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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낮,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가리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에 이어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도 잇따라 시작됐습니다. 새 도정의 인사 철학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영어교육도시 계획대로 추진해야"
  • 지난 달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추진중인 5번째 싱가포르 국제학교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잇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심의과정에서 철저히 검증돼야 하지만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며 헬스케어타운 등 다른 사업처럼 좌초돼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도의회 교육행정질문 中, 지난 달 12일)> "부분적인 것도 있고 제주도 전체적인 상황판단도 있어야 될 건데 현재 단계에서는 쉽지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로 추진중인 싱가포르 학교에 대해 이석문 교육감이 교육행정질문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후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 인접마을인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와 인성리 등 5개 마을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의 발언의 진의를 분명히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제학교 설립 허가과정에서 철저한 심의가 필요하지만 이 교육감의 발언이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추가 설립에 부정적인 것으로 오해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강동완 / 대정읍 구억리 이장> "그 학교가 부적격 사유가 있다면 당연히 부적격 처리해야 하지만 교육감님의 말씀처럼 추가 학교가 안된다는 발언은 저희 마을 입장에선 불안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들은 또 국제학교 설립계획 심의를 앞두고 제주교육 수장의 이 같은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동완 / 대정읍 구억리 이장> "제주 교육청의 최고 수장이 도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 저도 의원님들 말에 동의하고 추가 신설이나 현재 신청건도 안될 것 같다라는 (발언)이 기사화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심의 위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오는 2021년까지 7개의 국제학교와 주민 2만명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책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제주교육당국은 국제학교 설립계획의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정상적인 추진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싱가포르 국제학교인 ACS 제주 캠퍼스 설립 계획에 대한 세 번째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21(화) 14:43  |  이정훈
  • '버스 충돌 4명 부상' 음주운전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제주시 아라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혈중알콜농도 0.158%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버스를 들이 받고 승객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방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용차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사고를 내 죄질이 나쁘고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네 차례가 있는데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5.21(화) 14:35  |  문수희
KCTV News7
02:10
  • [뉴스플러스] 오늘은 부부의 날
  • 5월 21일,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 주창자인 권재도 목사는 1995년 어린이날 “우리 엄마·아빠가 함께 사는 게 소원이에요”라는 한 어린이의 TV 인터뷰를 보며 충격을 받아 ‘부부의 날’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부부의 해체를 막아야 고령화,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취지로, 2007년에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제주는 전국 시.도 가운데 혼인율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지만, 동시에 이혼율 전국 1위라는 오명도 안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제주지역 조혼인율, 즉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는 5.5건으로 세종에 이어 3년째 전국 2위입니다. 제주의 조이혼율, 즉 인구 1,000명 당 이혼건수는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는데, 10쌍이 결혼하면 4쌍이 갈라서고 있습니다. 부부 간 갈등과 이혼은 사회적 비용의 증가, 가정폭력, 자녀 방임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이혼이 늘어남에 따라 제주지방법원에 접수되는 가사사건도 매년 700여건에 달해, 지난 3월 가사사건을 전담할 별도의 가사과를 신설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이혼하는 가정은 미성년자녀를 둔 가구의 비율이 월등히 높아, 남겨진 자녀의 양육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도내 가정폭력 신고 건수 또한 하루 평균 10건을 웃돌며 전국 평균을 훌쩍 넘고 있고, 지난 3년간 검찰에 송치된 아동학대 사건의 약 60%인 160여건이 가정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정해체 방지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시급한 요즘, 부부의 날을 맞아 인생의 반려자와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한번 더 되새겨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2019.05.21(화) 14:29  |  김서경
  • 중국인 밀입국 알선책 일당 구속
  • 제주해양경찰청은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들을 다른 지역으로 불법 이동 시키려던 중국인 일당을 붙잡고 이들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중국인 39살 마 모 씨 등 4명은 지난해 5월 제주시 애월항에서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 3명으로부터 1천 5백 만원을 받고 이들을 목포로 향하는 화물선에 몰래 태워 불법 이동 시키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알선책과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SNS 광고를 통해 조직적으로 중국인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9.05.21(화) 14:24  |  문수희
  • 제20회 제주과학축전 24~26일 개최
  • 제20회 제주과학축전이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애향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제주과학문화협회와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태양광 자동차와 현무암 공기청정기 등 15개의 체험프로그램과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과학놀이터도 운영됩니다. 또 올해 제주과학축전은 학생들이 협업하는 과학동아리축제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 2019.05.21(화) 13:48  |  이정훈
  • 제1회 제주국제대학교 해커톤 대회 개최
  •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정해진 시간 내에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해커톤 대회가 열립니다. 제주국제대는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제1회 제주국제대 해커톤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예비 창업가와 도내 대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합니다. 우수 팀에게는 제주국제대 엑셀러레이팅센터 입주 자격과 크라우드펀딩 신청 수수료를 지원받게 됩니다.
  • 2019.05.21(화) 12:43  |  이정훈
  • 대정 5개 마을회, "영어도시 정상 추진돼야"
  •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와 안성리 등 5개 마을단체가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정부 계획대로 추진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마을 단체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이석문 제주교육감이 교육행정질문에서 국제학교 추가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며 명확한 입장을 내놓으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정부부처와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막대한 예산과 민간 투자가 이뤄졌지만 추가 신설 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부정적 입장 표명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9.05.21(화) 12:34  |  이정훈
  • 보전지역 조례 의회 - 제주도 찬반 '팽팽'
  • 보전관리 1등급 지역에 공항만 설치를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과 관련해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1일) 1차 회의를 열고 홍명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보전지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사했습니다. 의원들은 특별법에 보전관리 1등급 지역을 절대보전지역으로 준하는 만큼 행위 규제 역시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조례 개정안 통과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원하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영향평가 등 심의 절차가 있는 상황에서 조례를 개정해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의회 앞에서는 조례 개정안 통과와 반대를 촉구하는 시민단체와 성산 주민들의 찬반 집회가 열렸습니다.
  • 2019.05.21(화) 12:13  |  김용원
  • 날씨/{오늘 낮 최고 26도...큰 일교차 주의}
  • <앵커멘트> 절기상 소만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오늘은 여름기운이 짙어진다는 절기상 소만인데요. 그 뜻처럼 더운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밤의 공기는 확연히 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 대체로 맑은 하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주시는게 좋겠고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차단제 꼼꼼하게 바르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덥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동부에서는 13도로 다소 선선하게 출발해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북부와 남부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오늘보다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1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1.5m, 먼바다에서 2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계속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워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21(화) 11:29  |  김규리
  • 서귀포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 공개
  • 서귀포시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공개 대상은 공공시설 101군데와 민간시설 340군데로 시설명과 소재지 주요 지적사항과 내용, 조치계획 등입니다. 이같은 조치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안전전검의 실효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서귀포시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서귀포시는 시설물 노후로 인한 균열 등 48건에 대해 건물주에게 보수.보강을 요청했습니다.
  • 2019.05.21(화) 11:28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고객만족도 조사 1위
  • 제주관광공사가 2019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관광공사 가운데 1위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관광공사는 다양한 추진 사업에 지역 주민들과 관광업계의 참여를 확대하는 노력 등으로 서비스 과정과 결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전국 관광공사와 도내 공기업 1위 기관에 선정돼 왔습니다.
  • 2019.05.21(화) 11:19  |  김수연
  • 소만, 맑고 더워…자외선 '매우 높음' (14시)
  • 오늘 제주는 여름의 문턱에 접어든다는 절기인 소만답게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5도 안팎을 보여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24도를 웃돌며 다소 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5.21(화) 11:1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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