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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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낮,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가리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에 이어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도 잇따라 시작됐습니다. 새 도정의 인사 철학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경기 어렵다"…대출 부실 우려
  •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은행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은 경기상황에 민감한 생계형 개인사업자가 많아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건설 장비 임대와 철거 업체를 운영하는 전상훈씨. 최근 어려워진 제주지역 건설경기 탓에 대출 상환 부담이 커져 고민입니다. <인터뷰 : 전상훈/자영업자> "이제 상환 날짜가 오니까 한 번에 다 못 갚아서 연장을 할까 아니면 다 갚아서 다시…. 이 소상공인들이 투자를 많이 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장비에…. 그런 분들은 이제 막 무리가 오죠."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많아지자 실제 도내 금융기관의 대출 연체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제주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0.52% 지난해말 0.37%에 비해 0.15%p나 상승했습니다. 특히, 생계형 자영업이 주를 이루는 제주 산업구조 특성상 골목상권의 대출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도내 예금은행의 산업별 대출 비중을 살펴보면 숙박음식업이 14.2%, 도소매업이 17.4%로 전국 평균인 4.3%, 12.7%보다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연체에 취약한 업종이 많다보니 관광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신용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대출 보증을 서주는 신용보증재단 역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경영난에 처한 자영업자들이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보증재단이 대신 은행에 갚아야 하는 금액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53억 5천만원 수준이었던 대위변제 금액은 2017년 82억 5천만 원, 지난해 96억 8천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1분기만해도 36억 6천만원에 달하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수칩니다. 전문가들은 아직 전국 평균의 수준으로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면서도 선제적인 채무 관리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합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들의 대출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제주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20(월) 17:24  |  김수연
  • 반대위, "2공항 공청회 중단…공론화 나서야"
  •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논평을 내고 원 지사는 2공항 공청회를 중단하고 도민 공론화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 이번 의견수렴절차는 2공항 계획을 기정사실로 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도의회의 공론조사 요구를 물거품으로 만든 원지사에게 유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2공항 건설을 전제로 하는 공청회를 중단하고 공론화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0(월) 17:16  |  김용원
  • 환경연합, "도시공원 매입 예산 늘려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시설 매입 예산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장기미집행도시계획 시설 예산 2천 1백억여 원 가운데 공원 매입예산은 36%인 770억여원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도시계획도로 보상비로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불필요한 도로 보상예산을 줄이고 공원 사유지 매입예산을 늘려 도시공원 정책을 우선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20(월) 16:28  |  김용원
KCTV News7
01:47
  • 날씨/{내일 일교차 커...아침 최저 10도}
  • 오늘 낮까지는 하늘표정이 흐렸는데요. 내일은 맑은 하늘과 함께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공기는 확연히 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성산과 표선에서 11도로 출발하는데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가디건이나 얇은 외투 챙기셔야겠습니다. 한낮에는 쨍쨍한 햇살 아래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주시는게 좋겠고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차단제 꼼꼼하게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15도선을 밑돌겠는데요. 남동부지역은 11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1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2m, 먼바다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제주공항은 내일 오후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13도, 한낮에는 22도를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0(월) 15:51  |  김규리
KCTV News7
02:33
  • "배드민턴 인생 2막, 이제부터!"
  • 우리나라 남자 단식 배드민턴을 이끌었던 제주 출신 박성환 선수 기억하시겠습니까? 불의의 의료사고로 오랜 국가 대표생활을 마감해야 했던 박 선수가 최근 아픔을 딛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운동화 끈을 고쳐 매는 선수의 눈매가 날카롭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10여 년간 국내 남자단식 배드민턴을 호령했던 부동의 1위 박성환선숩니다.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우승 등 한때 세계랭킹 4위까지 오르며 전성기를 누렸던 박 선수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불의의 의료사고를 당하며 오랜 국가 대표 생활을 떠나야 했습니다. <박성환 / 제주대 배드민턴팀 감독> "오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에 입학하면서 국가대표 생활을 한 10년 정도 했고요.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던 도중에 부상으로 인해 의료사고로 팔에 신경을 잃고 선수생활은 그만 두게 되고.. " 국가대표직 은퇴 이후 한 실업팀 트레이너로 뛰던 박 선수에게 고향 제주는 배드민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터전이 됐습니다. 올 초 창단한 제주대 배드민턴팀 감독직을 수락하며 지도자로서 본격적인 후배 양성에 나섭니다. 1년 전부턴 제주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로 뛰며 또다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의료사고로 다친 오른팔 대신 왼손을 사용하지만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이미 국내 랭킹 정상을 노릴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윤혁 / 제주장애인체육회 배드민턴팀 감독> "국내 랭킹에서는 2위 정도를 하고 있는데요. 장애인 국가대표팀에서도 들어와서 훈련해 주길 바라고 있는 선수인데 자기가 욕심을 버리고 국내에서만 활동하고 싶다고 해서... " 박 선수의 합류로 휠체어 부분 뿐만 아니라 상지장애인 부분에서도 제주팀은 최강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박 선수는 지난 주말 열린 배드민턴 대회에선 깜짝 해설자로 나서 숨겨왔던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성환 / 제주대 배드민턴팀 감독 (지난 19일)> "정확히 빈곳을 보고 앞에서 찔러 넣었거든요. 이것은 완전히 예측된 플레이입니다." 국내 첫 장애, 비장애 배드민턴 통합챔피언을 꿈꾸는 박 선수는 국가대표 시절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며 고향에서 화려한 제2의 배드민턴 인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20(월) 15:44  |  이정훈
KCTV News7
02:22
  • 시설관리공단 '돈먹는 하마' 우려
  • 제주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이 의회로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했습니다. 공단 인력 운용과 비용추계가 부정확하고 특히 공단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설립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오히려 돈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마저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수도시설과 공영버스, 주차시설, 환경시설 등을 위탁운영할 시설관리공단. 제주도는 조례 제정과 행안부 협의를 거친 뒤 내년 1월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 현안보고에서 의원들은 공단 설립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타당성 분석 결과와 달리 향후 인건비가 늘어날 우려가 있고, 특히 공무원 전출과 비정규직 고용 승계 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사실 접근방식에 따라 시설관리공단이 오히려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어요. 인건비가 증액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관련 검토를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예산 절감 등에만 초점이 맞춰졌을 뿐 사업별 서비스 개선 대책은 부족하다며 공단 설립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도에서 정책 결정권을 갖고 있으면서 사업을 해도 이 난리가 생기는데 과연 이 사업들이 시설공단으로 갔을때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라는 기대를 도민들이 할 수 있을까요?"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가 경비 절감 신경 안써도 됩니다. 대도민 서비스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고용과 예산, 관할 업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민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너무 서두르는것 아니냐 제가 지적했습니다. 올해 1월에 발표하다보니 목표는 내년 1월로 하지만 하다보면 하나하나 점검하고 개선하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목표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제주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이 의회 공감대를 얻지 못한 가운데 향후 있을 관련 조례 심사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20(월) 15:12  |  김용원
  • 술집서 다른 일행 폭행한 형제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은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5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형제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서귀포시 단란주점에서 말다툼 하던 50대 여성과 일행을 폭행해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9.05.20(월) 13:29  |  김용원
KCTV News7
05:37
  • [뉴스 人터뷰] "주민투표 안돼, 정부 설득해라"
  • 제주도의회가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놓고 사실상 제주도로 공을 넘겼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제주도의회 김경학 운영위원장을 오유진 앵커가 만나봤습니다. Q. 주민투표 안하는 것으로 입장이 정리됐나? A. 중요한 것은 이미 2월 27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서 의원 3분의 2 이상이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을 통과처리시켰기 때문에 그것으로 의회의 역할을 다한 것으로 (의원)대부분의 말씀이 계셨고, 그래서 나머지 추진에 관한 것은 전적으로 제주도가 나름의 전략과 논리개발, 의지와 역량을 모아서 해야 된다는 게 중론이었습니다. Q. 제주도가 정부설득, 주민투표 직접 선택하라는 말인가? A. 제주도에서 우리가 본회의 의결이 2월 27일날 있었는데, 2월 18일자로 행안부에 회신을 받은게 있더라고요. 주민투표법 7조 1항의 대상은 맞다. 그러나 여러 가지 비교 형량?을 감안해서 제주도가 결정을 하면 논의할 수 있다. 이게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나머지 두 개 답변은 따로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 Q. 제주도가 책임을 방기한다고 보나? A. 그렇죠. 이미 2월 27일날 의회에서 의결을 했는데 이제와서 주민투표 실시여부를 다시 의회에 묻는다는 것은 의회에 책임을 돌리는 것이다. 행안부에서 이것을 필수조건으로 해서 주민투표 실시여부를 물은 것이 아니고, 비교형량을 감안해서 어떤게 좋은지를 결정해서 요청하면 협의하겠다는 것이 중앙정부의 입장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Q. 의회도 책임 있다는 지적, 어떻게 생각하나? A. 주민투표를 실시해서 가결이 되면 아무래도 동력을 더 받을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2005년 행정체제 개편을 할 때도 그때는 관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 주민 투표 참여를 독려했지만 36%에 그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3.3%이상이 주민투표에 참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중앙정부나 제주도나 행정시장 직선제를 받아들이기가 곤란해서 의도적으로 주민투표를 하려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다. 그에 따른 막심한 갈등과 혼란 그것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는 걱정을 하는 의원님들이 다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위원장인 생각하는 행정체제개편의 방향은? A. 저는 사실은 개인적으로는 다른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회의에서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어서 처리했기 때문에 그 다음 대안에 대해서 지금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행정시장 직선제, 2022년 도입 물건너 간건가? A. 아니죠. 2016년 7월에 의회에서 도민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70%이상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원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2017년 1월에 다시 구성이 돼서 권고안을 6월에 낸 것 아닙니까?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공청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서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은 이미 확인이 됐습니다. 그에따라서 의회가 본회의 의결로 화답을 한 것이고요. 주민투표를 실시하지 않으면서 직선제를 관철을 할 수 있도록 의회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가 수년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나온 권고안이 행정시장 직선제이기 때문에 의회는 당연히 도민들의 요구로 이해를 하고, 동의안을 가결처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실현된다만다를 떠나서 의회를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도민의 뜻을 받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2019.05.20(월) 13:16  |  오유진
  • 동홍동 토지주, JDC 상대 토지반환소송 추진
  •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가 취소된 가운데 동홍동 토지주들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를 상대로 토지반환소송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 동홍2통마을회는 최근 마을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부지를 매입했던 JDC를 상대로 토지반환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소송을 제기할 토지주는 4명으로 부지면적은 1만 6천여 제곱미터입니다. 토지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JDC에 땅을 팔았지만 녹지병원이 허가 취소되고 헬스케어타운 공사는 전면 중단된 상태라며 조만간 문대림 이사장을 만나 법적 대응 입장을 전하고 이달 중으로 소장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5.20(월) 13:15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제2공항 기본계획 도민 의견 수렴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기본계획에 반영할 과제를 공개하고 앞으로 한달간 도민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은 물론 공항운영권 참여 방안과 2공항 역할 분담, 공항과 연계한 신교통수단 도입 등이 담겨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에 우선 반영 과제로 3가지를 선정했습니다. 편입주민 지원방안과 제주지역 공항 운영권 참여, 현 제주공항과 제2공항 역할 분담입니다. 편입주민들을 위해 공유지 등을 활용한 영농기반 마련과 축산사업장 이주방안, 2천기의 묘지 이장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공항 운영권은 단기적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투자하는 방안, 장기적으로는 제주공항공사 설립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항이 두개 운영되는데 따른 역할 분담은 사전타당성 조사 등에서 제주공항 국내선 50%, 제2공항 국내선 50%, 국제선 100%가 제시됐지만 인위적인 항공수요 분담은 성공한 사례가 없는 만큼 항공시장 흐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안으로 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기본계획에 국가 지원 사항과 제2공항 개발과 연계한 제주지역 발전방안의 포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후도시와 신성장동력 산업단지 조성, 성산지역 내 정주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공항과 연계한 신교통수단 도입, 2공항과 기존도심 간 연계도로 확충 등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8일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3일 제주도체육회관에서, 다음달 초는 서귀포지역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의견을 정성스럽게 모아서 제2공항을 진정한 제주의 미래의 공항으로 완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지사가 앞장서서 사상 최대 규모인 국책사업을 착실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국토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다음달 23일 마무리되며 이에 앞서 최종보고회는 19일 열립니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3개월 후인 9월말쯤 기본계획이 고시되며 이 때부터 공항 개발에 따른 법적효력이 발생해 실시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절차가 시작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5.20(월) 12:35  |  양상현
  • 비 그치고 차차 맑아져…서귀포 다소 더워 (14시)
  •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4도로 특히 서귀포지역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21도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한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5.20(월) 12:32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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