • 2019.05.31(금) 11:17  |  최형석
  • 제주도교육청, 장애 이해 교육주간 운영
  • 6월 5일 제 25회 제주장애학생의 날을 맞아 학교현장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 교육이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6월) 3일부터 닷새동안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장애 이해 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주간에 제주특수교육 정보화대회 등도 진행됩니다. 제주장애학생의 날은 장애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995년 6월 5일에 선포됐습니다.
  • 2019.05.31(금) 11:1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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